"People Inside" Ep.226: 김기덕 감독을 치밀하게 관찰했던 조민수. 그 이유는?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peopleinside.in...
[2012.08.23 방송] 김기덕의 18번째 영화피에타에서 흑발의 마리아로 부활한 배우 조민수! 배우 조민수를 선택한 김기덕 감독, 그녀를 여주인공으로 섭외하게 된 이유는? 대망의 첫 미팅. 김기덕 감독의 첫 인상은 계룡산에서 내려오신 분이었다? 김기덕 감독을 치밀하게 관찰했던 조민수. 그 이유는?
![Fluent Korean-speaking American Boys Interview [ Sean Pablo ]](/img/1.gif)
이미
조민수씨도 소문을 들어서
알고있었다는 표현을 하는군요...
저때도 소문이 안좋았구나
조민수 배우님 예의바르게 이야기하면서 할말 다 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조민수씨도 신인시절..
많이 고생하셨을겁니다...
이제 중견배우가 되셨으니 내공이
느껴지네요..
롱런 하는 배우로 남으시길..
성격보면 절대 타협하지않았을거임
내공냠냠 감사합니다
조민수 진짜 우아하다 말에 뼈가 있는데 예의를 잃지 않네
와...여배우분 세다..김기덕ㅋㅋㅋ옆에서 기눌리는듯 ㅋㅋㅋ1분 몇초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싯다 배우님
조민수씨가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촬영했구나
조민수 진짜 조곤조곤 느끼는대로 너무 예의없지않게 잘 얘기했다.. 괜히 존경받는 여배우가 아니구나
존경받는 여배우가 저런 사람과 일합니까? 사람이 괜찮구나?
저런 노계가 무슨 존경을 받어...
@@Milkbuhasanghun 느그매가 더 노계다 이새끼야 어디서 지 앞에 없다고 헛소리를 지껄여쌋노
@@Sweet_Cream 닉값 제대로 하누 가서 노계나 끓여서 몸 보신이라도 해라
@LOL Gᄋᄋgle 한글 공부부터 다시 하고 오세요
방송에서 순화하느라 고생했어요 민수누나
워낙 소문이 많으신분..ㅎㅎ동공지진 안절부절ㅎㅎㅎ
동공지진 ㅋㅋㅋㅋㅋ말이 웃김
더러운개새끼
구역질난다
생긴건 촌떼기 같이 생긴 김기덕 감독 할배. 카메라 가까이서 클로즈업 된 모습 보니까 변태 변태 깡촌 변태티가 확 난다.
조민수씨가 스스로 자신을 잘 지키신 듯.
제 생각을 대변해주신 것 같아요.
저도 저 감독 작품은 너무 불편해서 안봤는데...
"사람이 싫으면 못 하잖아요..."
"워낙 소문이 많으신 분...ㅋ"
대.잔.치.아무말 신인배우들나오면 조재×랑같이 찍나? 조민수님 나오니 조재x는 출연안하고?
김기덕 "컥..쿨럭"ㅋㅋㅋ
아...그소문이란게 이런거 였구나
팩트폭행인가요
현명하네
캬~김끼덕이 모든 미투 대입하고 보니 조민수의 말뜻이 전부 이해가 돼네, 이미 영화판은 김기덕의 민낯을 알고도 묵살했던거임, 윽 역겨운 영화종사자들
원래 영화가 좌파이고 그걸 쉬쉬하는것도 좌파임 ㅋㅋ
그바닥에선 아주 소문이 자자한 분이셨군!
조민수는 다 알고 있을텐데...
솔직히 말하지..한국영화의 미래를 위해서
조민수도 들리는 말로만 들어서 알고 있을 뿐 본인이 직접 보고 겪은게 아니니 조심스러웠겠죠. 그래서 직접 만나보고 판단하려고 한거고요. 그런 사람 앞에서 작정하고 순한 양인척하는데 뭔수로 진실을 알고 게다가 폭로까지 합니까?
같이 영화를 찍었는데 김기덕이 무슨 짓을 하고다니는지 몰랐을까? 조민수도 모르는척하는 비겁한 방관자 공범일뿐. 딴따라세계가 저래야 살아남을수 있는 더러운 곳이지.
한국영화를위해? 다들 저판인데
저정도면 얘기한듯
@@corporatedemocrat 조민수가 마치 김혜수만한 힘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짬밥좀 있는 중견배우정도에
그동안에도 누구하나 나서질 못했는데
그걸 한사람한테 풀어내야할 맡겨논 의무인양 떠넘기는것도 병입니다
말하시는 본인이 그런 평가의 자격이 주어지신것도 아닌 그냥 지나가는 관객에 댓글러정도시면서 주제넘는 말을 남겨놓으셨네요 개인적인 자기생각으로나 가지고나 있었으면 모르실까 참 재밌는분들 많네요 댓글보면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하다
-김기덕
그건 모든인간의 본능이야 너도마찬가지
그러고보니 영철하고 관상이 비슷하네요
@@독카이요 본능을 거스르려 노력하는게 인간임
@@독카이요 그래?범죄저질러도 이해되겠네? 본성이라고 생각하니.니네집에 저런일생겨도인간본성이라그렇다그럴래? 인간본성은 약자를보면돕고싶고 물에빠진사람보면건져내고유대감과 공동체의식을가지고살지인간본성은강약약강이라니??그건 짐승의본성이겠지.아..짐승새끼하나만났더니..왜거죽을뒤집어써서말은배워가지고.아오!퉤!
@@독카이요너도관광?
조민수가 배우경력이 얼만데 건드리겠냐
절대 못건들지 건드렸으면 문소리,김혜수같은 배우들이 가만 안냅두지 힘없는 신인여배우,조연여배우만 괴롭히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인간.
하지훈
다 똑같다
권순남
뭐가 똑같아 물타기하지마
아까부터 이 영상에서 개소리하던데 똑같이 부메랑이나 쳐맞아라
건드렸든 안건드렸든 그건 모르는거 아닙니까?만약에 당했다라고 해도 유명이름값때문에 폭로못하는 배우도 있고하는겁니다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지요 그런걸 이용하는 감독들도 있을겁니다
엄청 먹고싶었겠지.....
조민수는 쟤쓰지마해서 안쓸 급이 아니잖아. 신인한테나 그랬겠지.
조민수는 못건들지ㅋㅋㅋ조민수가 인지도나 출연료가 필요한 신인배우도 아니고ㅋㅋ조민수가 선하다고하는거는 자기한테는 갑질안했다고 돌려서 표현하는거지ㅋㅋ
01:08
ㅋㅋㅋ 제대로안봤구나
조민수말에 뭔가 안절부절하는 태도
눈이 흔들렸음 ㅋㅋ
맞아요 보이네요 안절부절
설마 소문에 대해서 말하는거 아니겠지
속마음
조민수는 쉽게 못건드렸겠지
대신에 약하고 힘없고 빽없는 신인여배우들만 오지게 추행했겠지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저질새끼
Hello Kitty 맞습니다 저인간그런게아니예 다그렇죠 권력형 노리게죠 이런인간ㅇ나오지말어야
Hello Kitty 당연히 건드리지
권순남
응 뇌피셜로 지껄이지마 고소먹기싫으면
맞아요
Hello Kitty 쉽지 않은 강단잇는여자
순진한척베시시웃었대 와..섬뜩해
본성봐라
아휴 완전 재수
미친놈아 불안했나보다 ㅉ
조국스럽네
가슴속엔 악마를 숨기고...
조민수는 이미 탑을넘으신분.. 연기도잘하시고 손이라도만졌다간 바로 은퇴가아닌 철장행이었음...
이미 늙어서 건들고 싶지도 않음
@@Milkbuhasanghun 에혀ㅡㅡ김기덕 팬이신듯허시네ㅡㅡ
@@행복이-y8l 왜 노계이시나?
그럼 왜 다른 여배우들 당할 때 입꾹쳐닫?
@@Milkbuhasanghun ㅋㅋㅋ 그럼 님도 나이 드니까 나중에 남편이 건들고 싶지도 않겠네요 ㅋㅋㅋ 사람은 누구나 늙으니까? ㅋㅋ
조민수 앞에서는 순한양이네,,, 조민수 포스 덜덜
생긴건 오자미 자루처럼 생겨가지고...요즘들어 느끼는데 생긴데로 논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생각이 풍기고 만드는거 같다
mi suk Lee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외모를 물리적으로도 약간은 바꾸고 눈빛이나 분위기등도 바꾸어 외모의 전체적인 느낌으로서 어느정도 그 사람 내면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생긴대로 논다는 이말은요.
만고의 진리입니다!!!!!!!
오재미 자루... 하하 ㅋㅋㅋ 정답입니다 ㅎㅎ
오자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재현은?
여러번 돌려봤는데 조민수씨는 알고있었네요. 그런데 본인한테는 순한양 행세를 했던 것 같네요. 약자만 괴롭히는 악질 이었던 듯
알고도 가만히 있었던것도 중범죄로 다스려야됩니다..
@@박지훈-l7x6j 뭔 개썅똥같은 소리지
@@블랙-b8k 중졸이세요...? 가해 사실을 다 알고있는 힘있는 사람들이 나서서 보호해줘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해 안되시죠..?ㅜ
@@박지훈-l7x6j 소문으로만 들은것도 중범죄로 다스려야한다? 예를 들려면 제대로 들어요 님말은 이렇게밖에 안들려요 누가봐도. 막질러놓고 나중에 설명하는꼴이 중2병 같네요.말하는법좀 공부하세요
@@블랙-b8k 역시나 이해 못하시네요... 이해 못해도 계속 설명 드릴게요 ㅠㅠ....
미국은 80년대부터도
범인이 저지른 범죄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하면
가족이든 친구든 다 잡아서 조사하고 알면서 방관한 죄를 묻습니다...물론 인지했을수밨에 없는 증거가 있어야하죠... 지금 이해 안되시죠...?ㅜ
박근혜.잡혀들어갈때 우병우 민정수석이나 황교안 등등 왜 다들 최순실을.모른다고 할까요.. 알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그 사람이 왔다갔다하면서 저지릏.죄를 알규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죄를.묻는겁니다...
1:15 조민수의 거침없는 발언에 김기덕 안절부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소문과 영화가 불편한 김기덕이래 ㅋㅋㅋㅋ
조민수가 머리가좋네 먼저밑밥깔아놓으니까 못건든거네
머리 좋다기 보단 자기도 신인시절있었고 과거엔 더하면 더했으니 조심하는거지 보통은 걍 고사하는게 대부분일듯
조민수는 미리 알고 있었네^^;;
역시 연륜은 연륜이라~ 사람을 분별은 할 줄 아시는듯
Branden lee 선한 분 ?
탑 중견배우인데, 연예계인맥 거의 다 알텐데 소문 돌고돌잖아요;;
Branden lee 강간범?
다른분은 분별을 못한다는 말?
다른분들이 분별을 했었어도 저런 중견배우에 비해서는 거절하거나 주장할 힘이 없으시죠
역시 조민수 멋있다ㅋㅋㅋ 저 감독 작품이 불편했다고 대놓고 말하네ㅋㅋ
개소름 옆에서 조민수 눈치 보는거 봐
나도 사회생활해보니 처음 만날때 선하게 연기하는 인간들 있더라 오랫동안 일해보면 자신을 오랫동안 숨기진 못함 김기덕은 조민수가 아예 첨부터 의심하니 조민수앞에선 끝까지 연기했나보네
planet ㅇㅇ
진짜 앞에서 인상좋은척 말빨 오지게 해서 첫인상에 속은사람들, 다 개또라이 였음;;
별곰 맞음. 진짜 착하고 그런사람은 처음부터 오바하지않음.
라이언귀욤 성격이 어둡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활발하게 해라 밝게 웃어라 그런말 어지간히 들었는데...그래서 밝게 하면 또 밝은척한다고 불편하다 이런말 할거같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강심장에서 조민수 김기덕 나온편 생각난다 그때 조민수가 대놓고
감독님은 다른 여자 배우랑 하면 그런 소문 많은데 왜 저한테는 안그러셨어요
제가 여자로 안보이세요?ㅋㅋ
이러면서 엄청 비꽜던거 기억남 그때 부터 난 김기덕 뭐 있구나 이생각 했었는데
예니니 자기도 도매급으로 갈까봐 공개석상에서 난 안당했어 공표한거겠죠. 저거랑 작업하면 당한다는 소문에 자기도 휘말릴까봐 난안당했다. 이런거
조엘리사 확실히 연배가(?) 잇어서그런지 머리가좋네여.;;
와
아 레알?
저렇게 이야기하는 걸 보니 선빵 날려서 조민수한테는 집쩍 못 대고 착한 척했나 봄
워낙에 안조은 소문들이
영화계에 파다햇기에
알만한 사람은 다알고 잇엇음,
조민수 얼굴이 왜 어두웠나 했다
원래 착한사람보다 나쁜 사람들이 더 착한척 잘하는거지..
대놓고 말하네ㅋㅋㅋㅋ진짜 멋있다
우아 배우 조민수 쎄다... 멋있어 보여요... 방송에서 직설적으로 빵빵 터트리시네
더러워 인상관리하는것봐ㅋㅋㅋ강약약강 조절하면서 살아남았으니 저 자리에 있겠지. 소문많다했을때 속으로 엄청 뜨끔했을걸ㅋㅋㅋㅋㅋ
조민수의 눈빛 강렬하다. 기백이 느껴짐.
역쉬!!!~조민수씨 입니다 연기경력과 연예계 판을 너무도 잘 아시는 분이잖아요~~~김 기덕씨 약자와 강자의 차이가 어쩜 그렇게 다른가요~당신에 어머니 누나 마눌 딸도 여자입니다~
가학적 여성학대 주제로 삶도 성폭행이 생활이지만 초짜 스텝이나 신인은 씹어먹고 연륜있는 탑배우는 어디 손이나 잡았겠냐 ㅡ저런 쓰레기는 전자발찌 평생 채워야된다
아니 그냥 전기의자에 앉혀서 전자가될때까지 돌려야지
손 잡고 싶었겠냐 저런 쭈글쭈글한 늙은이를 ㅋㅋ
한국 영화계 최고의 빌런 김기덕 ㅋㅋ
ㅋㅋㅋㅋㅋ조민수님 진짜 솔직했다
왜 나만 아니면 된다라고 생각하는지
그사람 인성을 알고싶으면 주위사람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유심히 관찰하면됨 (약한사람) 일시적으로 나한테 잘해주더라도 시간이 지속되면 점점 본성이 나오길 마련임
조민수씨 참 지혜로우시네요^^ 많은 여배우들이 본받기를 바랍니다~~
조민수 대단하다 눈치안보고 바로 돌직구 ㅋㅋ
ㅡㅡ 이름있는 배우 앞에선 순수하게 다가갔나보네요..... ㅡㅡ;;;;;
Angel Park 지입으로 그러잖아요 순진한척했다고
조민수 역시 포스ㅋㅋ
백지연 이나 조민수 나 두 분다 정말 쎄게 생겼다.
조민수도 활동 엄청 하다가 저 영화 찍고 1~2년 만에 활동 접었네,,
김기덕 동공 지진 !
괜히 같이 나왓네 ...하는 표정..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10
기침까지
jahwangful 조민수 알구있었구나ㅎ
조민수 같은 배우들한테는 들이대지 못했겠지 귀싸대기 바로 날라올걸 뻔히 아니까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인배우들 만 능욕했지
조민수씨가 피에타 수상후 tvn 다른 프로그램에 나와서 김기덕의 행태에 대해 상세히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다음 인기글에서 본적이 있는데 지금 유투부 시청을 막았네요 프로그램 명은 생각이 안나네요. 캐스팅에 있어서도 아무나 써도 그만이라는 막말을 해서.. 조민수씨가 한 때 기분이 몹시 상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럼 방송에서 감독님에 대한 저의 코멘트는 달라질거에요"라고 쏘아붙였더니 그 다음부터 안 그러더랍니다. 나름 위치가 있고 발언권 있는 여배우에게는 눈치봤던 것이죠
똑똑한 배우인거죠 처세도 잘하고 저런놈 다룰줄 아는거죠
미친 다른배우들은배우로안보이나봄
지금도 볼 수 있던데. 빨간의자 였나? 이영상 연관으로 뜨기 전에 그거 떠서 보고 이거 보고 있는 중.
@@먹마젤 다행히 다 막힌건 아니군요
이미 수많은 소문이 나고 있었구나
조민수 멋있다!!!! 역시여잔 연륜이야 조민수 말할때 사회자 얼굴표정이
아.... 그녀에겐 안그랬구나
진하이 역겹다..힘없는 신인여배우 인권은 개무시하고..
모를일이지않나 싶네
ㅎ그건 모르는 일
박원순 자살 이 인간 도피
와 조민수 대박.. 멋있다!!👏👏👏👏
힘 없는 신인 여배우 중에서도 기운이 무르고 약한 타입의 여배우들만 골라 건드린 선택적 야비함.
본인도 그렇게 恨이 될만큼 강자에게 무시당하고 억압당하면서 비참하게 청춘을 살아왔던 사람이면 그 설움이 뭔 지 너무나도 잘 알텐데 그걸 똑같이 약자에게 행한거는 정말 악질인거지.
이게 뭐야.
한 때 세상이 떠들썩할 정도로 잘 나가던 영화감독이 코로나로 객지에서 사망했는데 아무도 공식적으로 자신의 죽음을 기리는 이들도 없고 언론도 쥐죽은 듯 고요.
인생 헛살았고 허망하고.
허 ... 참.ㅉㅈ
지금 영상보니 굉장히 솔직하게 말씀하셨네 솔직하시다
조민수씨 핵직구 ㅋㅋㅋㅋㅋ
저렇게 직선적인 사람은 건들기가 힘들지
이놈은 여자를 노리개로 아는놈인대
바로 그것
어리고 예쁘고
힘없는 배우
스탭들 대상
대여배우는 감히 ✋️을 못대고 침만 흘렸다는 학계의 점심
조민수 배우님, 어쩌다가 저런 악마같은 감독이랑 엮여서
1:57초 눈빛 섬뜩. . 진짜얼굴나온듯
신밤톨 저도 그부분 보면서 섬뜩했음 진짜. 눈이 뻘개요
사람 봐가면서 영화 찍었네ㅡㅁㅊᆢ
조민수는 알고있었네
지나고 보니 더 멋진 조민수님
김기덕 영화 정상적인게 있나?
난해하고 문란하고 더럽고 유치하고...
영화계가 더러운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현숙한 정상적인거 있긴있음..빈집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봄 이런거..
솔까 사람 자체가 더러워서 그렇지 영화 자체는 훌륭함.
정상정적인 영화없음.
안타갑습니다.지금 김기덕과 함께 찍은 뜨는 여자배우들 성농락 숨은 내력이 있을 것같은 생각이 떠나지 않네요
현숙한 정말 정신건강에 안좋은영화가 많더라구요
... 조민수씨도 알고 있었지만, 예술 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방관하신게 되는건가요 ...?
돌직구
사이다네
조민수✌✌👍👍👍👍
역시 연륜이 있으니
저 변태를 들었다 놨다 ㅎㅎ
저기 왼쪽은 괴물
인간 아님💢💢💢💢
에이치제이 보통여자 아닌게 보임
조민수
짱이네 ㅋㅋ
할말 다하네
영화판에 대한 이야기를 알구 잇엇겟지..조민수가 연기자 생활이 몇십년인데............
조민수 카리스마에 눌럿나?
조민수를어케건드냐 더선배인데 건드리는건 신인연기자를건들지
어느미친감독이 배우30년한 사람을 건들여
천호진 아저씨랑 대추나무사랑걸렷네에서 부부역할한 짬인데
오~조민수님. 카리스마 쩔어
기더기 기싸움에서. 밀리네
저런 인간이랑 영화찍은 조민수도 피해자네.
영화같이 찍은걸로 의심의 눈초리들을 보내니ᆢ
고현정도 김기덕 영화했는데 넘사벽이었겠지...
그나저나 사마리아에 나온애들은 당시 미성년으로 아는데 어찌된걸까??
다 까엿지
조민수씨 보는눈이 상당하구나 김기독 작품 중 평점좋고 작품성 인정해주는게 피에탄데 여주인공은 다르네
김기덕 영화에 나온 신인 여배우들 다 배우직업 접었다 이젠 김기덕 니가 감독직업 접을때다
와 조민수 완전 쿨내 진동! 진짜 당당하고 멋짐- 저러니 아마도 손끝도 못건드렸을듯
조민수 멋잇다!
소문이 무성??
그러니까..... 자기 건드릴려고 드리미는지 작품할라고 그러는건지 볼라고 만나자는거였네.. 에효...무성한 소문..ㅉㅉ
조민수가 쎈케라 글케보이지.
사실 어물어물 눈빛보면 뭔가 알고있고
말을 다 못하네.
■김기덕: 최대한 순진(!)하게 보였죠, 배시시 하면서 ~ 그랬더니 좋게보시고 ( ㅋㅋㅋ 속은거 같아요 ) ♥조민수: ①워낙 많은 소문(!)들을 갖고 계신 분이어서 ②사람이 싫으면 일을 할 수 없는거니까 ③들려오는 말(?)과 진짜 같은(?) 인물인지 ..... ④ (음흉한) 눈빛이 있는지 ~ 알아보려 관찰한거라고 하니까 ~~~~ ■김기덕 : (썩은 표정으로) "쿨럭" ㅋㅋㅋ ===> 결국 김기덕씨가 연출한 순진한 눈빛에 속아서 촬영하게 되었단 의미인지 .....
조민수도 말하는거 보면 보통내기 아닌데 ㅋㅋ 과연 순진한 눈빛에 속았을까요 ㅋㅋㅋㅋ 그냥 워낙 호락호락 하지 않으니 김기덕하고 첨부터 기싸움하고 시작했고 결국 별일 없었으니까 된거겠죠 ㅋㅋ 저렇게 토크쇼 나와서 소문많아서 사람이 싫을거 같았는데 선해서 좋았다 라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잖아요 ㅋㅋㅋ 조롱하면서 은근 가지고 노는거죠 김기덕을ㅋㅋ 저것조차 자기를 함부로하지 못하게 하는 조민수의 작전 같은거죠 ㅋㅋ 보통 아니에요 딱봐도 ㅇㅇ 저 자리까지 괜히 올라간건 아니겠죠
아마 영화관계자들은 모조리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냥 남에 일이니 못본척 못들은척하고 지나가는 것이지요 ㅠㅠ 옆에서 조민수 씨가 바른말들을 하니 어쩔줄 모르는 표정이 웃음네요 ㅠ
저런 강간범을 대단한 감독이라고 치켜세운 방송사.영화사놈들도 공범이다.
조민수씨외에 탑여배우로는 이승연과 고현정씨.이나영씨랑 했는데 그들에겐 그러지 않을듯
어디에서 이나영씨는 죽을뻔했었다고 말했었는데..옛날 이미연남편..승승장구에서 본거같음.연기하다 목졸려서 죽을뻔한거 겨우 살렸다고.
멋진여자다 너무멋져
이 감독 영화 내용들이 대부분 여성의 타락, 사회의 어두운 면을 찍음을 알았을때 그걸 대놓고 노출시킴으로 인해서 사회적인 고발을 이야기한다고 대부분 해석했을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그래 상받았다니 한번 보자 해도 쉽게 시도하기 힘들었다. 내용자체가 어두워서도 맞지만 이런 일을 겪지 않고서 내용을 만들어낼수 있는가의 의심이 컸었다.
저 사람이 질나쁜 현장의 목격자였으면 그렇게 생생한 느낌으로 연출하지 못했겠지 싶었다. 사람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생물인데 저 사람이 무엇을 양분으로 컸는가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끔찍하니까. 영화제들은 이사람의 무엇을 보고 상을 준걸까
이름있는 배우한테는 성폭력을 행사 안했나봐~~사실 이것도 디게 궁금하긴 했음..
어느정도 인지도있는 배우는 쉽게 못 건드렸겠죠.
조민수 똑똑하다. 소문은 있었구나
조민수는 건드릴수가없을듯 ... 딱봐도 쫄앗구만..
조민수는 여자임에도 여자들이 성폭행 당하는 걸 몰랐을까? 방관하진 않았는지 어떤 태도였을지 궁금하다
조민수는 무사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저 새끼는 잠자리 허락하면 제작 진행, 그렇지 않으면 사전탈락의 과정을 공식처럼 지켜왔던데
말은안해도 원래저질이라서 분명 조민수에게도 덤볐을것 같다. 이놈이 그냥 넘어갈 놈이 아니다
와...역시
조민수 대단하다..
영화란 이름으로 배우와 스텝들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건 더이상 예술이 아니라 방종과 학대다. 사상이 바르지 못하고 병들어 있음으로 바른 영화인들에게 크나큰 상해를 입힌 죄를 땅밑 감옥에서 치르고 있겠지...
조민수는 안당했을껄.일단 중견여배우로 내공이 보통이 아니고.조민수가 신인 연기자도 아니고 인기있는 젊은여배우로써 이미지관리 할 나이도 아니고 드라마 위주인 연기자고 그런거 거부해서 영화쪽에 매장당할 경력과 위치도 아님.
영화판엔 소문이 자자했군.
김기덕 똥 씹은 표정
똥을한가득넣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