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의사형님은 똑똑하기만 한게 아니라 가치관, 사회적 공감능력까지 만렙이시네.. 외모도 훌륭하시고 ㅡ.ㅡ 엘리트 층이라 불리우는 의사 위치에서 겸손까지.. 저번에 직원분들도 다 10년 넘게 일한다고 했던거 보니 아래직원들이랑도 유대감 좋아 보이셨는데 이 선생님은 찐이라는게 느껴진다. 이런 의사분들이 많아지길..
내가 젤 이해 안되는 질문을 명쾌하게 답해주셨네요 의사들이 의대에 들어가 전문의가 되기까지 수없이 매일 공부하고 배워야하는데 자기 외모 가꿀 시간이 있을까요 환자를 대면해야 하기에 피부관리 냄새 관리 정도만 하지 너무 꼬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닥터진 말씀대로 자존감이 많이 높아서 자신의 단점이 별로 보이지 않을수도 있구요
바쁜 의사생활에, 부딪히는 환자들에, 일상에서 피곤한 점이 많으실 텐데도 사람들의 정신 건강까지 보듬어주시는 닥터진님의 영상 넘나 사랑이네요~~ 저는 작은 일에도 매번 바쁘다며 불평을 많이 하곤 하는데.. 쌤을 본받아야겠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의사세요. 💕
의사는 사회적 지위 있지, 경제력있지, 학창시절부터 외모 꾸미기보다 책보고 공부만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외모가 인생에 큰 가치라고 여기지는 않을거같아요ㅋㅋ 그정도 외모로도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고 있을테니까요! 특히 금수저 여자는 성형을 하는경우도 있는데 금수저 남자는 잘 안하더라는. 근데 진선생님은 안해도 왜이렇게 잘생겼어요??! 사복 너무 귀여우시다 흑흑 ㅜㅜ
저는 어렸을 땐 의사가 좋은 직업이고 공부 잘 하는 직업이니 무조건적으로만 좋다라는 인식으로 살아오다가 8년 전에 서점에서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사려고 했는데 우연히 눈이 갔던 책을 사게 되었는데요. 그 때도/지금도 그 책은 제게 큰 귀감이 됩니다. "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라는 책인데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 부적응으로 자퇴하고 방 안에서 1년 6개월을 지내다가 1997년 19살에 미국으로 도망치듯이 이민가서 영어도 못 하는 실력으로 영어 공부를 하면서 존스홉킨스 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된 분 이야기이더라고요. 지금은 세월이 흘러 그분은 아마 42살이 되어 있으시겠네요. 보통 자기 계발 책이 다른 사람이 대필하는 경우가 많아 믿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도 그 책은 그 분이 직접 쓰셨고 한국에서 강연 100도씨에 출연하셨던 적도 있으니 물론 과장된 것도 있겠지만 현실에 정말 있는 일이라고 지금은 100% 믿습니다. 가정불화로 인해 자신의 인생을 포기해버렸던 그 분의 이야기를 보면서 자존감이 낮았던 저는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게 되었고 이후로 영상에서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자신이 직접 노력하면서 얻는 것"이라는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큰 것을 얻으려면 작은 것부터 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예전에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해보지도 않았고 해본 적도 없는 제가 하면 무조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았었는데요. 막상 직접 실천해보니 작은 것 하나 하기에도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는 다른 분들이 보시면 정말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2014년 1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금연 유지 중이고 국가기술자격증 중에 전기기사,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자격증 등을 취득하며 제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나게 상승했던 것 같습니다. 금연이 하고 보니 정말 별거 아닌 일이였지만 너무나도 힘들게 제 스스로 얻은 결과물이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나가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지만 금연 이후로도 "아 내가 금연도 했는데 이거 못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하니 자격증 취득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자격증 취득을 하니 건설현장 막노동, 택배상하차, 공장만 전전해야 하는 제 스펙에서 현재는 중견기업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164인 한국에서 살기 창피한?ㅎㅎㅎ 남자의 키와 생긴건 빅뱅 대성, 케이윌, 백청강, 유엔 최정원 닮았다는 소리를 들으며 살았는데 어렸을 때 놀림 받는게 정말 많은 상처가 되더라고요. 그런 상처들을 스스로 노력을 통해 극복할 생각은 하지 않고 속으로 부모님 탓만 하며 세상을 원망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저보다 훨씬 악조건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살았죠. 그러나 지금은 물론 잘생기고 키가 크면 좋겠지만 그래도 한번 온 인생 최대한 사는데까지 살고좋은 것 많이 보고 많이 하고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성형은 옛날에는 그렇게 하고 싶어서얼굴에서 콤플렉스인 2가지를 다 뜯어 고치고 싶었으나 지금은 누가 돈 줄테니 성형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옛날에는 누가 옆에서 너 진짜 못 생겼다 / 성형 좀 해라 / 눈을 뜬거냐 감은거냐 / 눈썹 문신 해라 그렇게 말을 했을 때속으로 굉장히 신경쓰고 그런 말들이 참 싫었는데 지금은 누가 그렇게 지적하면 "노력으로 얻는게 아닌데 뭐 다른걸 노력해서 얻으면 되지"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의사분을 포함하여 항상 사람을 치료하며 힘써주시는 모든 의사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살면서 자존감과 자신감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와~~ 훌륭한 경험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스토리로 유튜브를 하셔도 아마 대성하실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200프로 공감합니다. 막연히 그냥 하면 되겠지.. 하지만 막상 해보면 뭐하나도 쉽게 되는 일은 이세상에 하나도 없는 거 같습니다. 저 역시 진료하고 수술하면서 유튜브까지 할 수있을까? 그것도 다른 병원들처럼 전문편집자에게 다 맡기지 않고 직접 편집 공부해서 영상만들고 댓글까지 직접 다 달아가면서 할수 있을까? 했지만 지금까지 9개월간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일들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서 스스로 자존감을 만들어 주고 행복한 삶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 소중한 경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만심이 높다는 사람은 자기애가 높다고 보면 될것같네요. 단점은 인정하지못하는데 자신은 너무 사랑하고 그 열등감이라는 컴플렉스가 방어적인 형태로 남을 깎아내리는 우월감과 경쟁구도를 낫게되죠. 자뻑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자신감과 스스로 해내려는 측면이 강하기때문에 의사라는 직업도 택할수있는거죠 허나 그렇기에 더욱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못하는부분도 있는데 너무 믿게되면 자기왜곡적일수있기때문이에요
제 친구는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간호사인데.외모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사람들이 예쁘거나 멋진 사람의 사진을 들고와서 이렇게 해돌라고하는데. 말이 안 된다고.그사람은 그사람만의 예쁨이 있는것 같다고해요. 분위기.말투.조화. 피부등. 성형 하더라도 본인에게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은데. 의사들은 예쁜 사람 얼굴을 보고 개인마다의 조화와 분위기 말투 이런건 고려없이 부위별로 예쁜 이유 부위별로 왜 이사람은 예쁜걸까 왜? 하다보니 정형화된 예쁨의 기준이 나오고. 그러다보니 정작 수술받은 일반 환자의 얼굴에선 부조화가 느껴진데요ㅠㅠ 코수술 부작용 많다고 항상 신중해라고 하더라구요.
“균형잡힌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자기자신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질 수 있다.” 맞아요. 형태를 바꾸는 것보다 근본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미용성형에 대한 정보를 주는 영상은 셀수 없이 많지만 정보 이상의 가치가 있는 영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한국 사회를 흔히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 "성형수술을 권하는 사회"라고들 하는데, 이런 사회 속에서 쭉 살아와서인지 한번도 피부로 와닿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사실 저도 지금 제 얼굴에 대해 습관적으로 부정하고 낮은 자존감을 성형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막연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조언대로, 저도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진정한 노력을 하고 성형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은 잠시 내려놓을게요 ㅎㅎ 좋은 영상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부정적인 성형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닥터진 처럼 환자들이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을 믿고 맡길수 있는 의사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용의 목적만이 아닌 치료의 목적으로도 성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항상 감사드리고 기회가 되면 한번 뵙겠습니다.
눈만 해야지 하고 했다가 이제는 코도 고치고 싶고 턱도 고치고 싶고.. 끝도 없는 굴례속에서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제 자신 먼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나는 나의 단점만을 보고 있었던것 같아요 새삼 눈물이,, ㅎ 친구들에게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돌볼줄 알아야한다고 말하고 다니던 저인데 제가 이러고 있다는걸 자각하니까 헉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영상은 성형을 계획한 사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보면 좋을 거 같은 내용이에요 자존감... 정말 중요하죠! 이것 때문에 상처를 주기도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하잖아요 분명한 건 스스로 가치있다 여기고 내 삶을 올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자기의 확신은 외모 보다 중요한 거죠. 요즘엔 외모도 능력으로 결부되어 젊은층에서 쉽게 쉽게 성형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중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수술을 결정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예요~ 참 안타까운 일인 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간혹 자존감 그것이 너무 높아도, 나를 너무 높게 평가해 나 외의 사람을 무시할 수도 있고요 너무 낮아도 안 되고 너무 높아도 안 되고.. 적절하게 균형잡힌 자존감은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너무 훌륭한 말씀이시네요~~^-^ 책 한권 읽은 것 같은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정말 외모에 컴플렉스가 심하다면.. 의술의 힘을 빌려야 겠죠? 기왕이면 닥터진 선생님 같은.. ㅋㅋㅋㅋㅋ 인성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복일 거 같네요 ㅠㅠㅠㅠ 내적 외적 자존감을 모두 채워줄 수 있는 닥터진 선생님~~~ 최고예요 ㅎㅎㅎ
쌤들 자뻑ㄷㄷㄷ 이건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ㅋㅋ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ㅋ 이제보니깐 쌤 성형의 보다 정신과 쌤 같아요~!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은데ㄷㄷㄷ 맞아요. 자존감이 낮으면 아무리 수술로 고쳐놔도 또 다른 단점이 보이게되고 또 다시 수술을하며 뫼뵈우스띠로 살다가 성형괴물이 되기도 하죠. 이런분들은 얼굴을 고치는게 아니라 마음을 고쳐야하겠죠. 누가봐도 외모가 아닌 사람들이 자뻑 수준이 아닌 자존감이 높으면 멋있거나 예뻐보이고 매력있어보이더라구요.
성형한거 본인들은 몰라도 다 티나고 얼굴이 어색해 보여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성형한 사람들 보면 "안해도 괜찮은데 왜 칼을 뎃을까"하고 안타깝게 생각됨. 어쩔땐 성형한 사람들이 은근 백치미가 흘러보이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은것 같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본인의 선택이니까 존중하도록 항상 노력하고 수술했냐 묻거나 상처주는 말은 성형한 사람들 앞에서 절대로 하지 않음. 부모님이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나를 낳아 주신 것만으로도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음.
근래 들은 모든 유튜브영상중 제일 와닿고 한편으로는 뼈때리는말이다 진심으로 성형에 관심있어하는 모든사람들뿐만아니라 청춘을준비하고 대비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이영상은 굉장히 중요한메세지다. . 현대사회에서는 잘 들을수없는 진실된말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의 가치를알고 가치를 더욱빛나게 발전시키는 사람이될수있기를
와 맨날수술복입고 계신모습만보다가 목폴라입고 커피잔들고 계시니까 되게 스윗해보이세요ㅋㅋㅋㅋ
하하 ^^ 이제는 사복 패션으로 해야겠는데요?
서윗~
진심이 묻어난 옳은말씀입니댜
닥터진은 믿고있어요~
말투 진짜 중독성
여드름 피부에 부담없는 피부에 자극없는 마스크 순위
1.그래핀 마스크(넘사벽) -신소재 마스크
2.면 마스크(새부리형)
3.크리넥스 마스크(새부리형)
4.국대 마스크(새부리형)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세요~
닥터진님 약간 으른말티쥬 같네요.....
우리 집에 늙은 말티즈 있는데 ㅋㅋ
아닠ㅋㄱㅋㅋㅋㅋㅌ 하 너무 찰떡비유 말티즈ㅋㅋㄱㅋㅋㅋㅋㅌ 선생님이랑 띠동갑은 넘을거 같은데 너무 귀여우시네요 지금 고딩이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닥터진 수능 끝나고 달려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ㅜㅜ 격공이요
아 육성으로 뿜었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
뭔가 심통난 애기 어르고 달래는 느낌ㅋㅋㅋ 똑같은 말이라도 어쩜 그리 예쁘게 말씀하시는지.. 닥터진님 화법 정말 배우고 싶어요. 사람이 빛나보여요!!
하하 그랬나요? 저는 별 생각 없이 말씀드린건데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경제력이 좋으면 자존감 즉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아서 성형을 잘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외모에도 그렇게 큰 관심도 없고요
여러분들도 자기 자신에게 더 관대하고 스스로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들인지 알게 된다면 사소한 외모의 문제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으실거예요 ^^
네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ㅎㅎ
어느정도는 공감해요
이거 개소리ㅋㅋ 남자는 부 자존감 상관없이 성형관심있는사람자체가 극소수임 지금이순간에도 목욕후 거울보면서 나정도면 잘생긴편이지 생각하는남자가 대부분일듯 반대로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예뻐지고싶단생각을가지고있음 그냥본능임 여의사들이 일반인보다 성형을 안하는건 그냥 부작용이있거나 안좋은상황을 많이봐서겠지 부나 자존감이랑은 전혀관계가없음 부작용없고 안좋은 상황이없는데 더예뻐질수있는 기회를 포기한다? 병신이지 뭔개소리야 여의사는화장안함? 개소리 ㄴ
@@김준호-g6c7u뭔 본능? 누가봐도 사회적인 영향인데ㅋㅋㅋㅋ여자애기들은 태어날때부터 화장하고 이뻐지고 싶어하냐?
@@김준호-g6c7u 하여간.
지가여자인줄.
기사나 뉴스만봐도아는건데
그냥예쁘고잘생겨지고싶은건
본능이지여자일반화는오지게하고싶고
니가여자냐?
일도안꾸미고 지가잘생긴줄아는애들이
꼭잇지.그게 도끼병임.
모든 성형외과 의사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
타인에게 영향을 줄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인거 같아요.^^
닥터진의 미용,성형아 놀자! Play with Beauty 좋은 말씀입니다 :)
와.. 이 의사형님은 똑똑하기만 한게 아니라 가치관, 사회적 공감능력까지 만렙이시네.. 외모도 훌륭하시고 ㅡ.ㅡ 엘리트 층이라 불리우는 의사 위치에서 겸손까지.. 저번에 직원분들도 다 10년 넘게 일한다고 했던거 보니 아래직원들이랑도 유대감 좋아 보이셨는데 이 선생님은 찐이라는게 느껴진다. 이런 의사분들이 많아지길..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drjin ㅌㅌ
다 연기에요 가면 속 연기
연기 ㅇㅈㄹ .. 좋은 후기 넘쳐나는데 ㅋㅋㅋ 열등감덩어리네
@@일론머스크-o5j넌 연기 좀 해라
아들이 고관절 활액막염 걸렸을 때 증상 설명하면서 의사가 끝에 "이해를 하실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 라고 하는데 기가 막혔음.
에구 ㅠㅠ
의대에서 그렇게 공부해놓고선 몇 년 좀 지났다고 딴 사람이 이해하게끔 설명 못 하는 놈이 ㅂㅅ이죠 ㅋㅋㅋㅋㅋ 지가 무식한 거에 콤플렉스 있어서 타인 까내리는 ㅂㅅ이네요
이런적 많아요ㅋㅋ
Ordovices 싸이코새끼 ㅋㅋ
@@snowunnie 오잉 백설누나 여기서 보네요ㅋㅋㅋㅋㅋㅋ
성형 안해도 의사란 직업 타이틀 잇으면 이성에게 충분히 어필되니까 굳이 안하는거 가튼데
이미 결혼해서 이성에 대한 어필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유 ㅋㅋ
@@drjin 헉 넘 동안이라 미혼인줄.. 어딜봐서 유부남?
아내분 행복하시겠다,,,, 으른 말티쥬가 집에 오면 사복차림으로 커피 마시고 있어,,,,, 귀여워,,,,,,,
오늘의 명언 :
자신만을 존중하는건 자만심
상대방도 존중하는건 자신감
오~~ 맞아요 ^^
저는 닥터 벤데타 채널보는데요. 성형 수술에는 유령 수술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마자요
뭔가 커피광고 찍으시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
ㅋㅋ 커피회사 아무데서도 스폰은 안해주던데요? ^^ ㅋㅋ 농담이예요
@@drjin 닥치세요 ^.^
@@자자자-w9r ...??
ㅋㅋㅋㅋㅋ
@@자자자-w9r 닥치라니^^ 싸가지없네^^
의사분한테,,ㅋ
솔직히 말해봐요
커피잔에 아무것도 없었죠?ㅋㅋㅋㅋㅋㅋ
있어요. 커피. 진짜예요. ^^
질문하신분도 너무 웃기고 선생님 답도 너무 귀엽고..오늘 처음 이선생님 유투브보다 구독까지..
너무 재밌어요..
성형을 배우러 왔다가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저도 평소에 의사들이 자존감이 높아서 안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이거보니 성형생각보단 자존감을 더욱더 개발해야겠네용ㅎㅎㅎㅎ
^^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지금도 너무 아름다운 존재들이랍니다.
그거도 그렇지만 주변 성형 한친구들중 대부분이 얼굴이 인위적으로보이고 미인된친구 한명도없음 전부 부조화스럽고 이쁘게라도됬으면 모르겠지만 성형해서 미인된사람 못본거같아요
크..
@@박서요-m6f ??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 후려칠 필요까지 있나요....?
의사들 너무 거만한분들 많이 있어요 을이 갑질하는분들 많아요~
의사가 아니라 그냥 브이로그 유투버 하셔두될거같으세요ㅋㅋㅋㅋ
하하 ^^ 자꾸 뽐뿌 하시지 마세요. 진짜인줄 알아요 ㅋㅋ ^^;
마인드와 겸손 까지 갖춰진 배운선생님...
닥터진 님 같은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좋은정보를 넘어서 영상으로 치유가 됬어요
^^ 도움이 되신거 같아 저도 기뻐요
진짜 멋진사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슨생님,, 덮머리에 검정목폴라 무슨일이에요..? 거즘 아이돌,, ㅇ-
^^ 그냥 한번 분위기좀 바꿔 봤어요. 근데 너무 반응이 좋으셔서 계속 이렇게 해야 하나 슬쩍 고민되네요 ㅋㅋ
내가 젤 이해 안되는 질문을 명쾌하게 답해주셨네요 의사들이 의대에 들어가 전문의가 되기까지 수없이 매일 공부하고 배워야하는데 자기 외모 가꿀 시간이 있을까요 환자를 대면해야 하기에 피부관리 냄새 관리 정도만 하지 너무 꼬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닥터진 말씀대로 자존감이 많이 높아서 자신의 단점이 별로 보이지 않을수도 있구요
^^ 성형은 본인의 필요에 따라서 결정하면 될거 같아요
바쁜 의사생활에, 부딪히는 환자들에, 일상에서 피곤한 점이 많으실 텐데도 사람들의 정신 건강까지 보듬어주시는 닥터진님의 영상 넘나 사랑이네요~~ 저는 작은 일에도 매번 바쁘다며 불평을 많이 하곤 하는데.. 쌤을 본받아야겠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의사세요.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여러분덕분에 더 열심히 살게 되는거 같아 제가 감사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인품이 넘 좋아보이세요,, 의사라는 직업이 사람을 더 돋보이게 하겠지만 그와는 별개로 사람 자체가 빛나는 느낌이 나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형론에 관한 컨텐츠는 처음이에요 ㅋㅋ 넘 좋아요.. 힐링도 되는 느낌.. 생각도 해보게 되고
제가 그동안 일하면서 느낀 많은 이야기들 들려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ㅋㅋㅋ저거 빈컵아닌가요?...,,ㅜㅜㅜ
아니예요. ㅋㅋ 커피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ㅎㅎㅎㅎ×1000000000
순수한 눈빛과 편안한 인상이 주변에서 의사샘들 보면 거만해보이시는 분들에비해 강점이신듯~^^
^^ 감사합니다
의사들이 수술실에 cctv 반대하는 이유도 설명해주세요 ㅠㅠ 성추행,의료사고 사건이 엄청 많더라구요
뭐 다 아시는대로죠. ^^ cctv 있는게 의사 자신에게도 좋은 점이 있는데 그것보다 구린게 많으니까 반대하겠죠.
@@drjin 선생님은 cctv 의무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다랗게 변명하는 의사들보다가 단칼에 구려서 그렇다는 의사보니까 신선하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
아~ 그러셨어요? ^^
의사는 사회적 지위 있지, 경제력있지, 학창시절부터 외모 꾸미기보다 책보고 공부만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외모가 인생에 큰 가치라고 여기지는 않을거같아요ㅋㅋ 그정도 외모로도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고 있을테니까요!
특히 금수저 여자는 성형을 하는경우도 있는데 금수저 남자는 잘 안하더라는.
근데 진선생님은 안해도 왜이렇게 잘생겼어요??! 사복 너무 귀여우시다 흑흑 ㅜㅜ
의사뿐 아니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여러분들도 모두들 엄청나게 가치있고 아름다운 존재들이예요. ^^ 이 점을 절대 잊으시면 안돼요? ^^;
닥터진의 미용,성형아 놀자! Play with Beauty 누구도 거의 안해주는 말을 진선생님은 어쩜 얼굴도 모르는 구독자한테 해주세요 ㅜㅜ 겉치레로 하신 말이 아니라는걸 알아서 감동ㅜㅜ 사랑합니다❤️❤️❤️
와 정답. 저 자존감 완전 높을때는 아예 성형 관심도 없었어요. 근데 최근몇년 이런저런상황에 자존감 뚝 떨어졌을때 외모에 불만도 커지고 여기고치고 저기고치고 싶은 마음 엄청 커졌어요. 무슨말인지 100프로 알거 같아요..............
^^ 스스로 얻어내는 자존감이야말로 진짜죠
저는 어렸을 땐 의사가 좋은 직업이고 공부 잘 하는 직업이니 무조건적으로만 좋다라는 인식으로 살아오다가 8년 전에 서점에서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사려고 했는데 우연히 눈이 갔던 책을 사게 되었는데요. 그 때도/지금도 그 책은 제게 큰 귀감이 됩니다. "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라는 책인데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 부적응으로 자퇴하고 방 안에서 1년 6개월을 지내다가 1997년 19살에 미국으로 도망치듯이 이민가서 영어도 못 하는 실력으로 영어 공부를 하면서 존스홉킨스 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된 분 이야기이더라고요. 지금은 세월이 흘러 그분은 아마 42살이 되어 있으시겠네요. 보통 자기 계발 책이 다른 사람이 대필하는 경우가 많아 믿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도 그 책은 그 분이 직접 쓰셨고 한국에서 강연 100도씨에 출연하셨던 적도 있으니 물론 과장된 것도 있겠지만 현실에 정말 있는 일이라고 지금은 100% 믿습니다. 가정불화로 인해 자신의 인생을 포기해버렸던 그 분의 이야기를 보면서 자존감이 낮았던 저는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게 되었고 이후로 영상에서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자신이 직접 노력하면서 얻는 것"이라는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큰 것을 얻으려면 작은 것부터 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예전에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해보지도 않았고 해본 적도 없는 제가 하면 무조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았었는데요. 막상 직접 실천해보니 작은 것 하나 하기에도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는 다른 분들이 보시면 정말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2014년 1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금연 유지 중이고 국가기술자격증 중에 전기기사,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분야) 자격증 등을 취득하며 제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나게 상승했던 것 같습니다. 금연이 하고 보니 정말 별거 아닌 일이였지만 너무나도 힘들게 제 스스로 얻은 결과물이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나가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지만 금연 이후로도 "아 내가 금연도 했는데 이거 못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하니 자격증 취득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자격증 취득을 하니 건설현장 막노동, 택배상하차, 공장만 전전해야 하는 제 스펙에서 현재는 중견기업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164인 한국에서 살기 창피한?ㅎㅎㅎ 남자의 키와 생긴건 빅뱅 대성, 케이윌, 백청강, 유엔 최정원 닮았다는 소리를 들으며 살았는데 어렸을 때 놀림 받는게 정말 많은 상처가 되더라고요. 그런 상처들을 스스로 노력을 통해 극복할 생각은 하지 않고 속으로 부모님 탓만 하며 세상을 원망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저보다 훨씬 악조건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살았죠. 그러나 지금은 물론 잘생기고 키가 크면 좋겠지만 그래도 한번 온 인생 최대한 사는데까지 살고좋은 것 많이 보고 많이 하고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성형은 옛날에는 그렇게 하고 싶어서얼굴에서 콤플렉스인 2가지를 다 뜯어 고치고 싶었으나 지금은 누가 돈 줄테니 성형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옛날에는 누가 옆에서 너 진짜 못 생겼다 / 성형 좀 해라 / 눈을 뜬거냐 감은거냐 / 눈썹 문신 해라 그렇게 말을 했을 때속으로 굉장히 신경쓰고 그런 말들이 참 싫었는데 지금은 누가 그렇게 지적하면 "노력으로 얻는게 아닌데 뭐 다른걸 노력해서 얻으면 되지"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의사분을 포함하여 항상 사람을 치료하며 힘써주시는 모든 의사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살면서 자존감과 자신감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와~~ 훌륭한 경험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스토리로 유튜브를 하셔도 아마 대성하실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200프로 공감합니다. 막연히 그냥 하면 되겠지.. 하지만 막상 해보면 뭐하나도 쉽게 되는 일은 이세상에 하나도 없는 거 같습니다. 저 역시 진료하고 수술하면서 유튜브까지 할 수있을까? 그것도 다른 병원들처럼 전문편집자에게 다 맡기지 않고 직접 편집 공부해서 영상만들고 댓글까지 직접 다 달아가면서 할수 있을까? 했지만 지금까지 9개월간 그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 일들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서 스스로 자존감을 만들어 주고 행복한 삶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 소중한 경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영상 보기 전에 의사쌤들은 어릴때 부터 공부에 열중하느라 외모에 크게 신경 안 쓴것도 있고 자기자신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굳이 얼굴을 바꿔가면 꾸미려 하는게 아니지 않을까?? 생각했는뎋ㅎㅎㅎ 닥터진님은 이미 너무 귀엽고 매력있으셔서 성형 필요없어욯ㅎㅎ
네^^ 제 영상이 새어 나갔나봐요. 내용을 다 아셨네요 ^^
김정연 인정
전 쌤이...이런 진지한얘기들 해주실때 제일 좋더라구욤ㅋㅋㅋㅋ쌤!!!코로나 조심하시구 내일은 더 나은 우리가 되어봅시다😆
저도 사실 성형정보 영상보다 이렇게 제 생각 말씀드리는 영상 만들때가 더 신나요 ^^ 건강 조심하세요 ^^
내 가족의 얼굴에 칼질을 한다고 생각해봐요
쉽지 않은거 아니에요?
어쩔수 없는거 아닌 이상 특별한 외모 아니더라도 건강 주어진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사는게 자연의 이치 같아요
칼질이 아니구 수술말하는 건데요 ^^
우와~~~ 오늘 영상 진짜 갑이에요. 저도 성형상담갔는데 못생긴의사샘이 제얼굴 지적질하는거보고 웃겼거든요.
진심 오늘 영상 큰도움 됩니다. 오늘부터 나자신의 가치를 높여야겠네요.
ㅋㅋ 상상해보면 진짜 웃겨요. 그죠?
선생님, 인생에서 '필수'로 지녀야 할 사상을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그렇게 생각해 낸 나' 를 발전시키며 보람차게 살고싶다. 하고 깨달았습니다.
선생님 진짜진짜 고마워요~ㅋㅋ
^^ 제가 이 채널을 하는 이유랍니다. 불필요하거나 지나치게 외모 중심적인 생각보다는 희망에 가득찬 젊은 분들이 더 열심히 자기 개발을 하며 노력하는게 더 나은 우리 사회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해요.
분명 성형외과 의사쌤인데 힐링 되는 느낌, 마음의 치유도 받는 것 같아서 계속 찾아 보게 되네요 🤍
간혹 매일 똑같은 질문과 선넘는 질문이나
본인의 주장을 “이건 아닌갓같아요” 하면서 일반화라고 해야 할까요 ? 이런 댓글 들에 지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아요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는 악플을 거의 받지 않아서 언제나 해피하답니다. ^^ 가끔 말도 안되는 악플있어도 그냥 저 분이 오해 하셨구나.. 이렇게 생각해요. 쏘쏘님처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말씀이 더 크게 들리고 더 감사하거든요 ^^
닥터벤데타 채널의 내용이 맞다면 그래서일 것
그 채널 영상과는 상관 없는 내용인데
와 선생님 머리랑 옷 제대로 갖춰입으시니 시크하고 엄청 세련되보이셔요 ㅋㅋㅋㅋㅋㅋ 귀요미였는데 세상 멋져지심❤❤❤❤
하하. 감사합니다 ^^
자신감 높고 자신 사랑하고 겸손한 사람 제일 매력! 💕
진짜 공감가는영상... 어떻게보면 서비스하는 고객인데 굉장히 하대하는 의사들 많이 있어요. 근데 어찌보면 의료나 치료라는게 밉보이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본인이 받게될까 무서워 이런 아이러니한 갑질을 참는경우가 많죠
의사들도 이제 좀 변해야 할 때가 된거 같은데 말이죠
말 진짜 잘하신다.. ㅎㅎ 다맞는말씀이심
하하 . 감사합니다 ^^
닥터진님 !
영상에 커피잔이 두 잔 놓여져 있는것이
구독자분들과 소통하는 컨셉을 제대로 잡으신 것 같아 좋네요.
확대해석일지는 모르겠지만 ^^ 섬세한 포인트가 마냥 귀엽고 그래요 😆😆😆😆꺄
하하 ^^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머리를 더 내려서 그런가?? 더 젊어보이고
색다른 느낌이네요 !!
닥터진님 좋은 충고들 감사해요 😊💕
^^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애초에 성형이란게 자존감 부족때문에 하는건데 웬만한 의사들은 자존감이 떨어질리가 없지 ㅋ
선생님 말씀도 맞겠지만 성형과정이 얼마나 험난하고 위험 한지 알아서가 더 클 것 같네요 어떤 영상에서 성형외가 의사분이 자기 자식은 성형 절대 안 시킨다고 그러신 거 보면 ,,
좋은 의사로 선한 영향력 전파해주세요...
앞으로의 선생님의 길에 축복 가득하길💕
네.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
뭔가 고딩시절부터 공부 잘 한다는 이유로
주변 어른들이 잘났다~ 잘났다~ 해주시고
친구들도 부럽다~ 띄어주니 정말 본인이 타인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같네요. 그 생각이 자존감이 되고 도가 지나치면 자만심이 되는 것 같아요
다 똑같은 존재인데 말이죠. ^^
어쩜 말씀을 이렇게 잘 하시나요😍 대본을 읽는 것도 아닌데 막힘없이 술술 정확하고 감동적인 말씀을 해주시네요
ㅋㅋ 아구 찔려. 살짝은 편집의 힘도 있어요 ^^ 사실 저도 버벅대고 그래요.
자만심이 높다는 사람은 자기애가 높다고 보면 될것같네요. 단점은 인정하지못하는데 자신은 너무 사랑하고 그 열등감이라는 컴플렉스가 방어적인 형태로 남을 깎아내리는 우월감과 경쟁구도를 낫게되죠. 자뻑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자신감과 스스로 해내려는 측면이 강하기때문에 의사라는 직업도 택할수있는거죠 허나 그렇기에 더욱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못하는부분도 있는데 너무 믿게되면 자기왜곡적일수있기때문이에요
그래서 균형잡힌 자존감이 중요한거 같아요 ^^
자기 전에 보는데 제목도 궁금했던거지만 완전 힐링 영상이네여.. ㅠㅠ 누가 이렇게 말해줬음 했는데... 진짜맴때뜻해졌어요!!
^^ 맴 따뜻해 지셨다니 제가 다 따수워 지네요 ^^ 앞으로 이런 영상 자주 올릴께요
커피마시고시작하시는거넘귀여우세요!!
^^ 하하 감사합니다. 제가 커피 좋아해요
진짜 배우신분은 다른거 같습니다 유튜브로 이런저런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그리고 상담도 받으러갈게요 ㅎㅎ
별 말씀을 요. ^^
제 친구는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간호사인데.외모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사람들이 예쁘거나 멋진 사람의 사진을 들고와서 이렇게 해돌라고하는데. 말이 안 된다고.그사람은 그사람만의 예쁨이 있는것 같다고해요. 분위기.말투.조화. 피부등. 성형 하더라도 본인에게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은데. 의사들은 예쁜 사람 얼굴을 보고 개인마다의 조화와 분위기 말투 이런건 고려없이 부위별로 예쁜 이유 부위별로 왜 이사람은 예쁜걸까 왜? 하다보니 정형화된 예쁨의 기준이 나오고. 그러다보니 정작 수술받은 일반 환자의 얼굴에선 부조화가 느껴진데요ㅠㅠ
코수술 부작용 많다고 항상 신중해라고 하더라구요.
오.. 저랑 똑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계셨네요. ^^
닥터진님.... 오늘따라 왜 이렇게 잘생기셨죠..?
^^ 분위기를 좀 바꿔 봤어요. 그래서인가봐요 ^^
“균형잡힌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자기자신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질 수 있다.” 맞아요. 형태를 바꾸는 것보다 근본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미용성형에 대한 정보를 주는 영상은 셀수 없이 많지만 정보 이상의 가치가 있는 영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
이런 말씀 많이 드리고 싶어서 유튜브 더 열심히 할래요 ^^
말 하나하나에 훌륭한 인품을 가지고 있으신것 같은것이 뿜어져나오네요. 존경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분은 첨봐요
에구. 과찬이세요 ^^
성형을 미용목적이 아닌 치료목적으로도 널리 퍼질수 있었음 좋겠어요...!!!그럼 쉐도우닥터라는 것도 줄고 의사분들도 더 성심성의껏..환자분들도 더 신중하게 할 수 있을텐데..외모지상주의로 너무 성형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아요
미용이긴 하지만 성형도 엄연히 의료가 맞습니다 ^^
선생님은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성형 시켜 주시는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이 왜 이렇게 와닿는건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하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한국 사회를 흔히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 "성형수술을 권하는 사회"라고들 하는데, 이런 사회 속에서 쭉 살아와서인지 한번도 피부로 와닿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사실 저도 지금 제 얼굴에 대해 습관적으로 부정하고 낮은 자존감을 성형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막연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조언대로, 저도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진정한 노력을 하고 성형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은 잠시 내려놓을게요 ㅎㅎ
좋은 영상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부정적인 성형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닥터진 처럼 환자들이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을 믿고 맡길수 있는 의사들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용의 목적만이 아닌 치료의 목적으로도 성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항상 감사드리고 기회가 되면 한번 뵙겠습니다.
^^ 영상도 시청해주시고 좋은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수술이라는게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하나의 도구가 될 수도 있지만 모든일이 너무 과하면 해가 되는 것처럼 너무 수술에만 의존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
결국 인생은 노력없인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이말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아니 영상 썸네일만 보고 닥터진 아닌줄 알았어요... 선생님 편집도 잘하시고 귀엽고 매력있고 마인드도 너무 멋지고 정말 못하시는게 뭐죠...!
하하 ^^ 덩크슛 못해요.
오늘 미모는 미쳤네요... 완전 세상 잘생겼다🥰🌸💕💕
ㅋㅋ 감사합니다
제 친구중에 처음에는 무서워하다가 한번하더니 막상 별거아니네 라며 머리깎는거 마냥 생각하는거 같아요 하나씩 계속 고치는거 같고 이 사고방식너무위험한거 같은데 어떻게 바꿔주죠?
에휴. 다 본인의 선택이죠. ㅠㅠ
눈만 해야지 하고 했다가 이제는 코도 고치고 싶고 턱도 고치고 싶고.. 끝도 없는 굴례속에서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제 자신 먼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나는 나의 단점만을 보고 있었던것 같아요 새삼 눈물이,, ㅎ 친구들에게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돌볼줄 알아야한다고 말하고 다니던 저인데 제가 이러고 있다는걸 자각하니까 헉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닥터진님의 부드럽고 선한 인상은
좋은 인성에서 비롯된거라 생각듭니다
오늘은 귀염진 모습보다 진지한 모습이네요
저도 자존감이 좀 높은편이라 그냥저냥 살고
성형은 안하고 있는데 코나 피부관리는 좀 하고 싶네요
창찬 감사합니당 ^^
내 얼굴만 맡겨도 되는 줄알았더니 정신건강에도 이로운 분이셔.. 찐닥터...♥
^^ 감사합니다
닥터진쌤 커피잔 내려놓으셔도 되는데ㅋㅋ 집중력👍👍자존감 강의? 좋다ㅎㅎ 닥터진쌤 진짜좋아~~^^!!!!
^^ 감사합니다
쌤은 귀욤을 갖고 태어난듯
외모두,말투도
뭘해도 귀엽네요♡~♡
쌤 뭔가 갸륵 청순하게 생기샸어요
오~~ 그랬나요 ? ^^
선생님~ 오늘 영상은 성형을 계획한 사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보면 좋을 거 같은 내용이에요
자존감... 정말 중요하죠!
이것 때문에 상처를 주기도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하잖아요
분명한 건 스스로 가치있다 여기고 내 삶을 올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자기의 확신은 외모 보다 중요한 거죠.
요즘엔 외모도 능력으로 결부되어 젊은층에서 쉽게 쉽게 성형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중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수술을 결정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예요~
참 안타까운 일인 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간혹 자존감 그것이 너무 높아도, 나를 너무 높게 평가해 나 외의 사람을 무시할 수도 있고요
너무 낮아도 안 되고
너무 높아도 안 되고..
적절하게 균형잡힌 자존감은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너무 훌륭한 말씀이시네요~~^-^
책 한권 읽은 것 같은 울림이 있는 영상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정말 외모에 컴플렉스가 심하다면..
의술의 힘을 빌려야 겠죠?
기왕이면 닥터진 선생님 같은.. ㅋㅋㅋㅋㅋ
인성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복일 거 같네요 ㅠㅠㅠㅠ
내적 외적 자존감을 모두 채워줄 수 있는 닥터진 선생님~~~ 최고예요 ㅎㅎㅎ
저도 평소 젊은 분들이 너무 외모에만 집착하시는것 같은 모습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한번쯤 이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려야 겠다 생각하다가 만들게 된 영상이예요. ^^ 여러분들이 보시고 한번쯤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선생님 사복 입으시니까 느낌도 부드럽고 스윗해요ㅜㅠ
자주 사복 입고 영상 찍어주세요!
^^ 네. 그래야 할거 같아요
사복 입으니까 완전 귀여우세요 !! ㅋㅋ
어떤 성형외과 의사님이 그랬는데 못생겨도 예쁜 여자들이 들이대서 굳이 성형 할 필요 못느낀대요 ㅋㅋ! 자존감 상승
으~~ 자뻑 심하네요. ^^
쌤은 정말 자존감이 높으시군요!!
저도 스스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한답니다. 저 한테도 언제나 위기는 있어요. ^^
제일 매력 있는분은 자존감 높고 겸손한 사람 💕
우와~~젊고 잘생긴데다가 인성까지 갖추신 분이 의사라는 직업까지~세상 넘 불공평한듯~^^ 저도 요즘 나이가 들면서 외모가 늙어가는게 보여서 렛미인 방송보니 성형에 대한 유혹이 흔들리네요~코로나 조심하세요
요즘도 렛미인 하나요? 그 프로 정말 문제 많은 프로입니다. 전혀 관심 두지 마세요 ^^ 건강 조심하시구요 ^^
모야모야,, 쌤 오늘 넘 멋있다ㅠㅠ 넘 귀여워요 말투도 스윗
하하^^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하셨던 말이 진짜 예쁘시네요~인생은 외모는 그냥 부분이라서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요. 제일 중요한것은 자기의 능력이에요.
^^ 맞아요. 외모는 아주 일부분입니다.
마음도 치료해주시는 닥터진 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해요
귀엽다는 애기를 원피스가 잘어울린다는 애기를 분홍색이 잘어울린다는 애기를 많이 들어와서 저는 제 얼굴에 칼을 대지 않고 다이어트 생활로 조금씩 성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헐 뭐야... 원장님... 터틀넥 입으시니까, 뭔가 신부님같아요! 금욕적 섹시함ㅋㅋㅋㅋㅋ!!!칭찬입니다아! 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하하. ^^ 금욕주의자는 아니예요. ㅋㅋ 감사합니다
쌤들 자뻑ㄷㄷㄷ 이건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ㅋㅋ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ㅋ
이제보니깐 쌤 성형의 보다 정신과 쌤 같아요~!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은데ㄷㄷㄷ
맞아요. 자존감이 낮으면 아무리 수술로 고쳐놔도 또 다른 단점이 보이게되고
또 다시 수술을하며 뫼뵈우스띠로 살다가 성형괴물이 되기도 하죠.
이런분들은 얼굴을 고치는게 아니라 마음을 고쳐야하겠죠.
누가봐도 외모가 아닌 사람들이 자뻑 수준이 아닌 자존감이 높으면
멋있거나 예뻐보이고 매력있어보이더라구요.
자기 중심을 잘 잡는 게 중요한거 같아요 ^^
선생님의 새로운 모습 목폴라~~
요런 스타일 옷 좋아해요 ^^
아니 왜케 친형같이 지적여보이고 믿음직스러워보이는거죠? 내년에 눈매교정 하러 찾아갈거에요!!!!ㅠㅠ
뭐 그동안 남들보다 긴 시간 더 열심히 공부하고 포기하고 산것도 많을테고 결국 대한민국 상위에 드는 직업군인 의사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그것이 주는 지위와 어떤 사회적 스탠스가 그들의 자존감을 만들지않을까 싶다.
가끔은 실제보다 너무 과한 자존감을 가진 분들도 계셔서 쫌 안타까울때도 있어요 ^^
진정 자존감이 좋은사람은 자기 내면에 사랑이 가득해서 남조차 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는사람이지 않을까요 본인이 사랑으로 차 있다면 남에게 그렇게 하대할 수 없지 않을까 싶기도하구요..자기 우월감이 지나친 분들이 좀 있는듯해요^^ 👍🏻
누군가를 무시하는건 그만큼 자신이 바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
오늘 영상 왜 이렇게 잘생기게 나왔어요?
교회오빠 스타일 ㅋ ㅋ
너무반가운 얼굴~자주영상 올려주세용~~
ㅋㅋ 평소엔 오징어 였나봐요 ㅋㅋ(농담) 감사해요 ^^
다른 분들은 모르겠고 닥터진님은 이미 귀염뽀짝 완성형이셔서 그런거 아니에요?!?!?ㅋㅋㅋㅋ 가끔 진짜 엄청 잘생기신 선생님들도 계시더라구요....ㅎㅎ 사기캐 아닌가ㅠㅠㅠ
하하 ^^ 감사합니다
오~굿
근거 있는 자존감의 끝판왕 ㅎ
설득의 달인...
투머치하게 흥하소서♡
^^ 감사합니다 ㅋㅋ
귀엽고 스마트한 분위기에 자존감 까지 뿜뿜이시네요!
^^ 우와. 극찬이십니다
슨생님 20대 훈훈한 대학선배오빠 같아요🙊
에구 ㅋㅋ 오빠라고 하시면 또 저 혼나요. 아재가 주제를 모른다고 ㅋㅋ
이 영상 보고 공감해요.
외모를 떠나서 매력이 넘치고 멋있는 친구들 보면 항상 자신감 있더라구요~
마자요. ^^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정말 중요한 것을 깨닫고 가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어, 지금 내 시간과 노력을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 잘 판단해서 멋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유 ㅎㅎ
^^ 외모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 많이 있답니다
맞아요 반말찍찍에 하면 하고 말꺼면 말아랑 식으로 배짱장사하는 것 같은 성형외과 진짜 많아요...
갑과 을이 뒤바뀐 현장이네요 ^^
성형한거 본인들은 몰라도 다 티나고 얼굴이 어색해 보여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성형한 사람들 보면 "안해도 괜찮은데 왜 칼을 뎃을까"하고 안타깝게 생각됨. 어쩔땐 성형한 사람들이 은근 백치미가 흘러보이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은것 같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본인의 선택이니까 존중하도록 항상 노력하고 수술했냐 묻거나 상처주는 말은 성형한 사람들 앞에서 절대로 하지 않음. 부모님이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나를 낳아 주신 것만으로도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음.
뭐든지 지나치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지나친건 안좋은대 무슨 자신감으로 쌍카플 정도도 안할까 생각되는 사람도 더러 있어요 남이 하고 나서 이뻐짐 시기하는 사람도 있고 지나친건 안좋지만 노화를 늦추기 위한 자기관리 정도는 좋게 보여요 못생기고 늙어보여서 좋을건 없잖아요
네. 어머니께서 눈주름 때문에 눈썹이 눈을 찔러서 수술을 하셨는데 굉장히 좋아하시는 거 보니까, 저도 더 나이들면 성형하는 것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것 같다는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성형외과 의사들도 여의사 분들은 쌍카풀은 많이들 하신거 같던대 ㅎㅎ 그리고 뷰티성형 도 많이 하시던대 보턱스나 슈링크 팔자필러 자존감보다는 자기관리 하실려고 하는듯요 노화 늦추기위해
시술은 저도 가끔 받아요 ^^
근래 들은 모든 유튜브영상중 제일 와닿고 한편으로는 뼈때리는말이다 진심으로 성형에 관심있어하는 모든사람들뿐만아니라 청춘을준비하고 대비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이영상은 굉장히 중요한메세지다. . 현대사회에서는 잘 들을수없는 진실된말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의 가치를알고 가치를 더욱빛나게 발전시키는 사람이될수있기를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기쁘네요 ^^
한국은 공부 좀 한다하면 사람 살리는 일보단 성형쪽으로 다 빠지는듯.
^^
대굽니다 코로나때문에 하루하루가 넘 막막하고 힘이드네요 잘듣고 갑니다
에구 ㅠㅠ~~~ 힘내세요. 모두들 걱정하고 열심히들 하고 있으니 조만간 좋아질거예요 . 파이팅 !!
따스한 말씀 최고~
^^ 따스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멋진 말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선 댓글 쓰고. 좋아욤 누르고 영상 시청할께욤^^
하하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