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김] 287. 주님이 주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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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lifewordsermon‬
    #되새김 #만족 #위치
    자기의 위치를 잘 알고 지켜야 돼요. 자기가 있는 현재에서 만족해야 돼요. 하나님이 주셨으니까.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무슨 걱정이에요. 예? 내가 가난하다면 가난한 가운데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으로 만족하고 사는 걸 주님이 원하시기 때문에. 부요하면 어떡해요. 부유함을 자기만족을 위해 쓰지 말고 주님을 위해서 할 일이 많아요. 가난한 형제자매 돕고 복음 전하는 데 쓰고 자기를 위해서는 조금만 쓰고, 복음을 위해서 더 많은 걸 쓰고. 돈 쓸 줄 알면 하나님이 돈 맡깁니다, 그 사람에게는. 돈을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줘보는데 돈 쓸 줄 모르면요, 있는 것도 뺏어가요. 안 줍니다. 돈 많으면 빨리 망하니까 안 주셔요.돈 쓸 줄 알면 하나님이 재미가 나서 맡기세요. 더 주면 더 잘 쓰거든. 더 주면 더 잘 쓰네? 그래서 (눅 19:26)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있는 자에게 왜 더 주세요. 잘 쓰니까 더 주죠. 주신 것도 잘못 쓰면 있는 것도 뺏어가버려요, 이제. 농담 아닙니다. 성경에 그런 말씀 많아요. 실제로 그런 일이 많이 있어요, 지금도 있어요.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하나님은 나의 스폰서다.
    나의 위치를 잘 알고 지켜야 한다
    주님이 주신 것이니까
    -2022년 10월 8일 주일설교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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