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조용필 (킹드럼/김금) 드럼연주/드럼악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김종복-p1z
    @김종복-p1z 3 года назад +1

    좋아요 .

  • @한영애-d1i
    @한영애-d1i 4 года назад +2

    짝찍짝!!
    내 친구 잘한다~~~~^^

    • @김금-j3n
      @김금-j3n 4 года назад

      친구야 고맙다^^

  • @루나-t4c
    @루나-t4c 4 года назад +2

    연주는 물론ᆢ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김금-j3n
      @김금-j3n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無縫天衣-p4p
    @無縫天衣-p4p 4 года назад +2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홍대서 공연하시지요?
    코로나 땜시 요즘은 못하시겠네요~~
    즐감했습니다^^

    • @김금-j3n
      @김금-j3n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kangrick5143
    @kangrick5143 4 года назад +1

    차분하게 잘 연주하시는 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 @김금-j3n
      @김금-j3n 4 года наза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금-j3n
    @김금-j3n 4 года назад +2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을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간주)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