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꿈' | Cho Yong-pil - 'The dreams' [1998 가요대상]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KBS2TV 1998 가요대상 - 1998년 12월(19981230)
조용필 - '꿈'
#Again가요톱10 #가요대상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을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조용필(Cho Yong-pil) - 바람의 노래 [이소라의 프로포즈] | KBS 19970525 방송](http://i.ytimg.com/vi/TVQH7BDtAag/mqdefault.jpg)
![조용필(Cho Yong-pil) - 바람의 노래 [이소라의 프로포즈] | KBS 19970525 방송](/img/tr.png)
![[M/V] TAEYEON - Dream :: Welcome to Samdal-ri OST Part.3](http://i.ytimg.com/vi/dMaU3Mj7EVY/mqdefault.jpg)
조용필의 노래는 그한곡의 하나의 인생 이야기가 들어있어 너무나 감동입니다
취업을 도전하고 꿈을 나아가는 청년과 이주한 동포들, 고향을 떠난 사람에게 위안이 되는 곡. 이래서 조용필입니다
하늘나라에 있는 아빠가 좋아하던 조용필 아저씨 어릴때는 관심 없었는데 제가 커서 듣고 있네요
시골에서 도시로 상경해서 가사가 제 내용 같아서 가슴에 와 닿아용
2008년 여행 가방 2개 돈 $600 갖고 시작한 뉴욕 생활...16년이 지난 이젠 미국 시민이 되어 맨해튼에 정착하며 살고있네요
진심 가사의 중요성을 요즘노래들은 잊은듯..
그래서 오래 가지를 못함. 명곡은 가사부터 뇌리에 들어오는데
다시는 안 나온다 이런 가수는
상경해서 고생해본 사람이면 무조건 공감할수밖에 없는 노래.
젊어서 들을때 그냥노래좋다했는데 나이 50되어 우연히 라디오 노래 듣 다 눈물나왔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들을때마다 눈물이 계속 나네요. 나이먹어 더 진한감동이 오는지 몰랐습니다. 조용필 가왕님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가 졸업하고 뉴욕에서 첫 직장 그리고 10년. 다시 고향에 와서 지내는 요즘, 우연하게 듣고 혼자 눈물을 흘립니다.
동감 ,,,, , 이민생활, ,
닮은 자식 하나라도 남기면 좋았을텐데~
좋은 유전자가 너무 아깝습다
@@user-fr1iv5cz9v 맞아요ㅜ
@@user-fr1iv5cz9v저도 순간 그런생각들었는데 큰 예술가가 가정적으로도 성공하기는 정말힘들죠... 국내, 세계적으로 순회다니면서 가정까지 충실하기가. 책임지지못할것같으면 차라리 첨부터 포기?하는게 낫다고생각했을까요...아...그런 선택마저도 너무 가슴깊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랑 비슷한 길을가셨군요
저도 외국 생활시
이 노래 들으며 혼자 울곤 했지요
참 외국 직장 생활이 녹녹치 않더군요
그냥 외국에서 공부만할때와는
천지차이 였어요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가사가 예술이네.
요즘 이 노래가 왜 이리 다가오나 모르겠네요 ㅎㅎ 50에 가까워 가지만 아직도 방황하나 봅니다. 명곡 잘 듣고 갑니다.
98년도 노래..2024년...43세...이제야 이노래가 해석이 되는구나.
91년도 노래입니다
2024년.. 57세.. 이제야 이 노래가 해석이 되는구나
98년생인데 24년도..이제야 노래 해석이 되는구나
조용필님이 직접 꿈을 이루기위해 상경하는 젊은이들을 보고 직접 지었다는
인간애가 잘 드러나는 곡
2024년에 들어도 명곡이네...
인정합니다.
저도...딱 이 생각함....
인정합니다. 명곡이네요
2024년에 듵은 사람 추가요😅
태연꺼듣는데 성에 안차서 옴 명불허전 서울생활 17년찬데 17년째 18번곡
47세, 타국에서 이 노래를
들으니, 고향이 그립네요 ㅠ
대구에 태어나 홍콩가서 일하는 저... 이노래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화려한 도시 골목길에서 힘들어 눈물도 흘리고...가사하나하나가 몸에 사무치네요... 힘들때 이노래 듣고 늘 힐링합니다.
히야, 힘내이소~ 잘 챙겨잡숫고예~ 앞산 대덕식당 소피국이 갑자기 땡기네..
일본에서 유학할때 이노래로 눈물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졸업하고 취업 초기에 멘탈이 좀 나가있었는데 이노래로 힘도 내고 눈물도 엄청흘렸죠 진짜 고향의 향기들으면서 라는 가사가 뭔가 했는데 전화로 듣는 부모님 목소리였습니다
아 ㅜㅜㅜㅜ
가사가 이제 이해되네요~
15어린나이에 부모를 읽고 무조건 도시로향해서 삶과 부딧히면서 내인생을 찾기 까지 가 힘들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가수님은 정말 대단하셔요 어떻게 그때그때 나그네들의 설움 욕망 희망 을 다 표현해주시고 ㅡ존경합니다 7.0넘은 할머니가 가슴이뭉쿨하면서 그리고 참 잘참고 살아왔다는 생각 가수님ㅈ의 노래를 들으면서 불행은 가고 행복한 시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젊은날의 나의 처절함이 파도에 휩쓸려나간듯 합니다 가수님 존경합니다 영원한 명곡이네요😅
93년도에 서울에 올라와서 힘든 직장 생활하고 정착하며 지금 남편 만나 지금껏 살고 있지만 진짜 외롭고 힘들때 위안이 되었지요 조용필의 꿈이
기도합니다 🙏 🙏 🙏
노래가 이제 해석이 되는구나. 진정 천재다.
조회수 백팔번뇌야 건들지마
이건 기적이야
아직 30대 끝자락이지만...
20대 때 서울 올라와서... 대학, 군대, 취업, 결혼, 정착...
아버지가 조용필 님 노래를 정말 좋아하셨는데, 저도 이 나이대가 되어보니 가사가 너무 와닿습니다.
17여년 정도 서울 생활 중인데,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즐거운 일도, 슬픈 일도, 화나는 일도, 그리운 일도... 이 노래를 들으며 스치듯 지나가는 기억들을 되새겨 봅니다.
30년 전에도 삭막했던건 매한가지였군요.... 23살 어린놈이 살아가기엔 더욱 각박해졌습니다.... 형님들... 어떤 세상을 만드신거예요....
98년 12월 영상이면... IMF로 많은 분들이 삶의 터전도, 꿈도 잃고 방황하던 시기군요.. 사회로 나가기 직전이었던 저 역시 방황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 조용필 선생님의 '꿈'이 정말 큰 힘이 됐고 이후에도 삶의 변곡점마다 이 곡은 훌륭한 나침반이 됐습니다. 막연한 '희망'을 주는게 아닌, 그저 등을 토닥거리고 위로해주는 그 깊이 있는 가사가 삶의 동력이 됐습니다. 지금도 자주 듣고, 또 부르는 인생곡이죠...
야 ㅈㄹ하지마라
태연 노래들을땐 와 노래 진짜좋타 태연노래잘한다 생각했는데
원곡 조용필님이 부른 노래들으니 노래가 없는 향수병이 생길거같음 먼가 아련하고 감동적임
가사가 저세상 가사임...
조용필 🎉가수 한국최고의가수 행복하십시오🎉
용필이형님 노래중에 참 좋아했던곡이다.
숙박업 일하고 있는데요 365일 격일제근무라서요 .... 명절에 이노래들으면 울컥함 ㅜㅜ
예날엔 그저 멋진 곡이었지만, 지금은 이 노래가 위로를 해주네....
시골서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을 서울로 갔는데 정말 이 노래가사처럼 살아남으려고 외롭게 외롭게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ㆍ서울은 나를 항상 초라하게 만들었답니다ㆍ
그 사람의 꿈은...
그 인생을 끌고가는 엔진이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최고의 목소리
최고의 노래
조용필님 👍
10대때, 20대때, 30대때, 40대때....
노래와 가사는 그대로인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달라지네요.
심쿵해서 요즘 매일 듣고 있습니다.
2024 samdal ri drama lover from srilanka. this song is masterpiece. love this so much. thank you
숲이야기. 수풀
... 으숩해요. 고난과 고통... 단발머리
👧. 들었습니다. 피아노는 꿈. 😊❤
최고의 작사, 작곡가이며 가수 .... 이런분 또 있을까 싶다
가왕조용필아저씨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삼달리 드라마 보고 들으러 왔습니다 이런 명곡에 눈시울이 적셔시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대학졸업직전 기말고사보고
크리스마스 연휴때 독감걸려서
혼자 끙끙앓는데 이 노래듣는데
어찌나 눈물나던지..가족들 두고 이역만리에서
내가 뭐하는건가 하면서 엄청울었던 기억나네요.
서울와서 고생하시던 시기에 쓰신 가사이신건지
정말 공감이 되던ㅜ
시골에 태어나
서울에 올라와서 첫직장.결혼
유~~퀴즈에서.
미국생활하고 접고오신분이
노래을 부른다고 해서 들었는데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인줄
가사가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너무 좋아
요즘 매일 10번씩 듣고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노래중에서 최 일급 노래, 노래를 부르시는 가왕님도 최고중의 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나 우리 곁에 계셔 주십시요.
제나이 50초반인데 왜갑자기 이노래가 좋아졌는지 모르겠네요ㅠ 예전에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인지 흥이 좋구나 생각했는데 이노랠 지금들으면 눈물이나고 다시한번 내인생을 생각해보는것같네요 제가 잘못살아서인지 너무나 서글프고 계속이노랠 듣고싶네요
그러게여
이 번 주가 내 칠십년 생일이다 먼길을 걸어온 것 같은데 꼭 한바탕 꿈을 꾸고
살며시 눈을 떠 본 것 같은 세월 이다 난는 험한 세상 살아오면서 어딘가를 향해
늘 피해 다니는 삶을 살아 온 것 같고 지금도 어느 누구에게 내 구벼진 삶을
애기 해 본적 없다 나만의 외로움 보듬고 두 딸들 시집 보내고 아들 장가 보낼
날 기다리고 있다 한국동난 때 핏덩이로 시작 삶이 늘 핏덩이 같았다
조용필의 꿈을 들어보며 늙어가는 내 모습 상상하며 이제 꿈에서 깨어나고 싶다
가로세로 멋진글입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오신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은 삶을 누리며 사시고 계시길 바래봅니다.
참 멋지게 잘 살아오셨네요 건강하세요
멋진글입니다 선생님 행복하세요 꼭
진짜 가사가 너무 좋다
슬퍼서 울고 싶은 분
이 노래를들으면서 우세요. 슬프게 울어집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리고 눈물이 나요
최고 ❤❤❤❤❤❤❤
最高
제 나이 30대 후반.. 눈물이 쏟아집니다. 이렇게 슬픈 곡인 줄은.. 몰랐네요 ㅠㅠ
용필형
부디 앞으로 20년만, 20년만 무대에 서주세요. 제 꿈입니다.
수리남보고 왔다....
삼달리 보구와서 용필이형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지 느낍니다. 역시 대한민국 대표 가왕!
지방에서 태어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가 팍팍한 서울 월세살이 하며, 타지에서 외롭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소시민의 모습
30대 초반때 이 노래가 처음 나왔는데..어쩜 그 당시 나를 얘기하는 노래였어요.
얼마나 많이 위안을 받고 울었는지..
지금도 들으면서 가슴 먹먹한 힐링을 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60대 중반.
이곡은 호주에 가서공부하려고 준비하다가 잘 안되어 못가고 국내ᆢ장거리 츄레라 야간운전할때. ᆢ이따금씩 눈물흘리면서듣고 밤새운행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시간은 유수히흘렀지만ᆢ그시절 생각하면 또다시 눈물이 긍썽여집니다요 ᆢ
최고십니다
지치고 힘들 때 항상 들으러 옵니다.... 감사합니다 가왕..
역시 조용필... 다른 가수들이 이 노래를 부르는 걸 봤는데...
절대 미치지 못한다.
가슴에 깊이 담겨진 애틋하고 절절한 심정을 이렇듯 목소리로 불러내는 목소리는 최고다.
역시 조용필입니다. ^^
1991년 한겨울에 대입 실패하여 농사 짓는 부모님 지원으로 상경했네요.
도시는 정말로 춥고도 험하다군요.
재수 성공해서 번듯한 대학, 직장 구해서 살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씩 콘크리트 도시 생활이 힘드네요.
좋은 노래, 좋은 가사, 좋은 가수네요
진짜 띵곡이다!^^
학창시절 좋아했던 오빠... 지금들으니 그시절 생각이 나네요...
오빠 노래는 정말 깊이가 달라요 열정을 다해 부르는 모습이 멋죠요!!!
여전히 멋진
한국의 유일무이 대형가수
조용필님🎉🎉
목소리에서 뭍어나는
깊은 감성❤
누구도 따라올자 없지요^^
존재만으로 전설이 됩니다🥳🥳🥳
멋지다~~
이노래 이상 내생애 최고의 노래는 없을듯싶다!!! 조용필님 조용필오빠 포에버!!!!!!!
힘들 때 들으면 오열하게 되는 노래
가왕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2022 and still listening this song 🙌🏽
올해 새 음반과 함께 콘서트 꼭 해주세요♡ 달려갈께요♡
노래잘합니다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라는 표현 뭔가 서럽고 슬픈데 용기도 나는 거 같네요..예전 노래들은 듣고 있으면 편지를 노래로 듣는 기분이랄까요..암튼 좋다는 얘기..좋은 이야기 곡으로 만들어주신 분들과 가슴에 뭉클함을 전달해주신 용필형님께 감사드리며 바운쓰 바운쓰 🤟🎶
노래~~좋다
조용필 표정이 노래를 말해준다.
노래 너므 좋다~이게 오리지널 k-pop이지~^^
오리지널k - pop 맞습니다
스낵 ㅇ틈
한국의 팝 한국의 노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젊은이들 고향을 등지고
상경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야기 하는건데 오리지널
K-POP이 아니라고 하는건
무엇??
영어넣고 시끄럽게 뇌까려야
한다는건지...
레전드인건 맞지만 kpop 시작은 듀스부터지
@@sikgi77 뭐라고? ㅋㅋㅋ
오빠 창밖에는 하얀눈 내리고 오빠의 다정하게 들려오고 오빠의 팝들으면서 넘 행복했어요 학창때 눈오면 친구들과 음악다방 모여 팜 많이 듣고 호떡 먹으로 가던생각나내요 오빠 오늘 행복게 보내세요 좋은 친구 만나셔서 외롭게 보내지 마세요 오빠 고맙습니다 ♡^^
2023 오늘 부산 콘서트 가서 육성으로 이 노래 들음...............버킷리스트 하나 달성!!!
나 고딩때 나왔던 꿈~
그땐 그냥 귀로 들었다면 지금은 가슴으로 들린다~~~
노래 넘 조아요~~♡
명곡은 30년 전에 것이라도 지금 세대들에게 공감을 줍니다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누가 감히 이노래를 평가하노
그저 지난 한때를 돌아봄에 감사할 따름
노량진에서 고시 생활할떄 불합격되고 오열하며 듣던 음악
80넘은 나이가 되어서도 아름답게 들리는 그 시절의 그 노래, 그 꿈을 이루신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내몸은 늪에 있어도
항상 숲을 지향할거에요
고달팠던 내인생 하지만 인격과 품위를 지킬겁니다.
한국에 살지만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미어집니다.없이사는 사람들의 희망노래랄까?
20살인데 타지 대학와서 너무 외롭다🥲 노래로 위로받고 갑니다..
30대 나이되서 들으니 눈물이 흐르는 명곡이네요... ㅠ
되서X 돼서O
어릴적엔 그냥 가사의뜻도 모르고 흥얼거렸는데
45가되니 이 가사가 내 인생이였구나를 느낀다
50대 못이룬 꿈 노래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넘 좋은 노래!
꿈 오랜만에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꿈은 좋다.
오빠도 좋다♡♡♡♡
처음에는 리듬이 좋았다가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가 정말 미치게 좋다. 술만 먹으면 이노래가 생각나.. 그나저나 조용필 노래 진짜 사기임. 넘 잘해...
옛날 노래의 특징 중 하나가 멜로디는 신나는데 가사는 슬픔
인정
어릴적은 못느끼다 나이들어 들으니 절절이 와닿는 가사 내용 ...
이 가을 내 삶이 이미 가을의 문턱을 넘어섰다 느끼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
비행기 창가를 내려다보며 가사를 쓴...
그저,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사랑합니다🌈❤ 💕...⭐
🌈❤❤❤❤❤❤❤🎉
노래 하시는 모습을 볼때
내마음도 함께 함에
맘이 너무 시럽다
그때는 그런 시기 이었는가
명곡입니다.그대발길이머무는곳에하고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가요 듣고서 이런 느낌은 이 노래 뿐.
존경
노래 정말 잘하시네 1998년도도 마이크 이펙트 기능 거의없네요... 순수한 생목소리로 부르는데 이정도 소화 한다게 얼마나 대단한가요...! 요즘은 쩡쩡 울리지요 노래하기도 편하구요 ...!
언제 어디서 들어도짱~~~^^
. 이노래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화려한 도시 골목길에서 힘들어 눈물도 흘리고...가사하나하나가 몸에 사무치네요... 힘들때 이노래 듣고 늘 힐링합니다.
어쩌면 라이브가 이렇게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