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난리난 신종학대카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shortbounce
    @shortbounc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플루언서 사쿠마 노부유키가 팬들을 위해 최근 도쿄 중심부에 이색 카페를 열었다. 카페 이름은 '바토 카페 오모케나시'로 굴욕과 환대를 뜻한다.

  • @qkr12345683
    @qkr12345683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러다 우리나라에서 저러는거아닌감

    • @shortbounce
      @shortbounce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인 정서에는 좀 어렵지않을까요 ㅎㅎ

    • @qkr12345683
      @qkr1234568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shortbounce 그럴거같네요 저러는순간 간판 내릴거같네요

  • @lamag470
    @lamag470 4 месяца наза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왜 맞으러 굳이 저기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