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보화시대에 과다한 정보는 공해라는 벙정스님 말씀 맘에 새계봅니다 보고듣고생각하고 말하는것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필름 처럼 저장 자기관리 자기의지 어떤순간에 속지 말자 말을 줄이자 근심 걱정 가불 해서 쓰지말고 본질적인 삶 단순하고 간결한 삶을 추구 하자❤분부신 봄날을 ~~살아 있다는것을 축복으로 ❤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선을 추구했던 법정스님과 악을 구사했던 어떤 인간들을 우리는 같은 동급으로 보지않는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기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하면 짐승인데 인간짐승은 써먹을데가 없다 그래서 그들의 영혼은 불쌍하다 그리고 죽기전에 깨닫지 못하면 영원한 구제불능자이다
비구 법정 대종사님 존경하고 보고 싶습니다, 꼭 한번 뵙지 못한것이 인생의 큰 슬픔이고 앞으로 큰 스님의 말씀대로는 다 살지 못해도 남에게 아프게 하지말고 나누면서 살라고 하셨는데 마음에 세기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살면서 건강과 기회가 된다면 재능은 많지 않지만 혹시라도 제가 봉사활동을 할수 있는 곳이 있다면 기꺼이 달려가서 나누면서 큰스님 말씀의 큰 울림을 받은 것에 조금 이니마 보답하고 살았다고 큰스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때가되면 우리의 몸이 죽는거지 우리의 령과 혼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한 가족이면서 상대의 말이 들리지 않는것은 아직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끔 그들이 되지도 않는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그 사람은 나와 혼이 맞지 않는 혼이 그 사람에게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 듣고 여여하면 됩니다. 모든 중생이 부처입니다. 이 부처는 이렇게 저 부처는 저렇게…그냥 다를 뿐입니다.
누군 즐겁게 살고 싶지않아서 그렇게 사나요? 여러 여건이 안되니 그런거지요? 그런 여건들을 어떻게 개선할까 실현가능한 대안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정치가던 종교가던 그게 할일이겠지요?예나 지금이나 인간계의 가장 큰 고통의 원인은 먹이부족과 강자에 의한 약자의 억압입니다. 주관적 감정적 문제도 거의 다 위 두가지 큰 문제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살 힘이 모자라면 어차피 죽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사는 동안 즐겁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요즘 힘든일이 있어 법정스님 말씀을 듣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입적하시고도 이렇게 힘을 주시니 겸손한 마음 감사의 마음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
😊😊😊😊😊😊
ㅋㅋㅓㅕ08ㅑ😊😅8ㅑ@@이재연-v2o
🥰
법정스님은 떠나셨지만 이렇게 스님의 향기로운
법문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
깊디깊은 통찰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 인이지만 위대한 스님분들의 말씀은 너무나도 고결한. 하늘의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종교를 떠나 좋은 말씀을 경청하시는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저는 불교 신자이지만 성경도 가끔 본답니다.종교는 서로 사랑하라 가르칩니다.종교가 다르다고 반목할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붉은달-f4q 내가 예수님55년 믿엇다
경 을 인간이 다 알수없으니 공부를 좀 더 합시다
법정스님 좋으신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스님의 법문은 한말씀한말씀이 진리입니다 살아가는데 큰 힘이됩니다 스님이 참부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의 영혼을 맑히는 법문에 늘 삶의 새로움을 찾습니다 ㆍ몸소 실천하시고 청정한 수행에서 이러한 공감과 겸손과 깨우침을 주시고 있겠지요 스님은 충분히 밥값을 하고 갔었습니다 ㆍ감사합니다 스님ㆍ
지금 듣고 있는 이 시간도 인연ᆢ업보ᆢ그저 강사🎉
법정스님설법듣고 오늘도 마음가다듬고 깨달음을 되새겨봅니다 이시대에 부처님이라 불러봅니다 많이그립습니다
법정스님을 법문을 들어면서 다시한번 대새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많이 그립습니다
저두요~~()
큰 스님 말씀 듣고나면 제자신이 정화가. 되어. 맑은 기운이 납니다. 말씀 되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법정스님 지난법문 정감있고 반복해서 들으면 새로운 마음가짐 생겨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법정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그립습니다
인생은 구름처럼 흐르다가 연기처럼 사라진다 법정스님 붓다
이미 멀리까지 내다보신 스님....오늘에야 들으면서도ㅈ놀랍습니다.
법정스님 많이그립습니다.~~
물질 ㆍ돈 밖에 모른 세상으로 가기 때문에😊😊😊😊
즉시현금갱무시절
지금.여기.현재.당장이 우선이고
좋은 시절은 다시 안오니
대자유인으로 무소유로 살라던
스님의 말씀 14년 지나도
그립습니다
인연은 맺고 집착은버리고 살라던
말씀 기억하고 살렵니다
배은망덕이 아닌
보은흥덕으로 이 시대의 선지식
극락왕생 하소서
Thank-you ❤😊
법문 감사합니다
?
요즘 정보화시대에 과다한 정보는 공해라는 벙정스님 말씀 맘에 새계봅니다
보고듣고생각하고 말하는것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필름 처럼 저장
자기관리 자기의지
어떤순간에 속지 말자
말을 줄이자 근심 걱정
가불 해서 쓰지말고
본질적인 삶 단순하고
간결한 삶을 추구 하자❤분부신 봄날을 ~~살아 있다는것을
축복으로 ❤
🍀마하반야바라밀🍀
스님 깊이 감사드립니다_()()_
법정스님께서는 그 당시에도 미래를 다 내다보고 계셨네요 … 감사합니다 …
생 의 한순간 ~소중한시간
법정스님뵐수없어
더욱그립습니다
2007년 생의 한가운데서 법정스님이 남기신 소중한 영상... 법정스님의 글과 말투는 담백하고 꾸밈없는 단순 간결 화법이지만 깊이있고 늘 따뜻한 온도가 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늦게나마 뵙고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법정스님의 법문은 마음을 정화시키는 향기와 삶의 지표를 인도하는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학문적 법문이 아니면서 실생활 부처로 살아갈수 있는 살아있는 법문으로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스님!보고싶습니다ㆍ그립습니다ㆍ스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사는길만이 스님을 기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ㆍ스님!우리곁에 오십시오ᆢ
감사드립니다
다 가슴을 울리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법정큰스님 법문을 다시 새길수있어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항상 행불하는 불자가 되기를 서원합니다 🙏 🙏 🙏
오늘 길상사에 가서 스님의 모습을 또 뵙고 왓네요~
사랑하는 스님 명심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
생애 한순간을
맞이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나무 한그루를 보아도
꽃 한송이를 보아도
아가들 순수한 눈망울을 보아도
감동입니다
🙏🙏🙏
죽음을 찾지 마라. 죽음이 곧 그대를 찾을 테니
법정스님 말씀 들으며 마음 착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혜롭게 너그롭게, 깊은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그리운 큰스님
좋은말씀 정말 감동적입니다
부처님 살려주십시오 🙏🙏
자연을 망쳐서 돈을 벌려는 것은 부도덕하다는 스님의 명쾌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는 불교의 가르침이 지금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_()_
감사합니다스님 맘이 조금 후련해지고 환해집니다😊
영혼 깊은 울림을 받습니다.
맑고 향기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모든 법문이 중생들의 생명수 입니다
고귀하고 감사하고 지극 합니다
ㅡ나무아미타불ㅡ🎉
비판이나 주관없이 받아들이는건 북한식 사고방식이니 지양하는게 좋습니다. 법정도 금생에 대한 집착을 못 버린 점은 한계지요.
@@이순신-이순신-이순신 어리석은자
여기까지 와서 예수 의 한계를 드러내다니
법정스님☆☆☆☆☆☆☆
스님 저,세상에서 잘지내시죠?
힘든 시간들을 스님의 알씀. 4:11 책을 통해 많이 위로받고 버티었습니다.
어려울때마다, 스님이 그립습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보고십읍니다
법정스님..
보고싶네요..
스님 꿈에 한번씩 나타나시니 감사합니다.삶에 지혜를 주십시오~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십습니다
살아계셔어면 우리불자들 좋은말씀으로 깨쳐 주실탠대~^^
감사합니다
스 님 고맙습니다 ❤❤❤
고법정큰스님법문감사드립니다
그건 아는데 그렇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서요 ..
네.맞습니다 스님 다 옳은신 말씀만 하시고 떠나가셨지만 스님의 말씀 그대로 귀기울이고
살았으면 합니다
진리다
21세기시대고법정큰스님법문감사함니다
즐겁게 사는건
적은것으로
만족하면
된다고
스님이 말씀하잔아요!
잖
가진 것에 만족하고 욕심 부리지 않고 남과 비교를 안 하면 훨씬 나은 삶이 되죠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선을 추구했던 법정스님과
악을 구사했던
어떤 인간들을
우리는 같은 동급으로
보지않는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기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하면 짐승인데
인간짐승은 써먹을데가
없다
그래서 그들의 영혼은
불쌍하다
그리고 죽기전에
깨닫지 못하면
영원한 구제불능자이다
나무 불 법 승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잘 들었습니다ㆍ
법정 스님. 그락정토에서 영생히 안락을 누리소서
비구 법정 대종사님 존경하고 보고 싶습니다, 꼭 한번 뵙지 못한것이 인생의 큰 슬픔이고 앞으로 큰 스님의 말씀대로는 다 살지 못해도 남에게 아프게 하지말고 나누면서 살라고 하셨는데 마음에 세기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살면서 건강과 기회가 된다면 재능은 많지 않지만 혹시라도 제가 봉사활동을 할수 있는 곳이 있다면 기꺼이 달려가서 나누면서 큰스님 말씀의 큰 울림을 받은 것에 조금 이니마 보답하고 살았다고 큰스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
😊😊
😊
😊
😊
스님뵈러
불일암
다녀왔어요.
증말 편해요!
감사합니다 ❤❤❤
법정스님의 법문 가르침은 남은 제인생의 나침반입니다!
🙏🙏🙏
감사합니다. 때가되면 우리의 몸이 죽는거지 우리의 령과 혼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한 가족이면서 상대의 말이 들리지 않는것은 아직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가끔 그들이 되지도 않는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그 사람은 나와 혼이 맞지 않는 혼이 그 사람에게 들어갔습니다. 그러니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 듣고 여여하면 됩니다.
모든 중생이 부처입니다. 이 부처는 이렇게 저 부처는 저렇게…그냥 다를 뿐입니다.
법정스님에 법문 잘들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네..
법정스님께서 반이명박 말씀을 하셨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참 큰스님ㅜ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성철 스님 생각 나네
푸근한 얼굴
법정 대스님 무소유 아직 깨달움 모르겠습니다
괴롭고 불안하다 하루하루가 피가 마른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안쉬어진다
몸이 부르르 떨린다
이 극도의 괴로움을 마주하다보면 죽음 생각이 절로 난다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걸까 눈물난다 두렵다 아프다 표정이 찡그려진다
예전엔 수명이 짧았는데 (대부분 젊은 나이에죽으니) 지금은 예전의 두배의 수명으로 살고 있으니 더욱 심기도 복잡할거라봅니다
정치적인 스님일뿐... 사람의 마음을 지도 하는 스님으로는 안보이네요
힘내세요
시간이 약입니다.잘 살다보면
다 잘 될겁니다
열심히 기도에 정진하시고 쏟아 내시길
3개월지난 현재는 어떻게 지내신가요?
글 적던 과거보단 편안해지셨기를ᆢ
힘든세상 함께 잘살아갑시다 !
삶의 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관세음 보살 🙏🏻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뵙고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존경하는 법정스님
생각만해도 감동입니다
보다 친절하게 보다
단순하게 자연을 사랑하시는 그윽한 향기 가득한 스님 닮고싶어요
그립습니다 ~~
지금 들어도 정말 옳으신 판단입니다
스님 덕분에 마음 다스립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때가되면.다죽습니다.한번뿐인인생.
누구나 다죽으니. 열심히 살다가 죽는게 맞다 고통도 때론. 희열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고통과 즐거움이 같은 거라대요 받아들이기 나름인 듯요
누군 즐겁게 살고 싶지않아서 그렇게 사나요? 여러 여건이 안되니 그런거지요? 그런 여건들을 어떻게 개선할까 실현가능한 대안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정치가던 종교가던 그게 할일이겠지요?예나 지금이나 인간계의 가장 큰 고통의 원인은 먹이부족과 강자에 의한 약자의 억압입니다. 주관적 감정적 문제도 거의 다 위 두가지 큰 문제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
즐겁게 잘 사는 건 멀까요?
물질이 만능이 돼 버리면
인간은 더 이상 인간성을
가질 필요가 없어지나봅니다.
태어날 때 우리는 모두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고
떠날 때도 우리는 모두
아무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죽는다고 즐겁게 살아야?망발이고..그니까 진지하게 엄숙하게 살아야지
🎉🎉🎉🎉🎉🎉🎉
좋은게 좋은것도아니고 나쁜게 나쁜것만도 아닌거같아요 아마 접촉에 스트레스가 많았던 경험이 잡촉이 아니라 접속만을 원하는 시대가된거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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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돈이 최고입니다 돈없으면 행복도 없어요 돈 많이 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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