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신축아파트는 분양가에서 25퍼센트가 빠져야 적정가에 가깝다. 2022년이후 입주하는 아파트는 부실공사의 우려가 있다. 인건비와 자재값이 올랐는데, 과연 설계대로 100퍼센트 완벽하게 시공을 할까 의심이 든다. 차라리 2018년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2년 넘게 보고있다. 내가 원하는 가격에 집주인들이 팔지 않는다면, 안 사면 되고, 10년도 기다릴것이다.
대구 중앙로, 동성로 주변을 주거단지로 바꾸는것은 별로 매리트가 없습니다. 외국이나 송도신도시처럼 센트럴 파크로 바꾼뒤 주거단지와 먹거리 상권을 형성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고,,,, 예전부터 중앙로, 동성로는 만남의 장소와 전자상가 및 시네마타운, 호텔등으로 애용하던 곳이라,,, 주거단지를 여기에다가 짓는다는건,,, 대구시민 정서와 안맞아요... 중앙로역을 기점으로 반경 550m 정도까지 옛 정취가 살아있는 곳으로 꾸미고 그외를 주거단지로 개발하여야 그나마 미분양을 피할수 있었을텐데,,, 대구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부동산 개발한다고 여기저기 무작위 개발을 하는것은 대구역앞 대우빌딩처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구비행장이 미래지향적인 산업단지로 개발되지 않는한 현재 이곳에 지어진 주거단지들은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할겁니다.
태평로는 저 많은 아파트 입주민들 출퇴근엔 거의 명절급 고속도로가 아닐까 싶음. 중앙로 대구역 자체만으로도 차들고 나가면 이미 복잡한데. 거기다가 주상복합 아파트는 뭐저리 많이 짓는지. 고성동 4총사만 해도 많은데 그 맞은편으로도 마피 아파트 많구요. 주상복합 메리트는 조망인데, 조망까지 가려질정도로 계속 지으면 무슨 매력? 게다가 철길에다가 붙어서 지으니 오페라W에 들어간 지인이 창문 닫고 산다고 진짜 시끄럽다함. 화려하게 지어서 일단 팔기만 하면 그만인가....
나도 대구에 거주를 하고 있으며 주택을 가지고 있지만 선진국 어디를 가 봐도 대로변에 주택을 짓는곳이 없습니다. 대로변에는 상업용 빌딩이 들어서야 하는데 대구에는 대로변에 고층 아파트가 서로 경쟁이나 하듯 올라가는데 특히 범어 4거리에 보면 57층 59층 초 고층 아파트를 지어놓고 앞으로 30년이 후 재개발은 꿈도 꾸지못할 흉물로 남을것인데.....
![2024년 7월 4일(목) 14:00 정책토론회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에 따른 경기 북부의 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http://i.ytimg.com/vi/sl7131ALJPw/mqdefault.jpg)
![2024년 7월 4일(목) 14:00 정책토론회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에 따른 경기 북부의 발전 방안 모색 토론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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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억 모았다면 '이 곳'도 가능합니다. 웬만한 수성구보다 좋은 대구 중상급지 아파트 BEST 10 매물을 소개합니다. [대구 아파트/부동산 전망/ 아파트 매매]](/img/1.gif)
3억도 비싼데 5,6억은 너무하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떨어져야
정상 이다 2찍들의 본고장 돈 밖에 모르는 모지리 등신 동네
집값만 오르면 나라가 거덜나든 꼬라 처박던 상관 없고 내집값 떨어지는 걱정만
잘되었다 쭉쭉 빠져라
반월당헤링턴이나 대봉서한은 괜찮아보이네요 그래도 대구의 중심 중구 아파트 상황이 제일 먼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구의 신축아파트는 분양가에서 25퍼센트가 빠져야 적정가에 가깝다. 2022년이후 입주하는 아파트는 부실공사의 우려가 있다. 인건비와 자재값이 올랐는데, 과연 설계대로 100퍼센트 완벽하게 시공을 할까 의심이 든다. 차라리 2018년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2년 넘게 보고있다. 내가 원하는 가격에 집주인들이 팔지 않는다면, 안 사면 되고, 10년도 기다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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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다리면 언젠가 그 가격 올겁니다 그때 사시길
기다리다 보면 정상 가격 올겁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행복하세요
모든건 뿌린대로 거둔다
이 말을 안다면 안 걸렸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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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앙로, 동성로 주변을 주거단지로 바꾸는것은
별로 매리트가 없습니다.
외국이나 송도신도시처럼 센트럴 파크로 바꾼뒤
주거단지와 먹거리 상권을 형성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고,,,,
예전부터 중앙로, 동성로는 만남의 장소와 전자상가 및
시네마타운, 호텔등으로 애용하던 곳이라,,,
주거단지를 여기에다가 짓는다는건,,, 대구시민 정서와 안맞아요...
중앙로역을 기점으로 반경 550m 정도까지 옛 정취가
살아있는 곳으로 꾸미고 그외를 주거단지로 개발하여야
그나마 미분양을 피할수 있었을텐데,,,
대구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부동산 개발한다고
여기저기 무작위 개발을 하는것은 대구역앞
대우빌딩처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구비행장이 미래지향적인 산업단지로
개발되지 않는한 현재 이곳에 지어진 주거단지들은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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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에 맞차라. 5억이면 누가 들어가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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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는 저 많은 아파트 입주민들 출퇴근엔 거의 명절급 고속도로가 아닐까 싶음. 중앙로 대구역 자체만으로도 차들고 나가면 이미 복잡한데. 거기다가 주상복합 아파트는 뭐저리 많이 짓는지. 고성동 4총사만 해도 많은데 그 맞은편으로도 마피 아파트 많구요. 주상복합 메리트는 조망인데, 조망까지 가려질정도로 계속 지으면 무슨 매력? 게다가 철길에다가 붙어서 지으니 오페라W에 들어간 지인이 창문 닫고 산다고 진짜 시끄럽다함. 화려하게 지어서 일단 팔기만 하면 그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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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구에 거주를 하고 있으며 주택을 가지고 있지만
선진국 어디를 가 봐도 대로변에 주택을 짓는곳이 없습니다.
대로변에는 상업용 빌딩이 들어서야 하는데
대구에는 대로변에 고층 아파트가 서로 경쟁이나 하듯 올라가는데
특히 범어 4거리에 보면 57층 59층 초 고층 아파트를 지어놓고
앞으로 30년이 후 재개발은 꿈도 꾸지못할 흉물로 남을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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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중심가에 빌딩은 없고 아파트로 그 분위기를 떼운다는 느낌?
참 허망스럽습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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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갈수록 어려운 상황이 불보듯 뻔하다.3호선 타고 창밖으로 달성공원역 주변을 봐라. 전 지역에 걸쳐 찬바람 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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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입주민 고통
이 많습니다 남의
일같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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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로얄펠리스는 곧 입주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돈에 집착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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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거품이네 반값으로내리면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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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 몇 천만원은 얘기도 하지 마세요. 최소 1억원이상 하락해야 눈길을 줄동 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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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고 분양가 너무 거품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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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계속 올랏는데 앞으로 분양가 내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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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아파트 894세대인데?? 오피까지 합해서 천세대라 하는건가?
맞습니다 아파트기준으로 수정하겠습니다
ㅋㅋㅋ 이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그나마 헤링턴 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진짜 답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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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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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센트럴.........자갈마당자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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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오르기 시작할겁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헛 꿈 깨셔야됩니다요 ㅉㅉ
헛 된 희망이라도
품어야 뛰어내리지 않지ᆢ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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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값이 너무 똥값인거지. 5,6억도 없는 거지들이 그렇게나 많나?? 부모한테 집한채정도는 그냥 받아야지. 나는 상가도 받았는데. 그냥 거지들은 집살 생각 자체를 못하게 34평기준 비수성구 10억, 수성구는 15억해서 거지들 그냥 무주택자가 죄인처럼 되면좋겠다.
부모가 인성교육은 전혀 안시켜서 사회에 풀어 놨구나 ~~ 어디가서 뇌에 우동사리 꽉찬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란다... 사람들은 널 욕하지 않아~...널 키운 부모님을 욕 할 뿐이지 ~
머리에 똥만 가득찼구나~
삼공단 흐럼한 대포집에서 친구따라 마주앉았던 그녀 생각나네
수성 노픈사람 있는곳 펜트하우스에 있는니 하는데
친구에 주의경고 때렸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