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logos반갑습니다..^^ 저도 제가 직접 본 공연이 아니라 확정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는 없지만 당시 같이 공연 하셨던 단원분이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 그분 말씀으로는 선배 언니가 요들은 했었다고 하셨고 아뉴스데이 독창을 홍혜경씨가 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독창은 몇몇분에게 더 물어봤었는데 홍혜경씨 독창이라고 확인을 해주셨습니다. ^^..요한대공 2절 말미를 자세히 들어보시면 삼중창으로 들리지 않으시던가요? 제가 너무 자주 오랫동안 들었던 곡들이라 한동안은 파트별로 구분해서 듣는걸 즐겼었던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렇게 들려 삼중창이라 말씀드렸었습니다만 그냥 제가 느꼈던 부분이라 아닐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느부분이간 하면 2절 요들부분 끝나갈때쯤의 요호호호호 요호호호호 요호~~..이부분을 자세히 들으니 저는 삼중창 처럼 들렸었습니다. 선명회합창단의 노래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231logos 제가 여쭤봤었던 단원분은 선명회 제1집인 민요 및 성가집 자켓에서 맨뒷줄 왼쪽에서 4번째 단원분이신데 이분이 홍혜경씨 보다 선배단원이시고 이분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셨어요..^^..그리고 홍혜경씨는 아마 이 민요 및 성가집앨범을 끝으로 단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여담입니다만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향의 봄 마지막 오블리가토 단원 두명이 화음 넣을때 한분은 홍혜경씨이고 나머지한분은 한국 가곡집 앨범 자켓사진에서 유일하게 안경쓰고 계신분, 그분이랑 같이 하셨다고 알려주셨습니다..^^
![[LP복각음원] 한국가곡 소프라노 김성애 한상억 시, 최영섭 곡, 그리운 금강산](http://i.ytimg.com/vi/IMuDMSpLn0A/mqdefault.jpg)
![빈 소년 합창단 [생방송 아침이 좋다 - 오늘 뭐 볼까? 빈소년합창단]](http://i.ytimg.com/vi/UBpUMBcP7mo/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저도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요한대공 요들 삼중창에서 소프라노 파트의 독창은 홍혜경씨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혜경씨는 A면 모짜르트곡 "아뉴스데이" 에서 솔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추측으론 요한대공 2중창 부분에 홍혜경 님의목소리가 들어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아뉴스데이에서 독창 부분은 아니고 2중창 고음(고음) 부분 03:10초 쯤에 잠깐 홍혜경 님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는 듯합니다.
@@1231logos반갑습니다..^^
저도 제가 직접 본 공연이 아니라 확정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 는 없지만 당시 같이 공연 하셨던 단원분이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
그분 말씀으로는 선배 언니가 요들은 했었다고 하셨고 아뉴스데이 독창을 홍혜경씨가 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독창은 몇몇분에게 더 물어봤었는데 홍혜경씨 독창이라고 확인을 해주셨습니다. ^^..요한대공 2절 말미를 자세히 들어보시면 삼중창으로 들리지 않으시던가요? 제가 너무 자주 오랫동안 들었던 곡들이라 한동안은 파트별로 구분해서 듣는걸 즐겼었던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렇게 들려 삼중창이라 말씀드렸었습니다만 그냥 제가 느꼈던 부분이라 아닐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느부분이간 하면 2절 요들부분 끝나갈때쯤의 요호호호호 요호호호호 요호~~..이부분을 자세히 들으니 저는 삼중창 처럼 들렸었습니다. 선명회합창단의 노래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231logos 제가 여쭤봤었던 단원분은 선명회 제1집인 민요 및 성가집 자켓에서 맨뒷줄 왼쪽에서 4번째 단원분이신데 이분이 홍혜경씨 보다 선배단원이시고 이분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셨어요..^^..그리고 홍혜경씨는 아마 이 민요 및 성가집앨범을 끝으로 단원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여담입니다만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고향의 봄 마지막 오블리가토 단원 두명이 화음 넣을때 한분은 홍혜경씨이고 나머지한분은 한국 가곡집 앨범 자켓사진에서 유일하게 안경쓰고 계신분, 그분이랑 같이 하셨다고 알려주셨습니다..^^
@@hapziba2171 유익한 정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hapziba2171말씀하신 4번째분 오미순 씨예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