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대표작으로 "황야의 은화 1불"(1965)이 잘 알려져있지만.....해외에서는 의외로 이 작품이 그의 대표작중 하나로 인정되던 터에.....귀하게 잘 봤습니다...."링고" 시리즈니 "그링고"니 유튜브 통해 잠깐 들여다보니 B급도 안되는 구성으로 짜증만 불러오는데.... 체격은 운동선수답게 정말 좋아요....185cm의 균형 잡힌 20살짜리 몸매를...."벤허"(1959)에서 메살라가 목욕탕에서 마차경주 제의 받을때 잠깐 볼수있음....
악당이라도 나름의 생존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그 바닥에서 오래 갈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 당시로서는 신선한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처절하게 목숨을 건 도전을 걸어오는 사람에게는 정중하게 받아들이는 신조의 대사는 영화를 보는 한국인들에게 악당에게도 품위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닿게 하는 영화였던 것입니다. 총잡이의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던 스콧 메리는 철학자 머프에게 좋은 마음을 가지는 영향력을 받았고 방황하듯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텔비에게 스콧의 총잡이 능력을 한껏 발휘하여 텔비 살롱을 지을 수 있도록 기여를 하지만 악당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텔비의 한계에 대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철학자 머프가 지난날 스콧에게 했었던 말들을 반추하면서 그의 길을 다시 찾아가는 모습은 인간의 선함은 한 때는 잘못 쓰여질 수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면 다시 회복하려고 노력한다는 상당한 철학적 논조가 깔린 영화인 것입니다.
어릴때 토요명화에서 본거 같은데 기억 나는건 총 무지 잘쏘는 주인공인지 조력자인지가 1명있고 악당들이 마지막에 총잘쏘는 주인공 잡는다고 태양빛 이용하는 특이한 총을 이몽해서 엄청 먼거리에서 쏘는데 안맞고 주인공이 권총으로 반격해서 맞추는 영화인데 이거 혹시 아시는분 그냥 생각나서 물어봅니다
![[전체요약 / 석양의 갱들]은행털려던 강도가 하루아침에 민족 영웅이 되는 서부 활극](http://i.ytimg.com/vi/dMKQEZtNJTw/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옛날이 확실히 영화를 제작하면 감독과 각본 배우의 힘이 확실하게 느껴짐. 요즘과 다르게.. 그냥 배우만 봐도 즐거움.
제가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서부의 간지가 느껴지는 ㅎㅎ
이반클리프는 얼굴만으로도 영화 그자체인 느낌 임 이정도로 강열한 페이스는 앞으로 나오기 힘들거같음
귀한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4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이형님 나오는 영화는 진짜 열심히 봤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 나네요. 고 반클리프 형님을 추모하며.
탤비 役 " 리 반 클리프 " 님 역시 총잡이 솜씨 " 명불허전 " 입니다.
요새는 이런 영화가 없어서 안타깝군요
리 반 클리프 체형이 너무 멋있음
주제가 노래가 귀에 쏙 들어 오지요. 근데 스토리 라인 보면은 중국 무협소설 스토리를 각색한거 같은 느낌이죠. 막판에 전설의 총인 닥 홀리데이의 총으로 은원을 해결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죠.
묘하게 스파게티 웨스턴은 배우들이 많이 겹쳐서 보다보면 요샛말로 유니버스 영화 같아 재밌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서부영화는 OTT부터 배우,권선징악스토리까지
낭만도 있고 미쿡이 왜 총잡이 나라인지 알 것같음. 늘 잘보고 있습니다
방랑의 무법자와 함께 즐겨봤던 리 반 클리프 주연영화입니다 ost도 대단해요 :)
재밌네요 ^^
oh yes! thank you
세상에! 완전 긴장감 넘치게 몰입해서 봤어요! 이 영화 추천해 주신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하옵니다
대단합니다
줄리아노 젬마,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황야의 은화 1불' 기억나네요.
국내에서 대표작으로 "황야의 은화 1불"(1965)이 잘 알려져있지만.....해외에서는 의외로 이 작품이 그의 대표작중 하나로
인정되던 터에.....귀하게 잘 봤습니다...."링고" 시리즈니 "그링고"니 유튜브 통해 잠깐 들여다보니 B급도 안되는 구성으로 짜증만 불러오는데....
체격은 운동선수답게 정말 좋아요....185cm의 균형 잡힌 20살짜리 몸매를...."벤허"(1959)에서 메살라가 목욕탕에서 마차경주 제의 받을때 잠깐 볼수있음....
총잡이 링고 재밌게 봤다는 ㅎㅎ
돌아온 링고도 있었지요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제이슨 스타뎀 리 밴 클리프 머리털은 장식일 뿐 멋지다
아무래도 서부영화 컬렉션 오프닝 너무 잘 만든 것 같아요 ㅋㅋㅋ
ㅎㅎㅎㅎ 칭찬 무지 좋아함요 ㅋㅋ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어 버전으로 자막없이 봤던 영화였는데
이런 내용이였군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용
리반크리프🎉
참..저 어렸을때 80년대 문방구에서 파는 일명 딱총이라고 리벌버 장난감총 소켓에 화약을 끼워넣으면 노리쇠가 치면서 팡팡 소리가 났었는데 동네 친구들이랑 놀던기억이 납니다 ㅎㅎ
쥴리아노 젬마~~!!! 진짜 둘다 좋아하는 배운데:)
00:31 그건 그렇고 진짜 잘 뽑긴 하네😅😂
저는 이반 클리프도 괜찮지만 줄리아노 젬마 팬이예요 이 작품 몇 번 보았어요 링고 시리즈도 유명하지요 ㅎㅎ
쥴리아노 젬마 팬은 저 말고 처음 봅니다. 반갑습니다.
악역인데도 멋있었던 총잡이 남성미 폭발 이반 클리프 유니섹스 시대엔 저런 배우 보기 드물다
텔비는 텔레비젼의 줄임말인가요? 역시 테크놀로지는 인간을 능가 하는군요.
리 반 클리프,리 마빈 제임스 코반,찰스 브론슨 미남은 아니지만 인상처럼 선 굵은 연기력이 인상적이었던 배우들...
악당이라도 나름의 생존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그 바닥에서 오래 갈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 당시로서는 신선한 영화였습니다. 복수는 처절하게 목숨을 건 도전을 걸어오는 사람에게는 정중하게 받아들이는 신조의 대사는 영화를 보는 한국인들에게 악당에게도 품위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닿게 하는 영화였던 것입니다. 총잡이의 대단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던 스콧 메리는 철학자 머프에게 좋은 마음을 가지는 영향력을 받았고 방황하듯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텔비에게 스콧의 총잡이 능력을 한껏 발휘하여 텔비 살롱을 지을 수 있도록 기여를 하지만 악당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텔비의 한계에 대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철학자 머프가 지난날 스콧에게 했었던 말들을 반추하면서 그의 길을 다시 찾아가는 모습은 인간의 선함은 한 때는 잘못 쓰여질 수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면 다시 회복하려고 노력한다는 상당한 철학적 논조가 깔린 영화인 것입니다.
서부영화의 상징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배우
나중에 줄리아노 젬마의 은안장도 가능할까요?
네 생각 중입니다^^
줄리아노 젬마도 죽이죠 황야의 은화 일불
몽고메리 웃드 체조선수엿죠 ᆢ
오랜만에 왔습니다. 역시나 좋습니다 고전찬미❤
오랜만이에요!
그렇게 잘 가르쳐주면서 머리 검은(?)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는걸 자기 머리 다빠질때까지 왜 깨닫지 못하셨는지... 그건 그렇고 3:39 이 분은 석양의 무법자였나? 투코 욕조씬에서 방심하다가 목숨 잃는 아저씨 아닌가요? ㅋㅋ
이 음악이 이음악이었어? 와우😂
프랭크 탤비 ☃️☃️🙆☃️☃️ 스캇 메리 🍶🍷
사전투표자 😮 사격수 되라
상대방에게 빈틈을 주지마라
그립습니다 🎉🎉🎉🎉
ㄷㄷ
줄리아노 젬마 일명 몽고메리 웃드 라는 배우가 주연!
셰인 영화 놈 감동으로 밨거든요~
남자 주인공영화 또 있다면 제목 쬼 가르쳐주세요~^^😊❤
전에 본 영상인데 한국말로 번역 해 주셔서 가사합니다.
캬 70년대 주말의 명화에서 서부극장 총잡이 영화 즐겨 봤지요
리 반 클리프 인상 진짜 사납네 ㄷㄷㄷ
어릴때 토요명화에서 본거 같은데 기억 나는건 총 무지 잘쏘는 주인공인지 조력자인지가 1명있고 악당들이 마지막에 총잘쏘는 주인공 잡는다고 태양빛 이용하는 특이한 총을 이몽해서 엄청 먼거리에서 쏘는데 안맞고 주인공이 권총으로 반격해서 맞추는 영화인데 이거 혹시 아시는분 그냥 생각나서 물어봅니다
메부리코 유덕화 비슷한 이미지,
말년에 심장박동기 의지하며 살다
쇼파에서 심장마비로 별세.
황야의 먹방, 황야의 짜증, 황야의 파곤, 황야의 정사, 황야의 불륜
이 음악이 놈놈놈에서 만든 음악이 아니었군 ㅎㅎ
따가닥 따가닥 따가닥 따가닥...
이히히힝힝...
리 반 클리프
클린트 이스트웃, 레반크립
권불십년 권총이 십년을 못감 공동재산을 찾고자 하엿으나 공모로 인해 낭패를 보다 마을을 떠나는 지경에 이름 주민의 한사람의 도움으로 실세중하나인 술집을 인수하엿으나 권총과 도박의 미풍양속에 반하는 속성으로 망한다는 애기로 생각
몽고메리 우든가요
스캇 역은 줄리아노 젬마
마카로니 웨스턴의 주인공 리반 클립
데이브Dave (1993)도 리뷰해주세요
군도 ost
오ㅔㄴ지 뒷맛이 드럽네 왜 좌동훈이 생각이 나징?
마지막 레슨을 가르치지 않았구만. 절대 호랭이 새끼를 키우지 마라.
엉터리 서부영화...!
영화를 좀 조용히 보게 해설좀 안했으면 좋은데 왜 자꾸 설명을 하는지 모르겠네. 요즘은 왜 이렇게 영화를 올리는지 정말 짜증나네요.
화내지 마시고 그냥 안보시면 됩니다
마카로니 웨스턴 줄리아노 젬마 이탈리아 서부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