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 강의 좋을거라고 하셨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감사합니다..7번 원망에서 연민으로에서 수용하는게 아니라 막으라고 하셨는데 예시 하나만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늘 강압적인 태도로 소리지르는 상사라던지요..막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가족분들께서 한국에 계시다고 걱정 많이 하실텐데.. 부디 건강하세요~~
그건 상황마다 다르겠지요. 저는 그 '원칙'을 알려드렸는데 이제 적절한 방법은 상황에 맞게 만드셔야 합니다. 일단 상사의 마음을 읽고, 이제 그만두거나, 부서 바꾸거나, 그러한 태도로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거나, 상처 받은 나의 속마음을 직접 얘기하거나, 상사의 아픈 마음을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위로해주거나, 상사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거나, 그 윗 상사에게 신고하거나, 등등 상사마다 다르니까 접근법도 다르겠지요. 충동적인 반응이 아닌 그러한 적절한 행동을 취하고 싶으면 일단 상사의 아픈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는 1차적, 행동은 2차적.
저 이분 영상을 2년 전에 보고 제가 두려워하는걸 적어보고 그걸 하나씩 깨우쳐 나가면서 자아성찰했어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서 사랑도 많이 받고 저도 많이 표현하고 게으르고 집순이 였던 제가 지금은 8명의 직원을 둔 레스토랑의 대표가 되었어요^^ 저는 원래 저를 사랑했던 사람인데 우울증과 공항장애로 그런날을 잊고 살아왔었어요. 다시 순수했던 저를 찾고 지금은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소중합니다. 중요한건 내가 간절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씩 해나가면서 그게 쌓이고 쌓이면서 성공 이라는게 이뤄지는것 같아요~ 사랑을 주는건 물질적으로 들어가는 것도아니고 준다고 해도 손해보는 것은 없어요~남녀의 관계에서도 사랑을 많이 준사람이 손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에요~ 사랑을 준만큼 후회가 없어요. 하지만 받기만 한사람은 그사랑이 고프고 그리운거죠.. 많이 주세요~줄수있을 떼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도 많이하세요^^ 누굴 위해서가 아니에요 그 말로인해 내가 행복해 진답니다~^^
제가 생각한 사랑과 일치하고, 사랑을 느끼는 방법도 일치하네요. 제가 생각한 사랑은 온전히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인데, 미숙했던 저는 글자그대로 무조건적인 수용을 했었습니다. 사랑은 감정에너지라서 나와 맞지않는 환경, 나와 맞지않는 사람들, 해가 될 것 같은 것들 그대로 받아들일려고 연민에 빠져 억지로 우겨넣게 되었어요. 내가 온전히 사랑한다고 그 사랑을 알아차려주는 사람도 적고, 받을려고 사랑한건 아니었지만 나의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하거나 이질감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기까지 꽤나 힘들었어요. 어찌보면 제가 받고싶은 사랑이 그런 절대적인 사랑이었기에, 무조건적인 수용을 해주는 사랑이었기에 내가 그래왔던가... 하는 것을 시작으로 객관적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려면 그만한 관심과 지식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럴려면 나,너 뿐만 아니라 세상을 공부 해야했어요. 상대의 치부, 부족한점등까지도 받아들일수 있기위해, 진정한 조언을 할 수 있기위해서요. 내 주변 조차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세상을 사랑할수있을까 라는 범세계적인 생각도 해보면서요. 말주변도, 융통성도 부족한 저는 많은 실패와 이별을 겪었어요. 사람뿐만이 아니라 사회, 환경에 대해서도요.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나와 같은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연민을 느끼지 않다는 것에 외로움도 느꼈고, 그런 이들로 이루어진 집단, 구성은 매우 많이 날카로웠어요. 날카로운 세상에 혼자 동그란 느낌은 많이 힘들어요.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어찌보면 예수의 사랑, 부처의 사랑과도 같아요. 이게 범인이 속세에서 쉽게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해서는 안되요. 다만 지향해야할 점인거죠. 사랑을 느끼면서 동시에 현실감각을 잊지 않는것. 온전히 받아드리면서도(수용하면서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연민에 빠지지않고) 분석, 결단, 중재, 꾸짖음등을 할 수 있는것(세상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것) 올바른 교육, 올바른 이끔, 올바른 포용... 많이 어려운거지만 다시한번 더 저의 삶의 목적과 방향은 '사랑'에 닿아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알렉스님^^
1.고통 불러일으키는 고정관념 내려놓기 ex) 인생은 고통이다, 나는 늘 당한다 피해자다, 사람들은 나쁘다 > 사랑을 놓칩니다 사랑은 곧 로맨스다 > 자기 현실이 한정된다. 로맨스 이외의 사랑은 경험하지 못한다. 2.일상에서 사랑 느끼기 - 삶에 대한 경외, 감탄 키우기 - 오감을 이용해 현재 순간(아름다움)을 느껴보아라 3.감사느끼기 4.나의 반응과 판단은 내꺼(객관화하기) 나에게 나쁘면 악이라고 생각함. 세상 있는 그대로 볼수록 악이 안보인다. (명상 알아차림 마음공부로 극복가능) 계속 행복하면 삶의 의지가 사라질것같아요.. 행복하면 욕심이 사라질것같은데.. > 고정관념 : 인생은 문제해결해야한다(고생해야한다 or 문제가 없으면 안된다) 행복하면 욕심이 사라지고 훨씬 더 열심히 살게 됌, 훨씬더 많이 창조하고 다양한 걸 즐기게 됌 행복하다고 하루종일 넷플릭스만 보지 않음 사랑 행복 희열 보람 자신에게 허용해주기! 5.불안과 두려움을 분석하고 내려놓기 취약함=힘 ; 상처받을 수 있는 자가 용기 있는 자? nor 갑옷(나)만이 상처받는것이다 갑옷이 없으면 상처받을수도 없다? v 6.자기인정, 자기사랑 자기부정안하니까 불안이 사라짐. 부족해서가 아닌 더 풍요롭게 하고 싶어서 즐겁게 자기계발하게됌 7.중요 -원망하지말고 연민하기 (영화보듯이-크루엘라의 과거를 알고있기에 크루엘라가 매력있게 다가온 것) :상대방의 상처,고통,불안 보기(ex많은데 생략) ; 타인의 고통을 자기고통으로 만들지말라 (절대적사랑의첫걸음) -미움이 아닌 사랑으로 막기 :상대의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 상대가 자기고립(미움)으로 행동못하게끔 막는 것이 사랑이다. :연습 -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의 과거 상상해보기(자비롭게 바라보는 연습) 8.나의 진정한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기 9.몸,마음 열어보기 -취약하지만 사랑을 줄 수 있고 받을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 사랑한다' - 상대의 공격이 다 빗나감 -에너지가 넘침. 일들이 순조롭게 잘 풀림.
예전에 깊은 명상을 하다가 한번 깨달은적이있어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사랑이었는데 난왜 평생동안 사랑을 갈구하며 고통을 받았을까. 심지어 나를 향한 나의 비난의 목소리 마저 사랑하기때문이었음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는 제가 이 세상에서 하고싶었던일이무엇인지도 느껴졌어요. 이 무한하고 절대적인 사랑이 너무 가까이에있는것이란걸 그래서 찾을필요도없었단걸 그냥 스스로의 존재 자체가 사랑이었단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싶었어요. 그때의 그 깨달음은, 시간이흐른 지금은사실 와닿지가않아요. 그동안 너무많은관념들이 다시 제 마음속을 뒤덮어버려서 또다시 같은 고통의 굴레 속에 빠져들었어요. 어떻게하면 내가 다시 본래의 나로돌아갈수있을지, 사실 본래의 내가 지금의 이 고통이라고 외쳐대는 거짓자아가 거짓은 맞는건지부터 알아볼용기가 필요했어요. 혼란스러운 속에서 영상너무 도움이되네요 말이필요없는 좋은영상 너무감사드립니다.
아..제고민과 가장 비슷한 글입니다..저도 사랑으로 가득찬 경험을 하며 모든것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큰기쁨속에 있던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머리로만 알고 가슴까진 잘오지않네요...느껴봤지만 다시 그상태로 가기위해 노력해야하는것인지 지금의 상태는 왜 오게된건지...이대로는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어떤면으로는 지금의 상태도 좋아요..그렇지만, 다시 뜨겁게 사랑을 상기하고 감사로 채우고싶기도 해요.. 근데 한편으론 몬가를 열심이고 싶지않은 불편함있어요..ㅠ제가 지금 왜이러는지 알고싶네요.
저도 깊은 사랑을 깨닫고 하루하루가 너무 고맙고 정말 전율이 흘러넘치도록 사랑으로 가득 찾던 적이 있었습니다 허나 그시간이 흐르고 다양한 사건들을 격으면서 과연 사랑을 느낀다고 이런 닥친상황들까지도 사랑해줘야되나 하고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에고적 감정에 자주 휩싸였고 모든것에 사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바보가 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올라오더라고요 남이 나에게 끼친 잘못까지도 사랑해야되나 하고 현타가 올때면 사랑이 과연 맞나 하고 의문이 자주들었지만 이또한 나를 성장하게 해줄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온전한 사랑으로 향하는 길인것 같다라고 그냥흘려버리게 됬어요 아직 더 노력을 해야되는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
억누르지말고 바라봐라.불안.학습된두려움.머리속에서만 있는 갑옷을 두껍게 하지말고. 취약함이 힘.나 자신이 사랑않하니까 타인의 사랑도 거부.가치가 필요없다.확장하라.모든것을 사랑해라.안좋은 감정도 사랑하고 자기부정하지않으면 불안이 사라짐.부족해서가 아니라 인생을 충만하게 살고 싶어서.ㅡ좋은 내용 감사해요
2:27 이 구간의 말씀에서 의식이 한층 틔여졌다는걸 느겼습니다. 이제까지 사랑은 누군가와의 로맨스로부터 밖에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됬습니다. 제가 스스로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현실을 생성해 버린것이군요. 코치님께서 알려주신 연습들을 실천하면서 큰 사랑을 느낄 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나 혼란스럽고 화가 났던 것들이 일거에 가라앉을 수 있구나.. 영상에서 나온 경외를 보면서 바로 느끼게 될 줄 몰랐습니다..!! 오늘도 이 영상을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준 하느님 아버지에게도 감사하네요 ㅎㅎ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 넘치는 삶 사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처받는 그것이 바로 갑옷이다" 오늘 갑자기 팍 와닿아요. 내가 상처를 받는다면, 그 말은 내게 갑옷이 있었다는 얘기니까요. 갑옷이 없었다며, 통과~ 됐을테니까요. 상처를 받거나 자존심 상하는 말 누군가한테 듣고 싶네요 갑자기 ㅋㅋ 갑옷의 여부파악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테니까요.
요즘 영성에 관한 유트브를 이리저리 찾아 다닙니다.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 목마름 때문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인게 사랑인줄도 알고 데이빗 호킨스 박사님께서 교회에서 축도 하시는 유트브를 보니 언어는 필요없이 사랑이 넘치는 샘물처럼 흘러 나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했지만 저의 한계는 그만큼인데 ......적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8번부터 나와 있어서궁금증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질문이 수없이 많아도 모든 답은 사랑이라고 생각됩니다. :D
애정 결핍을 극복하는게 쉽지않습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법이 따로 있을까요? 나를 사랑하는거 같은데 문제의 원인을 들여다보면 언제나 애정결핍입니다 사랑을 하고싶어 나에게 친절한 남편을 만나 사랑만하며 살고 싶었는데 시부모라는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쩜 이기적으로 내등골을 빼먹으려고 나를 미워하고 이용하는지 누가 나를 이용할때 분노가 올라오는거 같아요
되지 못하였어요 마치 살아있는 탈무드시네요 21세기에 맞는 나 내자신 타인 가족 그 이상의 것들에게 치이고사는 삶에 내안에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어줄분이 아무도 없었어요 스스로 생각하되 힌트를 던져 현재 문제를풀어줄분이 항상 기다렸어요 병원가도약만 처방할뿐 내면의 고통을 이해시켜주시지않더라고요 상담받으라고하지 내아픔 영원할거라 생각했지만 이젠 그렇지않아요 나로인해 내아픔이 낫고 나로인해 주변을 낫게 해주고싶어요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죽음의 문턱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는데... 알렉스쌤은 정말 깨달으신 분이신가봐요. 저는 자연의 곳곳에서 사랑과 황홀감을 느끼긴하지만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까지 사랑하기는 힘들어요ㅠㅠ 이 영상보고 더 나아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해요. 이별한지 3주가 지났네요. 음, 저는 늘 열려있고 수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연애만 시작하면 수축되고 오로지 연애 상대 한명에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세상에 느끼는 사랑을 반드시 그사람도 느껴야되고.. 내가 즐기는 만큼 그 사람도 즐겨야 하고.. 그저 '조금 더 누리면 좋겠다.'의 마음이 아니라, '더 누려!!'라고 강요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연애를 하지 않는 편이 상대와 나를 위해 낫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문제는 저에게 있었어요. 사랑에 대해 너무 좁게만 생각하고, 상대방의 행동을 제 스스로 판단해버린게 문제였네요. 만물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저의 가장 가까이에 있어주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주지 못하는 바보였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계발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경험을 해볼게요. 코치님 감사합니다.
이별을 겪고 마음이 너무 공허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나 자신, 타인, 그리고 삶 자체를 사랑하고 감사하는 것이란 걸요.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부분 조차 사랑을 가지고 연민의 마음을 가졌어야 했는데 부족했던것 같아요. 이제부터 좀 더 사랑하는 연습을하고 노력해서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그 사랑을 풀어내고 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렉스 코치님 전 실력에 대한 강박(또는 다른)으로 밤을 새서라도 연습을 하고 생각을 하는 21살 청년입니다 전 참으로 감사하게도 어렸을적 부터 부모님에 사랑을 어린 내가 느꼈을정도로 온전히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학창 시절에는 주위에 꽃도 보이고 갤러리 들어가보면 여러 색깔에 하늘 파아란 언덕 전봇대위에 앉아있는 참새등 사랑이 넘치고 모든게 흥미롭고 창의성 넘치는 그런 아이 였습니다 하지만 역시...사회가 엿을 먹였죠?ㅋㅋ(물론 이점도 사랑하지만) 눈치보고 각종 쓰레기 생각들 부모님에 신념 또는 강박 인간관계에대한 두려움 등등 말도 못할정도로 많은 강박과 시야가 block처리 되어 있어서 역시 저의 대뇌는 "오 현태 난 너의 잠재력과 상상력을 막아주는 대신 저들의 기준을 만족하게 내가 만들어 줄게"역시 이 삶의 전략을 택하였고 저도 느낄정도로 망가지고 얻기쉬운쾌락과 도피주의 빠져살아서 학창시절이 너무도 두렵고 힘들고 사랑이 없고 답답하고 맨날 다른 어른들에 무능력으로 사회 비판만하고 역시 제일 힘든건 제 자신을 학대했습니다 너무 아파서 항상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너무도 두려움이 크고 용기가없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갤러리에는 여전히 자연사진들과 사랑이 담겨있는 사진들이 늘어나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책을보기 시작하고 Higher self를 구독하고 보는 양이 많아지고 지금에서야 booooom!! 오늘 드디어 저의 모든게 다시 돌아온것같습니다 영상 보면서 울먹울먹 거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알기 쉽고 다양한 방법들 감사해요!! 전 작곡가가 꿈인 청년입니다 꼭 다른사람들에게 제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팁을 드리겠습니다. 기억은 내 히스토리를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억의 역할은 내 현재 (불안하고 강박적인) 자아를 정당화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딱 맞는 순간만 택하고 심지어 그것을 내 이기적인 의도에 맞게 왜곡시킵니다. 옛날에 사회, 부모, 반 친구, 공부, 등에 얼마나 "당했는지", "그래서 내가 이렇게 못 살고 있는지"를 너무 잘 기억하고 내 고통을 워낙 잘 설명합니다. 반대로 내가 사랑을 받고, 존중 받고, 즐거움을 느낀 순간들이 나 자신의 정당화에 도움이 안되니까 떠오르기가 어려워요. 다행히 이런 왜곡 현상을 잘 분석할 수 있어요. 잠깐만...이 기억이 진실일까? 아니면 그냥 스토리에 불과한가? 그런 스토리로 얻는 것은 무엇인가? 증명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신에...진짜로 일어난 사건은 어떤 것인가? 나의 스토리 말고, 나의 객관적인 히스토리가 어떤 것인가? 등등 이런 질문으로 자신의 망상에서 점점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방법으로 얼마나 많은 상상된 원망, 불안, 독선, 열등과 우월감을 버렸는지 모르세요. 당신이 사랑을 받았으면, 사랑 받았다고 인정해도 돼요! 그리고 하나 잊지 마세요. 행복해도 됩니다. 불행하다고 해서 '더 좋은, 틀별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응원합니다!
@@HigherSelfKorea 저번에도 저에게 맞는 수준으로 알려주신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뒤통수를 탁!치고 갑니다 기억에 배신이라니 어쩐지 행복해도 될것같은데...?라고 마음속이 알려주는것 같은데 무의식속 대뇌에선"넌 예전에 당하고도 또 당하고 싶어? 그때의 너가 얼마나 초라하고 얼마나 가치가 없는줄알어? 내말들어!"약간 이런식으 왜곡을 한단 말이시요? 허 참 골때리는 시스템이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다음 영상 기달리겠습니다
저는 원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그때는 다들 저를 함부로 하지 못하고 어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이 힘들어 다 내려놓고 저는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것들을 다 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제가 그럴 수록 저를 만만하게 보고 제가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저에게 너무 무례하게 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요 ㅠㅠ 저는 정말 착하게 살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데 다들 너무 가시돋힌 말만 하고 제 행동하나하나를 판단하고 저와 경쟁하려고만 해서 너무 숨막혀요....저만 당하는 바보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ㅠㅠ
하이어셀프팀의 안현태 코치입니다. 도움이 되실만한 영상을 추천드리겠습니다~ ruclips.net/video/WYkYpiDgkS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IKF2CL4uHI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2lNzLm_lUQ/видео.html
6:47 Wie mir jetzt erst auffällt, dass du Deutscher bist. Ich finde es bemerkenswert, wie gut du koreanisch sprichst. Hoffentlich kann ich es irgendwann auch mal so fließend sprechen. Du hast auf jeden Fall mal meinen Respekt dafür.✊🏻
오늘은 유독 힘든 날이었습니다..... 코치님 영상 보고 마음을 다스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딱 제 상황에 맞는 이야기만 해주시고.. 마치 제 앞에서 저를 직접 가르쳐주시는 느낌을 받았고 너무 감명을 받아 눈물까지 나네요.... 룽구오빠의 가르침을 머리와 가슴에 새기며 당장 지금부터 실천하러 갑니다
01:04 고통을 불러일으키는 고정관념을 내려놓기
03:02 일상에서 사랑 인지하기
04:48 감사 느끼기
07:04 나의 반응과 판단은 '내꺼'
10:26 불안을 분석하고 내려놓기
14:00 자기사랑
16:22 원망에서 연민으로...
21:40 나의 진정한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기
23:02 몸 마음을 열어보기
코치님 강의 좋을거라고 하셨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감사합니다..7번 원망에서 연민으로에서 수용하는게 아니라 막으라고 하셨는데 예시 하나만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늘 강압적인 태도로 소리지르는 상사라던지요..막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가족분들께서 한국에 계시다고 걱정 많이 하실텐데.. 부디 건강하세요~~
그건 상황마다 다르겠지요. 저는 그 '원칙'을 알려드렸는데 이제 적절한 방법은 상황에 맞게 만드셔야 합니다. 일단 상사의 마음을 읽고, 이제 그만두거나, 부서 바꾸거나, 그러한 태도로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거나, 상처 받은 나의 속마음을 직접 얘기하거나, 상사의 아픈 마음을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위로해주거나, 상사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거나, 그 윗 상사에게 신고하거나, 등등 상사마다 다르니까 접근법도 다르겠지요.
충동적인 반응이 아닌 그러한 적절한 행동을 취하고 싶으면 일단 상사의 아픈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해는 1차적, 행동은 2차적.
@@HigherSelfKorea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아픈 상사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까지는 가슴에 와닿았는데 행동방법을 잘 몰라서 여쭤본건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는지 몰랐어요..이제 완전히 이해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HigherSelfKorea !ㅡ
고차원적인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는게 정말 와닿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쭤볼게 있어요.
제 평생 궁금해온 건데,
'진리'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관련 영상제작해주심 너무 좋을것 같아요ㅎㅎ
님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고귀한 걸 세상에다 그냥 퍼트리나요. 억만금을 주고도 못 얻을 보물입니다. 바로 이게 사랑인가 봅니다.
맞습니다, 정말 선한 영향력이에요^^ 이게 바로 사랑이네요
이 영상 보는 INFP분들 손!
저는 인팁 인프피 중간!
무슨 상관이죠?
@@KB-nv1gp INFP가 유독 이런거 찾아보는걸 좋아해서 그런듯
WPI. IDEAL profile
항상 가장 불행하다고 자기연민하기 쉬운 인프피들이 새겨들으면 도움 될만한 영상인듯
저 이분 영상을 2년 전에 보고 제가 두려워하는걸 적어보고 그걸 하나씩 깨우쳐 나가면서 자아성찰했어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서 사랑도 많이 받고 저도 많이 표현하고 게으르고 집순이 였던 제가 지금은 8명의 직원을 둔 레스토랑의 대표가 되었어요^^
저는 원래 저를 사랑했던 사람인데 우울증과 공항장애로 그런날을 잊고 살아왔었어요. 다시 순수했던 저를 찾고 지금은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소중합니다. 중요한건 내가 간절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씩 해나가면서 그게 쌓이고 쌓이면서 성공 이라는게 이뤄지는것 같아요~
사랑을 주는건 물질적으로 들어가는 것도아니고 준다고 해도 손해보는 것은 없어요~남녀의 관계에서도 사랑을 많이 준사람이 손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에요~
사랑을 준만큼 후회가 없어요.
하지만 받기만 한사람은 그사랑이 고프고 그리운거죠.. 많이 주세요~줄수있을 떼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도 많이하세요^^
누굴 위해서가 아니에요
그 말로인해 내가 행복해 진답니다~^^
악담줄리아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멋있어요 저도 줄리아님 처럼 성공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ㅠㅠ 줄리아님의 앞길에 항상 사랑이 넘치시길!!!!💖
존경합니다. 저도 지금 이 마음을 일상생활 하면서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훌룡합니다. 앞으로도 주욱 사랑이 넘치는 삶 살아가길 바래요.
제가 생각한 사랑과 일치하고, 사랑을 느끼는 방법도 일치하네요.
제가 생각한 사랑은 온전히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인데, 미숙했던 저는 글자그대로 무조건적인 수용을 했었습니다.
사랑은 감정에너지라서 나와 맞지않는 환경, 나와 맞지않는 사람들, 해가 될 것 같은 것들 그대로 받아들일려고 연민에 빠져 억지로 우겨넣게 되었어요.
내가 온전히 사랑한다고 그 사랑을 알아차려주는 사람도 적고, 받을려고 사랑한건 아니었지만 나의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하거나 이질감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기까지 꽤나 힘들었어요. 어찌보면 제가 받고싶은 사랑이 그런 절대적인 사랑이었기에, 무조건적인 수용을 해주는 사랑이었기에 내가 그래왔던가... 하는 것을 시작으로
객관적으로, 온전히 받아들이려면 그만한 관심과 지식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럴려면 나,너 뿐만 아니라 세상을 공부 해야했어요. 상대의 치부, 부족한점등까지도 받아들일수 있기위해, 진정한 조언을 할 수 있기위해서요. 내 주변 조차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세상을 사랑할수있을까 라는 범세계적인 생각도 해보면서요. 말주변도, 융통성도 부족한 저는 많은 실패와 이별을 겪었어요. 사람뿐만이 아니라 사회, 환경에 대해서도요.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나와 같은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연민을 느끼지 않다는 것에 외로움도 느꼈고, 그런 이들로 이루어진 집단, 구성은 매우 많이 날카로웠어요. 날카로운 세상에 혼자 동그란 느낌은 많이 힘들어요.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어찌보면 예수의 사랑, 부처의 사랑과도 같아요. 이게 범인이 속세에서 쉽게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해서는 안되요. 다만 지향해야할 점인거죠.
사랑을 느끼면서 동시에 현실감각을 잊지 않는것.
온전히 받아드리면서도(수용하면서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연민에 빠지지않고) 분석, 결단, 중재, 꾸짖음등을 할 수 있는것(세상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것)
올바른 교육, 올바른 이끔, 올바른 포용... 많이 어려운거지만 다시한번 더 저의 삶의 목적과 방향은 '사랑'에 닿아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알렉스님^^
1.고통 불러일으키는 고정관념 내려놓기
ex) 인생은 고통이다, 나는 늘 당한다 피해자다, 사람들은 나쁘다 > 사랑을 놓칩니다
사랑은 곧 로맨스다 > 자기 현실이 한정된다. 로맨스 이외의 사랑은 경험하지 못한다.
2.일상에서 사랑 느끼기 - 삶에 대한 경외, 감탄 키우기 - 오감을 이용해 현재 순간(아름다움)을 느껴보아라
3.감사느끼기
4.나의 반응과 판단은 내꺼(객관화하기)
나에게 나쁘면 악이라고 생각함. 세상 있는 그대로 볼수록 악이 안보인다. (명상 알아차림 마음공부로 극복가능)
계속 행복하면 삶의 의지가 사라질것같아요.. 행복하면 욕심이 사라질것같은데.. > 고정관념 : 인생은 문제해결해야한다(고생해야한다 or 문제가 없으면 안된다)
행복하면 욕심이 사라지고 훨씬 더 열심히 살게 됌, 훨씬더 많이 창조하고 다양한 걸 즐기게 됌
행복하다고 하루종일 넷플릭스만 보지 않음
사랑 행복 희열 보람 자신에게 허용해주기!
5.불안과 두려움을 분석하고 내려놓기
취약함=힘 ; 상처받을 수 있는 자가 용기 있는 자? nor 갑옷(나)만이 상처받는것이다 갑옷이 없으면 상처받을수도 없다? v
6.자기인정, 자기사랑
자기부정안하니까 불안이 사라짐.
부족해서가 아닌 더 풍요롭게 하고 싶어서 즐겁게 자기계발하게됌
7.중요
-원망하지말고 연민하기 (영화보듯이-크루엘라의 과거를 알고있기에 크루엘라가 매력있게 다가온 것)
:상대방의 상처,고통,불안 보기(ex많은데 생략) ; 타인의 고통을 자기고통으로 만들지말라 (절대적사랑의첫걸음)
-미움이 아닌 사랑으로 막기
:상대의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 상대가 자기고립(미움)으로 행동못하게끔 막는 것이 사랑이다.
:연습 -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의 과거 상상해보기(자비롭게 바라보는 연습)
8.나의 진정한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기
9.몸,마음 열어보기
-취약하지만 사랑을 줄 수 있고 받을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 사랑한다' - 상대의 공격이 다 빗나감
-에너지가 넘침. 일들이 순조롭게 잘 풀림.
예전에 깊은 명상을 하다가 한번 깨달은적이있어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사랑이었는데 난왜 평생동안 사랑을 갈구하며 고통을 받았을까. 심지어 나를 향한 나의 비난의 목소리 마저 사랑하기때문이었음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는 제가 이 세상에서 하고싶었던일이무엇인지도 느껴졌어요. 이 무한하고 절대적인 사랑이 너무 가까이에있는것이란걸 그래서 찾을필요도없었단걸 그냥 스스로의 존재 자체가 사랑이었단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싶었어요. 그때의 그 깨달음은, 시간이흐른 지금은사실 와닿지가않아요. 그동안 너무많은관념들이 다시 제 마음속을 뒤덮어버려서 또다시 같은 고통의 굴레 속에 빠져들었어요. 어떻게하면 내가 다시 본래의 나로돌아갈수있을지, 사실 본래의 내가 지금의 이 고통이라고 외쳐대는 거짓자아가 거짓은 맞는건지부터 알아볼용기가 필요했어요. 혼란스러운 속에서 영상너무 도움이되네요 말이필요없는 좋은영상 너무감사드립니다.
진심과 사랑이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아..제고민과 가장 비슷한 글입니다..저도 사랑으로 가득찬 경험을 하며 모든것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큰기쁨속에 있던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머리로만 알고 가슴까진 잘오지않네요...느껴봤지만 다시 그상태로 가기위해 노력해야하는것인지 지금의 상태는 왜 오게된건지...이대로는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어떤면으로는 지금의 상태도 좋아요..그렇지만, 다시 뜨겁게 사랑을 상기하고 감사로 채우고싶기도 해요..
근데 한편으론 몬가를 열심이고 싶지않은 불편함있어요..ㅠ제가 지금 왜이러는지 알고싶네요.
저도요. 몇년전 엄청난 사랑을 느끼고 몇시간을 울었는데... 그뒤로 더 깊은 에고에 빠져 힘들었었습니다. 다 지나가는 과정이겠죠...
저도 깊은 사랑을 깨닫고 하루하루가 너무 고맙고 정말 전율이 흘러넘치도록 사랑으로 가득 찾던 적이 있었습니다 허나 그시간이 흐르고 다양한 사건들을 격으면서 과연 사랑을 느낀다고 이런 닥친상황들까지도 사랑해줘야되나 하고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에고적 감정에 자주 휩싸였고 모든것에 사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바보가 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올라오더라고요 남이 나에게 끼친 잘못까지도 사랑해야되나 하고 현타가 올때면 사랑이 과연 맞나 하고 의문이 자주들었지만 이또한 나를 성장하게 해줄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온전한 사랑으로 향하는 길인것 같다라고 그냥흘려버리게 됬어요 아직 더 노력을 해야되는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
오 저랑 똑같네요! 저도 예전에 느꼈던 뭔가 깨달은 느낌이 시간이 갈수록 작아지는 느낌?
그걸 느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걸 계속 느끼려고 하는것도 욕심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맞아요 ㅎㅎ 감사함에서 느껴지는 연결감! 사실 사회생활하면서 나와 상대방을 경계지으면서 오는 적대감이 있는데 거기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감사인것같아요ㅎㅎ 내가 너무 수축될수록 세상으로 나를 보호해야하고 그러면 시니컬해지고 무관심해지고 그게 곧 자기고립이더라구요
사랑사랑사랑 좁은 시야 내안에 한정된 틀로 인해 소중한 사랑을 놓치지말자❤❤❤
외국인 분이 한국어로 이렇게 친히...
그어떤 번역도 필요없게
오리지널 한국인이 너무 다 이해가고 깨달음으로 향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어마어마하게 감사합니다.
억누르지말고 바라봐라.불안.학습된두려움.머리속에서만 있는 갑옷을 두껍게 하지말고. 취약함이 힘.나 자신이 사랑않하니까 타인의 사랑도 거부.가치가 필요없다.확장하라.모든것을 사랑해라.안좋은 감정도 사랑하고 자기부정하지않으면 불안이 사라짐.부족해서가 아니라 인생을 충만하게 살고 싶어서.ㅡ좋은 내용 감사해요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상황을 직시해서 바라보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겠습니다
방금 마음속으로 저에게 사랑한다고 해줬더니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렇게 받은 따뜻한 에너지가 또 타인에게 전해지니까 더 행복해집니다 이런 연결감은 흡사 뫼비우스의 띠네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말 우리에게 빛을 그 사랑을 주려고 하시군요.
카르페 디엠! 감사합니다!!!
이번 편은 정말 인간 생각이 얼마나 깊고 클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사랑하겠습니다.
2:27 이 구간의 말씀에서 의식이 한층 틔여졌다는걸 느겼습니다. 이제까지 사랑은 누군가와의 로맨스로부터 밖에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됬습니다.
제가 스스로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현실을 생성해 버린것이군요. 코치님께서 알려주신 연습들을 실천하면서 큰 사랑을 느낄 수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식의 깨달음에서 가장 마지막 단계가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보았어요. 숨, 삶, 사랑, 살아나감 다 같은 뜻이더군요.
이 영상을 볼수있게되어 정말 감사해요
아직다알아들을순없지만
이제까지읽었던 어떤 책속의 글들보다
더큰영향을받아가고있습니다
알렉스코치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안감 미움등 부정적인 감정들만 지어내다가
영상 보니 마음이 환해지며 문장 문장들마다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한국어로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편은 몸에 전율이 오르는 내용들이예요.
정말이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고 사랑을 주면서 안정을 돌려받는다는게 정말 맞네요 제가 왜 그동안 불안정했고 공허했는지.. 이제는 알것같아요 질투와 불안 등등으로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나누지 못해서 였던것 같네요
불안함에 빠져 그동안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살았네요. 그 과정 역시도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이었기에 소중합니다☺️ 덕분에 트라우마의 필터를 벗어내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모두 사랑이에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혼란스럽고 화가 났던 것들이 일거에 가라앉을 수 있구나.. 영상에서 나온 경외를 보면서 바로 느끼게 될 줄 몰랐습니다..!! 오늘도 이 영상을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이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준 하느님 아버지에게도 감사하네요 ㅎㅎ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 넘치는 삶 사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오빠 말 잘하네.ㅋ 비슷한 과정을 통해 비슷한 깨달음을 얻고, 비슷한 표현으로 확신을 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모든 불안을 내려놓으니 알겠어요
모든 자기계발이 제 결핍으로 시작된것들이였어요.
그냥 세상을 조금 풍족하게 살기위해 조금씩 여유롭게 하면 되는 것들은데, 이제는 모든 불안을 내려놓고
나,다른 사람들을 다 사랑으로 볼거에요
"상처받는 그것이 바로 갑옷이다" 오늘 갑자기 팍 와닿아요. 내가 상처를 받는다면, 그 말은 내게 갑옷이 있었다는 얘기니까요. 갑옷이 없었다며, 통과~ 됐을테니까요. 상처를 받거나 자존심 상하는 말 누군가한테 듣고 싶네요 갑자기 ㅋㅋ 갑옷의 여부파악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테니까요.
그렇지요. 모든 상처, 감정, 고비를 나를 되돌아보기 위한 기회로 활용하면 됩니다.
요즘 영성에 관한 유트브를 이리저리 찾아 다닙니다.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 목마름 때문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인게 사랑인줄도 알고 데이빗 호킨스 박사님께서 교회에서 축도 하시는 유트브를 보니 언어는 필요없이 사랑이 넘치는 샘물처럼 흘러 나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했지만 저의 한계는 그만큼인데 ......적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8번부터 나와 있어서궁금증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질문이 수없이 많아도 모든 답은 사랑이라고 생각됩니다. :D
사랑을 계발하는 방법 9가지 잘 들었습니다. 9가지 방법 안에 제가 필요한 것들이 다 들어있네요. 좋은 영감을 받았고, 들으면서 많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학습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애정 결핍을 극복하는게 쉽지않습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는법이 따로 있을까요?
나를 사랑하는거 같은데 문제의 원인을 들여다보면 언제나 애정결핍입니다
사랑을 하고싶어 나에게 친절한 남편을 만나 사랑만하며 살고 싶었는데 시부모라는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쩜 이기적으로 내등골을 빼먹으려고 나를 미워하고 이용하는지 누가 나를 이용할때 분노가 올라오는거 같아요
ruclips.net/video/WYkYpiDgkSU/видео.html
옛날에 이미 올렸습니다.
사랑이 뭔가? 생각하고 검색하다가 영상 보게 됐는데 너무 너무 제 인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였어요 이 영상을 보기 전과 후로 제 인생이 나뉠거같아요! 너무 값진 영상 감사합니다 🤍
요즘 양자물리학에대한 동영상과 무의식에 관련된 동영상을 자주보면서 나오는 단어가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 뭘까? 내가 어떤마음을 가져야하는걸까? 의문을 가졌는덕 거기억대한 답을 얻은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우울증을 느끼는저에게 이렇게 설명하듯이 다가와 이해시켜주셔서감사합니다
세상은바뀌는데 제 지표가 되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옛날에는 탈무드나 우화로 스스로 내면을 갈고 닦았지만 물어볼수는없는 멘토는
갑옷만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ㅠㅠ 웃고 울고 하며 영상 보고 있어요!
갑옷을 벗는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자기사랑이 충만하면 다른 모든것과 모든이를 사랑할수 있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멋져요, 선한영향력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시국일수록 두려움을 알아차리고 관찰자 시점에서 나를 바라보는 알아차림이 중요할거같습니다.
23.10.24
2. 삶 경외, 감탄 4:15 (타인과의 유년시절 어려움에 빗대어 타인을 못믿은 나. ➡️ 한번 벗어나볼꺄?)
5:09 감사일기 3분 /6:51 감사평다
7:15 현실 객관적으로 보기: 악이 나의 시선에서 시작❤
9:09 행복하면 욕심이 버려짐. 그렇다고 잘안되는 것 아님 ❤
10:39
11:10
12:50 본능적 두려움 ⭕️ / 학습된 두려움으로 벗어나기 ➡️ 취약함이 힘이다! 갑옷없으면 사랑 받음
14:10 나자신 사랑 못하니, 타인 사랑 받기 어려움. 사람이 사랑하는 건 당신임. 몸,결핍, 감정 사랑. ➡️ 밖으로
16:05 부족x 더많은 경험 위해
16:30 상대 나쁨. 충동적/20:33 원망막음. 사람을 자비롭개 생각
22:42 나에게 맞는 표현이 사랑
23:40 몸, 마음 열기
확장하면 화살이 지나치개 됨
너무나도 젊은 10대입니다.명상영상을 시작으로 돈,교육,가치와 포부 영상등 많은 영상을 보고 나니 비로소 제가 가졌던 돈에 대한 걱정,삶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이정표가 세워진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유리알 유희, 반지의 제왕, 야성의 부름에서 처럼 마지막 시험의 순간에는 눈을 감고 오로지 자신의 직관으로 혼자 가야한다고 해주셨던 말씀. 그 말씀 덕분에 제가 살았습니다. 감사만으로도 부족한 느낌입니다.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서 충만하게 살겠습니다!
행복한게 넷플릭스 보는게 아니라닠ㅋㅋㅋㅋㅋㅋ 잘알겠습니다ㅋㅋㅋㅋㅋ실천하고 살아갈게요
되지 못하였어요 마치 살아있는 탈무드시네요
21세기에 맞는
나 내자신 타인 가족 그 이상의 것들에게
치이고사는 삶에 내안에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어줄분이 아무도 없었어요 스스로 생각하되 힌트를 던져 현재 문제를풀어줄분이 항상 기다렸어요 병원가도약만 처방할뿐 내면의 고통을 이해시켜주시지않더라고요
상담받으라고하지 내아픔 영원할거라 생각했지만 이젠 그렇지않아요
나로인해 내아픔이 낫고 나로인해 주변을 낫게 해주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에게 항상 새로운 길을 찾게 힌트를주시네요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죽음의 문턱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는데... 알렉스쌤은 정말 깨달으신 분이신가봐요. 저는 자연의 곳곳에서 사랑과 황홀감을 느끼긴하지만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까지 사랑하기는 힘들어요ㅠㅠ 이 영상보고 더 나아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해요. 이별한지 3주가 지났네요. 음, 저는 늘 열려있고 수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연애만 시작하면 수축되고 오로지 연애 상대 한명에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세상에 느끼는 사랑을 반드시 그사람도 느껴야되고.. 내가 즐기는 만큼 그 사람도 즐겨야 하고.. 그저 '조금 더 누리면 좋겠다.'의 마음이 아니라, '더 누려!!'라고 강요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연애를 하지 않는 편이 상대와 나를 위해 낫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문제는 저에게 있었어요. 사랑에 대해 너무 좁게만 생각하고, 상대방의 행동을 제 스스로 판단해버린게 문제였네요. 만물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저의 가장 가까이에 있어주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주지 못하는 바보였어요. 열심히 노력하고 계발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경험을 해볼게요. 코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있습니다. : )
계속 좁게 생각했는데 계기로 생각이 넓어지게되는것같습니다
이별을 겪고 마음이 너무 공허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나 자신, 타인, 그리고 삶 자체를 사랑하고 감사하는 것이란 걸요.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부분 조차 사랑을 가지고 연민의 마음을 가졌어야 했는데 부족했던것 같아요. 이제부터 좀 더 사랑하는 연습을하고 노력해서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그 사랑을 풀어내고 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
취약함을 인정하기 내마음 열기!!
자아실현으로 사랑실현하기
꾸준하게 영상 보고 있어요. 의식성장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책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어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몰래 듣기만 하던 1인입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홈페이지에서 자료집(?)도 샀던 기억이 나는데... 마쵸처럼 바뀐 선생님도 너무 멋져요.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너를 사랑한다.. 정신적으로 피로하지 않았던 작년엔 모든게 사랑스러웠다. 고양이는 잘못을해도 그럼에도 사랑하듯이 학교친구들을 사랑했고.. 그렇다할 문제도.. 나중에다시보면서생각해봐야지
좋은 말 감사합니다~마음에 담으려면 자주 들어야겠네요~^^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질때는 정말 모든 존재가 사랑스럽고 감사하죠 대상을 편견없이 바라보고 깊이 이해하는 순간 너무 행복한데 마음이 좁아지면 세상이 어두워집니다 감사편지 쓰기 저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저 우연희 강사 유투브덛게
되는대요 정말로내가 피료할때
들어와서 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네뒷산 등산하면서 듣고 있는데ᆢ
제가 왜그렇게 마니 피곤했었는지 알거 같네요ㆍ
사랑에대해 많이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용기와 사랑을 느끼고 가요 😄
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대로 보고, 인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
감사합니다 알렉스 코치님
전 실력에 대한 강박(또는 다른)으로 밤을 새서라도 연습을 하고 생각을 하는 21살 청년입니다
전 참으로 감사하게도 어렸을적 부터 부모님에 사랑을 어린 내가 느꼈을정도로
온전히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학창 시절에는 주위에 꽃도 보이고 갤러리 들어가보면 여러 색깔에 하늘 파아란 언덕
전봇대위에 앉아있는 참새등 사랑이 넘치고 모든게 흥미롭고 창의성 넘치는 그런 아이 였습니다 하지만 역시...사회가 엿을 먹였죠?ㅋㅋ(물론 이점도 사랑하지만) 눈치보고 각종 쓰레기 생각들 부모님에 신념 또는 강박 인간관계에대한
두려움 등등 말도 못할정도로 많은 강박과 시야가 block처리 되어 있어서 역시 저의 대뇌는 "오 현태 난 너의 잠재력과 상상력을 막아주는 대신 저들의 기준을 만족하게 내가 만들어 줄게"역시 이 삶의 전략을 택하였고 저도 느낄정도로 망가지고 얻기쉬운쾌락과 도피주의 빠져살아서 학창시절이 너무도 두렵고 힘들고 사랑이 없고 답답하고 맨날 다른 어른들에 무능력으로 사회 비판만하고 역시 제일 힘든건 제 자신을 학대했습니다
너무 아파서 항상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너무도 두려움이 크고 용기가없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갤러리에는 여전히 자연사진들과 사랑이 담겨있는 사진들이 늘어나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책을보기 시작하고
Higher self를 구독하고 보는 양이 많아지고 지금에서야 booooom!!
오늘 드디어 저의 모든게 다시 돌아온것같습니다 영상 보면서 울먹울먹 거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알기 쉽고 다양한 방법들 감사해요!!
전 작곡가가 꿈인 청년입니다 꼭 다른사람들에게 제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팁을 드리겠습니다.
기억은 내 히스토리를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억의 역할은 내 현재 (불안하고 강박적인) 자아를 정당화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딱 맞는 순간만 택하고 심지어 그것을 내 이기적인 의도에 맞게 왜곡시킵니다. 옛날에 사회, 부모, 반 친구, 공부, 등에 얼마나 "당했는지", "그래서 내가 이렇게 못 살고 있는지"를 너무 잘 기억하고 내 고통을 워낙 잘 설명합니다. 반대로 내가 사랑을 받고, 존중 받고, 즐거움을 느낀 순간들이 나 자신의 정당화에 도움이 안되니까 떠오르기가 어려워요.
다행히 이런 왜곡 현상을 잘 분석할 수 있어요. 잠깐만...이 기억이 진실일까? 아니면 그냥 스토리에 불과한가? 그런 스토리로 얻는 것은 무엇인가? 증명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신에...진짜로 일어난 사건은 어떤 것인가? 나의 스토리 말고, 나의 객관적인 히스토리가 어떤 것인가? 등등
이런 질문으로 자신의 망상에서 점점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방법으로 얼마나 많은 상상된 원망, 불안, 독선, 열등과 우월감을 버렸는지 모르세요.
당신이 사랑을 받았으면, 사랑 받았다고 인정해도 돼요! 그리고 하나 잊지 마세요. 행복해도 됩니다. 불행하다고 해서 '더 좋은, 틀별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응원합니다!
@@HigherSelfKorea 저번에도 저에게 맞는 수준으로 알려주신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뒤통수를 탁!치고 갑니다
기억에 배신이라니 어쩐지 행복해도 될것같은데...?라고 마음속이 알려주는것 같은데 무의식속 대뇌에선"넌 예전에 당하고도 또 당하고 싶어? 그때의 너가 얼마나 초라하고 얼마나 가치가 없는줄알어? 내말들어!"약간 이런식으 왜곡을 한단 말이시요? 허 참 골때리는 시스템이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다음 영상 기달리겠습니다
현재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깊이 공감하고 이 채널 구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길 소망해봅니다. 그럼 우리사회의 불안, 갈등이 많이 줄어들고, 평안한 사람들이 늘어나게 될터니까요.
모든 것이 사랑이라~ 사랑이 아닌것이 없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엔 당신같은분이 필요합니다
내 자신에게 좋은 가르침이 되었어요
형 목소리만 들어도 명상 되는 기분이야
Manhunt unibumb
봐야겠어요
미움에서 연민으로 정말 깨달은 게 많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눈물날정도!!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그때는 다들 저를 함부로 하지 못하고 어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이 힘들어 다 내려놓고 저는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것들을 다 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제가 그럴 수록 저를 만만하게 보고 제가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저에게 너무 무례하게 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요 ㅠㅠ 저는 정말 착하게 살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데 다들 너무 가시돋힌 말만 하고 제 행동하나하나를 판단하고 저와 경쟁하려고만 해서 너무 숨막혀요....저만 당하는 바보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ㅠㅠ
하이어셀프팀의 안현태 코치입니다.
도움이 되실만한 영상을 추천드리겠습니다~
ruclips.net/video/WYkYpiDgkS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IKF2CL4uHI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2lNzLm_lUQ/видео.html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세상은 사랑이다.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목 관리 잘하세요ㅠㅠ 좋은 나눔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멋있어 지셨네요~ 제 지인들에게 유일하게 추천한 유튜브 채널이에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늘건강하세요~🙏
(늘느끼지만 사고의 깊이나 넓이가 . . . .감사해요!)
코치님 매 영상 다 좋지만 이번 영상 너무 좋습니다~☺️
8. 나의 진정한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기.
알렉스 코치님도 하이어셀프로 이 사랑을 나누고 계신가봅니다!ㅎ
취약함이 힘이라는 게 강렬한 울림이 있네요.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취약함이 힘이다 ✨
좋은 말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있는 내용들을 실천하기 쉽지 않지만 꼭 노력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세상에 한국말을...발음도.. 대단하십니다..뜨헉
외국에서 온 한국의 메시아...
전 현재 미국에서 미국말 쓰면서 살아야합니다.. 반대로 ㅠㅠ 1996년도에 와서도 아직도 배우고 틀리고 힘든데 와... 대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정말 넘 감사해요.
잘 배우고 따라가겠습니다🙏🏻
Alex 감사합니다 많은 영감 받고 있어요 :-)
정말 너무너무 감동받고 가요. 내 갑옷 처음부터 필요 없었는데... 오늘 알려주신 방법 꼭 실천 해보며 사랑 가득 느끼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직시해야 파악하고 대처 할 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그냥 불안한 마음 안고 살기보단 사랑 하며 살고 싶어요
의식적인 선택이에요.
영상 보고 조금 확장된 느낌입니다^^
뭔가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렉스님 예전 영상들도 좋지만 요즘 영상들은 더 좋은 것 같아요~!👍
점점 더 성숙해지시는 느낌입니다. 영상에서 알렉스님 사랑이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6:47 Wie mir jetzt erst auffällt, dass du Deutscher bist. Ich finde es bemerkenswert, wie gut du koreanisch sprichst. Hoffentlich kann ich es irgendwann auch mal so fließend sprechen. Du hast auf jeden Fall mal meinen Respekt dafür.✊🏻
Das war zwar nicht meine Hand, aber stimmt schon~ Viel Erfolg!
들으면서 바로 나의 고정관념이 무엇인지 알겠더라구요..가슴이 먹먹합니다. 귀한 깨달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다 따뜻해서 참 좋네요 알렉스님 덕분이에요
선생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길
코치님♡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너무 너무 좋은 말입니다
항상 맘 속에 새기고 싶어요
감사해요
솔직히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고 이해가 되거나 와 닿지는 않아요 낯설어요 그래도 한 번 해볼래요 고맙습니다
그래서 자기'성장'이라고 불러요. 제가 계속 같은 말만 했으면 성장 안 한다는 말이지요. 기본 영상부터 시작하셔서, 많은 경험을 직접 하시고, 점점 더 어려운 내용으로 넘어가세요~
@@HigherSelfKorea 음 그런데 음 어떤 영상이 기본 영상인가요? 자기계발? 비전? 명상? 제일 오래된 영상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되나요? 기본 영상이 어떤 영상인지 모르겠어요
순차적으로 보고 싶으신것 보시면 돼요~
불행해본 적 있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유독 힘든 날이었습니다..... 코치님 영상 보고 마음을 다스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딱 제 상황에 맞는 이야기만 해주시고.. 마치 제 앞에서 저를 직접 가르쳐주시는 느낌을 받았고 너무 감명을 받아 눈물까지 나네요.... 룽구오빠의 가르침을 머리와 가슴에 새기며 당장 지금부터 실천하러 갑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