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12화] 사랑이 넘쳐 나는 혜릉동...첫 화에 등장했던 추모공원이 암시하는 암울한 미래/Love Next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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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드세남
    #tvn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정소민
    #정해인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은정-k2n2s
    @김은정-k2n2s 6 часов назад +4

    당연히 해피엔딩이지요❤❤❤❤❤❤❤

  • @agbygtx
    @agbygtx 7 часов назад +6

    해피엔딩이여야해서 해숙 스트레스성 단기치매 일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아요

  • @uvw4918
    @uvw4918 47 минут назад +1

    추모공원에서 명우형이 전화해서 어디냐고 상받아야되는데. 하면서 불렀을때고. 그때 승효엄마는 숙자매한테 오늘 아들 상받으러 가. 했고. 석류도 한국왔을때고. 해서 추모공원 그장면은 미래는 아닐거 같음.
    단호의 애인은 아닌 가족일거 같은 사람의 죽음과 승효가 연관돼 있을수도 있을듯. 아닐까?

  • @망고곰돌이
    @망고곰돌이 4 часа назад +3

    수두증 아닐까요?다리에 힘풀려서 넘어지고 걸음걸이도 불안했가든요

  • @김숭늉-l5b
    @김숭늉-l5b Час назад +1

    친구사이로 수십년 있다가 연인이된 사람으로써 암튼 다 어색함 ^^ 시간이 지나면서 좀 나아지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