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근 목사 골로새서 18강 나의 위로가 되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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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스마일-s8r
    @스마일-s8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내가 살아가는 현장이 주가 보내신 사명의 자리이다. 그곳에서 하루를 매일을 살아라 보잘것 없어 보이는 인생인것 같지만 그곳에서 주님이 일하신다 순종하라

  • @명순정-q7h
    @명순정-q7h 3 месяца назад

    송태근 목사님 말씀 전하주심에 감사드려요.
    참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해 열매가 우리의 사역의 결과물이 아니라
    주님을 드러내는지의 여부라는 말씀이 기억되고
    바울이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며 함께 동역했던 두기고 빌레몬 마가등의 선교현장을 생각할때 주님의 길을 걸었던 선진이었음을 알게 됩니다.우리의 삶도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발걸음이 되길 소원합니다.

  • @유정자-g6y
    @유정자-g6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옥중에서도 성도들의 위로가 되는 서신을 보내는 바울의 심성이 감동 이네요 우리삶의 열매 ㅡ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