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호는 우리 나라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남주 같다. 대장금이 끝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내 기준 아직도 민정호를 뛰어넘는 남주는 없음. 도망시켜 달라는 장금이 말에 망설임도 없이 사직상소 올리겠다고 하는 것도 그렇지만, 신분이나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보다 장금이의 재주를 높이 사 이후 임금 주치의를 맡게 한 뒤에 자신은 떠나는 것도 진짜 남자 중의 남자. ㅠㅠ
키음취녀는 여성혐오 단어이지만 벤츠 똥차는 혐오단어가 아니라는 82년생 그 분들 답누. 이러니 남녀갈등만 늘어날뿐. 여성이 비하 받는건 싫지만 남성을 비하시킬 땐 자각조차 못하는 그 여성들 ㄷㄷ 남성은 고작 개념녀 소리만 해도 여혐 소리 듣는데 여성은 벤츠 똥차 ㅇㅈㄹ을 해도 남성혐오 인식에 대한 자각조차 없구나 ㄷㄷ
0:30 대장금에서 가장 애틋하고 설렜던 장면. 사실 상 어머니와의 약속 이 후 장금은 여인으로서의 삶은 기대할 수가 없었고 그간 모든 고난을 스스로 이겨내려 했던 장금이 처음으로 여인이 되어 아이처럼 떼쓰고 기댄 장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중압감에 가장 먼저 떠오른 민정호를 만나러 뛰어가는 모습에서 어린 장금의 모습과 상반된 모습이 보이면서 더 애틋해 보임.
아직은 연모는 아니었구 중전을 대놓고 공격할 수는 없어서 중전이 취하려했던 장금을 자신이 취한 것이죠!! 전 이래서 대장금 대본에 감탄하게 되요!! 장금이가 어의가 되는 과정이 넘나 개연성있게 그려졌죠!! 단순히 실력 뿐 아니라 궁내 권력싸움이 오히려 지렛대가 되어 장금의 지위를 격상되는 계기가 된거죠!
이 말이 맞는거같다 누군가가 이런말 하던데 현실에는 저런 남자 저런 여자가 없다고.. 근데 달리 생각하면 저런 남자가 내가 안되었으니까 안보이는거고 저련 여자가 내가 안되었으니까 못만나본건 아닐까 ㅋㅋ 현실이 어렵고 힘들다카지만 세상 어떤 누군가는 저런 남들이 다 부러워하고 애틋하며 진정한 사랑을 실현시켜가고 있고 난 그걸 단지 모르고 있을뿐이라는거
Jang geum's story is more emotional ,clean and respectful it's the best story present the true love between two people who can't be together even they love each other ❤
I hope they can work together. No one match him like her he made many series after dae jun gum but no one had succeed not him . Wish to see them together again
JG : why u didnt call me or text me? i ve been wandering around looking for u! MG : but i dont hv a phone JG : plis dont lying to me, jebalyoo~~ T.T 😂😂😂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50회 예고](http://i.ytimg.com/vi/u-r6gif12qM/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50회 예고](/img/tr.pn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대비의 명으로 궁으로 돌아오게된 장금과 민정호가족](http://i.ytimg.com/vi/J4pgCRe3C2U/mqdefault.jpg)
![[DOKKAN BATTLE] Worldwide Campaign Announcement Video](http://i.ytimg.com/vi/zxfEiMksZQs/mqdefault.jpg)
민정호는 우리 나라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남주 같다. 대장금이 끝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내 기준 아직도 민정호를 뛰어넘는 남주는 없음. 도망시켜 달라는 장금이 말에 망설임도 없이 사직상소 올리겠다고 하는 것도 그렇지만, 신분이나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보다 장금이의 재주를 높이 사 이후 임금 주치의를 맡게 한 뒤에 자신은 떠나는 것도 진짜 남자 중의 남자. ㅠㅠ
ㄹㅇ 진정한 스윗 조선남임. 그리고 장금이 역시 그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여자이고.
서윗남 인정ㅜㅜㅜㅜㅜㅜ
마자요 ㅋㅋ
민정호...그대.... 한드 역사상 나올 수 없는 남자..
들을 필요없다며 당장 사직서 내고 도망가자는 나으리 존멋 ㅠㅠ
DY J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plz
Mina Meenama hamangyeon - foolish love
노빠꾸 나으리
이영애 외모를 가지고 조선 최고수준의 요리사 이며 의사인 사람이 나 좀 데려가줘요 하는데 당장 야반도주 해도 모자른 상황
진짜 멋있다 16살 때부터있던 궁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포기하는 것도,,, 도망가자고 하자마자 사직상소 쓰겠다고 한 것도,,, 캬 멋있다
예지몬 진짜 행동파 존멋ㅠㅠㅠㅠㅠㅠㅠ
사직상서임
@@user-mr3ci4ix6s 사직상소임
제 이상형입니다... ㅜㅜ
진짜 아무리 드라마지만 민정호 왜이렇게 멋있는거야
저렇게 높은 벼슬을 달고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사직상소를 쓰고 언제나 함께 있겠다고 하는게 이세상 멋짐이 아니다
민정호짱
ㅇㅈ이요
ㅇㅈㅠㅠ 짱멋있음!!!
@@user-nk6oj1dh7t ㄹㅇ 아무리 사랑해도 그 당시 사회적 위치가 너무 차이나는건 현실인데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저리 대했다는건 정말 대단한거죠 ㅋㅋ
ㅇㄱㄹㅇ
옛날엔 전화도 없고...따로 미리 약속을 하지 않았으면 만나기 힘들던 시절... 그래서 더 애틋함ㅠㅠ
아무리보고 또봐도 민정호 나으리는 지진희 아니었으면 저런 따뜻하고 깊은 느낌 못낼거 같다...목소리까지 완벽해
민정호..모든 드라마 통틀어 벤츠오브벤츠....
저 성인돼서 대장금 다시보고 몇년째 이상형 민정호.....아마 평생갈듯...ㅎㅎ
키음취녀는 여성혐오 단어이지만
벤츠 똥차는 혐오단어가 아니라는 82년생 그 분들 답누.
이러니 남녀갈등만 늘어날뿐.
여성이 비하 받는건 싫지만 남성을 비하시킬 땐 자각조차 못하는 그 여성들 ㄷㄷ
남성은 고작 개념녀 소리만 해도 여혐 소리 듣는데
여성은 벤츠 똥차 ㅇㅈㄹ을 해도 남성혐오 인식에 대한 자각조차 없구나 ㄷㄷ
한남중에는 없음
@@sophieneveu1967 ㅎㅎ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빵터졌어요,벤츠오브벤츠ㅋㅋㅋㅋㅋㄱ천재신가요??ㅋㅋㅋㅋ
민정호나으리 진짜 잘생기고 멋있다 ㅜ
s. p. Afaq
그러니깐 장금이가 반했지
민정호 : 내일 사직상소를 올리겠습니다. 내일 올리겠습니다. 기다리실 수 있지요?
서장금 :하지만..
민정호 : 들을필요 없습니다. 알 필요도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미친;..남자가봐도 설래네;; 너무 심하게 멋있는거 아니요?
너무 멋있어요😭😭
크ㅜㅜㅜㅜ
@@user-mr3ci4ix6s ..ㅋㅋ
몇번을 다시봐도 이건 ㄹㅇ설레임ㅋㅋ
개멋있다진짜
꼭꼭 숨어야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현식 넘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에 물통 넣는것도 숨기는 걸 표현한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휴 이래서 사회생활은 잘해도 지랄 못하면 더 지랄이라는거지 ... 내가 어디있니 그저 윗사람들 손에서 돌리고 돌리고오오오오오 장금이 드라마에 인생 진리가 들어있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현실이라서 슬프네요 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요
정주행 중에 이 장면 보다가 유툽왔다 진짜 민정호 개개개개개멋짐 아무것도 물어보지도 않고 장금이가 울면서 도망가자니까 말없이 안아주고 다 그만두고 떠난다고ㅠㅠㅠㅠㅠ진짜 이런 사람이 어딨냐
저도 방금 정주행하고 이장면 감탄하면서 봄 ㅋㅋㅋㅋㅋㅋ 진짜 장금이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고 아무것도 더 묻지도 않고 본인 거를 포기하려고 하는 민정호 나으리가 최고여 ㅋㅋㅋ
민정호 진짜 미쳤나...사람이 저렇게 멋있을 수 있나...
장금이가 신분 되찾고도 다시 궁으로 안 돌아온 이유. 장금이 말마따나 궁에서 너무 힘들게 하니까... 못나면 못나다고 쫓겨나, 잘나면 잘나다고 괴롭혀.
최상궁 일가 일망타진 했다고 끝이 아니었어.
저때 장금이 심정 너무 이해가 감... 얼마나 도망치고 싶겠음? ㅠㅠㅠ 그 와중에 아묻따 하고 걍 장금이가 힘들어하니까 같이 도망치자고 하는 민정호 나으리... 정말 더럽... ㅎㅎㅎㅎ
민정호 같은 남자를 만날려면 우주만물을 구해야 할거같다
둘이 진짜 잘어울린다....
장금이 항상 신분회복과 억울한 누명 벗기만을 위해 씩씩하게 살아왔는데 그 목표가 이루어지고나니 권력들이 장금이를 욕심내고부터는 장금이도 겁을 내는구나... 곁에 민정호가 있어서 다행이다
사랑을 위해 저렇게 행동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누군가에겐 눈 먼 사람처럼 보여도..
저런 사랑 죽기전에 한번 해봐야될건데요
N Nn 응못혀 꿈깨
저렇게 사랑할려면 정말로 자기를희생할 각오로 여리면서 강한사람이여야만함
아...이제 살만하다싶으니.. 왕족들이 쳐 괴롭히네..궁은 진짜 겉만화려하지 살곳이못돼는군...
권력의 중심에 가까울수록 피범벅 눈물범벅이었던게 조선왕실이죠ㅠㅠ
돼->되..
수랏간 권력싸움이 끝나니 이젠 찐정치에 휘말리는 장금 ㅠ
현대극 사극 통틀어서 저렇게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아껴주고, 소유하려 하지 않고, 온전히 사랑해주는 남주가 있던가ㅠㅠ
민정호에게 있어 장금은, 어릴 때 부터 걸어온 자신 인생의 모든 것이 담긴 벼슬을 바꿀 정도로, 함께 할 만큼의 사람이 되기에 서슴 없이 궁을 떠나자고 한 듯
0:30 보고싶은 사람 찾는 장금
2:03 장금이 만나 반가운데 얼굴보고 뭔가 잘못됏다는걸 느낀 민정호
2:13 원망 터지는 고백
3:27 한바탕 크게 울고 현타 온 서장금
3:36 개멋잇네 진짜...
현타온서장금ㅋㄱㄱㅋㄱㅋ아웃겨요
임금이고 중전이고 양쪽에서 목숨쥐고 압박하니 나같아도 숨막혀 도망가고싶겠다
하망연은 언제 들어도 아련하다.. 어찌하.. 아득할 망.. 그러할 연.. 아득하고도 아득한 사랑.
아니 동이보고 온건데 지진희씨 숙종역 하던거랑 갭 무엇ㅋㅋㅋ 상남자 그 자체ㄷㄷ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아 정말 민정호랑 결혼하고 싶다... ㅠㅠ
4년 지났는데 결혼하셨나요
@@user-qq7ye8ih4h 아니요 민정호가 안보여요 제 주변엔 ㅎㅎ
@@musiellestastymusic 헐 ㅋㅋㅋㅋㅋ4년전 분인데 답변 주시다니 고마워요
@@user-qq7ye8ih4h 4년전 댓글에 8일전 대댓글이 더 놀랍습니다 ㅋㅋㅋㅎ 근데 그게 왜 궁금하셨죠?
이래서 사회생활은 너무 잘해도 피곤해 지는거지;; 불쌍한 장금이..
진짜 인생의 진리ㅋㅋ
그래도 여자든 남자든 사람을 빛나게 해주는건 실력과 개인의 능력임 특히 나이가 들수록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plz can you write it in englush
조선시대때부터 변하지않은 불변의 사회생활 진리....ㅋㅋㅋㅋㅋㅋㅋ
봄날 동병상련
민정호 나으리 내 첫사랑이었음ㅋㅋㅋ 14살 때ㅎㅎㅎ
빛빛 나도......
전 초딩때 이상형 ㅋㅋㅋㅋ
저두용ㅋㅋㅋㄱ 나으리를 어찌나 외쳐댔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정호 ... 내 인생에 저런 사람이 올까 내가 먼저 장금이같은사람이 되어야겠지 ..
わたしは日本人ですが
このドラマは一生心に残る
名作だと思います😂
장금이가 자기 찾았다는 말 듣고 엄청 기뻐하네
0:30 대장금에서 가장 애틋하고 설렜던 장면. 사실 상 어머니와의 약속 이 후 장금은 여인으로서의 삶은 기대할 수가 없었고 그간 모든 고난을 스스로 이겨내려 했던 장금이 처음으로 여인이 되어 아이처럼 떼쓰고 기댄 장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중압감에 가장 먼저 떠오른 민정호를 만나러 뛰어가는 모습에서 어린 장금의 모습과 상반된 모습이 보이면서 더 애틋해 보임.
여인이 된게 아닌고 인간적으로 누구한테 기댄거잖아요. 여인은 무슨 여인 그런식으로 밖에 못 적나ㅉㅉ
맞아요 ㅠ
@@IAm-zy5tw 저마다 느끼는 포인트가 다를 수도 있는거지 무슨 무례한 지적질인지.? 그대야말로 참 못났소 보는 내가 다 민망하네 쯧
@@sinderelah1494 기대는것=여인으로서의 모습, 이 등식이 좀 별로긴하죠.
@@sinderelah1494 저마다 느끼는 포인트가 다른걸 생각했다면 굳이 여인드립치면서 여인은 저렇다고 일반화 하지 않았을거 같음.
민정호나으리 진짜 상남자.....
이 드라마 보고 한동안 내 이상형은 지진희였었지....ㅋㅋㅋ
(드라마 상)중종은 중전에게 잡혀있는 장금이 구해줄 겸 연모 사심 채울 겸 왕권 강화 겸 장금이를 주치의관으로 세우려는 결심을 한 듯.. 장금이는 어떻게든 출세할 수 밖에 없었군.
아직은 연모는 아니었구 중전을 대놓고 공격할 수는 없어서 중전이 취하려했던 장금을 자신이 취한 것이죠!!
전 이래서 대장금 대본에 감탄하게 되요!! 장금이가 어의가 되는 과정이 넘나 개연성있게 그려졌죠!! 단순히 실력 뿐 아니라 궁내 권력싸움이 오히려 지렛대가 되어 장금의 지위를 격상되는 계기가 된거죠!
저 장면에서 하망연 ㅠㅠㅠ진짜 미쳤다 퓨ㅠ
하얀 한복을 입은 장금이 모습이 학같이 고결하고 우아하다
꼭숨어야할텐데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ㅅ
Minjoo Cho 덕구아저씨 딸바보ㅋㅋㅋㅋㅋㅋㅋ
장금이는..한 순간도 마음 편할 날이 없네..ㅠ 장금이좀 냅둬요 제발..
재수없는 인생이죠 ㅋㅋ
얼마나 힘들면 천하의 장금이가 도망을칠까..
장금이 같은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저정도의 각오는 필요하다고 생각함(끄덕끄덕)
꺅 ㅜㅜㅠㅠㅠㅠㅠ 민정호 나으리 너무 설렌다 ㅠㅠㅠㅠㅜㅠㅜㅜ
임금이 장금이를 자기도 모르게 여인으로서 연모하는 마음도 있었겠지만 중전의 뜻을 알고 장금이를 구해(?)ㅋㅋ 내기위해 저 시대에선 이해할수 없는 엄청난 일을 무릎쓰는것도 있었던것 같네요..
민정호 진짜 멋진 남자다
헐 장금이를 유투브로 볼수 있었다니!!! ㅜㅜ
둘의사랑이 너무 웅장해서 감당못하고 별안간우는 1人....
하망연 노래도 너무 슬프고 장금이가 우니까 엄청 슬프네 ㅜㅜㅜ
그시절 모두가 사랑한 민정호...
꼭꼭 숨어야 할텐뎈ㅋㅋㅋ큐ㅠㅠ
개귀욥
정호 멋지다 ㅠㅠ....
So sad this episode
I miss this couple😭
My favorite drama 😊🙆
Me too 😊
One of the best scene..
설레 흑흑흑
장금이가 그만큼 했으면됐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실제로 저 둘이 결혼했으면 ... 비주얼 최강 커플
They got eventually n had a daughter
핸드폰이 없는 게 이리 답답한 일이었구나..
ㅋㅋㅋ아무생각없이 읽다가 빵 터지네ㅋ
ㅋㅋㅋㅋㅋ 저두 빵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쌈시켜 도망가달라면서 사직상소 올린다니깐 말리는 건 뭐야 ㅋㅋㅋㅋㅋㅋ
절절하다ㅠㅠㅠ
나으리 날 가져요 엉엉
이 말이 맞는거같다
누군가가 이런말 하던데 현실에는 저런 남자 저런 여자가 없다고..
근데 달리 생각하면 저런 남자가 내가 안되었으니까 안보이는거고 저련 여자가 내가 안되었으니까 못만나본건 아닐까 ㅋㅋ
현실이 어렵고 힘들다카지만 세상 어떤 누군가는 저런 남들이 다 부러워하고 애틋하며 진정한 사랑을 실현시켜가고 있고 난 그걸 단지 모르고 있을뿐이라는거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이걸 아시는 분이니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ㅋ
소름끼치도록 멋지고 애련하다.
장금이 ㅠㅠ얼마나 힘들었어..
민정호같은 남자가 되고싶다 하..너무멋져~
A better love story than Twilight
Besides, Jang Geum is a not crybaby girl like Bella Swan and Min Jung Ho is not a creep like Edward Cullen.
Just how can you compare them ??? A shit like twilight and a really unique love that nothing compares to
Jang geum's story is more emotional ,clean and respectful it's the best story present the true love between two people who can't be together even they love each other ❤
Twilight not even worthy to be in same sentence.
꼭 숨어야 할텐데....빵터짐!
1:46 진짜 ㅋㅋㅋㅋㅋㅋ최고의 존재감 🤣🤣🤣
True love indeed. Elusive
내 초딩때 이상형 민정호나으리ㅠㅠㅠㅠ💕 엄마랑 나랑 서로내꺼라고 하면서 봤던 기억..
I don’t understand what she is saying but i love both of them
장금이는 더 이상 잣같은 궁에서 버틸 이유가 없다 그러니깐 더 힘든 것이고
누가 중전에게 돈텔파파 임호 비디오를 주어라.. 그럼 해결됨.
어우 썅년들 너희들 오늘 쑈가그게모야 소라 너 방위출신이지?
@@suspiciouscube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ㅅ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ㄱㅋㄱㅋㄱㅋㅅㅋ
좆 뗐다고 힘 못 쓰는 거야 머야~~?~!!?!!!
언니 나 현역이야
난정이가 시켰나 중전 왜저러는지 알다가도 모르는..ㅋㅋ
지진희 존잘
이영애 존예
I hope they can work together. No one match him like her he made many series after dae jun gum but no one had succeed not him . Wish to see them together again
연생이 왜 안나와 되게 우울하네!!!
جوهرة القصر من أفضل المسلسلات التي رأيتها في حياتي ، وهذا المقطع يعتبر من أفضل المقاطع الرومانسية علي الإطلاق
فعلا من احمل ما شهدت
저런남자가 저런여자를 만나는거지.
My favourite tv show i love jangam
보쌈 보쌈하니 보쌈 먹고싶네 ㅋ
안그래도 어제 11시 40분에 보쌈 특대짜에 쟁반국수 때려먹었습니다. 지금 속쓰려 죽을거같아요... 말아먹지말걸...
빵터짐 ㅋ
Plz upload all episodes with English subtitles...it was my favourite serial during school days..love from India
U can find on the internet
하망연 선율도 참 아름답네
민정호같은 남자가 현실세계에는 없다는게 슬프군요
I am back every single year . I do not know why I miss my childhood
best drama ever
ما أجمل هذا المسلسل قمة الحب والوفاء اللهم اجعل زوجي يحبني
노알라?
하... 민정호.. 당신은 정말...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선남선녀야 ㅠㅠ
지진희 멋쪄브러
2:45 진짜 쬰나뀌엽따 ㅠ 장금이 도망시켜주집지요 ㅜㅜ
my fav drama. love from Indonesia
Aku jg
왕도가 왜 왕도인지 알겠네... 진짜 왕도 드라마 그 자체다. 진짜 뭐가 재밌냐고 물으면 콕 찝어 말할 건 없는데, 다 보고 나면 다 재밌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ㅋㅋ
민정호 나으리 같은 사람 만날때까지 존버…
اجمل مسلسل 😭😭😭😭😭😭😭😭❤️❤️❤️❤️❤️❤️❤️لقد انهيته للتو وانا حزينة جداً😓💔
كم فيه من حلقة؟؟؟
Nothing can defies true love!
ㅋㅋ 둘이서 동네한바퀴하는 명장면
이제 좀 살만해지니깐 이런 태클이 들어오네 아놔
왜 다들 장금이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가
너무뛰어나니까
드라마나 소설 영화속에서만 할 수 있는 사랑이네
직장생활 넘나 힘든 것...
아 진짜 장금이 존나 이쁘네
JG : why u didnt call me or text me? i ve been wandering around looking for u!
MG : but i dont hv a phone
JG : plis dont lying to me, jebalyoo~~ T.T
😂😂😂
Finally an english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