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살아요. 벤쿠버가 토론토보다 그로서리 물가는 약간 더 비싼 느낌이네요 ㅎㅎ 전 작년에 악착같이 몇년 절약하고 번 돈 영끌해서 혼자 사는 콘도 하나를 샀어요. 미쳐버린 금리로 이자내느라 매달 허덕여요. ㅋㅋㅋ 그런데, 전 그래도 그게 제 인생 가장 잘한 일이예요. 렌트 살며 한국에서 부모님오셔도 같이 편하게 지낼 곳 없고 친구 하나 집에서 차한잔 밥한끼 할 곳 없고 아무리 좋은 주인 만나도 눈치는 보이고 하던 불편함이 저에겐 너무 컸고 주거 안정성에 대한 욕구가 너무너무 컸거든요. 큰 욕심이 있었던게 아니라 그래도 그냥 내 집하나는 있어야겠다 싶었어요. 이자가 낮으면 집값이 비싸고, 집값이 떨어졌을땐 모기지가 안나오고 이자가 무서워 또 못사요. 이래저래 못할 이유는 항상 있어요. 뉴스에는 매번 힘든 얘기만 나오고 주변에서도 겉으로하는 우는소리만 들으면 당연히 겁나서 뭐든 하기가 겁이나요. 그렇지만 그게 늘 진짜는 아니더라구요. 실패든 뭐든 스스로 판단하고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집을 예로들었지만 여러 무수한 도전들이 있겠죠. 저는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찍어먹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똥이었을지언정 거기서 오는 경험치의 값은 어디서든 못구하니까요. 맘이봄님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
토마토랑 바나나가 어울릴 수 있군요. 색감이 어울려요^^~ 김밥 맛있어 보여요!! 늘 아는, 알려진 조합보다는 우연인지 인연일지 모를 이런 조합도 나의 삶에 있어도 되는거죠. 한편으론 개발하신거죠. 신조합 메뉴! (광고에 '어쩌라고 내맘이지~'라는 멘트가 생각나네요ㅎㅎ) 남들의 화려한 영상ㆍ글에 위축될 것 같은 나자신을 굳이 느끼고 싶진 않아서 전 SNS를 자주 하거나 보진 않아요. (단, 맘이봄님과 같은 힐링 영상, 자기계발 영상을 위한 유튜브는 자주 챙겨봅니다. 덕질ㆍ소통용 SNS만 소소하게 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일상과 생각을 담아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해내고 계시잖아요. 자랑스러운 맘이봄님의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세요^^ 최고의 칭찬은 내가 나에게 하는 칭찬^^
목소리는 자신감 넘치시고 당차신데 나이가 무시 못하죠 젊을땐 건강도 하고 친구들도 많고 항상 혼자있는 시간보단 어울리며 살았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혼자가 편하고 그래서 사람들과도 어울리기보단 혼자 생각하고 하는것들이 조금 허전하고 외로울때가 있어요 뭐든지 댓가가 따르는법 이잖아요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은 다 있는것 같아요 따뜻한 봄이 오면 언니도 남친이나 남자사람친구 생겨 좋은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잘 오셨고 현재도 잘하고 계세요 여기서 조금만 더 급하게 마시고 조금만 더 한군데 집중해서 빠져보세요 본인 삶이 허탈하고 제차리인듯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 공감을 주고 위로가 되고 있음을 잊지마시고 힘내요~~~ㅋㅋ 오늘도 봄이님 목소리에 작은 힐링받고 가는 1인이였습니다~~~ P.S : 배에 힘주고 힘차게 아자아자 (크게)
저도 40대 후반에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눈이 침침하고 찝찝해서 안과를 가니 백내장이라고 진단을 받으니 순간 공황장애가 왔답니다 그때는 경제적으로도 불안정해서 더 걱정이었죠 하지만 그 또한 지나가리라 처럼 그시간이 지나고 또 다른 질환도 생기지만 삶은 여전히 진행되고 열심히 살아가는 제모습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모든님들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요. 우리의 삶에 행복이 있기를^^ ♡♡♡
난 봄님이 맛있게 드시는게 왜 제 마음이 흐뭇한지 모르겠어요.^^ㅋㅋ 봄님! 자신의 속도로 가는 거죠. 투자의 방식도 삶의 경험도 찬찬히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 정말 변화의 터닝포인트가 오면 알게 될거에요. 찬찬히 지금처럼 마음을 들여다보시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셔요.^^ 봄님 잘살고 있습니다!
요즘 저도 새벽 한두시에 깨 두세시간 뒤척이다 겨우 다시 잠이 드는데 온갖 생각과 걱정 불안으로 더 잠이 들지 못해요.. 갱년기라서 이런게 더 심해진것 같아요 잠못드는 시간에 꼬리를무는 여러생각들로 힘이 들거든요 .. 깜깜해 텃밭에 나가 일도 할수 없으니 더 꼼짝마라 불면과 싸우는 시간.. 봄님… 갱년기가 시작되어 그럴수 있으니 너무.. 힘들어마세요.. 사실 이런댓글 안쓰는게 낫지 싶어 지금 몇번 지우다 쓰다 그래요 푹 잘수 있으면 밤동안 걱정 불안은 줄어드니 한결 낫더라구요.. 갱년기동기로 묶어버리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니 .. 기분나빠 하지 마시구요..😂❤ 저는 오전에 산에 오르면서 또 노심초사 이런저런 걱정들을 숲길에 내려놓고 있어요💕에휴 여튼 그래도 해피데이🙏
어머 3:50초 부터 나오는 오솔길이 제주 올레길 같이 느껴지며 너무 예쁜데요. 정말 시간을 잊고 걷고 싶은 예쁜길이네요. 새우젓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위에 하얗게 변하는것 없이 버릴것도 없고 맛 안변하는데요.. 새우젓에 있는 소금량 때문인지 냉동실에 보관해도 꽝꽝얼지 않고 그대로구요. 새우젓 어디에 보관 하셨는지요..맘이봄 님
음.. 저도 투자를 안하고 현금도 별로 없는 터라 고민했었는데요. 최근 경제 이슈들을 보면... 5년동안 현금을 더 모은 다음 그때 투자를 고민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여유가 있어보였던 사람들 알고보니 월100은 기본으로 대출이자를 내고 있었고 최근에는 200은 기본이고 400 가까이 내는 모습보며 연봉이 높아도 힘들다는 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좀 튼실하다 싶은 기업에 있던 지인들이 코인, 주식, 부동산은 다 하나씩 손대보고 코인과 주식에 전 재산의 반 이상을 몰빵한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정말 먼곳에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신혼부부이면서 시댁이나 친가에 3년정도 자금을 모으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고... 저는 50대에 모아둔 돈으로 지방에 인프라가 괜찮은 곳에 정착할 생각이예요^^ 어릴적에 영어에 투자해서 캐나다로 갈껄... 맘이몸님 영상을 보며 이런 생각도 드네요ㅎㅎㅎ 어디든 각자의 고충이 있겠죠?
![[ep.33] 여자 혼자 평생 잘 살수 있을까 ?비혼이나 이혼을 꿈꾼다면 꼭 보세요](http://i.ytimg.com/vi/bSbCqpHNp-U/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맹목적인 절약습관이 경험할수있는 다양한 삶의 기회를 박탈하는 느낌이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얘기에요.. 제가 그런듯해서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 입니다. 봄님 어째든 우리 잘 살아보아요.
숙면하시고 내일 즐거운,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타국에 가서 적응하고 사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 같아요.. 이렇게 유튭도 하시고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신 건 아닌 거 같아요.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맘이봄님이 굉장히 용기있다 생각해요!! 일상 브이로그 너무 잘 보고 있어요 ~~~
힘이되는 위로의 말씀 감사해요! 댓글로 읽으며 자존감 높이고 있어요.:)
토론토 살아요. 벤쿠버가 토론토보다 그로서리 물가는 약간 더 비싼 느낌이네요 ㅎㅎ 전 작년에 악착같이 몇년 절약하고 번 돈 영끌해서 혼자 사는 콘도 하나를 샀어요. 미쳐버린 금리로 이자내느라 매달 허덕여요. ㅋㅋㅋ 그런데, 전 그래도 그게 제 인생 가장 잘한 일이예요. 렌트 살며 한국에서 부모님오셔도 같이 편하게 지낼 곳 없고 친구 하나 집에서 차한잔 밥한끼 할 곳 없고 아무리 좋은 주인 만나도 눈치는 보이고 하던 불편함이 저에겐 너무 컸고 주거 안정성에 대한 욕구가 너무너무 컸거든요. 큰 욕심이 있었던게 아니라 그래도 그냥 내 집하나는 있어야겠다 싶었어요. 이자가 낮으면 집값이 비싸고, 집값이 떨어졌을땐 모기지가 안나오고 이자가 무서워 또 못사요. 이래저래 못할 이유는 항상 있어요. 뉴스에는 매번 힘든 얘기만 나오고 주변에서도 겉으로하는 우는소리만 들으면 당연히 겁나서 뭐든 하기가 겁이나요. 그렇지만 그게 늘 진짜는 아니더라구요. 실패든 뭐든 스스로 판단하고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집을 예로들었지만 여러 무수한 도전들이 있겠죠. 저는 똥인지 된장인지 굳이 찍어먹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똥이었을지언정 거기서 오는 경험치의 값은 어디서든 못구하니까요. 맘이봄님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
아주 똑 부러지게 잘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했어야했는데 밴쿠버가 내 삶의 종착역인가? 라는 원초적 질문에 망설이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응원 정말 감사해요!
반 백살을 훌쩍 넘겨보니
제자리걸음이라도 하고 있는
스스로를 칭찬하게 됩니다.
뒷걸음질 아닌게 어디냐며,
넘어지지 않은게 어디냐며.
제자리걸음만 하기에도 너무 벅찬 요즘,
맘이봄님! 우리 열심히 제자리지키기 해봐요.
그러다문득 전속력으로 달리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어우! 이렇게 다른 각도에서 삶을 바라보며 힐링되는 말씀 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넵! 오늘 하루도 제자리 지키기해요!
음~~ 감탄사가 안 나온 희귀한 영상!!
토마토랑 바나나가 어울릴 수 있군요.
색감이 어울려요^^~
김밥 맛있어 보여요!!
늘 아는, 알려진 조합보다는
우연인지 인연일지 모를
이런 조합도
나의 삶에 있어도 되는거죠.
한편으론 개발하신거죠. 신조합 메뉴!
(광고에 '어쩌라고 내맘이지~'라는
멘트가 생각나네요ㅎㅎ)
남들의 화려한 영상ㆍ글에
위축될 것 같은 나자신을
굳이 느끼고 싶진 않아서
전 SNS를 자주 하거나 보진 않아요.
(단, 맘이봄님과 같은 힐링 영상,
자기계발 영상을 위한 유튜브는
자주 챙겨봅니다.
덕질ㆍ소통용 SNS만
소소하게 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일상과 생각을 담아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해내고 계시잖아요.
자랑스러운 맘이봄님의
어깨를 토닥토닥 해주세요^^
최고의 칭찬은
내가 나에게 하는 칭찬^^
목소리는 자신감 넘치시고 당차신데
나이가 무시 못하죠
젊을땐 건강도 하고 친구들도 많고
항상 혼자있는 시간보단 어울리며 살았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혼자가 편하고 그래서 사람들과도 어울리기보단 혼자 생각하고 하는것들이 조금 허전하고 외로울때가 있어요
뭐든지 댓가가 따르는법 이잖아요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은 다 있는것 같아요 따뜻한 봄이 오면 언니도 남친이나 남자사람친구 생겨 좋은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목소리만 당차고 뒤에선 울고. :)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까지 잘 오셨고 현재도 잘하고 계세요
여기서 조금만 더 급하게 마시고 조금만 더
한군데 집중해서 빠져보세요
본인 삶이 허탈하고 제차리인듯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 공감을 주고 위로가 되고
있음을 잊지마시고 힘내요~~~ㅋㅋ
오늘도 봄이님 목소리에 작은 힐링받고
가는 1인이였습니다~~~
P.S : 배에 힘주고 힘차게 아자아자 (크게)
딱 제가 해야할 일을 요약해 주셨어요. 한군데 집중, 그리고 배에 힘주기!! 정말 감사해요!!!
저도 40대 후반에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눈이 침침하고
찝찝해서 안과를 가니 백내장이라고
진단을 받으니 순간 공황장애가
왔답니다
그때는 경제적으로도 불안정해서
더 걱정이었죠 하지만 그 또한
지나가리라 처럼 그시간이
지나고 또 다른 질환도 생기지만
삶은 여전히 진행되고 열심히 살아가는 제모습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모든님들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요.
우리의 삶에 행복이 있기를^^
♡♡♡
안그래도 저도 눈이 침침해서 검사 받아볼려구요! 아프니까 더 겁이나나봐요! 우리삶에 오늘도 행복이 있기를! 감사해요!
우울감이 오면 몸을 부산스럽게 움직이려고해요 잠식되지 말자구요 우리!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은 아침 6시 이제부터 부산하게 움직일께요! 응원 감사해요! :)
난 봄님이 맛있게 드시는게 왜 제 마음이 흐뭇한지 모르겠어요.^^ㅋㅋ 봄님! 자신의 속도로 가는 거죠. 투자의 방식도 삶의 경험도 찬찬히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 정말 변화의 터닝포인트가 오면 알게 될거에요. 찬찬히 지금처럼 마음을 들여다보시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셔요.^^ 봄님 잘살고 있습니다!
흐음. 자신의 속도, 마음의 소리, 변화의 터닝포인트. 동기부여되는 말씀 감사해요! 집돌이님도 식사 챙겨드시는 건강한 하루 되셔요!
요즘 저도 새벽 한두시에 깨 두세시간 뒤척이다 겨우 다시 잠이 드는데 온갖 생각과 걱정 불안으로 더 잠이 들지 못해요.. 갱년기라서 이런게 더 심해진것 같아요 잠못드는 시간에 꼬리를무는 여러생각들로 힘이 들거든요 .. 깜깜해 텃밭에 나가 일도 할수 없으니 더 꼼짝마라 불면과 싸우는 시간..
봄님… 갱년기가 시작되어 그럴수 있으니 너무.. 힘들어마세요.. 사실 이런댓글 안쓰는게 낫지 싶어 지금 몇번 지우다 쓰다 그래요
푹 잘수 있으면 밤동안 걱정 불안은 줄어드니 한결 낫더라구요.. 갱년기동기로 묶어버리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니 .. 기분나빠 하지 마시구요..😂❤
저는 오전에 산에 오르면서 또 노심초사 이런저런 걱정들을 숲길에 내려놓고 있어요💕에휴 여튼 그래도 해피데이🙏
저 예전 영상들에서 갱년기인가보다!라고 실토했어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 주말부터는 날씨가 맑아진다고 하니 산책시간을 늘릴려구요! 오늘도 해피데이해요 우리!
영상보고 또 댓글남기네요 누구나 자기삶의 바운더리에서는 미래의 불안감과 후회 외로움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바쁘게 사니까 아픔도 조금도 잊는듯 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바쁘게 사는 삶. 노력해볼께요! 동기부여되는 말씀 감사해요!
저도 노후에 대한 걱정. 건강에 대한 염려 비슷한 생각 늘 하고 잊을만해서 또 그 생각 하며 도돌이표 인생 살고 있는거 같아요! 항상 뭐든지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다들 가는 걱정의 길이니 너무 심각해지지 말아야겠어요. 응원의 말씀 감사해요!
김밥은 어떤형태로든 맛나는듯요~😋
맘이봄님은 도돌이표인생이라 표현하셨지만 저는 다람이쳇바퀴 돌듯... 저 또한 그날이 그날같더라구요. 인생은 누구에게나 비슷~~한것 같아요. 맘이봄님만 그런게 아니니 보편적인 삶을 살고 계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거 아세요? 맘이봄님의 솔직담백한 영상이 구독자에겐 굉장한 힐링의 영상을 제공한다는 사실말예요~ 멀리서나마 맘이봄님 응원할께요.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빛나님의 댓글은 항상 반갑고 따뜻해요! 바쁜 하루하루 꼭 식사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셔요!
저도 그래요. 우울하면 청소하고 쓰레기버리고 화분에 물 주고 잠깐이라도 외출하려고 하고. 소소한 일들을 하다보면 주변도 정돈되고 정돈된 주변에 있다보면 마음이 정리되는거 같아요.
고추장찌개 맛있어보여요~
뚝딱 요리 잘하시는 듯~
저도 오늘 소소한 일들 하고나서 메모했어요. :) 항상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SoloLifeVlog 제가 말씀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봄님께서 후루룩 요리하시는거 보고 저도 요리를 시작함에 있어 자신감이 많이 붙었었어요. 요리에 대한 접근방식이 정말 좋았어요. 봄님이 이렇게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셨다는거 알고 계시면 좋겠어요~
@@풍선초록-v7k 어웅! 감사해요! 풍선초록님!
@@SoloLifeVlog 🥰👍
훌륭하시네요 저는..우울하면 계속 가만히만 있게됩니다 ㅠ
아무것도하기싫은병 = 우울증
1인가구로써 공감되고 위로받고 있어요
서로 위로받아 감사해요!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세요~~ 화이팅!!!🥰
화이팅!! 감사해요 Sunny 님!
요리 간단하게 넘 잘하시네요.50을 바라보는 나이에 같은 심정이라 ㅜㅜ 위로받고 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저도 위로받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맘이봄님 사람들이 다들 비슷한것 같아요 자신도 모르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는것 같습니다. 이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괜찮아지겠죠😁
힘내시구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다음 영상에서 봬요~~🔆
맞아요! 업앤다운 또 힘찬 목소리로 다시 찾아 뵐께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셔요!
모든걸 할수 없으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맘이봄님 표 김밥 넘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나이가 먹을수록 열심히 사는 것보다
마음 편하게 사는 걸 지향하게 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틀전에 봄님 채널 발견! 설연휴 동안 다 볼꺼예요ㅎㅎㅎㅎ
연휴 즐겁게 보내셨길 바라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힐 링 되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작은 팁 하나요~
새우젓을 냉동고에 보관하시면
얼지않고 오래도록 드실수있어요
남은 호박이나 버섯도 썰어서 냉동하면 찌개끓일때 필요한만큼 넣을수있어서 좋아요^^
새우젓 냉장 냉동 왔다갔다 보관했거든요. 요리팁 정말 감사해요!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다음영상 기대 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주님! :)
요몇일 저도 제자리걸음같아서 조금 답답했어요... 몇년전부터 목표한것은 있지만 한걸음도 떼지못하고 있는것같은 느낌에 온몸이 땅속으로 무겁게 가라앉는기분.. 조금 잠깐 기분이파랑이였지만 또 금방 괜찮아 졋어요 맘이봄님브이로그보면서 힐링도하고 힘내내고 합니다!
천천히 기분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조금씩 변화해 나가요 우리! 긴 연휴 맘편히 보내셔요!
맘이봄님 요리 맛있어보여요! 저도 외로움이나 잡생각을 덜어내려고 체크리스트 작성하면서 하루를 보내요~ 일정도 별 거 없어요 그냥 설거지하기, 빨래하기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 보았고 자주 뵈었음좋겠어요!
오늘 말씀대로 저도 메모했어요. 침대정리, 청소, 스트레칭 그런 작은 실천들이요! 감사해요!
매일 계획대로 실천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마트 가는것도 귀찮을때 많아요
시간내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머 3:50초 부터 나오는 오솔길이 제주 올레길 같이 느껴지며 너무 예쁜데요.
정말 시간을 잊고 걷고 싶은 예쁜길이네요.
새우젓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위에 하얗게 변하는것 없이
버릴것도 없고 맛 안변하는데요..
새우젓에 있는 소금량 때문인지 냉동실에 보관해도 꽝꽝얼지 않고 그대로구요.
새우젓 어디에 보관 하셨는지요..맘이봄 님
냉장 냉동 왔다갔다요: 추울까봐.....^^ 다음엔 냉동보관할께요!
영상 잘봤습니다 ^^♡♡♡
감사해요 소망님!
새우젓 냉동보관 하셔야 해요 ㅎㅎ 그럼 맛 안변하고 오래 보관가능해요
제가 잘못 보관해서 맛이 이상해서 이미 버렸어요. :) 다음엔 꼭 냉동보관!
음식 드시는 소리가 토끼 같으시네요 ~ ^^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봄님 지나가다 씰데엄씨 거들고 가요
새우젓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몇년도 거뜬해요 ^^
냉장 냉동 왔다갔다 했더니 맛이 이상해졌어요! 다음엔 냉동보관할께요!
음.. 저도 투자를 안하고 현금도 별로 없는 터라 고민했었는데요. 최근 경제 이슈들을 보면... 5년동안 현금을 더 모은 다음 그때 투자를 고민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여유가 있어보였던 사람들 알고보니 월100은 기본으로 대출이자를 내고 있었고 최근에는 200은 기본이고 400 가까이 내는 모습보며 연봉이 높아도 힘들다는 소리가 크게 들렸어요; 좀 튼실하다 싶은 기업에 있던 지인들이 코인, 주식, 부동산은 다 하나씩 손대보고 코인과 주식에 전 재산의 반 이상을 몰빵한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정말 먼곳에 이야기가 아니더라고요. 신혼부부이면서 시댁이나 친가에 3년정도 자금을 모으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고... 저는 50대에 모아둔 돈으로 지방에 인프라가 괜찮은 곳에 정착할 생각이예요^^ 어릴적에 영어에 투자해서 캐나다로 갈껄... 맘이몸님 영상을 보며 이런 생각도 드네요ㅎㅎㅎ 어디든 각자의 고충이 있겠죠?
더 저축한 다음에 서울보다 덜 바쁜곳에 정착 계획 현명하신 것 같아요. 다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새우젓은 냉동보관 하면 좋아요😂
다음엔 꼭 냉동보관! 이번엔 냉장 냉동 왔다갔다 했거든요. :)
맘이봄님도 조금 더 바쁘게 사는 삶을 추천해드려요
중년의 지금이라면 절대하지 못했을 영끌 ᆢ좀 이른 나이에 해서 않쉬고 절제하며 은행이자가 너무 아까워 열심히 갚다보니 끝이 나더라구요.
돌이켜보면 그 덕에 열심히 살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다 가슴벅차고 뿌듯하네요! 오늘은 커피한잔의 여유 갖으셔요!
목살 고추장 찌개 맛있어 보여요!!
맛난 식사하시는 하루되셔요! :)
마늘안넣도 맛나요 자연그대로맛이좋아요
아! 담엔 노마늘! 감사해요!
사는것은 다 비슷한가봅니다.
안전한길로 가느라 기회를 놓치고있지않나 조바심나는 마음 너무 공감가고 저도 그런걸요. 그렇지만 다시 용기내고 힘을 내어 움직여보려구요 🤍
자기 관리 잘하시는 Anna님에게 공감받아서 힘이되요! :)
❤
오랜만에 들러 보는데 구독자도 많이 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디지털노마드로서의 성공한 삶과 원하는 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요즘 영끌이다 고금리다 해서 집 걱정 다들 하시던데, 집 걱정 없는 사람 저 뿐인가요.. 집이 없어서 집걱정이 없다는~😅
걱정없이 사는게 좋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치약은 월*트가 상대적으로 싸더라고요..
월마트 가볼께요! 너무 비싸네요!
비혼이시면 결혼생각이 없으신것 같은데 외국가서 혼자사는게 이민의 목적이었나요?
20대였고 주변에 친구도 사람도 많아 이곳의 삶이 행복했기에 이민했습니다.
항상 맛있게 음식 잘 하시는것같아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
감사해요 건미님! 좋은 밤 되셔요!
그냥 저냥 하루 하루 버티는게 인생같아요 제자리 걸음이 아니예요 그냥 사는 거죠 우리 모두 같아요
모두 같다라는 말씀이 굉장히 위로되는거 아셔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