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st is never dead, it's not even past." 위 말을 '과거는 죽지 않았다, 심지어 과거도 아니다"라고 해석하셨는데, 위 말은 작가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템플에서 나온 대사로"과거는 죽지 않았다, 심지어 지나가지도 않았다"라고 해석하시는게 더 옳아 보여요!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어느 수녀를 위한 진혼곡]에서 주인공 템플이 자신을 구원하고 사현선고를 받게 된 자신의 흑인 하녀 낸시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묘사하며 쓰인 구절로, 과거는 죽지도, 지나가지도 않은 것처럼, 아무리 구원된 템플이라도, 여전히 자신의 죄에서 완벽하게 도피할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리력이 세모덕님민큼 뛰어나지 않ㅇ서 이 구절과 수토리라인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어요.8ㅁ8.. 여튼 세모덕님의 추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짱짱!
우연이 러스티레이크 시리즈물을 접했고 게임 속 퍼즐을 푸는 것보다 스토리에 더 호기심이 생겨서 시리즈 순서대로 찾아보다가 세모덕님 채널까지 찾아왔어요!! 깔끔한 진행과 해석 및 해설까지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리즈 순서도 정리해주셨으니 정주행만 하면 되겠네요!! 잘 보고 갈게요🙂
러스티레이크님이 새 겜을 올릴 때마다, 세모덕님이 공략을 하실 때마다 하나하나 단서를 놓치지 않으려고 돌려보니까 영상을 외울 것 같아요ㅋㅋ 아마 제작자가 러스티레이크 시리즈는 2050년에도 꾸준히 나오고 있을 거라고 발표했으니 그즈음 되면 공략영상 하나하나 통째로 외우고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그때까지 영상 올려주실 거죠???
흠... 시즌스 다시 플레이해보다 처음 발견한건데 겨울에서 과거 바꾸기 작업을 끝낸 후 봄이 아니라 여름, 가을로 가면 전화기에서 find me in the past, 과거에서 나를 찾아라 라고 하네요...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전화기에서 나오는 말은 로라가 한 것이라는건데... 미래의 로라가 예언을 해주고 있는것인지...
언제나 러스티레이크 하면 생각나는 건데 진짜 (서랍털기) 고수는 서랍을 털 때 아래서부터 턴다고 해요. 그래야 빠르고 편하다고 합니다 (저도 어디선가 들은거라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게임할때는 편하더라고요 ㅋㅋ 특히 우리 녹슨 호수 게임들은 대부분 서랍이 하나씩은 있으니까요)
1. 처음에 71년 여름에 사진조각 찾으면서 적외선 같은거 벽에 비춰볼때 이미 벽에 핏자국이 있는데 과거로 한번도 돌아간 적 없는 상태에서 핏자국 보이는게 궁금합니다 2. 검은형체가 여자를 죽였는데 검은형제가 여자의 타락한 영혼 맞나요? 타살이라고 생각했는데 타락한 영혼이 스스로 죽게 만든건가 3.이 게임 시리즈는 처음인데 빨간숲 떡밥 다음시리즈에 나오는건가요
저도 오래전에 한 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1번은 직접 해보셔야할 것 같고! 2번은 여자를 죽인 검은 형체와 여자의 영혼은 별개로 추측되지만 아직 정확하진 않습니다! 3번 빨간숲은 시리즈 이어지면서 계~속 나와요ㅎㅎ 극장편으로 가시면 빨간 숲의 의미가 뭔지 조금 밝혀집니다
일단 여기에 답글을 적자면 같은 대목이란 같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시즌스를 플레이하며 거울을 본 것은 마지막 뿐입니다 또한 시에터에서 볼때도 데일이 거울을 보니 거울이 깨지며 오염된 영혼이 보이죠 거울은 진실을 보는 영혼을 보는 창입니다 즉 우리가 플레이하는 데일과 로라(맞나?)는 오염된 영혼이라는 추측입니다 실제로 오염된 영혼과 거울,유리가 만나면 깨지는 설정또한 이어지죠 (시즌스 원터에서 만지면 유리가 깨지고 코드 23에서 밥이 유리를 만지자 깨지며 버스데이에서 유리에 그림을 그리자 깨진것 또한 크로우가 밀에서 오염된 영혼이 만진것은 변한다라고 말한 점 그래서 시즌스는 버스데이처럼 과거를 바꾸는게 가능했던 것이죠(또한 자신이 죽은 뉴스나 창문에서 자기자신을 본 것)그렇기에 하비가 살아돌아오온 것이죠 만약 이 말이 맞다면 이미 로라는 데일과 같은 일을 겪었으며 과거를 바꾼 것이고 시즌스의 일은 러스티 레이크의 후반부 일 수 있으며 과거는 죽지 않았다는 것은 과거는 되돌릴 수 있다 과거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과거를 바꾼다는 것은 과거 이전이므로 아직 일어난 일이 아닌게 되는것이죠 이게 제 추측입니다 감사합니다 세모덕님!
오오... 좀 소름돋았어요..! 그러네요~ 이제보니 로라와 데일이 비슷한 구성의 스토리를 갖고 있었군요. 시즌스가 러스티 레이크의 후반부인 것은 시대상으로도 그렇죠! 과연 이것이 제작진이 의도한 흐름일지, 또는 그저 게임 내에 자주 사용하는 모티브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군요! 무튼 굉장히 흥미로운 발상이에요 'ㅁ'b 앞으로 나오는 스토리를 해석하면서도 종종 떠오르겠어요ㅎㅎ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
해석 채널 : ruclips.net/channel/UC64FLSvJdbZN2dSPPjuCJ7Q
목소리 좋고 스토리 진행 막힘없이 깔끔하네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보통 공략은 지루해서 휙휙 넘기는데 세모덕님 동영상은 처음부터 집중하게 하는거같아요 굳굳>.
헤헤 감사합니다 ^ㅁ^
"The past is never dead, it's not even past."
위 말을 '과거는 죽지 않았다, 심지어 과거도 아니다"라고 해석하셨는데, 위 말은 작가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템플에서 나온 대사로"과거는 죽지 않았다, 심지어 지나가지도 않았다"라고 해석하시는게 더 옳아 보여요!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어느 수녀를 위한 진혼곡]에서 주인공 템플이 자신을 구원하고 사현선고를 받게 된 자신의 흑인 하녀 낸시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묘사하며 쓰인 구절로, 과거는 죽지도, 지나가지도 않은 것처럼, 아무리 구원된 템플이라도, 여전히 자신의 죄에서 완벽하게 도피할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리력이 세모덕님민큼 뛰어나지 않ㅇ서 이 구절과 수토리라인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어요.8ㅁ8.. 여튼 세모덕님의 추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짱짱!
오웅 대박...♡ 소설까지 직접 찾아보셨군요! 가만 생각해보니 문법적으로도 이라이님의 해석이 훨씬 자연스럽네요ㅋㅋㅋ 다음 시리즈에서는 좀 더 정확하게 번역해보겠습니다ㅠㅠㅋㅋ 감사해요~
이라이 님 말씀도 맞는데 과거로 돌아가 운명을 바꾸는 시리즈의 전개들을 고려해봤을 때 과거가 단순히 과거가 아니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지 않았을까요
와 엄첨난 추리력을 존경합니다
내용구성이 되게 깔끔하시네요^^
덕분에 시간 삭제 당했습니다!
시간 삭제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이런 스피드한 진행 개좋아ㅋㄷ
순식간에 진행됩니다..ㅋㅋㅋㅋ
지금이 새벽이라그런지 시계안에 비추는 영혼의 모습에 흠칫흠칫 하네요ㅋㅋㅅㅋ
공략 깔끔하게 너무 잘하세요! ♥
이래서 공략방송 보는구나... 왜 다 알면서 하는 방송을.보지? 했는데 와... 속이 후련하네요 ㅠㅠ 러스티시리즈 이렇게.많이있는지도 몰랐규.. 스토리도 넘 재밌네오 ㅎㅎㅎ
헤헤 감사합니다 :)
The past is never dead, It is not even past.
과거는 죽지 않았으며, 아직 지나지도 않았다.
과거 = 현재의 기억들
현재 = 과거의 기억들이 만든 결과
흠... 어렵네여ㅋㅋㅋ
오 제 해석이 조금 어색했는데 매끄럽게 고쳐주셨네요! 다음에 또 그 문장 나오면 써먹어야지.. (메모메모) ㅋㅋㅋ 감사해요♡
우연이 러스티레이크 시리즈물을 접했고 게임 속 퍼즐을 푸는 것보다 스토리에 더 호기심이 생겨서 시리즈 순서대로 찾아보다가 세모덕님 채널까지 찾아왔어요!! 깔끔한 진행과 해석 및 해설까지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리즈 순서도 정리해주셨으니 정주행만 하면 되겠네요!!
잘 보고 갈게요🙂
정주행 감사합니다! (*´▽`*)
목소리와 게임이 너무 잘어울려요
오오~ 그런가요! >_< 뿌듯
저 나무가 복선이었네요 로라는 벤더붐 가문 출신이고 벤더붐은 '나무로부터'라는 뜻 두둥!
그리고 저 씬은 이후 생일편과도 매우 흡사하네요 나무와 하얀 배경...
지금보니 천장에서의 눈이 로라의 눈이네요.. 저 시즌스의 방에도 데일의 패러독스처럼 자신이 방에서 하는 일들을 계속해서 보는것 같네요. 패러독스는 데일의 반복되는 일이면 시즌스는 로라가 의 패러독스 인 것 같아요
그리고 봄에서 보면 로라의 시점인데도 창밖에 로라 자신이 방 안에 있는 로라를 보고있는 모습이 패러독스와 같네요. 이건 조금 오바같지만 가을편에서 파란 액자, 큐브의 설계도? 라 하셨는데 잘 보면 러스티레이크 예배당 같기도 합니다. 이건 억지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소리에 놀랄 수 있다는 안내 감사합니다. 공포게임은 안좋아하는데 필요해서 해보던 중이라 세모덕님 덕분에 한결 마음이 편안합니다^^
훗날 저 사망날짜가 패러독스에서 떡밥회수할줄은 몰랐지....
게임하다 렉때메 진행 안돼서 영상 없나 돌아다녔는데
멋진 영상이 있네요 감사합니다아ㅏㅏㅏ
헤헤 감사합니다 :)
2년이 지났지만 여기의 검정색들은 부정적인 것을 뜻하는 것 같네요.
러스티레이크 시리즈도 좋아하는데 세모덕님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꿀좸꿀좸!!
오예~ 'ㅁ'bbb
굉장히 무서운 게임인데 되게 침착하고 담담하게 잘 푸시네요 ㅠㅜㅠㅜ 뭔가 멋쪄...... 이렇게 시원시원한 공략영상에 조회수기 높지 않다는게 아이러니할뿐..... 곧 엄청뜨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늘 잘보고있어요~~
헤헤 감사합니다~ :)
설명 너무 잘하시고 목소리가 정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왜ㅣ 다들 세모덕님 안보시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ㅜㅜㅠ...
이렇게 깔끔하고 부드럽게 영상찍으시는데ㅠㅜㅜㅠ
목소리 너무 좋으시구 큐브이스케이프 타시 보고싶어서 왔어요!
러스티레이크 스토리 영상 덕분에 구독하고 갑니다 ㅠㅠ 목소리도 너무 이쁘시고!! 정말 정성영상인거 같아요 응원해요♡
구독 감사합니다 :)
러스티레이크님이 새 겜을 올릴 때마다, 세모덕님이 공략을 하실 때마다 하나하나 단서를 놓치지 않으려고 돌려보니까 영상을 외울 것 같아요ㅋㅋ 아마 제작자가 러스티레이크 시리즈는 2050년에도 꾸준히 나오고 있을 거라고 발표했으니 그즈음 되면 공략영상 하나하나 통째로 외우고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그때까지 영상 올려주실 거죠???
와 2050년에도 나올 거라고 했나요? (만세삼창)
이거이거~ 이렇게 정주행하시면 유진님이 저를 넘어서는 전문가가 되시겠는데요?ㅋㅋㅋㅋ
그럼요! 녹슨 호수의 끝까지 갑니다!!
지금 정주행 하고있는데 화이트 도어 보고 나니까 채널5번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여자. 범인의 흔적 없음.” 이라는 문구를 보고 놀랐어요! 이 장면이 떡밥이었다니... 정주행하는 맛이 있네요 ㅎㅎ
그렇죠~ 이래서 매번 신작 나올 때마다 이전 시리즈를 다 돌아봐야해요.. 크흡
언더그라운드 블라썸까지 보고 오니까 되게 충격적이면서도 묘하게 이해되는 느낌...
블로그에서 러스티레이크 공략보고 완전 감탄했어요!!!! 글도 너무 재밌고요💗💗최고에용😘
꺅..! 감사합니다♥
와 해석 대박이에요,, 최고,,최고,,,,
드디어 세모덕님의 동영상을 다 봤군여! 러스티레이크와 나이트메어 , 더 룸 등 드디어 다 보았네여! 정말 목소리가 깔끔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하비 소리듣고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하비야... ㅜㅜㅜㅜ 후반?이었나요 시리즈 중반쯤 가면 늘 강아지가 나왔었는데 여기선 앵무새를 보고있으니까 좀 새로워요 영상 잘 보고 갑니자..♥
여름에서 렌치로 밸브열고, 가을로 넘어가서 라이터로 밸브 불 붙여보면 빨간숲 장면이 나오던데...그 장면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여
흠... 시즌스 다시 플레이해보다 처음 발견한건데 겨울에서 과거 바꾸기 작업을 끝낸 후 봄이 아니라 여름, 가을로 가면 전화기에서 find me in the past, 과거에서 나를 찾아라 라고 하네요...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전화기에서 나오는 말은 로라가 한 것이라는건데... 미래의 로라가 예언을 해주고 있는것인지...
오호.. 어마어마한 떡밥이네요!
언제나 러스티레이크 하면 생각나는 건데 진짜 (서랍털기) 고수는 서랍을 털 때 아래서부터 턴다고 해요. 그래야 빠르고 편하다고 합니다 (저도 어디선가 들은거라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게임할때는 편하더라고요 ㅋㅋ 특히 우리 녹슨 호수 게임들은 대부분 서랍이 하나씩은 있으니까요)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하면서 스토리 정말 궁금했는데, 이렇게 죄다 모아서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큐브 시리즈까지 다 하기엔 벅차서 루츠 이후로 진행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보네요 ㅠㅠ
중간에 8분쯤 나오는 클래식 곡명 아시나요ㅠㅠ 듣던건데 곡명을 모르겠네요 4가지버전있던건데
에릭사티의 짐노페디.. 말씀하시는 건가요?ㅎㅎ
정리와 공략이 제일 깔끔하신분이기도한데
목소리가 매우 좋으시네염... 성우같달까요?
엄청 아리따우세요!
감사합니다! :)
공략 깔끔하게 빠른 속도로 하시네요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부터 몰아보고 있는데 꿀잼~
1. 처음에 71년 여름에 사진조각 찾으면서 적외선 같은거 벽에 비춰볼때 이미 벽에 핏자국이 있는데 과거로 한번도 돌아간 적 없는 상태에서 핏자국 보이는게 궁금합니다 2. 검은형체가 여자를 죽였는데 검은형제가 여자의 타락한 영혼 맞나요? 타살이라고 생각했는데 타락한 영혼이 스스로 죽게 만든건가 3.이 게임 시리즈는 처음인데 빨간숲 떡밥 다음시리즈에 나오는건가요
저도 오래전에 한 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1번은 직접 해보셔야할 것 같고! 2번은 여자를 죽인 검은 형체와 여자의 영혼은 별개로 추측되지만 아직 정확하진 않습니다! 3번 빨간숲은 시리즈 이어지면서 계~속 나와요ㅎㅎ 극장편으로 가시면 빨간 숲의 의미가 뭔지 조금 밝혀집니다
이제봤는데 7:30 쯤에 하비 창문에 검은 그림자(타락한 영혼?)이 있던데... 의미가 있는걸까나요..?
헉 마지막에 우리가 계속 봤던 실루엣이 플레이어라고 추측할 수 있다는 세모덕님 말에 소름돋았어요!! 저 안에 있는 금발여자가 다른 플레이어이고, 지금 금발 여자를 보는 나도 플레이어니까 검은 실루엣이 나 전에 플레이한 플레이어? 정도로도 추측 될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오우~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네요!!ㅎㅎ
저는 왜 4가지 연료를 다 넣고 작동시켰는데 레버가 안 내려가죠?
그러니까 맨 위에 있는 노란색 버튼에 빛이 안 들어오네요 ㅠㅠㅠ 제발 이유 설명 점.....ㅠㅠㅠ
공략대로 그대로 하셨는데도 안되면 오류일 가능성이 커요..ㅠ.ㅠ 처음부터 다시 하시는 수밖에.. 혹시 모르니까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리셋하셔요!
세모덕 SemoDuck 게임 회사한테 신고를 해야 하나요?
아뇨~ 그냥 다시 플레이하시면 될 거에요! 혹시 홈페이지에서 플레이하시나요? 그럼 플래시 문제일텐데
세모덕 SemoDuck 아이패드로 하고 있어욥
이상한 주스 만들때 전 겨울에 물받아 둬버렸다...
하면서 알았는데 여름에 'tool'로 돌려준 후 가을에 그 자리를 다시 보면 버섯이 희미하게 자라있는데 조사하면 깜놀요소가 있더라고요! 티비에도 나오고 연료 만들 때도 나오고..호수의 모습일까요?
오.. 혹시 빨간 숲인가요? 그럼 호수의 모습일 거에요!
재밌게 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
컵에 물을 담아 놨더니 주스가 안담겨요 ㅠㅠ
앗... 싱크대에 버릴.. 수 있을까나..ㅎㅎㅎ..ㅠㅠㅠㅠ
여기서 못 깨가지고...결국에는 찾았는데요 덕분에 깨고 갑니다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the end? 일때 로라가 있는 방은 무슨방일까요?
아마도.. 로라가 살던 집..? 그리고 러스티 호수 속에 잠긴 로라의 화이트 큐브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진실은 저 너머 제작진의 손아귀에...
와 내가 얼마나 얼렁뚱땅 플레이해왔는지 알겠다..이것저것 뒤적이다 하비 목소리 바뀐 것도 모르고 음악 틀어야 하비가 돌아오는 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오 돌아왔네 의리있는 새~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의리있는 새~ㅋㅋㅋ 넘 커여우셔요ㅋㅋㅋㄱ
계속 보다보니 느낀건데 그럼 더케이브편에서 데일맞은편에 앉아있던 로라는 과거를바꿔 다시살아난 로라일까요??
제 생각에는 그 과정을 모두 거친 로라가 시즌스의 로라 같아요. 그러니 더 케이브는 아직 과거를 바꾸지 못한 로라..?
모든 공략을 보고왔습니다 여기서도 it's me를 통해 자살인걸 알수있겠네요
일단 여기에 답글을 적자면 같은 대목이란 같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시즌스를 플레이하며 거울을 본 것은 마지막 뿐입니다 또한 시에터에서 볼때도 데일이 거울을 보니 거울이 깨지며 오염된 영혼이 보이죠 거울은 진실을 보는 영혼을 보는 창입니다 즉 우리가 플레이하는 데일과 로라(맞나?)는 오염된 영혼이라는 추측입니다 실제로 오염된 영혼과 거울,유리가 만나면 깨지는 설정또한 이어지죠 (시즌스 원터에서 만지면 유리가 깨지고 코드 23에서 밥이 유리를 만지자 깨지며 버스데이에서 유리에 그림을 그리자 깨진것 또한 크로우가 밀에서 오염된 영혼이 만진것은 변한다라고 말한 점
그래서 시즌스는 버스데이처럼 과거를 바꾸는게 가능했던 것이죠(또한 자신이 죽은 뉴스나 창문에서 자기자신을 본 것)그렇기에 하비가 살아돌아오온 것이죠 만약 이 말이 맞다면 이미 로라는 데일과 같은 일을 겪었으며 과거를 바꾼 것이고
시즌스의 일은 러스티 레이크의 후반부 일 수 있으며 과거는 죽지 않았다는 것은 과거는 되돌릴 수 있다 과거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과거를 바꾼다는 것은 과거 이전이므로 아직 일어난 일이 아닌게 되는것이죠 이게 제 추측입니다 감사합니다 세모덕님!
오오... 좀 소름돋았어요..!
그러네요~ 이제보니 로라와 데일이 비슷한 구성의 스토리를 갖고 있었군요.
시즌스가 러스티 레이크의 후반부인 것은 시대상으로도 그렇죠!
과연 이것이 제작진이 의도한 흐름일지, 또는 그저 게임 내에 자주 사용하는 모티브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군요!
무튼 굉장히 흥미로운 발상이에요 'ㅁ'b 앞으로 나오는 스토리를 해석하면서도 종종 떠오르겠어요ㅎㅎ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
@@SemoDuckGame 저야말로 반교 영상에 그런 댓글 단 것 죄송합니다..
그리고 좋은 해석이라니.. 감사해요 부디 도움이 되시길!!
너무조아요...깔끔
이때부터 모든시리즈의 주인공은 거울을 통해서만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나?
(1인칭 주인공 시점)
그런 것 같습니다ㅋㅋ 아무래도 시점의 문제상..
시계 누를 때 반대방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뭔가 의미가 있는걸까요...?
어디쯤에서 말씀이신지 알 수 있을까요? 'ㅁ'
모든 궤종시계 퍼즐 맞출 때요...누를 때 보통 시계라면 오른쪽으로 돌 텐데 전부 바늘이 왼쪽으로 돌고 있길래요. 시간을 돌리기 위한 거라 그런걸까요?
오 생각해보니 그런것같아요 미래를 돌려서 과거로 갔다는 걸 의미하는거일까요?
세모덕님ㅜㅜㅜㅜㅜ제가 큐브이스케이프 시리즈 지금 다운 받아서 하고 있는데...ㅜㅜㅜ 무서워 죽을 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으아아아!!!!!
ㅋㅋㅋㅋ직접하면 생각보다 소름끼치고 무섭죠?!!! 8ㅁ8 끄아아앙
이거 다 직접 찾으신거에요? 대단......
러스티 레이크 팬 페이지도 많이 참조했어요! 저 혼자라면 저렇게 깊이 분석은 못할 거에요ㅎㅎ
어이고 이거 재밋네여... 하비야 ㅜㅜ
하비 미안행 ㅠ.ㅠ 엉엉
헐헐ㅠㅠ목소리 넘 좋아요ㅜㅜ
겨울에 묘하게 북소리가 들리는 듯한데..
세상에 이렇게 보니 로라의 기억들이고 로라도 큐브를 탈출하는 중인걸까요...? (화다다닥 놀램
엔딩장면이 말입니다....ㅋㅋㅋㅋ맘이 급해서 말도 제대로 안나왔네요
봄 9.05 여름 3.55 가을 11.25
버섯이 없는데 어떡하죠..
다시 차근히 해보심이.. 아니면 오류일 수도 있어요ㅠㅠ 초기 게임이라 그런지 오류가 간간히 있더라구요
호텔편깨고 이거보니까 윈터에서 큐브 설계하는데 호텔편에서 피죤이 큐브 설계자로 나오지않음?? 그럼윈터에서 있는애가 피죤인가..
맞아요 큐브 설계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큐브 추출하는 기계를 만들었죠! 여러모로 아직 수상한 점이 많은 게임이에요ㅋㅋ
무서워요 ㅠㅠ
운명을 봐꿨으니까 안 죽는 세로운 평행 세계 창조 되는거 아닌가요(여자가 안 죽는 평행 세계)
그런데 마지막 엔딩 씬을 보아하니 여자가 창문을 보고있고 플레이어가 그걸 보고있으니까 봄에 나왔던 그림자 실루엣이 플레이어고...
아 모르겠다
그 모르겠는 맛.. 그겁니다...! (?)
목소리가 예뻐서 집중이 안돼요.
그 선인장이 안 나왔는데 왜 그런거졒?
잉? 오류일까요?
러스티레이크 녹슨 호수라...
아무리해도 새가안날라와서 공략봤는데 노래트는거였군요..
오오오..좋습니다 아주 ㅋ
죽여서 미안해 하비야...ㅜㅜ용서해 줄거지ㅜㅜㅜ
지금 들으니까 시즌즈의 전화목소리 크로우랑 비슷하기도하고. ..?
아마도 크로우...?!
저는 왜 전화가 않오죠ㅠㅠ
엥.. 게임 오류일까요?ㅠㅠ
윈터까지하고 끝인줄알고 지웠다유..ㅠ
아아....ㅠㅠ
@@SemoDuckGame 혹시 러레시리즈에 갑툭튀가 있나요? 놀라면 죽어요 x_x
창문ㅋㅋㅋ 긴장했는데 별거 아니였넹
누나무서워요 ㅠㅠ
ㅋㅋㅋ무서워말아요 ^ㅁ^/ 토닥토닥
음... 해석도 좋은데 겜 플레이도 해주세요
아힣 재미졓
히히히히힣
우울증치료제 색깔이 엘릭서 색이네
장택상 원래 프로작 색깔은 밝은 연두색이래요 우연의 일치인 듯...
하비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