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천식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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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coopersmom8339
    @coopersmom8339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저는 일을 하면서 알파카방송을 듣는데, 묘하게 듣고 있으면 마음도 편하기도 하고, 시니컬하기도 하지만 다 맞는 소리하는 친한 친구가 옆에서 쫑알쫑알 수다떠는 것 같아 편하게 잘 듣고 있어요. 마치 좋아하는 라디오 방송처럼 잘 듣고 있습니다. ❤

  • @user-hl3zw2yb2w
    @user-hl3zw2yb2w 4 месяца назад +2

    17만 축하드려요.언제되나 오랜동안 매일 확인했네요

  • @user-pz7fh4hx4s
    @user-pz7fh4hx4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돈벌면서 재방듣고 있어요
    청소하며 혼자 피식피식 웃네오😂
    동갑내기라 더 공감되는 말이 많은거 같아요😊
    저의 유일한 라디오 알파카님❤

  • @dayliyum
    @dayliyum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주행이 왠말이냐..보다보면 3~4번보게됨..

  • @물-w4u
    @물-w4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웃기고 재밌어요 ㅋㅋ

  • @haekyongkim3378
    @haekyongkim33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자막을 검은색으로 바꾸면 읽기가 훨씬 쉬워질것 같아요.
    지금은 흰바탕에 흰색글씨라 읽기가 힘들어요.

  • @Lala-om5xk
    @Lala-om5x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이가 들어도 왜 그렇게 수줍고 부끄러운지 이게 성격이라고 하기엔 스스로가 종종 너무 싫고 종종 미친거 같고 고등학생 이후로 여전해요 일할때는 덜 하지만 사람을 만나게 되진 않더라구요 아프게 되서 혼자 5주도 혼자 있게 됐는데 편한부분의 퍼센트가 더 높았어요 외롭기엔 그다지 둘이 었던적이 없어서 큰 외로움은 적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수줍음은 참 불편합니다

  • @만더기
    @만더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헙 안녕하세요ㅎㅎ라이브 맞는거죠?

  • @내가좋아서티비
    @내가좋아서티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니 저는 오늘 이제 퇴근했어요 ㅠㅠ

  • @cheriekang5785
    @cheriekang57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긴 영국 이에요

  • @jihyelee1105
    @jihyelee110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너도나두자자
    @너도나두자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비염돼지인데 충농증까지 정말 돼지겠네염😢

  • @이거북-u5w
    @이거북-u5w 4 месяца назад

    1:08:56 중독되면 뇌가 변한데요…미안한데 알콜 중독 못 고쳐요…끊었다고 하는 분들…평생 술마시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로 사는 것… 죽어야 고쳐집니다… 절대로 못 고침…

  • @조숙희-w8k6e
    @조숙희-w8k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반갑습니다
    군사?들이 막 출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