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아니라 털바퀴입니다 털바퀴는 고통스럽게 패죽여야 합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줘도 지 거슬리면 제 주인마저 공격하는 쓰레기들을 왜 옹호해주시는 건가요? 게다가 교감조차 불가능해 가족, 반려동물이라고 볼 수도 없죠 털바퀴가 사는 땅은 아프리카 사막인데 생물 자원이 부족하고 척박한 땅이고, 털바퀴 신체 구조상 무리생활이 매우 부적합해서 일평생의 거의 대부분을 혼자 살아갑니다 교감능력이 발달할 수 없도록 강력한 선택압을 우리는 상상도 못할 긴 세월 동안 받아온 것입니다 전두엽의 비율로 그 생물의 사회적 지능을 알 수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전전두엽이 교감 및 공감능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전전두엽이 사고로 인해 손상된 사람들은 이전에는 온화하고 따뜻했던 사람도 싸이코패스처럼 공감능력 및 교감능력이 상실됐습니다 털바퀴는 이 전전두엽이 개박살난 상태이고, 전두엽의 비율로 봐도 인간 26~40프로 침팬치, 원숭이 11~17프로 개 7~13프로 털바퀴 3프로로 여타 동물들과 비교해도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전두엽뿐만 아니라 후두엽이랑 측두엽마저 발달 수준이 낮고, 우리가 생각하는데 필요한, 사고력 을 담당하는 신피질은 고양이의 뇌에서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털바퀴의 뇌 사진을 관찰해보면 뇌의 거의 전부가 대뇌변연계, 그 중에서도 편도체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뇌변연계는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가장 동물적인 본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편도체는 두려움, 공포 같은 부정적이고 자신에 위협이 될 때 감정을 느끼게 하는 부위입니다 뇌만 봐도 쟤네는 교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옥시토신 분비를 볼까요? 옥시토신은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호르몬입니다 털바퀴 10마리를 모아놓고 한 실험에서 털바퀴와 놀아주고 난 후 옥시토신을 측정했는데 평균 12퍼센트로 절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길고양이 아무나 잡아온 게 아니라 집에서 쭉 키운 개냥이들이 이 정도입니다 ㅋㅋ 우리가 길 가다가 처음 마주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긍정적인 상황에서 옥시토신이 15~25퍼센트 증가하고 친한 지인과 친구에게 25~50퍼센트,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와 배우자, 부모님과 같은 가족에게는 50퍼센트 이상의 옥시토신이 분비됩니다 개들은 평균 57.2퍼센트로 정말로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만큼 주인을 사랑하지만 털바퀴는 12퍼센트입니다 당신이 긍정적 상황에서 초면인 사람에게 가지는 애정?보다도 더 작은 수치입니다 5퍼센트, 10퍼센트만 벌어져도 큰 차이인데 인간, 앵무새, 개와 같은 동물들과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고 12퍼센트면 사실상 교감 안되는 겁니다 게다가 옥시토신은 우리가 총을 쏠 때도 분비가 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즉, 사냥놀이를 열심히 하고 나서 옥시토신 수치가 약간 뻥튀기 된 상태에서조차 12퍼센트인 겁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고양이가 기계적인 본능으로 하는 행동을 보고 교감한다고 많이들 착각하셔서 길게 썼습니다 털바퀴는 교감이 안 되는 것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동물입니다 일본 동물학자 가토 요시코에 의하면, 질투, 우월감, 열등감, 부러움, 죄의식 등등의 감정 혹은 개념은 극소수의 사회적 동물만이 느끼고 이해하는 고유한 것입니다 돌고래, 늑대, 침팬치와 같이 무리생활 하는 고지능 동물들이죠 털바퀴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답니다 털바퀴의 뇌를 보면 바깥 부분인 신피질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털바퀴는 본능적인 감정만을 느끼고, 우리와 같은 고차원적인 수준의 감정을 못 느낍니다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강박장애, 기타 정신질환들 사이에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띤다는 연구는 이미 1995년 미국 스탠리 의학 연구소에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최신 연구에서조차 대부분 이를 긍정하고 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정신보건연구센터 존 맥그래스 박사에 의하면, 지난 44년간의 수십 건에 해당하는 관련 논문을 분석한 결과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십건의 논문 중 대부분이 이를 긍정합니다 부정하는 논문들조차 임산부들은 털바퀴와의 접촉을 조심하라고 말할 정도니 말 다했죠 어디 이뿐일까요? 털바퀴로 인한 환경 오염은 극심합니다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합니다 털바퀴는 완전 육식동물이라 털바퀴 사료는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육류입니다 털바퀴의 분변으로 인해 수달의 개체수 또한 크게 줄었죠 결론적으로 털바퀴는 환경 및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교감이 불가능하여 반려동물로 볼 수도 없으며, 감정이 거의 발달하지 않은 생명의 가치가 아주 낮은 동물입니다 게다가 여러 정신질환을 유발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은혜를 아는가 하면, 털바퀴는 고맙다는 감정 자체를 못 느끼죠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털바퀴는 패죽여야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긴 글 읽어드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털바퀴를 좋아하시는 분들일 텐데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 친구가 애견 까페 3년 운영하다 코로나때 버티다 폐업했습니다. 아이들도 문제지만 실제로 견주들중 이상한사람 진짜 많습니다. 똥 오줌이야 까페에서 치운다지만 아픈강아지 데리고 와서 치료비 청구하는 사람 다른 강아지들 근처에 왔다고 못오게 하는사람 어떻게든 트집 잡아서 돈받으려는 사람등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성격이 좋다고 생각했다가 인식이 변했내요. 여자친구가 그나마 애견 훈련사 출신이라 버텼는데 매일 스트레스로 술먹고 다른 직원들은 사람한테 질려서 2달을 못버티더라구요. 강아지들 생김새나 성격이 주인하고 닲은게 너무 신기했음.
저도 애견카페하는데 저희 가게는 오줌 똥은 견주가 직접치워야해요 저희 가게 룰입니다 또한 견주의 책임이구요 하지만 정말 견주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요 애초에 배변봉투를 안가져오는 사람도있구요 대놓고 오줌을 싸는데 그냥 휙하고 밖으로 나가시는분도있구요 배변을 왜 자신들이 치워야하냐고 따지면서 화내는 사람들도있어요 😊
진짜 애견카페 일 하면서 제일 힘든게 애들이었음 강아지 케어하기에도 정말 바쁜데 부모들이 애들만 애견카페에 두고 볼일 보러 가는 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여기가 키즈카페인지 애견카페인지.. 강아지들이 매장 밖으로 나가거나 다치면 큰 문제인데 주의사항을 계속 얘기해줘도 애들은 지들 하고 싶은대로만 함 그러다 사고나면 다 내 책임이니 신경이 날카로워지는데 내가 손님 입장이어도 그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았을 것 같음 무책임한 부모들이 문제임 애들이 뭔 죄가 있겠어
동네 백화점에서 바지 단 줄이는 거 맡기고 시간 떼우려고 근처 고양이카페 한 번 가봤는데 애들 데리고 온 아줌마들이 그렇게 많더만 일단 고양이들 있는 곳이 2층에 분리돼있었는데 올라가는 길에 설치된 방묘문에 고양이 한 마리가 붙어서 비명 지르고 있음. 올라가보니 애들이 고양이를 어찌나 괴롭히는지 고양이들 도망다니고 지옥이 따로 없었다. 보고있기가 힘들었음. 나중엔 고양이들이 내가 터치 안하고 커피만 마시고 있으니까 죄다 나 있는데로 다 모여들더라ㅋㅋㅋㅋ 고양이들 매일매일 저러고 살 거 생각하니까 정말 내 정신이 힘들었음.
이거 맞음. 애견카페에 개 없이 애 데리고 와서 남의 개 구경하고 만지고 쫓아다니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견주들이 불편해서 안감. 애가 개 만지겠다고 따라다니다 개한테 물리기라도 하면 그땐 난리나는거임. 보상해라 어쩌구 난리나서 싸웠다는 글 여럿 본적있음. 그럼 그 카페 소문나서 견주들 더 안가게 됨. 부모가 자기 애 케어 잘하고 예의있게 다가와서 만져봐도 되냐 이런거 묻는 부모 거의 없음. 나도 그런 경우 많이 겪어서 개 데리고 산책하다 애 보면 옆으로 피하거나 만지려고 다가오면 개 안아들어서 피함. 확실히 먼저 물어보는 부모들은 애들도 얌전하고 예의있음. 근데 안그런 예의없는 부모들이 너무 많음....
인정..... 애견카페 가면 애들이 우리 강아지 너무 터치하지 않는지 계속 눈으로 쫒고있어야함... 한번은 어떤 여자애가 우리 강아지 이쁘다고 쓰다듬어준답시고 등을 팡팡 때리듯이 좀 거칠게 대하고 도망가는거 꼬리 콱 잡으니까 나는 놀라서 꼬리잡으면안돼!! 소리치고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니까 애가 놀라서 우엥ㅠ 하는데 그 엄마 뒤늦게 지 애가 우니까 와서 왜 우리 애를 울리냐는둥. 사나운 개를 왜 데리고왔냐는둥 나랑 개싸움. 이 아줌마야 누가 니 머리채 잡으면서 가지마ㅠㅠ 하면 좋냐?????
아이, 견주, 부모 셋다 잘못했는데? 그래도 제일 잘못 적은 쪽을 따지자면 아이. 잘 모르니까 아이인 거고, 가르침이 필요한 거. 견주는 무심코라지만, 그런 아이에게 조용히 타이를 수 있는 걸 소리쳐서 놀라게 한 건 잘못이 맞고 제일 못나고 나쁜 게 아이 부모. 아이를 잘못 가르친 것뿐만 아니라 아이가 명백히 잘못한 상황에 자기 아이만 두둔하고 그런 자기 잘못을 모름 저런 부모 밑에 있으니 아이가 잘못크지 나이만 처먹고 머리가 안 큰 어른아이에 해당하는 예
@@LUNATIC-ORIGIN 보면 상주 강아지가 10마리는 훌쩍 넘는곳 많음 내가 키우는데 집에 혼자 두기 싫어서 데리고 나오는거랑 카페 인테리어마냥 갖다두는 개랑 진짜 차이 큼 후자는 영업시간 내내 실내에 있다가 퇴근할때도 가게에 두고 갈텐데 ㅋㅋ.. 진짜 사업 아이템으로만 쓰는 사장들 많음
나 예전에 동물사랑하는 모임에 갔다가 충격받고 그런데 안감. 사회성이라곤 1도 없는 사람들도 많고 오히려 더 악랄하고 이기적이고 싸이코 같았음.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음. 나에게 동물사랑이란 먼저 인간인 나자신과 동일한 같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 기본 베이스로 충만한 상태에서, 그런 사랑의 연장선이 동물과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발전한게 동물의 대한 사랑으로 보고 있었기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선할 거라는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그런데 모임가서 느낀건 그런 사람은 거의 없고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혐오감같은걸 가지고 있었음. 타인을 사랑할줄 모르는 괴물들이 외로우니까 동물을 키우며 위안받고 있었는데, 웃긴건 지들이 키우는 동물들 종이 비싼거냐 아닌거냐에 따라서 등급을 나누었음. 내가 키우는 애가 거리를 떠돌던 유기동물이란걸 알자 날 비웃고 무시함. 그 모임을 나오면서 한마디했음. "난 동물을 사랑하면서 인간을 더 사랑하게 됐다." 아마 날 미친사람으로 봤을거임.
솔직히 말하면 개키우면서 인간혐오 생기는건 좀 사실임... 내 개가 이쁘다보니 동물권에 관심을 갖게되고 그러다보면 동물관련 뉴스도 읽게되고 센터 후원도 하게되고.. 근데 진짜 별 잦같은 인간들이 더럽게많음.재미로 학대하고 버리고~ 견주들도 그래.. 기본 에티켓 안지키고 지멋대로 키우는 뇌절인간들 너무많고.. 인간혐오 빡씨게옴ㅜㅜ
@@cebuana.c 안좋은 소식 보면서 지내면 정신건강에 매우 해로워요 알고리즘 한번 밀어버리면 삶이 많이 편해지실 거에요 유기견 유기묘 관련 영상, 불쌍한 동물 기사 솔직히 보고나면 부정적인 감정이 훨씬 많이 남으시지 않나요..? 근데 죄책감을 바탕으로 보게 되는거잖아요ㅠㅠㅠ.. 안타까우면 돈만 내면 돼요
더 충격인건 개를 데리고 왔으면 본인 개를 주시하고 있어야하는데 폰만 주구장창 보면서 지 개가 뭘하고 다니는지 보지도 않는 무식한 견주들의 개 때문에 물림사고 일어나고 싸움나고 지 잘났다고 환불해달라고하는 관종 모습때문에 다른견주들하고 벙져서 그모습 구경하다가 두번다시 애견까페 안감 개를 외적으로 꾸밀시간에 기본적인 훈련 좀 시키고와라
개가 남의자리에와서 똥싸고 있는데 쳐다도안보고 폰만쳐보고있음 똥은 셀프로 치우라고 되있는데도 쳐다도안봄 그래서 결국 직원이 치움ㅋㅋ 지개가 남의개 싫다는데도 쫓아와서 짖고 괴롭혀서 남의개가 뒤집어가지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길래 내가 쫓아줌 지개 지가데려왔음 인간적으로 좀 계속 쳐다보고 있어야되는거아님?애견유치원도 아니고 카펜데 ㅋㅋ
ㅋㅋ이거 진짜 인정 애견카페 몇번갔는데 진짜 얼탱이 없는 사건 한번 목격함 여자친구랑 강아지 한마리랑 같이 가서 음료시키고 앉아있었는데 초딩1학년?쯤 되보이는 애 2명을 댈꼬온 부모가 있었음 근데 그 중 한명이 뛰다니다가 다른 강아지 발로 찬거임 그래서 그 맞은 강아지 엄청 깽깽 됬고 견주 달려와서 뭐하는짓이냐고 화엄청냈음 근데 개웃긴건 그 부모가 왜 애한테 소리지르냐고 난리침ㅋㅋㅋㅋㅋㅋ사과도 안하고 그저 애한테 왜 소리지르냐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너무한거아니냐면서 적반하장으로 막 뭐라함ㅋㅋ견주입장에선 돌아버리지 걍 개판된거임 큰소리오가고 사장 중간에서 말리고 애들은 울고 난리가 난거임 결국 그 부모 쫒겨나고 그 부모는 사장이랑 그 견주한테 욕설 퍼붓고 다신 안온다 시전ㅋㅋㅋ그 견주는 니들같은 부모때문에 애새기들이 저 모양 저꼴이라면서 막 퍼부음 결국 손님들 몇명씩 다 나가고 난리도 아니였음..진짜 실화임ㅋㅋㅋ보고 인터넷에서만 보던 맘충련을 다 보는구나 했음 그 애비도 똑같았지만ㅋㅋㅋ
@@Jay5100 한번도 사유재산 관련 생각한적 없었는데 윗분이 길고양이를 사유재산 운운하길래 똑같이 말한거고요. 전 짐승을 사람우위에 두거나 그런적 없습니다. 그래서 길짐승한테 돌던지고 막대하는게 그쪽이 생각하는 짐승취급인가요? 인성 뻔하네요 안봐도 알것같아요^^....
키즈카페만 가도 자기 애들이 무슨 상황인지 관심도 없고 지들끼리 떠드느라 정신없는사람 진짜 많이 봤어요;; 이런놈들이니 애견카페가면 더 난리나는거죠 뭐 저번에 조카들이랑 키즈카페 갔었다가 애들이 다른친구랑 싸우는거 보고 놀래서 후다닥 달려갔는데 조카얼굴에 상처가 나있어서 그 애한테 부모 어딨냐고 하니까 여긴 신경도 안쓰고 수다나 떨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댁 아들때문에 애가 이렇게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 하니까 애들끼리 치고박고 그럴수도 있죠~ 뭐 상처가 크지도 않는데 병원가면 흉도 안지겠네요 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도망치듯 휙 가버리더라고요 어이없고 황당해서 한동안 멍하게 있다가 조카 병원부터 데리고 갔네요...저런놈들이 애견카페라니....
목양견 견주로써 애들은 많을수록 좋음. 애랑 개랑 공이 있으면 그날 저녁엔 애도 개도 다 쓰러져서 잠만 자게 됨. 애견카페 안 가는 이유는 60% 비매너 견주 40% 서비스에 비해 비싼 가격. 개가 공격적인데 저어기 멀리 혼자 풀어놓고 자기할거 하는 견주가 많음. 엉덩이 물어뜯긴 개랑 싸움나는데도 설렁설렁 걸어서 말리는 척만 함. 놀러갔다가 운 나쁘면 다치니까 동네 산책이 낫다. 사실 애 때문에 안 간다는 견주는 별로 없는데 노키즈존 선동 같아서 별로.
개 산책을 시켜보면 의외로 개 안키우는 사람한테 빡치는게 아니라 견주한테 빡침. 일단 우리 개는 다른 개를 만나면 덮치는 습관이 있어서 줄은 굉장히 짧게 잡고 산책하는 편임. 딴 개가 오면 멀리 돌아가는 편이라 걸어다닐땐 개랑 마주칠 일 없음. 벤치에 앉아 쉴때는 30센치정도 줄 잡고 앉아있는데 강아지 인사시켜도 되는 견주는 100중 하나였음. 보통 갑자기 인사시켜서 놀라서 덮치려고 하고 으르렁대는 경우가 99퍼였고 그 중에 2마리정도는 줄도 안채웠어서 내 입장에선 봉변이었음. 한 아줌마는 우리 개는 입질이 있어요 해도 안그럴꺼 같은데 하며 개를 굳이 데려와서 인사시키려 하길래 그럼 한번 풀어 볼까요 하니 아니요 하면서 찡그리며 도망감
애견인인데 이건 폐업사유의 1할도 안되고 일단 카페 들어가면 묵은개냄새로 공격받고 음료 한잔씩 사야되는데 아메리카노 한잔에 6500원 이상 받는다.. 이건 양반이고 입장료도 별개인 곳이 있음 그러면 가족3명에 개한마리 일단 기본 2만원은 훌쩍 넘음 거기서 퍄는 음료와 음식은 맛이 없고 너무 비쌈 그래도 개들이라도 재밌게 놀면 자주 갈텐데 씹인싸 개 아니면 어울려서 못놈.. 오히려 산책하다 우연히 만나는 개들을 더 반가워하고 재밌게 노는듯 그러니 신기해서 오픈때 가보는거 아니면 안가게 됨 얘들아 진정하고 2014년도에 6500원이었다...입장료 5000원..(처음갔을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그때를 생각하면서 써버림) 지금은 더비싸...지금은 법이 강화되서 개털날리는곳에서 음식제조가 금지되서 모구모구를 팔천원에 사고 입장료를 내면된다 그리고 회전율 따지기엔 정말 오래 있어봐야 두시간이다.. 그리고 맛있었으면 가격이 얼마든 상관없었다.. 심각하게 맛없는것을 저런 가격에 판게 불만인거지... 잔디깔린 애견운동장이 아니라 애견카페를 선택해서 가는 견주들의 목적에는 맛있는 음료와 음식 먹으러 가는 목적도 있다고 생각한다... 키즈카페도 애는 구석에 혼자놀고있고 뽀로로 음료수도 없고 밥 맛없으면 안가겠지... 애견 운동장이나 수영장 대관도 몇십 주고서 많이 했다 근데 비싸다는 생각 안든다 왜냐면 개가 잘 놀았으니까 .. 근데 카페는 개가 잘 놀지를 못해...그러면 애견동반카페라는 메리트라도 있게끔 음식이 맛있어야 하는데 그조차 없다...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누굴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내가 갔을때 그냥 견주들이 잘 안가지는 이유를. 쓴거다
ㅆㅇㅈ 그 특유의 냄새가 심각한데 본인들은 뇌에절여져서 잘 못느끼나봄 본인들의 몸이 피곤해야 깨끗함이 유지되는데 거의 모든곳이 편리하게 대소변을 치움 매트깔아봤자 발톱이 관리가 안돼있으니 다 뜯겨있고 수습한다고 테이프로 붙여둔곳도있음 하.. 진짜 냄새 심각했던곳있는데 상주견들 너무 불쌍했음 그리고 애견카페에 애들 호텔링 절대 맡기면 안됌 내 개를 애견카페 손님들(개는없는)이 계속 만지려들고 또 본인들 화장수정하고 휴지 대충두면 개들이 거기에 달려들고 솔직히 상주견들 너무 안쓰러움 산책은 고사하고 계속 카페내에 갇혀있고 발톱 겁나 김 대형견들이 리트리버가 사나운애는 흔치않은데 상주견인데 입질있는 리트리버도 여럿봄 딱 두번 우리집 대형견 데려가보고 영원히 안감 걍 비오면 집에서 놀아주고 날씨 좋으면 산책이나 수영장감 진짜.. 뇌내망상에 대가리안에 꽃밭만 그득그득해서 지어놓고 망하면 자리탓,건물주탓,손님탓 ㅈㄴ함
애견카페 진짜 많이 다녔는데 이상한 견주들 땜에 이젠 그냥 산책으로 다니거나 평일에 펜션 가서 놉니다. 도대체 애카 와서 왜 다른 개들 못 오게 막는지.. 그리고 미안하지만 특히 프불이나 보스턴테리어, 불독 견주님들은 본인 개가 다른 개들에게 인기 없다는 거 인정하시고 웬만함 불독들 위주로 모이는 카페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애카를 전국 다 돌아다니면서 가봤는데, 견주끼리 쌍욕 하면서 싸우는 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저희 개도 어릴 때 프불들에게 몰이사냥 당해서 프불만 보면 기를 쓰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웬만함 제가 피하죠. 전에 경기도권 애카 갔을 때 프불이 있길래 그 개 피해서 저는 작은 방에 들어가고 그 견주한테 우리개가 사정이 있어서 프불을 무서워한다고도 얘기했는데, 그 인간은 운동장, 다른 큰 방까지 다 쓰면서 기를 쓰고 저희가 있는 방에 들어왔다가 또 싸움이 났어요. 넘 화가나서 내가 다 양보하지 않았냐? 왜 굳이 데리고 들어왔냐? 이러니까 자기가 못 올 곳 왔냐고 하더군요.. 이젠 그런 견주 상대하기 싫어서라도 그냥 펜션가서 실컷 놀고 옵니다.
@@맛살-n5h 흠.. 글을 잘 안 읽어보시네요.. 프불을 싫어하는 강아지 때문에 '가장 작은 방에 따로', '양해를 구하고' 들어갔다고 썼습니다만.. 제가 본 제일 심하게 먼저 쌍욕하고 싸운 견주도 프불 견주였는데? 그런 분들 안 오시는 게 사장님께도 이득이지 않을까요?
3년째 진믹 키우면서 우리 동네+인근동네의 거의 모든 애카를 다 가봤지만 개없이 출입가능한 곳은 없었는데.. 넘 극소수의 얘기를 다수처럼 작성하신듯합니다. 인근 애카 중 폐업하는 곳들을 보면 1. 관리 부실: 청소가 워낙 힘드니.. 오줌냄새 개비린내 잘 안빠져서 냄새 나는 경우 2. 시설의 한계: 사실 제주변 강아지들 대부분 길거리 산책을 더 좋아하지 한정적인 공간에서 돌아다니는 애카를 더 좋아하는 애는 못봤습니다. 날씨가 열악하거나 강아지 친구네랑 같이 놀 때나 가는데, 그럴때 메리트가 있으려면 실내도 넓고 쾌적(시원 또는 따뜻)해야하고 야외도 뛰어놀기 충분한 깔끔한 공간에 그늘 및 방한 가능한 간이 텐트라도 있어야하는데 이 모든 걸 갖추려면 규모가.. ㄷㄷ 그렇다보니 현실적으로는 실내도 쬐끔 야외도 쬐끔이게 되고 저희 강아지는 같은 애카 한두번 가면 재미없다고 잘 돌아다니지도 않아요ㅠ 3.비쌈: 관리가 워낙 힘들고 개들 배변과 저지레(?) 때문에 잔디/인조잔디/각종 가구/펜스 등의 교체 및 보수 시기가 빠르다보니 자연스레 입장료나 음료값이 비쌉니다. 개한마리+나한명 이렇게 가서 필수인 음료한잔만 사먹어도 싸면 만원~만오천원정도 합니다 (서울은 더 비쌀듯) 남편이랑 셋이가서 맛대가리없는 음식이라도 하나 시키면 삼만원쯤 ㅋㅋㅋㅋ 자연스레 날씨가 궂어서 길거리 산책이 도저히 안되는 날 아니면 절대 안가게 됩니다 ㅠㅠ 4.대중의 인식개선: 강형욱 훈련사의 지대한 영향으로 최근 10년간 강아지의 산책에 대한 중요성을 대중이 깊게 인식하게되었죠. 이렇게 개선된 대중의 인식 속 산책은 ‘어딘가를 돌아다니는 것’이지 애카 방문이 아닙니다.
초1딸 데리고 몇 달에 한 번 정도 고양이카페를 갑니다. 꼭 공부할 것 챙기고 가는데 고양이가 직접 다가와서 무릎에 앉는게 아니라면 만지지 않기. 들어가기 전 손소독제 사용, 안에서 시끄럽게 하거나 뛰지 않기 충분히 고양이를 존중해줘야한다고 사전에 이야기만 잘 해두면 성인보다 조용히 잘 있어요. 공부하고 그림그리고 고양이 먹이 한 번 주고.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면 기억이 더 오래 가더라구요 ㅎ 결국 아이를 데려가는 것 자체보다는 가기전 부모가 어떻게 아이에게 알려주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최근엔 헌수건 모아 유기견보호소에 기부했는데 아이가 뿌듯해하는걸 보니 이것저것 더 알려주고 싶네요 😊
부모들 중에서도 만질 때 허락 받게 하고 너무 기까이 못 가게 하고 뛰거나 소리지르면 절대 안 된다고 가르쳐주는 배운 집들 있긴 함. 근데 요즘은 대부분이 지 새끼만 소중에서 간식 아무거나 주고 소르지르면서 쫓아다니고 막 막지고 심지어는 잡아뜯으면서 강아지가 깨갱 하거나 짖으면 왜 개들 케어 안 하냐고 뭐라하는 부모들이 쌔고 쌨음. 참된 부모들한텐 미안하지만 강아지 고양이 동반하는 애견카페는 노키즈존이 필요하다고 본다.
@@HALLLOMJ 논리가 아니고, 강아지가 굽어진 오솔길 가운데서 가로막고 서 있었고, 나는 길따라 가고 있었는 데, 강아지는 모퉁이 돌아 있어서 있는 지 몰랐고, 그래서 난 보지도 못했는 데, 귀밝은 놈이 내가 목격하기도 전에 모퉁이 뒤에서 갑자기 짖은 것임.... 마치 내가 가해자 였던 것처럼 말하는 데, 내가 가해자 였으면 이렇게 말하겠음? 근데 주인놈이 지 강아지만 안고 가더라고.... 여자도 아닌 남자놈이....
아... 나도 애카갔다가 애기들 데리고 온 가족단위 손님들 많고 개들끼리 좀 놀려고 하면 따라다니면서 개들 귀찮게 하고 다른 개가 이뻐해 달라고 하는데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손으로 막 밀고 그냥 갑자기 개팔 안아서 들고.. 애견카페인지... 키즈카페인지...... 거긴 다시 안감. 거기 직원들도 힘들 듯 개 케어하랴 애들 케어하랴 부모 케어하랴... 개 맡긴 손님들 신경쓰랴..
애카가 망하는 큰 문제는 대부분 노키즈존이라 사실 이런 이유는 아님 제일 큰 문제가 인테리어를 카페감성으로 만들어나서 미끄러운 바닥문제 그리고 매너벨트 필수라고해서 돈주고도 안가는것 입장료까지 다 받으면서 배변도 직접 다 치우는데 매너벨트까지 강요해서 견주들 한두번 가다가 안가게됨
기저귀가 왜 문제인가요? 다리들고 벽에다 마킹하면 아무리 닦는다고해도 냄새가 밸꺼고 그벽에 다른 강아지가 또싸고 또싸고 하다보면 카페 내에서 냄새나는거에요.. 저는 강아지 많이 키웠지만 기저귀 처음에 불편해할수있는데 조금 지나면 적응합디다. 애카 가서 봐도 불편해하는애들 극소수고, 기저귀해도 잘노는애는 잘놀아요~ 제가 카페사장이래도 소수보단 다수를 택할듯.. 제발 기저귀 꼭해서 냄새나는 애카 만들지 맙시다ㅜㅜ
애들 때문은 아닙니다 애들이 그정도로 많이 오진않구요 애견카페 하면서 손님강아지로만 장사하나요??카페주인 소유 강아지가 많은곳도 있는데 그런곳은 저 문제아니고 그냥 애견카페 자체가 벌이에 비해 엄청 힘듭니다 뭐 이상한 손님은 어디에나 있고요 오히려 무개념 견주나 손님이 더 많습니다 소수의 아이들가지고 프레임 만들지마세요
집근처 고양이카페도 노키즈존임 확실히 애들 없으니까 고양이들이 스트레스를 덜받는듯
고양이가 아니라 털바퀴입니다
털바퀴는 고통스럽게 패죽여야 합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줘도 지 거슬리면 제 주인마저 공격하는 쓰레기들을 왜 옹호해주시는 건가요?
게다가 교감조차 불가능해 가족, 반려동물이라고 볼 수도 없죠
털바퀴가 사는 땅은 아프리카 사막인데 생물 자원이 부족하고 척박한 땅이고, 털바퀴 신체 구조상 무리생활이 매우 부적합해서 일평생의 거의 대부분을 혼자 살아갑니다
교감능력이 발달할 수 없도록 강력한 선택압을 우리는 상상도 못할 긴 세월 동안 받아온 것입니다
전두엽의 비율로 그 생물의 사회적 지능을 알 수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전전두엽이 교감 및 공감능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전전두엽이 사고로 인해 손상된 사람들은 이전에는 온화하고 따뜻했던 사람도 싸이코패스처럼 공감능력 및 교감능력이 상실됐습니다
털바퀴는 이 전전두엽이 개박살난 상태이고, 전두엽의 비율로 봐도
인간 26~40프로
침팬치, 원숭이 11~17프로
개 7~13프로
털바퀴 3프로로 여타 동물들과 비교해도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
전두엽뿐만 아니라 후두엽이랑 측두엽마저 발달 수준이 낮고, 우리가 생각하는데 필요한, 사고력 을 담당하는 신피질은 고양이의 뇌에서 거의 관찰되지 않습니다
털바퀴의 뇌 사진을 관찰해보면 뇌의 거의 전부가 대뇌변연계, 그 중에서도 편도체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뇌변연계는 간단히 말해서 우리의 가장 동물적인 본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편도체는 두려움, 공포 같은 부정적이고 자신에 위협이 될 때 감정을 느끼게 하는 부위입니다
뇌만 봐도 쟤네는 교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옥시토신 분비를 볼까요?
옥시토신은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호르몬입니다
털바퀴 10마리를 모아놓고 한 실험에서
털바퀴와 놀아주고 난 후 옥시토신을 측정했는데
평균 12퍼센트로 절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길고양이 아무나 잡아온 게 아니라 집에서 쭉 키운 개냥이들이 이 정도입니다 ㅋㅋ
우리가 길 가다가 처음 마주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긍정적인 상황에서 옥시토신이 15~25퍼센트 증가하고 친한 지인과 친구에게 25~50퍼센트,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와 배우자, 부모님과 같은 가족에게는 50퍼센트 이상의 옥시토신이 분비됩니다
개들은 평균 57.2퍼센트로 정말로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만큼 주인을 사랑하지만
털바퀴는 12퍼센트입니다
당신이 긍정적 상황에서 초면인 사람에게 가지는 애정?보다도 더 작은 수치입니다
5퍼센트, 10퍼센트만 벌어져도 큰 차이인데
인간, 앵무새, 개와 같은 동물들과는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 수준이고 12퍼센트면 사실상 교감 안되는 겁니다
게다가 옥시토신은 우리가 총을 쏠 때도 분비가 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즉, 사냥놀이를 열심히 하고 나서 옥시토신 수치가 약간 뻥튀기 된 상태에서조차
12퍼센트인 겁니다 ㅋㅋ
많은 분들이 고양이가 기계적인 본능으로 하는 행동을 보고 교감한다고 많이들 착각하셔서 길게 썼습니다
털바퀴는 교감이 안 되는 것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동물입니다
일본 동물학자 가토 요시코에 의하면,
질투, 우월감, 열등감, 부러움, 죄의식 등등의 감정 혹은 개념은 극소수의 사회적 동물만이 느끼고 이해하는 고유한 것입니다
돌고래, 늑대, 침팬치와 같이 무리생활 하는 고지능 동물들이죠
털바퀴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답니다
털바퀴의 뇌를 보면 바깥 부분인 신피질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털바퀴는 본능적인 감정만을 느끼고, 우리와 같은 고차원적인 수준의 감정을 못 느낍니다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강박장애, 기타 정신질환들 사이에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띤다는 연구는 이미 1995년
미국 스탠리 의학 연구소에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최신 연구에서조차 대부분 이를 긍정하고 있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정신보건연구센터 존 맥그래스 박사에 의하면, 지난 44년간의
수십 건에 해당하는 관련 논문을 분석한 결과 털바퀴를 키우는 것과 조현병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십건의 논문 중 대부분이 이를 긍정합니다
부정하는 논문들조차 임산부들은 털바퀴와의 접촉을 조심하라고 말할 정도니 말 다했죠
어디 이뿐일까요?
털바퀴로 인한 환경 오염은 극심합니다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합니다
털바퀴는 완전 육식동물이라
털바퀴 사료는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육류입니다
털바퀴의 분변으로 인해 수달의 개체수 또한 크게 줄었죠
결론적으로 털바퀴는 환경 및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교감이 불가능하여 반려동물로 볼 수도 없으며, 감정이 거의 발달하지 않은 생명의 가치가 아주 낮은 동물입니다
게다가 여러 정신질환을 유발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은혜를 아는가 하면,
털바퀴는 고맙다는 감정 자체를 못 느끼죠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털바퀴는 패죽여야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긴 글 읽어드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털바퀴를 좋아하시는 분들일 텐데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이름-z1j7f집고양이한테도 그렇게 말하는거보니 이거 지능성 캣애미네
@@성이름-z1j7f털바퀴란 단어 배운지 얼마안됐냐? 아무데서나 털바퀴라네
@@changseobkim-z3w개추ㅋㅋ
@@user-nubyengsin집고양이도 털바퀴 맞는데. 혹시 털바퀴 키우시나요?
애견카페는 노키즈존... 개없으면 입장불가해야댐...
여자 친구가 애견 까페 3년 운영하다
코로나때 버티다 폐업했습니다.
아이들도 문제지만
실제로 견주들중 이상한사람 진짜 많습니다.
똥 오줌이야 까페에서 치운다지만
아픈강아지 데리고 와서 치료비 청구하는 사람
다른 강아지들 근처에 왔다고 못오게 하는사람
어떻게든 트집 잡아서 돈받으려는 사람등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성격이 좋다고 생각했다가 인식이 변했내요.
여자친구가 그나마 애견 훈련사 출신이라 버텼는데
매일 스트레스로 술먹고
다른 직원들은 사람한테 질려서 2달을 못버티더라구요.
강아지들
생김새나 성격이 주인하고
닲은게 너무 신기했음.
개 안키우는 사람중 진상들도 많지만 세상 긍정적으로 견주들 보다가 별 희안한 견주들 보면 인류애 바사삭. 진짜 견주들도 진상들 많더라고요.
개 좋아하는 사람치고 사람대 사람으로 좋은사람 별로 없음. 애초에 사람이 싫은게 개빠임. 나도 동물에겐 아주 친절하나 사람에겐 엄청 포악하고 불친절에 인정을 베풀지 않음
저도 애견카페하는데 저희 가게는 오줌 똥은 견주가 직접치워야해요 저희 가게 룰입니다 또한 견주의 책임이구요 하지만 정말 견주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요 애초에 배변봉투를 안가져오는 사람도있구요 대놓고 오줌을 싸는데 그냥 휙하고 밖으로 나가시는분도있구요 배변을 왜 자신들이 치워야하냐고 따지면서 화내는 사람들도있어요 😊
@@네메시스86 넌 그냥 정신병 같은디?
@@네메시스86인간관계 못하는게 자랑이다 화상아ㅋㅋ
요즘은 강아지없으면 출입안되는 곳이 더 많음
맘카페에 강아지 만질수 있는 카페 공유도 하던데, 강아지 카페에도 소문나서 절대 안감
맘카페에서 만질 수 있는곳을 공유해요?ㅋㅋㅋㅋㅋㄲㅋㅋㅋ진짜 지 새끼들만 소중하지
@@수박맛신발 아빠가와서 초등 애들 두명만 놓고 가는 경우도 봤어요. 강아지 간식도 사서 ㅋㅋㅋ
동물원에서 토끼 먹이 주는거마냥 .
대환장이에요.
어머... 강아지 만지러 왜 가는거지???? 아이 키우는데 한번도 그런 생각 한 적이 없는데.. 진짜 별별 인간 많네;;;
@@vitamin625 애들은 강아지 키우고 싶어 하지만, 키울순 없으니 애카 가서 모르는 집 강아지 막 만지게 하는 거죠.
저도 애, 개 다 키우는데 어이없는 사람들 많아요 😂
개도 없이 애견카페를 왜 가?
진짜 애견카페 일 하면서 제일 힘든게 애들이었음 강아지 케어하기에도 정말 바쁜데 부모들이 애들만 애견카페에 두고 볼일 보러 가는 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여기가 키즈카페인지 애견카페인지.. 강아지들이 매장 밖으로 나가거나 다치면 큰 문제인데 주의사항을 계속 얘기해줘도 애들은 지들 하고 싶은대로만 함 그러다 사고나면 다 내 책임이니 신경이 날카로워지는데 내가 손님 입장이어도 그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았을 것 같음 무책임한 부모들이 문제임 애들이 뭔 죄가 있겠어
맞음 우리 강아지들 데리고 강아지들 놀으라고 일부러 애견카페 간건데 꼬마애들이 울 개들 목을 껴안고 다님
하지말라고 얘기하고 카페직원들도 눈으로만 보고 뛰어놀게 안고다니지 말라는데도 목을껴안고 다니고 꼬리잡아당기고
그러다보니 개들이 내옆에서 안떨어지길래 음료마저마시고 나가려고 안고있었는데
개들이 얼마나 놀라고 스트레스받았는지
눈물범벅에 눈시뻘게짐
애들이와서 안아보게 해달라길래 안된다했음 근데 사장인지 뭔지 뒤늦게와서는 상황도 모르면서
애들 뛰어놀게 해야 사회성이 생긴다고 안고만있으면 소심해진다고 헛소리를함
꼬마애들이 목을 잡고 끌고다니는데 풀어놓겠냐고 뭐라하고 걍 나오고
다신거기안감
근데 그후로 그또래애들만 봐도 짖거나 숨고도망다님
애새끼 존나...
훈수두는 사장있는곳 절대가면안됩니다
개들끼리 무리한장난치거나 위험한행동
있거나 사람이그럴때나 말리는정도해야지
자기가 개박사인듯 이래라저래라 하는사장
들 남들이나 개들이 자기통제대로 움직여야하는
인격이 있는거라 언젠가 일치르더군요
개를 못 만지게 했어야죠
@@이설희스피츠 전체적인 상황 잘 모르면서 이미 일어난 일에 이랬어야지 저랬어야지 하지 맙시다
@@이설희스피츠 애견카페에는 보통 강아지들이 뛰어놀게 하기위해 가는거고
대부분 눈으로 보거나 쓰다듬는정도라서 내 개 만지지마세요! 할거면 애견카페를 안가는게 맞는거고요...
아이들이 안고다니길래 아이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안된다고 말했다고 댓글에 써놨습니다...
지금도 맘카페, 동네카페 들어가면 애들 데리고 강아지체험하게 하고싶은데 애견카페 추천해달라는 글 엄청 올라옴. 견주입장에선 내 강아지가 동물원도 아니고, 애기들이 소리지르고 달려다니면서 강아지 만지면 신경쓸게 한두개도 아니고 책임소재도 견주한테 물릴거고 개싫지
애견인들은 근데 정신병.엄청심하던데 그냥 강아지랑 견주랑 싸그리 패고싶노
아.. 진짜 극혐이다
강아지 체험이라는 말 자체가 어이가 없는데ㅋㅋㅋ 무슨 견주 DLC 무료 체험판도 아니고
@김서윤0 물론 너도 같이ㅋㅋㅋㅋㅋ
ㄸㄹㅇ 부모들이 문제임
우리이웃집 어린친구 생각나네요. 우리 강아지 마주쳤는데 저한테 먼저 강아지 만져봐도 되요? 하고 허락구하길래 그러랬더니 우리 강아지한테 "오빠가 널 만져봐도 되겠니?"하고 조심스레 다가가더라구요ㅋㅋㅋ 진짜 멋진 꼬마신사였어요. 그런 가정교육 잘받은 아이들도 있답니다😊
진심 이해하고 상호존중된 문화 1도없이 즈그들 감정, 즈그들 사정이 1순위인 기혼감성들 진짜개싫음; 우리애아빠가 화가많이났어요! 이한마디에서 모든 사상과 관점 다담겨있음 하
왤케 한국놈들은 부모가 되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증발하는거냐
조선놈들이 그렇지뭐..소중국
난 견주들보면ㅅ 진짜 망치로 패고싶음 오줌싸고 치우고 가는꼴을못봄 진짜 살인마려움
ㅋㅋㅋ 어쩌라는건지 즈그 남편 화난걸 뭐 우쭈쭈해줄까?
@@Jessiepkmannn 내가볼땐 개키우는사람이 진짜 개새끼인거맞음 개키우는애들 제발 똥오줌좀 치우고가라 칼빵후리기전에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아이들을 관리를 안하는 그 부모들 탓이지
짐승하고 사람하고 같냐?
동네 백화점에서 바지 단 줄이는 거 맡기고 시간 떼우려고 근처 고양이카페 한 번 가봤는데 애들 데리고 온 아줌마들이 그렇게 많더만 일단 고양이들 있는 곳이 2층에 분리돼있었는데 올라가는 길에 설치된 방묘문에 고양이 한 마리가 붙어서 비명 지르고 있음. 올라가보니 애들이 고양이를 어찌나 괴롭히는지 고양이들 도망다니고 지옥이 따로 없었다. 보고있기가 힘들었음. 나중엔 고양이들이 내가 터치 안하고 커피만 마시고 있으니까 죄다 나 있는데로 다 모여들더라ㅋㅋㅋㅋ 고양이들 매일매일 저러고 살 거 생각하니까 정말 내 정신이 힘들었음.
이사람이다~
불쌍한 고양이들ㅜㅠ..
혹시 갤러리아예요?
동물도 생명인데 기본적인 에티켓도 안가르치는 맘충들ㅡㅡ
에휴. 사람들이 어찌 그리 이기적이고
자기 자식 가르칠줄 모를까요.매너도 없고.
진짜 정 떨어지네요.
애견카페는 고양이카페나 다른 동물카페랑은 조금 개념이 다름 견주들이 개들을 위해서 장소를 제공받는 개전용 키즈카페인거임..
이거 맞음. 애견카페에 개 없이 애 데리고 와서 남의 개 구경하고 만지고 쫓아다니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견주들이 불편해서 안감. 애가 개 만지겠다고 따라다니다 개한테 물리기라도 하면 그땐 난리나는거임. 보상해라 어쩌구 난리나서 싸웠다는 글 여럿 본적있음. 그럼 그 카페 소문나서 견주들 더 안가게 됨. 부모가 자기 애 케어 잘하고 예의있게 다가와서 만져봐도 되냐 이런거 묻는 부모 거의 없음. 나도 그런 경우 많이 겪어서 개 데리고 산책하다 애 보면 옆으로 피하거나 만지려고 다가오면 개 안아들어서 피함. 확실히 먼저 물어보는 부모들은 애들도 얌전하고 예의있음. 근데 안그런 예의없는 부모들이 너무 많음....
애초에 애견카페라는 곳을 개도 없이 왜 감? 이상한 사람들이네
캣카페는 고양이 데리고 가니? 카페는 커피 데리고 가니?
개들이 사람 애기한테 짖는건 괜찮고? 가축 간수나 잘하세요. 산책중에 주제넘게 감히 애들한테 짖고 달려드려는 개들보면 그자리에서 전기톱으로 썰어버리고 싶더라
@@준-r2i개랑 고양이랑 성격자체가 다른데 고양이는 안데리고가니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커피를 마실려고 카페를 가는건데 커피는 안데리고가니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계정-r2e 몰라서 말했겠니 지능이 모자란 친구야 ㅋ 비꼬는건지 아닌건지도 이해 못하는 능지들이 많으니까 애견 카페 돌아가는 수준도 딱 그 수준이겠지 ㅋㅋ
인정..... 애견카페 가면 애들이 우리 강아지 너무 터치하지 않는지 계속 눈으로 쫒고있어야함... 한번은 어떤 여자애가 우리 강아지 이쁘다고 쓰다듬어준답시고 등을 팡팡 때리듯이 좀 거칠게 대하고 도망가는거 꼬리 콱 잡으니까 나는 놀라서 꼬리잡으면안돼!! 소리치고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니까 애가 놀라서 우엥ㅠ 하는데 그 엄마 뒤늦게 지 애가 우니까 와서 왜 우리 애를 울리냐는둥. 사나운 개를 왜 데리고왔냐는둥 나랑 개싸움.
이 아줌마야 누가 니 머리채 잡으면서 가지마ㅠㅠ 하면 좋냐?????
개맘충들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데 어케함?
사나운 개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 새끼 데려온 부모가 어이가 없네
강아지 꼬리 = 머리채 맞아요!!!!!
아이교육의 중요성
아이, 견주, 부모 셋다 잘못했는데?
그래도 제일 잘못 적은 쪽을 따지자면 아이.
잘 모르니까 아이인 거고, 가르침이 필요한 거.
견주는 무심코라지만, 그런 아이에게 조용히 타이를 수 있는 걸 소리쳐서 놀라게 한 건 잘못이 맞고
제일 못나고 나쁜 게 아이 부모.
아이를 잘못 가르친 것뿐만 아니라 아이가 명백히 잘못한 상황에 자기 아이만 두둔하고 그런 자기 잘못을 모름
저런 부모 밑에 있으니 아이가 잘못크지
나이만 처먹고 머리가 안 큰 어른아이에 해당하는 예
나돌아다닐땐
짐승이든 사람이든
내새끼는
나한테만
왕족이란걸 좀 뼈에 새겨라.
걍 부모 문제인거임ㅠㅠㅠㅜ 모든 부모가 저러지 않을텐데 개념 없는 사람이 만나서 애를 낳으니까 저리 남한테 피해주는거ㅠㅠㅠㅜ 애가 무슨 잘못이겠어,,에효효
애가 문제인 가정은 사실상 부모가 문제임
"강아지도 생명이니까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라는 동물보호 사상을 교육할 좋은 기회도 날려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ㅈ구라 선동치는게 개 키우는 새끼들부터가 대가리 비정상 ㅈㄴ많음 ㄹㅇ 술집에서 개새끼 쳐 데려오는것보면 바로 보신탕 끓이고싶음
애.문제 부모 문제
부모.문제 애 문제
@@xd3589 음식점 백화점은 영유아부터 어린이 부모들 유치하려고 힘 ㅈㄴ쓰는데 노키즈존 하면 장사 우예하노 ㅋㅋㅋㅋㅋ 적당히 쳐 해야지
그래서 노키즈존으로 운영변경하는곳도 생김
친한 애견카페 사장님이 무개념부모 너무 많다고 참다가 결국 노키즈존으로 운영한다함
나였으면 개 없이 오는 손님들 싹다 교육비 받고 교육 시키고 입장 가능하게 할 듯. 입장료+교육비. 장난치면 경고 몇번 해서 누적되면 퇴장시키기. 정말 강아지 좋아하는 애들은 동물 안 괴롭히는데.. 부모도 알려주기도 하고.. 못 배운 애들 때문에 참 안타까움...ㅠㅠ
일단 남의집 강아지를 아 예쁘다 하면서 한번 만져봐 ~ 이러면서 쇼윈도 장난감 대하듯이 함 주인은 난데 왜 지맘대로 지 새끼 촉감 놀이 시키고 테라피 견 취급하는지 모르겠음 거기다 상주견들한테도 애들이 뛰어가 달려들고 주인이 그러면 강아지들이 위협받는 줄 알고 공격할수도 있어요 하니까 사나운 개를 왜 풀어 놓냐고 적반하장질 함 ...
지새끼가 사납게 만든다고는 1도 생각 못함
ㅇㅇ이건 산책할때도 마찬가지임. 애기 엄마들이 애 데리고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 애한테 멍멍이다 이런식으로 주의끌어서 애새끼들이 가까이오고 개는 다가오는거 싫어하고 악순환의 반복임. 그래서 저는 가까이오면, 물려도 책임 안진다고 함. 근데 시츄라 물리가 없음 ㅎㅎ
@@111_1.2시츄는 물어도 뭐..ㅎㅎ
@@111_1.2그레이하운드면?
목줄로 묶어놔야 될건 강아지가 아니었음
@@111_1.2 이거 공감 ㅋㅋ 애들이 아 깅아지다! 이러면 개념있는 부모는 강아지도 아껴줘야해 그냥가서 보면안되. 이러는데 생각없는 부모는 강아지가서 만져보자 ㅇㅈㄹ 이거 듣는 순간 난 강아지데리고 런쳐야함.
초기 창업 비용도 한 몫할듯 애견카페 뒤지게 잘꾸며 놓던데ㄷㄷ
마당까지 넓게 보유해야 하니 아무리 외진곳에 지어도 창업비 와장창날듯;
나도 예전에 강아지랑 공원 산책 나갔는데 어떤 애엄마가 내 양해도 안구하고 애한테 "만져봐 괜찮아“ 라고 하더라 ㅋㅋㅋ 내 강아지인데 왜 지가 괜찮은건데 ㅋㅋㅋ 강아지를 무슨 물건 다루듯이하는 정신나간 부모들이 있음
ㅇㅈ 나도 친구네 강아지 산책시켜주다가 그런 부모 만나서 대놓고 '얘 물어요 아플텐데'했음
그랬더니 냉큼 애 이름 부르면서 유턴 시키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노키즈존 생기는거
애새끼들 데리고 왜 오는지 참
제가 가는 카페도 노키즈존 돼는데 2년만에 가니 페업함ㅋㅋㅋㅋㅋㅋ계속 가는 줄 알았는데....
@@안귀염-l1m
노키즈존이라는것도 리스크가 크니까 말이죠.
손님들 상당수를 포기해야하는건 물론이고 부모입장에선 기분 나빠서라도 혼자서라도 절대 안갈거고.
소문도 좋게 말해줄리 없으니..
제가가는 키즈카페도 노키즈존이더라구요ㅎㅎ😅
좀있음 대한민국이 노키즈존
애견동반카페도 아니고 애견카페처럼 아예 카페에 상주하는 강아지들이 따로 있는 경우에는, 강아지를 상업적 대상으로 내세운다거나 여러마리 강아지에 대한 관리 소홀의 문제 등으로 동물권 이슈가 많으니 해당 문제에 기민한 견주들이 안 가는 거임.
애견까페 하는사람들이 거의 애견인임. 당연한거 아님?
자기 강아지 그냥 한두마리 상주견하면서 키우는거랑 상주견으로 키우기 위해서 우르르 데리고 오고 운영 힘들다 파양하는거랑 보면 느낌이 다름
2번째는 자기 강아지인데도 상업적인게 느껴짐
아님. 돈 되서 강아지 싫어하는데 하는 사람도 많고 그게 티남. @@LUNATIC-ORIGIN
동물권ㅋㅋㅋ 저능아자폐아장애인이나 할법한말이네ㅋㅋㅋ
@@LUNATIC-ORIGIN 보면 상주 강아지가 10마리는 훌쩍 넘는곳 많음
내가 키우는데 집에 혼자 두기 싫어서 데리고 나오는거랑
카페 인테리어마냥 갖다두는 개랑 진짜 차이 큼
후자는 영업시간 내내 실내에 있다가 퇴근할때도 가게에 두고 갈텐데 ㅋㅋ.. 진짜 사업 아이템으로만 쓰는 사장들 많음
애들 놀잇감이 필요하면 놀이터나 키즈카페에 데려가면 될일이지..애견카페에 데려와서 귀잡아댕기고 꼬리 잡아당기는데도 제지 안하고 지자식 그런행동 귀엽다고 사진찍고웃고있는 엄마들 진짜 싫음..
애들은 몰라서 그럴수있다쳐도 저런 부모들때문에 견주입장에선 유아들은 특히 내 기피대상 1호임..그리고 개랑 사람이랑 어떻게 같냐는둥 숨쉬는장난감 이런말 할거면 너네들은 왜 남의물건 함부로 만지는거임?기분 나쁘니깐 허락맡고 만져
서비스직 해봤지만 진짜 심각한애기들 많더라고요,... 약간 결벽증이라거나 좀 심한건 아닌데 크면 심해질거같은 정신병 달고있는 애들이 있었음;; 엄마들이 문제드라고요
그래서 산책할때 뭔가 쎄하면 도망감 내가 안그러면 우리 강아지가 피해봄
이거읽는데 생각난 경험담
산책시키는데 초등고학년짜리가 강형욱이 그렇게 했다고 갑자기 우리애 가는길 막더니 다른데로 가려고 하니까 발로 차려고 해서 내가 막고 도망가려고 해서 발로 차려고 하니까 엄마부른적 있어요
저랑 그아줌마랑 대판 싸웠어요
@@난이십끼형이젤좋아 강형욱이 왜 그랬는지를 부모가 설명해줘야 하는데, 부모도 개념이 없으니 상황구분을 안해주고 그냥 개를 만나면 강형욱처럼 하라고 하니까 그러지요. 기본적으로 그건 자기 개 훈련목적이 더 크잖아요.
애랑 개랑 같냐는 상황에도 안맞는 헛소리 그런 부모들이 지껄이는 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그가 낳은 애는 너무나 존귀해서 민폐끼치고 다녀도 되나봄
개들도 지들끼리 노는거 좋아함 사람애기들이 쳐다 보고 소리 깩깩내면 강아지들이 긴장하고 안놀음.. 그럼 안감.
제발...갑자기 만지거나 뛰지마라...심장쫄깃하다.ㅜㅜ
개 없으면 출입금지를 시키든가ㅋㅋ
개 데리고오긴했네요
애초에 애견카페가 왜 생겼는지 이해불가인데? 요즘 한국에 개,고양이 키우는 인간들 권리 운운 하는것도 눈쌀 찌푸려짐.
@@Trenthia583수요가있으니 생기는거지ㅋㅋ
@@Trenthia583권리가 거의 없으니 저렇게 특수시설이 생겨야만 출입이 가능하죠, 애견복지관도 아니고 사업장인데 별게 다 신경쓰임
@@usorry오 좀 치네
애들때문이 아니라 시설이 개판이고 청소를 안하니 더러워서 점점 안가는거다. 개키우면 청소를 더 잘해야하는데 사장은 놀고 최저시급으로 알바생 빡시게 돌리니 청소가 더 되는거지 .요새 사장들은 왜 자기가 일할 생각을 안할가? 그래넣고 인건비 애기하더라
일하기싫어서 사장하는거니까
@@loveJK-d7p리얼
요즘 사장 마인드가 오토돌릴려는 마인드가 대부분 아주 날로 쳐드실려고 하셔
@@loveJK-d7p
그런 경우 얼마 안가서 망하는 경우도 많고
이런 사람들 일 제대로 안하고 시간만 떼우는 월급 도둑일듯
나 예전에 동물사랑하는 모임에 갔다가 충격받고 그런데 안감.
사회성이라곤 1도 없는 사람들도 많고 오히려 더 악랄하고 이기적이고 싸이코 같았음.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음.
나에게 동물사랑이란 먼저 인간인 나자신과 동일한 같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 기본 베이스로 충만한 상태에서, 그런 사랑의 연장선이 동물과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발전한게 동물의 대한 사랑으로 보고 있었기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선할 거라는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그런데 모임가서 느낀건 그런 사람은 거의 없고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혐오감같은걸 가지고 있었음. 타인을 사랑할줄 모르는 괴물들이 외로우니까 동물을 키우며 위안받고 있었는데, 웃긴건 지들이 키우는 동물들 종이 비싼거냐 아닌거냐에 따라서 등급을 나누었음. 내가 키우는 애가 거리를 떠돌던 유기동물이란걸 알자 날 비웃고 무시함.
그 모임을 나오면서 한마디했음.
"난 동물을 사랑하면서 인간을 더 사랑하게 됐다."
아마 날 미친사람으로 봤을거임.
원래 동물 좋아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결핍있는 인간들인데 뭐 ㅋㅋ 사람보다 동물을 더 우선시하지만 막상 자기 인권이 침해당하면 발작하는 모순적인 위선자들
그 사람들은 과시하려고 키우는 사람들이죠.저는 예전에 시츄 견주 모임 갔었는데 시츄만큼 주인들도 순해서 기분 좋게 놀다 온 기억이 있어요.
@@hgkim2512시츄같은 아이쥐견주인데 시츄랑 놀고싶습니다. 짖는게 없어요 시츄같이
솔직히 말하면 개키우면서 인간혐오 생기는건 좀 사실임... 내 개가 이쁘다보니 동물권에 관심을 갖게되고 그러다보면 동물관련 뉴스도 읽게되고 센터 후원도 하게되고.. 근데 진짜 별 잦같은 인간들이 더럽게많음.재미로 학대하고 버리고~ 견주들도 그래.. 기본 에티켓 안지키고 지멋대로 키우는 뇌절인간들 너무많고.. 인간혐오 빡씨게옴ㅜㅜ
@@cebuana.c 안좋은 소식 보면서 지내면 정신건강에 매우 해로워요
알고리즘 한번 밀어버리면 삶이 많이 편해지실 거에요
유기견 유기묘 관련 영상, 불쌍한 동물 기사 솔직히 보고나면 부정적인 감정이 훨씬 많이 남으시지 않나요..? 근데 죄책감을 바탕으로 보게 되는거잖아요ㅠㅠㅠ.. 안타까우면 돈만 내면 돼요
더 충격인건
개를 데리고 왔으면 본인 개를 주시하고 있어야하는데 폰만 주구장창 보면서 지 개가 뭘하고 다니는지 보지도 않는 무식한 견주들의 개 때문에 물림사고 일어나고 싸움나고 지 잘났다고 환불해달라고하는 관종 모습때문에 다른견주들하고 벙져서 그모습 구경하다가 두번다시 애견까페 안감
개를 외적으로 꾸밀시간에 기본적인 훈련 좀 시키고와라
스마트폰만 쳐보는 골빈것들 많음
개가 남의자리에와서
똥싸고 있는데 쳐다도안보고 폰만쳐보고있음 똥은 셀프로 치우라고 되있는데도 쳐다도안봄 그래서 결국 직원이 치움ㅋㅋ 지개가 남의개 싫다는데도 쫓아와서 짖고 괴롭혀서 남의개가 뒤집어가지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길래 내가 쫓아줌 지개 지가데려왔음 인간적으로 좀 계속 쳐다보고 있어야되는거아님?애견유치원도 아니고 카펜데 ㅋㅋ
맞아요. 개들끼리 싸움이라도 날 수 있고 남의 자리가서 민폐끼치고 똥싸고 그럴까봐 전 불안해서 계속 쫓아다니고 어디 있나 확인하는데 자기 강아지 데려와서 관심도 없는 분들 많더라구요.😢 애나 개나 다 부모와 견주의 문제예요.
ㄹㅇ… 저번에 울 강쥐 데꼬 애견카페갔다가 어떤 애한테 꼬리 밟혀서 병원다녀옴…하…. 엄마가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사과가 끝이고 병원비는 내가 다 냄 ㅋㅋㅋ..진짜 빡침
에고ㅜㅜ 강아지는 괜찮나요?? 진짜 화나셨겠어요
ㅋㅋ이거 진짜 인정 애견카페 몇번갔는데 진짜 얼탱이 없는 사건 한번 목격함 여자친구랑 강아지 한마리랑 같이 가서 음료시키고 앉아있었는데 초딩1학년?쯤 되보이는 애 2명을 댈꼬온 부모가 있었음 근데 그 중 한명이 뛰다니다가 다른 강아지 발로 찬거임 그래서 그 맞은 강아지 엄청 깽깽 됬고 견주 달려와서 뭐하는짓이냐고 화엄청냈음 근데 개웃긴건 그 부모가 왜 애한테 소리지르냐고 난리침ㅋㅋㅋㅋㅋㅋ사과도 안하고 그저 애한테 왜 소리지르냐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너무한거아니냐면서 적반하장으로 막 뭐라함ㅋㅋ견주입장에선 돌아버리지 걍 개판된거임 큰소리오가고 사장 중간에서 말리고 애들은 울고 난리가 난거임 결국 그 부모 쫒겨나고 그 부모는 사장이랑 그 견주한테 욕설 퍼붓고 다신 안온다 시전ㅋㅋㅋ그 견주는 니들같은 부모때문에 애새기들이 저 모양 저꼴이라면서 막 퍼부음 결국 손님들 몇명씩 다 나가고 난리도 아니였음..진짜 실화임ㅋㅋㅋ보고 인터넷에서만 보던 맘충련을 다 보는구나 했음 그 애비도 똑같았지만ㅋㅋㅋ
그럴땐 편을들어주세요
혼자가는분들도 많던데
잘못이 명확할땐 누군가옆에서
조금만나서줘도 저런것들 헛소리줄어듭니다
저는 술집에서 애들이 소리 막 지르면서 뛰어다니길래 뛰지 말라고 했더니 애 아빠가 애가 뛰는 게 당연하지 왜 애한테 뭐라고 하냐고 쌍욕을 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노키즈존이 편해요.
강아지, 아이 모두 존중하며 삽시다
키즈카페에서도 그런일 종종있습니다. 자기애가 잘못했는데 남을 나무라거나 혼낸방법가지고 물고늘어지고 경찰부르고.
근데 초딩 1학년 애가 개를 발로 찼을때 견주는 뭐했대요?
자기개를 바로 옆에 데리고 보호를 했어야지, 그냥 카페에 방치했대요?
내가 볼때는 견주가 더 문제인거 같은데.
노키즈존 해놔야;;
노스몰차이니즈존
노키즈존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에요 애견매출50프로 아이동반매출50프로인데 50프로 포기못하죠
노키즈 해놓고 스트레스 덜 받고 가게 오래가는게 낫지.
그럼 매출이..
@@삼하니매출이 절반날아가는데 수입은 얼마나 많이 줄어들겠냐... 오래한다고 능사가 아님
애견카페에서 키즈카페로 바뀌는거냐 ㅋㅋ
애견카페 와놓고 다른강아지가 주위에 오면 입질하고 짖어대면 데리고 오지 말아야지 또라이들 많음 ㅋㅋ
카페사장입니다.. 매장소유 뒷마당에 길고양이 밥주고 집 만들어주고 돌봐주다보니 상주묘가 생겼습니다.
손님들이 예뻐해주시는건 좋은데 가끔 지자식 댈꼬와서 고양이를 지자식 교육목적으로 쓰시더군요.
"자 만져봐 안물어 괜찮아~~~"
고양이는 예민해서 갑자기 돌변하는수가 있다고 조심해달라고 해도 결국 애기가 고양이한테 돌던지고 때리고 하더군요.
말리지도 않더이다.
새끼낳은 고양이 휴식중이라 근처가지말아달라고 공지를 뒷문에 몇개를 부쳐놨는데도 무시하고 지자식 델꼬 보러가길래
공지문 못보셨냐 물으니 봤다고 좀 보면어떠냐고...
진짜 순수하게 카페오는 손님보다 저놈의 고양이 체험목적으로 지자식 댈꼬오는 손님때문에 더 스트레스입니다.
여기가 무슨 동물체험농장줄 알아요 ㅡㅡ
기본상식조차 장착하지않고 옵니다. 노키즈존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길고양이는
당신의 사유재산이 아닙니다
동물보호법에 위반되지않는 한에 의해서
당신은 그 물건에 대해 아무런 권리도
취할수없습니다
@@Hazangug 길에서는 그렇겠죠. 하지만 제땅에 있는 이상 제 권리인데요?
자기 땅에 들어온 공적재산은 자기 것이 되나요?
짐승은 짐승으로 끝내야되는데 사람보다 우위에 두는 인간들 때문에 짐승빠들 인식이 안 좋은 거임
재산이고나발이고 걍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셈 애새끼관리도 안할거면 새끼는왜까냐고
@@Jay5100 한번도 사유재산 관련 생각한적 없었는데 윗분이 길고양이를 사유재산 운운하길래 똑같이 말한거고요.
전 짐승을 사람우위에 두거나 그런적 없습니다.
그래서 길짐승한테 돌던지고 막대하는게 그쪽이 생각하는 짐승취급인가요? 인성 뻔하네요 안봐도 알것같아요^^....
진짜 나도 애들 키우다보니 어디가도 조심스럽게됨. 유난일지라도 남에게 피해 안주도록 해야함.. 노키즈존도 이해함.
내 애지만 나도 통제안될때가 있기때문에...노키즈존 존중해야맞아요
천안에 잇츠독 같은 매장이 더 있기를...🙏🏻 유기견 구조견 등등 아프고 다친 아이들 데려다 치료하시고 관리해주고 그러면서 분양입양도 하시고...👍🏻 아이들도 사람들 오면 이쁨받아좋고
아이들 x 개or강아지 o
아이는 사람한테 쓰는말임
@@버뮤다-s8t줌내작살
@@버뮤다-s8t시골할매 도시할배할꺼없이 손주한테 똥깅아지라고하는것부터 일일이 지적좀^^
@@라임-n2w 아가리 하시고 국어사전 찾아보세요 ㅋ
@@버뮤다-s8t 아가리묵념하고 느그 할매부터 펼쳐주라고 ㅋㅋ
보통 노키즈존 안좋아하는편인데 애견카페만큼은 노키즈아니면 안감 …
키우는 강아지가 원래 애기들한테 얌전하게 다가가고 인사하는 성격이었는데 애견카페에서 초등학생들한테 호되게 당하고나선 비슷한 나이대의 애기들 보면 무작정 짖고 달려듬……..😇 제발 제지좀 잘해줘라 …
애들 보호자로 보이는 남자는 애들 제지하지도 않고 애들은 계속 카페에 있었던 개들 향해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짖고 •• 괜히 노키즈존 애견카페가 생기는게 아님
키즈카페만 가도 자기 애들이 무슨 상황인지 관심도 없고 지들끼리 떠드느라 정신없는사람 진짜 많이 봤어요;; 이런놈들이니 애견카페가면 더 난리나는거죠 뭐 저번에 조카들이랑 키즈카페 갔었다가 애들이 다른친구랑 싸우는거 보고 놀래서 후다닥 달려갔는데 조카얼굴에 상처가 나있어서 그 애한테 부모 어딨냐고 하니까 여긴 신경도 안쓰고 수다나 떨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댁 아들때문에 애가 이렇게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 하니까 애들끼리 치고박고 그럴수도 있죠~ 뭐 상처가 크지도 않는데 병원가면 흉도 안지겠네요 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도망치듯 휙 가버리더라고요 어이없고 황당해서 한동안 멍하게 있다가 조카 병원부터 데리고 갔네요...저런놈들이 애견카페라니....
애들 교육 잘 시켜라... 그러다 물림 돈달라할꺼냐!
목양견 견주로써 애들은 많을수록 좋음. 애랑 개랑 공이 있으면 그날 저녁엔 애도 개도 다 쓰러져서 잠만 자게 됨. 애견카페 안 가는 이유는 60% 비매너 견주 40% 서비스에 비해 비싼 가격. 개가 공격적인데 저어기 멀리 혼자 풀어놓고 자기할거 하는 견주가 많음. 엉덩이 물어뜯긴 개랑 싸움나는데도 설렁설렁 걸어서 말리는 척만 함. 놀러갔다가 운 나쁘면 다치니까 동네 산책이 낫다.
사실 애 때문에 안 간다는 견주는 별로 없는데 노키즈존 선동 같아서 별로.
사람 싫어서 개키우는 사람도 간혹 있는데
걍 노키즈하지
+ 노맘충
강아지도 계속 더러운 손으로 막 만져지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을듯.. 다른 견주있는 상대로 허락없이 장난감 물건처럼 만져져서 돈버는건 도리가 아닌듯
그래봐야 망할 민폐 견주들이 더 심하지ㅋㅋ아파트 맨날 시끄럽고 냄새나고 길에다 똥싸도 안치우고 목줄도 안채우는 무개념 넘쳐남ㅋㅋ
동물들이 더 더러워 내가 보기엔
동물들 똥꼬빨꺼면 너도 사람행세하지마
적당히면 모르겠는데 짐승들 사람처럼 대하는게 너무 심해서 진짜 동물들이 싫어져 짐승,동물이야 너희만족으로 키우는게 동물들이야 이게
아니꼬우면 집에서만 키워 짐승을 가둬놓고키우는거 자체가 모순이고 그게 싫다면 시골로가 할무니 할부지가 더 잘키워~
@@현민강-q5u 아무거나 다 만져대는 사람 손보다 계속해서 주인한테 케어받는 동물들이 더 깨끗해요 과학적으로.
그리고 생명을 사랑으로 대하는 거고 당연히 동물들은 존중되어야 하는 거죠. 그렇다고 동물들을 사람보다 상전으로 여기는 게 아닙니다.
@@김은서-h8b 당신은 사람이네요
저는 주접떠는 견주들은 지들개가 자기자신보다 위인 사람들을 얘기하는거에용 요즘 강아지
고양이 너무 심해서 순간 욱했네요 저도 강이지 키웠었어요~
어이구 맘충들 부들부들해서 댓글달았네ㅋㅋㅋㅋ
노키즈존이 필요한곳도 분명 있긴함
노키즈존이 괜히 생긴 게 아님
이래서 우리집 근처 애견카페는 노키즈존이라 애기들 데리고 못감.
주인이 항상 그것땜에 업종이전 고민하시다가 요즘 살것 같다고 행복해하심.
노키즈존. 키로수 제한.. 대형견. 중소형견 분리. 분리안하면 대형견들은 쪼그만한 애들 가까이 냄새 맡다가 갑자기 공격하는 경우 생김.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양쪽 견주들 대응할 시간도 없음
저희말티도..애견카페갓는데 대형견이 쫓아다니면서 똥꼬냄새맡더니 확 공격하더라구요 제가 계속 쫓아다녓는데 정말 순식간에ㅜㅜ
애들이많이오는거랑
애견카페 존폐는 아무상관없음
애견카페는 애들이 없는게 오히려이득이고 노키즈존인 애견카페도 많음...
그보단 손님이 많아지면서 무개념견주들 도 많이오고 공격성있는강아지를 안거르는게 문제임
개를 키우지는 않고 개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길에서 개가 짖으면서 달려들면 너무 놀람. 제발 개 좀 안짖게해라. 우리개 안물어요 이런소리 좀 하지말고~
개 산책을 시켜보면 의외로 개 안키우는 사람한테 빡치는게 아니라 견주한테 빡침. 일단 우리 개는 다른 개를 만나면 덮치는 습관이 있어서 줄은 굉장히 짧게 잡고 산책하는 편임. 딴 개가 오면 멀리 돌아가는 편이라 걸어다닐땐 개랑 마주칠 일 없음. 벤치에 앉아 쉴때는 30센치정도 줄 잡고 앉아있는데 강아지 인사시켜도 되는 견주는 100중 하나였음. 보통 갑자기 인사시켜서 놀라서 덮치려고 하고 으르렁대는 경우가 99퍼였고 그 중에 2마리정도는 줄도 안채웠어서 내 입장에선 봉변이었음. 한 아줌마는 우리 개는 입질이 있어요 해도 안그럴꺼 같은데 하며 개를 굳이 데려와서 인사시키려 하길래 그럼 한번 풀어 볼까요 하니 아니요 하면서 찡그리며 도망감
한번 풀어볼까요 라고 말한 당신 인성이 문제임. 뭐 당신 개샛기가 소환수임?
그런 새끼들은 제대로 당해봐야 정신차려요ㅡㅡ
지들 생각.. 지들 개 기준두니깐 빡침
강쥐키우고 목줄미착용 신고 과태료 대마왕됐어요 이기적인 견주들 싫음요
ㅋㅋ참교육 ㅆㅅㅌㅊ 속이다시원하노
신호등기다리는데 아이가 꾸벅 인사하더니 안녕하세요 강아지가 너무 예뻐요 쓰다듬어봐도되나요? 이래서 너무 마음이 몽글해졌는데 슬프게도 쫄보강쥐라 도망치면서 손길 다 피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번 더 꾸벅 인사하고 가줘서 고마웠어...
그래서 우리동네는 강아지운동장이 키즈카페로 변신!
이건 맞음. 엄마들 어린애들 데리고 오는데, 졸라 골치거리임, 강아지 스트레스 받는 다고 만지지 말라고 해도 그때 뿐임
애견인인데 이건 폐업사유의 1할도 안되고 일단 카페 들어가면 묵은개냄새로 공격받고 음료 한잔씩 사야되는데 아메리카노 한잔에 6500원 이상 받는다.. 이건 양반이고 입장료도 별개인 곳이 있음 그러면 가족3명에 개한마리 일단 기본 2만원은 훌쩍 넘음 거기서 퍄는 음료와 음식은 맛이 없고 너무 비쌈
그래도 개들이라도 재밌게 놀면 자주 갈텐데 씹인싸 개 아니면 어울려서 못놈.. 오히려 산책하다 우연히 만나는 개들을 더 반가워하고 재밌게 노는듯 그러니 신기해서 오픈때 가보는거 아니면 안가게 됨
얘들아 진정하고 2014년도에 6500원이었다...입장료 5000원..(처음갔을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그때를 생각하면서 써버림) 지금은 더비싸...지금은 법이 강화되서 개털날리는곳에서 음식제조가 금지되서 모구모구를 팔천원에 사고 입장료를 내면된다
그리고 회전율 따지기엔 정말 오래 있어봐야 두시간이다..
그리고 맛있었으면 가격이 얼마든 상관없었다.. 심각하게 맛없는것을 저런 가격에 판게 불만인거지... 잔디깔린 애견운동장이 아니라 애견카페를 선택해서 가는 견주들의 목적에는 맛있는 음료와 음식 먹으러 가는 목적도 있다고 생각한다...
키즈카페도 애는 구석에 혼자놀고있고 뽀로로 음료수도 없고 밥 맛없으면 안가겠지...
애견 운동장이나 수영장 대관도 몇십 주고서 많이 했다 근데 비싸다는 생각 안든다 왜냐면 개가 잘 놀았으니까 .. 근데 카페는 개가 잘 놀지를 못해...그러면 애견동반카페라는 메리트라도 있게끔 음식이 맛있어야 하는데 그조차 없다...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누굴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내가 갔을때 그냥 견주들이 잘 안가지는 이유를. 쓴거다
일단 입장료 개념은 이해하겠는데 정말 음식 개차반이고
음료 고르래서 봤더니 모구모구 뭐 이딴거 밖에 없어서 다른 음료 없냐니까 없데 ㅇㅇ 커피도 안된데 ㅋㅋㅋㅋㅋㅋㅋ 시바 돈내고 걍 안마심, 홍대 ㅋㅋㅋㅋ
ㅇㅈ 애들 때문이 아님
개주때문에 8할은 망할듯
ㅆㅇㅈ
그 특유의 냄새가 심각한데 본인들은 뇌에절여져서 잘 못느끼나봄
본인들의 몸이 피곤해야 깨끗함이 유지되는데 거의 모든곳이 편리하게 대소변을 치움
매트깔아봤자 발톱이 관리가 안돼있으니 다 뜯겨있고 수습한다고 테이프로 붙여둔곳도있음
하.. 진짜 냄새 심각했던곳있는데 상주견들 너무 불쌍했음
그리고 애견카페에 애들 호텔링 절대 맡기면 안됌
내 개를 애견카페 손님들(개는없는)이 계속 만지려들고 또 본인들 화장수정하고 휴지 대충두면 개들이 거기에 달려들고 솔직히 상주견들 너무 안쓰러움 산책은 고사하고 계속 카페내에 갇혀있고 발톱 겁나 김 대형견들이
리트리버가 사나운애는 흔치않은데 상주견인데 입질있는 리트리버도 여럿봄
딱 두번 우리집 대형견 데려가보고 영원히 안감
걍 비오면 집에서 놀아주고 날씨 좋으면 산책이나 수영장감
진짜.. 뇌내망상에 대가리안에 꽃밭만 그득그득해서 지어놓고 망하면 자리탓,건물주탓,손님탓 ㅈㄴ함
님들 얘기들어보니까 돈 더받어야겠는데? ㅋㅋㅋㅋ 개털날리고 냄새나고 말도안통하는걸 데려오는데 그가격이면 혜자지 ㅋㅋㅋㅋ 애데리고 키즈카페나 가야지~
애견카페 진짜 많이 다녔는데 이상한 견주들 땜에 이젠 그냥 산책으로 다니거나 평일에 펜션 가서 놉니다. 도대체 애카 와서 왜 다른 개들 못 오게 막는지.. 그리고 미안하지만 특히 프불이나 보스턴테리어, 불독 견주님들은 본인 개가 다른 개들에게 인기 없다는 거 인정하시고 웬만함 불독들 위주로 모이는 카페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애카를 전국 다 돌아다니면서 가봤는데, 견주끼리 쌍욕 하면서 싸우는 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저희 개도 어릴 때 프불들에게 몰이사냥 당해서 프불만 보면 기를 쓰고 싫어합니다. 그래서 웬만함 제가 피하죠. 전에 경기도권 애카 갔을 때 프불이 있길래 그 개 피해서 저는 작은 방에 들어가고 그 견주한테 우리개가 사정이 있어서 프불을 무서워한다고도 얘기했는데, 그 인간은 운동장, 다른 큰 방까지 다 쓰면서 기를 쓰고 저희가 있는 방에 들어왔다가 또 싸움이 났어요. 넘 화가나서 내가 다 양보하지 않았냐? 왜 굳이 데리고 들어왔냐? 이러니까 자기가 못 올 곳 왔냐고 하더군요.. 이젠 그런 견주 상대하기 싫어서라도 그냥 펜션가서 실컷 놀고 옵니다.
근데 좀 웃낀게,, 키즈카페 갔는데 초딩들한테 우리애는 어려서 너네 무서워하니까 근처 오지말라고 하는거랑 똑같은데;;; 엄청 이기적이네;,
프불같은 견종은 개들에게도 인기없다고 같은 종 모이는 카페가시라고 강형욱이 이야기하던데.
글쓴이가 이기적임 ㅋㅋㅋ 강쥐가 특정 트라우마가 있으면 본인이 알아서 피해야지..왜 프불 견주에게 배려를 강요하시는지?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애견카페 망한자자나요..프불 견주는 기분 나빠서 담에 또 오겠어요?
@@맛살-n5h 흠.. 글을 잘 안 읽어보시네요.. 프불을 싫어하는 강아지 때문에 '가장 작은 방에 따로', '양해를 구하고' 들어갔다고 썼습니다만.. 제가 본 제일 심하게 먼저 쌍욕하고 싸운 견주도 프불 견주였는데? 그런 분들 안 오시는 게 사장님께도 이득이지 않을까요?
모든프풀이 그러는건아니지만
그 개 견주가 잘못했네요
우리개는 다리가좀안좋은데
올라타는 개들이있어요 뭐라하진않지만
주인들은 그러지말라고 말려야하는데
그냥두는 사람이많아요 아예 폰이나하고있고
자기들끼리 얘기나하지 개가어디서 뭘하든
쳐다도안보는 사람이 더많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문제가 아니고
마치 동물원 체험하듯 교육시키는 부모들이 문제임..
산책할때마다 짜증남.
못만지게 하면(돌려서 친절한 말투로)
부모들이 째려보는데 기가막힘.
우리 동네에 엄청 관리 잘되고 인기많은 강아지 운동장 있는데 노키즈존임 ㅋㅋ
애초에 애견도 키즈도 하나만 해도 참말로 벅찰텐데
노키즈존으로 안하고 한다는게 솔찬히 생각 없어보이기까지 함..
노키즈존의 카페나 음식점이 많아진게 괜히 많아진게 아니오만..ㅠ
그게 아니야. 요샌 애견 놀이터 가지 까페 비좁아서 안감 나도 애견까페는 1번 가고 두번은 가본적이 없음. 애견 놀이터는 심지어 애견 수영장도 있음. 반대로 애견 놀이터는 가끔 시비터는 깡패같은 개 있으면 안감. 다칠까봐.
이짧은 글에도 무식이 뚝뚝 떨어지네…. 문장구사력 실화냐
@@올빼미얘오 ? 뭐가 문제임 걍 본인이 독해력이 좆박은거같은데?
@@올빼미얘오머가 문제??ㅋㅋㅋㅋ 본인은 원인이 애들때문이 아니라는건데
@@올빼미얘오본인 문해력 문제심
마지막 문장 이상하다고 생각이 안들면 지능 문제 있는건데
3년째 진믹 키우면서 우리 동네+인근동네의 거의 모든 애카를 다 가봤지만 개없이 출입가능한 곳은 없었는데.. 넘 극소수의 얘기를 다수처럼 작성하신듯합니다.
인근 애카 중 폐업하는 곳들을 보면
1. 관리 부실: 청소가 워낙 힘드니.. 오줌냄새 개비린내 잘 안빠져서 냄새 나는 경우
2. 시설의 한계: 사실 제주변 강아지들 대부분 길거리 산책을 더 좋아하지 한정적인 공간에서 돌아다니는 애카를 더 좋아하는 애는 못봤습니다. 날씨가 열악하거나 강아지 친구네랑 같이 놀 때나 가는데, 그럴때 메리트가 있으려면 실내도 넓고 쾌적(시원 또는 따뜻)해야하고 야외도 뛰어놀기 충분한 깔끔한 공간에 그늘 및 방한 가능한 간이 텐트라도 있어야하는데 이 모든 걸 갖추려면 규모가.. ㄷㄷ 그렇다보니 현실적으로는 실내도 쬐끔 야외도 쬐끔이게 되고 저희 강아지는 같은 애카 한두번 가면 재미없다고 잘 돌아다니지도 않아요ㅠ
3.비쌈: 관리가 워낙 힘들고 개들 배변과 저지레(?) 때문에 잔디/인조잔디/각종 가구/펜스 등의 교체 및 보수 시기가 빠르다보니 자연스레 입장료나 음료값이 비쌉니다. 개한마리+나한명 이렇게 가서 필수인 음료한잔만 사먹어도 싸면 만원~만오천원정도 합니다 (서울은 더 비쌀듯) 남편이랑 셋이가서 맛대가리없는 음식이라도 하나 시키면 삼만원쯤 ㅋㅋㅋㅋ 자연스레 날씨가 궂어서 길거리 산책이 도저히 안되는 날 아니면 절대 안가게 됩니다 ㅠㅠ
4.대중의 인식개선: 강형욱 훈련사의 지대한 영향으로 최근 10년간 강아지의 산책에 대한 중요성을 대중이 깊게 인식하게되었죠. 이렇게 개선된 대중의 인식 속 산책은 ‘어딘가를 돌아다니는 것’이지 애카 방문이 아닙니다.
이러니 애들 교육 좀 잘 시키라고 하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애견카페 한번도 안간 이유는 물림사고 당하거나 반대로 물까봐 그리고 강아지들 오줌싸는거 순식간인데 똥은 배변봉투로 가능인데 오줌은 불가능에 가까움 오줌은 휴지 엄청많이 써야함 애견카페라고 해놓고 거즘 귀저기 채워야 입장가능하고 그럴빠엔 안감 음료 가격도 일반카페보다 비쌈 그렇다고 일반카페보다 맛있지도 않음 그리고 강아지마다 성격 다른데 우르르 몰려와서 집단린치마냥 냄새 격하게 맡는데 어떤 강아지라도 그렇게 다가오면 싫어함 둘중하나지 강아지가 피하거나 피할수없으면 물거나, 업주가 제지하지도 않는걸보면 강아지 이해도가 낮고 반려동물 자격증 소지한사람이 진짜 맞나 싶음 (요약 카페음료가격 음료맛 안전불감증 모든게 탈락)
전 애들 물릴까봐 걱정되서 오라고 해도 못가겠던데 애들이 문제라고요? 그걸 방치하는 부모가 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보통 주인이 있는 반려견은 아이를 물지않을거란 인식이 있더라구요 왜그런진 모르겠다만ㅋㅋ
초1딸 데리고 몇 달에 한 번 정도 고양이카페를 갑니다.
꼭 공부할 것 챙기고 가는데
고양이가 직접 다가와서 무릎에 앉는게 아니라면 만지지 않기. 들어가기 전 손소독제 사용, 안에서 시끄럽게 하거나 뛰지 않기
충분히 고양이를 존중해줘야한다고 사전에 이야기만 잘 해두면 성인보다 조용히 잘 있어요.
공부하고 그림그리고 고양이 먹이 한 번 주고.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면 기억이 더 오래 가더라구요 ㅎ
결국 아이를 데려가는 것 자체보다는 가기전 부모가 어떻게 아이에게 알려주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최근엔 헌수건 모아 유기견보호소에 기부했는데 아이가 뿌듯해하는걸 보니 이것저것 더 알려주고 싶네요 😊
진짜 난 맘충이 있겠어?? 했는데 진짜 있더라 애기가 뛰어다니면서 시끄럽게 하고 칼국수 엎고 난리를 치는데 사과한마디없고 조용히 시키지도 않음
난 식당에서 오줌싸게 하는 문제부모도 있더라 하..가끔씩 이상한 엄마들 봄
맘충이라기엔 아빠는 더 해요.뛰지 말라고 했다가 애아빠한테 쌍옥 먹었어요.그래도 엄마들은 쌍욕은 안하잖아요. 엄마들이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엄마가 더 눈에 띌 뿐이예요.맘충 대신 문제 부모 모두를 지칭하는 단어가 있으면 좋겠네요.
@@hgkim2512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문제부모로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 이말이 이해안가면 부모가 개...
이거 인정 부모들이 애들 보여준다고 무슨 동물원 구경하듯...
플러스 공격성 있는 개들 안가리고 받는 곳
다 까페 하기 나름인 것 같다
당장 이익에 급급해서 개, 얘들 안가리고 받으면 저 꼴 나는 거임
울개는 한번씩짖어서 목줄하고있는데
자기개가 사나워도
그런곳은 다줄풀어도 된다고생각하는
주인들있음
그것보단 짖는 개 단속안하는거랑 배변 냄새가 심하면 안가게됨. 냄새 안나고 개들 못짖게 직원들이 단속해주는 카페에선 물관리 잘 돼서 재밌게 잘 놀았음. 거긴 늘 애견인들도 많이 오고. 이사가기 전까진 최애애견카페였음
아이들을 통제 못하면 데리고 나오면 안됨
충분히 “가정교육” 하고 데리고 나와야 함
가정교육 제대로 안받은 애들은 ㄹㅇ 개랑 다를게 없음
자기 반려동물만, 자기 애만 애지중지하고 다른 모든 건 적대시하는 부류가 제일 문제임 그게 가장 많은 애견, 애묘인과 무지성엄마들이 같이 있는 공간이라니 진짜 어지럽다
애견카페가면 애기들 오히려 얌전함
별난애들은 애초에 저런데 애데리고 오질않음
걍 애견카페망하는건 개부모들때문에 망하는거임
진상한명꼬이면 그개랑 그개주인피해서 다른데로 다른 10명이 옮기거든 ㅎㅎ
애초에 통제가힘든 아이들이나 동물들이 많은곳은 관리가 힘들어~
그걸 관리할 의무가 있는건 사장
고양이도 같이 있는 만화카페를 간 적이 있는데 애들이 쉬도때도 없이 고양이 만지고 사진 찍는다고 부르고 정말 힘들겠더라. 한 고양이는 애들한테 시달리다가 우리 테이블 밑으로 도망쳐왔는데 그거 보고 어떤 아이는 우리 테이블 아래 사진 찍어감.
체험이 테마인 업소의 딜레마긴함 애들이 출입이 시작되면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과정은 얼마 못간다고 보면 됨
이게 사실상 견주들만으로는 장사를 할수가 없으니 집에서 애키우는 사람들이 써주는 돈으로 벌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테마의 햑심인 개들이 없어지고 ㅋㅋ
부모들 중에서도 만질 때 허락 받게 하고 너무 기까이 못 가게 하고 뛰거나 소리지르면 절대 안 된다고 가르쳐주는 배운 집들 있긴 함. 근데 요즘은 대부분이 지 새끼만 소중에서 간식 아무거나 주고 소르지르면서 쫓아다니고 막 막지고 심지어는 잡아뜯으면서 강아지가 깨갱 하거나 짖으면 왜 개들 케어 안 하냐고 뭐라하는 부모들이 쌔고 쌨음. 참된 부모들한텐 미안하지만 강아지 고양이 동반하는 애견카페는 노키즈존이 필요하다고 본다.
사람 상대하는 장사가 그래서 어렵고 무서운거…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어디나 진상 또라이 무개념이 있고(그게 견주건 부모던) 그런 한둘 때문에 업종 불문하고 가게 문닫는거임 ㅠㅠ
견주들만 오게 노키즈존으로 만들어야하나? 최선일까..?
진짜 사장님들 고민이 많으시겠다ㅠ
폭력적인 강아지 주인도 폭력적임.... 그런 강아지가 사람보고 짖어도 주인놈은 사과 안함... 오히려 그걸 즐김....
???:뽀삐야 사냥하자
대체 무슨 논리신지;; 강아지가 그냥 짖는 경우는 없어요 99% 사람 행동에 기인한겁니다
@@HALLLOMJ 논리가 아니고, 강아지가 굽어진 오솔길 가운데서 가로막고 서 있었고, 나는 길따라 가고 있었는 데, 강아지는 모퉁이 돌아 있어서 있는 지 몰랐고, 그래서 난 보지도 못했는 데, 귀밝은 놈이 내가 목격하기도 전에 모퉁이 뒤에서 갑자기 짖은 것임.... 마치 내가 가해자 였던 것처럼 말하는 데, 내가 가해자 였으면 이렇게 말하겠음? 근데 주인놈이 지 강아지만 안고 가더라고.... 여자도 아닌 남자놈이....
@@Earth-Ground 윗 답글에서 나온 1%에 걸리셨나보네요...
그런 인간들 때문에 견주에 대한 인식이 더 안 좋아지는듯
부모들이 애들을 잘 케어하면 되는데 그냥 안하무인 관심도 안 가지고 냅둬버림... 애들 옆에 딱 붙어서 잘 지켜봐야지!! 노키즈존이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무개념 부모들 때문임.
이래서 애들금지 매장이 생겨나고있는거지 ㅋㅋㅋㅋ
이거 보고 나니 확실히 노키즈존이 왜 생기는지 알겠네... 애견카페든 고양이카페든 저런 통제 불가능한 아이들은 못 오게 하자
애견 카페 고양이 카페는 무조건 노키즈존 해야됨 그래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음
이 논리면 산책로에는 무조건 노애견존 해야함
애들은 좀 주체가 안돼. 애들 출입 금지시키는 것이 답이지.
주체사상을 주입해야합니다
@@플스선민주의 오겹살 정은이가 감동받아 우신다 ㅠㅠ
아직도 되/돼 틀리는 사람이 있네
@@Nova1- 앗!
@@Nova1-애들은 봐줘라
애 델꾸가서 피해입는것보다 정신병있는
견주들 상대하는게 더 힘들어 문 닫지 싶다.
지들 요구하는거 안들어줌 안좋다 소문내서
손님 없어짐.
세상에 ㄹㅇ 피해야할 비슷한 계열 두 부류가 만나는 곳이네
둘 다 내 새끼 ㅈㄴ 아끼는 계열
다만 자식과 반려동물의 차이일뿐
하는 짓보면 똑같은 진상짓함
안그런 사람도 많은데 유독 극심한 소수의 행동이 심해서 걍 대분류째로 피하게 만듬
난 그게 제일 빡침
남의 강아지로 지가 선심쓰듯이 괜찮아 만져봐~ 이러는거
애견카페가 장수하려면 강아지를 데려와야 출입이 가능하게하거나 노키즈존을 걸어둬야함
애견카페는 특히 노키즈존 해야함
아... 나도 애카갔다가 애기들 데리고 온 가족단위 손님들 많고 개들끼리 좀 놀려고 하면 따라다니면서 개들 귀찮게 하고 다른 개가 이뻐해 달라고 하는데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손으로 막 밀고 그냥 갑자기 개팔 안아서 들고.. 애견카페인지... 키즈카페인지...... 거긴 다시 안감. 거기 직원들도 힘들 듯 개 케어하랴 애들 케어하랴 부모 케어하랴... 개 맡긴 손님들 신경쓰랴..
애들이나 개를 키우는 부모나 견주중에 이상한 사람이 무지많음...
결국 애견카페는 진상 맘카페 됨~!
부모가 우리 애 기죽는다고 가정교육을 안시키는게 근본적인 문제임. 노키즈존은 해결책이 될 수 없음.
기 좀 죽여야 그게 교육인데 그노무 기는 드릅게 추켜세움 다른데서 기를 키워주라고 !!
개소리임. 저건 상주견이 없는카페고 애초에 상주견 없는데는 일반손님 잘 안받음. 보통은 상주견이 섞여있지. 그냥 애카가 망하는건 수요도 없고 단가도 안맞아서 망하는거임. 100개차리면 90개는 2년안에 망함
개교육 보다 못한 사람교육 때문에 개가 피해를 보게되는 일. 당신 애가 귀한건 알겠는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개 키우는 인간들 중에 우리애
마자마자 이래서저도 저희강아지초반에 잘데리고다니다가..아이들이 장난감 만지듯 만져대니.. 우리강아지들은싫어하고...그래서그뒤로 잘안가게되더라고요...
그냥동네 산책하고말지...
애카가 망하는 큰 문제는 대부분 노키즈존이라 사실 이런 이유는 아님
제일 큰 문제가 인테리어를 카페감성으로 만들어나서 미끄러운 바닥문제
그리고 매너벨트 필수라고해서
돈주고도 안가는것
입장료까지 다 받으면서 배변도 직접
다 치우는데 매너벨트까지 강요해서
견주들 한두번 가다가 안가게됨
개들 많이 모이는데는 매너패드 필수입니다.
본인개가 배변 못가리는데 가린다고 거짖말 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스타필드 같은 몰도 매너패드 필수입니다.
이던 매너이자 배려예요
와 진짜... 스타필드 내부에 배변봉투가 있길래 여기 이런게 왜 있나 싶었는데 사방에 개똥 널린거 보고 이해함 평소 길 가다가도 개똥 안치우는 견주가 진짜 많다 생각하는데 저렇게 사람 모이는 공간에서도 안치우는 거 보니 견주에 대한 인식 더 안좋아짐
니개 오줌은 니가 치우는데 맞지.. 엄마들도 키카가면 본인애들 본인이 케어해 키가 가격이 싸기나 한줄알어?? 하여튼 어딜가든 진상은 있는데 개빠 진상은 애들 진상들과 동일함… 지가 진상인줄도 모를꺼임
기저귀가 왜 문제인가요? 다리들고 벽에다 마킹하면 아무리 닦는다고해도 냄새가 밸꺼고 그벽에 다른 강아지가 또싸고 또싸고 하다보면 카페 내에서 냄새나는거에요..
저는 강아지 많이 키웠지만 기저귀 처음에 불편해할수있는데 조금 지나면 적응합디다.
애카 가서 봐도 불편해하는애들 극소수고, 기저귀해도 잘노는애는 잘놀아요~ 제가 카페사장이래도 소수보단 다수를 택할듯.. 제발 기저귀 꼭해서 냄새나는 애카 만들지 맙시다ㅜㅜ
애들 때문은 아닙니다 애들이 그정도로 많이 오진않구요 애견카페 하면서 손님강아지로만 장사하나요??카페주인 소유 강아지가 많은곳도 있는데 그런곳은 저 문제아니고 그냥 애견카페 자체가 벌이에 비해 엄청 힘듭니다 뭐 이상한 손님은 어디에나 있고요 오히려 무개념 견주나 손님이 더 많습니다 소수의 아이들가지고 프레임 만들지마세요
나도 아이 둘 키우는 맘이지만 애완견도 없는데 애견카폐를 왜 가지? 아이가 강아지 보고 싶으면 강아지 파는 샵에 가든지 동물이 보고 싶으면 동물원을 가야지.
짐승이든 애들이건 본인에게만 애정의 대상일뿐 남한테는 피해주지마라
강아지 좋아한다면서
버리잖아요.
강아지 좋아한다고 성격 좋은 건 관계없더라구요.
근데 주인 닮는다는건 인정
맘충?
그 좋아한다는 게 장난감으로 좋아하는 거니까 싫증나면 버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