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고증이 아니라 안녕자두야 자체가 작가님 이야기임.. 작중 막내 이름이 한참동안 ‘애기’라고만 불렸는데 이유가 아들이라 너무 귀해서 이름 짓는데에만 한참 걸린거임. 그리고 이건 애니메이션으로는 안나왔지만 작가님 어머니 병원에서 돌아가시면서 임종 지킬 사람 딱 한명 들어갈 수 있었는데 첫째인 본인이 들어갔더니 ‘애기’가 아니라 실망하신 어머니만 볼 수 있었다고..
자두 엄마 참교육 뭐 그런거 없나.... 아니 자두는 짱구랑 비교하면 완전 착한 아이인데 짱구네는 혼내도 부모님이 짱구를 사랑하는 느낌이 드는데 진짜 부모로서 아니가 올바르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혼내는 느낌 근데... 근데 자두 엄마는 그딴 게 없어 사랑하는지조차 의문이 들 정도....
이 에피랑 같이 자두 가족들이 놀이공원 간것도 별로였음 자두 음식 먹으려던거 뺏고 자두 가족찾고 난리났는데도 모른척 하다 무슨 공연 대상으로 세탁기 받은거 받지 않으려 하니까 그제와서 자두 아는척 하는데 자두말고 세탁기 안은거 제작사에선 개그로 연출하려 한거겠지만 아무리 만화에 그렇게 과몰입 안 하는 나도 자두엄마는 별로더라...
저 회차 보면 진짜 엄마가 가장 나빴음 자두가 진짜 힘들고 배고프다고 먼길을 혼자 기차타고 집에 와서 이제야 살겠다싶었는데 다시 지옥으로 보내버린거잖어..저 마지막 전화가 무슨 친딸을 부려먹고 때리라면서 어휴..
ㄹㅇ 심지어 막내,둘째,첫째 다 똑같이 대해주면 모를까 자두만 차별오지게함..
근데 자두엄마가 저 사간에 방관자.공범자임 물론 할머니도 잘못했지만
자두엄마 너무 싫어족어도요너무좋하
인정!
심지어 자두가 어른됐을때 엄마가 곧 죽을때 병실에 찾아갔는데 왜 니가 오냐 애기는 어디갔냐 하며 자두를 차별함;;
저 옛날에 이거보고 충격받아 울었던적 있음 지금 생각해도 이건 참..
인정..
F
왜울음?????
@@냐냥_83 그때 자두 엄청 좋아 했는데, 자두 할머니가 못 되게 굴고, 때리기도 해서 울었던것 같음. 그리고 그때 제가 좀 어릴때라 감정이 폭발해서 울었던것 같아요.
헐 저도..ㅠㅠ어릴때 이 에피소드가 뭔가 서러워서 울었어요..ㅠ
데빌구에 비하면 자두 선녀임 걍 성격이 호쾌한 아이일뿐이지
자두 배경이 70년대인가 80년대인걸로 아는데 가끔 보면 엄마가 아니라 뭔 악귀같음 아들편애 에피는 이거에비하면 되려 선녀로보임;;
ㅇㅈ 이거 안녕 자두야 작가 실화 에피소드라고 들었는데 저 엄마라는 사람은 원작에서 나중에 암 같은거 걸리는데 1명만 들어 갈수 있어서 그래서 자두가 울고불고 하면서 갔는데 애기가 아니라고 실망하느 장면 나오던데..
심지어 의사됨ㄷㄷ
@@Hi리히Faust엥 어디서 나옴..?
@@shjwiia-15j 그 자두랑 민지랑 은희랑 피크닉 가고 어른되서 돌아온후 추억하는 에피소드용
@@Hi리히Faust엥?
자두는 그냥 윤석이랑 결혼해서 앵두?인가 걔 낳고 그냥 가정주부로 사는거 아니였나..
그 시절 고증이 아니라 안녕자두야 자체가 작가님 이야기임.. 작중 막내 이름이 한참동안 ‘애기’라고만 불렸는데 이유가 아들이라 너무 귀해서 이름 짓는데에만 한참 걸린거임.
그리고 이건 애니메이션으로는 안나왔지만 작가님 어머니 병원에서 돌아가시면서 임종 지킬 사람 딱 한명 들어갈 수 있었는데 첫째인 본인이 들어갔더니 ‘애기’가 아니라 실망하신 어머니만 볼 수 있었다고..
왜왔냐고 했다고 함
헐 너무해ㅠㅠ
ㄹㅇ 왜 왔냐라고 하던데 엄마가 가기 직전인데 누가 안가겠냐...엄마가 실망한거 다 보이니깐 그때 자두도 속으로 속상하다했을텐데...그렇게 엄마는 막내만 바라보다 가심...😢
그리고 대사가"내 짝사랑은 끝나버렸다"였던걸로 기억함ㅠㅠ
네이버웹툰 한국만화1990 18화에 나와 있음
애가 괜찮은지 안괜찮은지의 여부는 자두가 정해야하는데 왜 지 엄마가 정함..?
니가 자두 제대로 안 봐서 잘 모르나 본데, 쟤는 거의 데빌구 급임.
@@kungkwangdaejima그정돈가
@@kungkwangdaejima 그 정돈 아님...
@@kungkwangdaejima뭔? 데빌구급이냐? 자두는 데빌구에 비하면 선녀인대
자두가 원작가님 실화가 바탕이라는데 난 이 에피소드 여전히 싫어함. 원작에서도 엄마가 차별이란 차별 전부 다함. 특히 자두랑 자두동생 미미가 아들인 막내 승기(애기) 태어나니까 그게 심해짐. 아무리 80년대때 이야기 지만 너무너무 싫음
자두 어린애인데 철 없는게 당연하지....... 너무했다......
데빌구도 어려...
@@kjh001757갑자기 짱구얘기는 왜 나옴? 제발 논점파악좀 하자
저건 아동학대가 맞음
어릴때 철좀 들어야한다는 이유로 저러는건
진짜로 법적 처벌 받아야할 행동을 자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건데 계속 하라는건 말이 아예 안됨 자기가 낳았으면 자기가 잘 교육을 해야하는데 폭력으로 다스릴려함
저거는 진짜 아동학대 맞음
다시보니까 진짜 기분이 찝찝해지는 에피소드였네
은근히 자두야 보면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죠. 남여차별하는것도 있고 완전 만화결말
충격이고 아무리 현실 고증이라지만 안좋아했다
공감하고 갑니다 재밌게봤지만 거부감든게 이런거 때문이였군요
너무 현실적이라 마음이 안좋아짐...
이거 얘기때 볼때 진짜 오묘한 감정이 들었음
저 영상들은 대부분 작가가 어릴때 실제로 겪었던 일을 쓴거라고 하네요
헐;;;
@@김해숙-n6z 심지어 미화한거임 ㅠㅠ 실제로는 더 심했다고함...
전에 작가님이 썻다는 글 생각난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은 없겠지만 반지끼는 손가락은 정해져있다."
저건 어릴적의 나도 심각하게 봤음
아니 솔찍히 별로 재미있지도 않았고 자두 겁나 불쌍했음;;
이거 진짜 TV에 나왔는데 그때 잼민이인데도 이건좀..? 이라는 생각 들었다
진짜 어릴때 이편보고 악몽꿀정도로 싫어했음
예전에 이 에피소드를 정말 많이 봤었는데 진짜 충격많이 받았음... 나에겐 할머니는 항상 내편인 존재였는데 저런식으로 묘사되고 엄마조차 자두를 이해해주지 못해서 보는데 이질감이 느껴졌었다
저거 원작에선 기차못타고 길잃어서 잡혀들어왔던 것 같은데.. 할머니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원작은 자두가 할머니랑 같이 자두집가요
진짜 보면서 내가 더 서러웠음..
이거 후속편 보면 자두엄마가 아파서 수술중에 한명만 들어올수있었는데 자두가 왔다고 "왜 막내가 안왔어?"이렇슴
자두 이렇게 보면 불쌍함ㅠ
자두 엄마 참교육 뭐 그런거 없나....
아니 자두는 짱구랑 비교하면 완전 착한 아이인데 짱구네는 혼내도 부모님이 짱구를 사랑하는 느낌이 드는데 진짜 부모로서 아니가 올바르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혼내는 느낌
근데... 근데 자두 엄마는 그딴 게 없어
사랑하는지조차 의문이 들 정도....
짱구는 애초에 자두에 비하면 ㄹㅇ로 데빌이긴함. 자두랑 짱구랑 가족바꿔야할듯ㅋㅋ
@@동그라미-x2b 짱구도 엄마가 사랑이랑 휸육 ㄱㅊ게 줘서 나중에 극장판 30기에 정서적으로도 외로움 느끼고 한거지 자두는 ㄹㅇ 아동학대가 지나침
실제로도 마지막 임종 때 한 명만 들어가래서 장녀인 내가 들어가겠다고 작가님이 들어가셨는데 왜 막내아들인 애기가 아닌 네가 들어왔냐라고 하는 걸 보고 엄마에 대한 나의 짝사랑은 끝났다는 멘트를 쓰셨죠.. 참고로 작가님이 자두 본인이십니다
전에 저 회차 봤었는데 안녕 자두야가 작가 실제경험담이란게 ㄹㅇ 소름끼침
이 에피소드 볼때마다 울었음...ㅜ 너무 불쌍해보였음...
저정도면..자두 엄마가 아동학대 논란이 될만한 함..
애 교육 시키는건 좋음 근데 저 거미때문에 사고친 부분은 보면서 정말 속상하고 기분나빠졌었음.
애초에 자두 엄마가 아동학대 비슷한 행동을 많이 하긴 함 예를 들어말썽왕국 에피소드에선 도자기 떨어트렸다고 창고에 감금함
이거 말고도 더 많이 함
옛날 원작으로 보면 엄마가 병원에 있는데 엄마가 죽기 직전이라 한명만 들어가서 인사 할 수 있다고 함. 그래서 자두가 뛰쳐 들어감. 근데 자두엄마가 "아기말고 왜 너냐"고 말함... 진짜 왜저러고 살지
어렸을때 이 회차 보고
“어..? 이건 좀…” 이렇게 생각함
이건 옛날이나 지금 봐도 짠함 ㅠ
이 에피랑 같이 자두 가족들이 놀이공원 간것도 별로였음 자두 음식 먹으려던거 뺏고 자두 가족찾고 난리났는데도 모른척 하다 무슨 공연 대상으로 세탁기 받은거 받지 않으려 하니까 그제와서 자두 아는척 하는데 자두말고 세탁기 안은거 제작사에선 개그로 연출하려 한거겠지만 아무리 만화에 그렇게 과몰입 안 하는 나도 자두엄마는 별로더라...
저 엄마는 처음 에피소드부터 학대하는 엄마임.
난 옛날 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선을 넘었네....
여기서 더슬픈건 가족이야기는 거이 다 작가 이야기라는거...특이 엄마이야긴
어렸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지금 보니 자두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음.누구 하나 자기 편 되주는 사람도 없었으니.
저는 어렸을 때 이거 보고 엄마 아빠한테 '그만 볼래' 라고 하고 방에 혼자 가서 울었어요.. 힘들게 기차 사장한테 피해서 온건데 보내니 엄마가 악역인 것 같았어요😢
어릴때 보고도 자두 좀 불쌍하다고 느끼긴 했는데 참 답이 없는 에피였네
놀이 동산 가는것도 어이 없죠
애기생일때 놀이공원에서 도시라 깡석는데 자두에게 물떠오라고
아빠가 자두 도 먹게하라고 하니 엄마는 당신이 떠와요 그리고 아빠는 급히 자두시키고 자두 먹을음식 남기지 않고 자두빼고 호호화화 자두가 다리밑에서주워온아이같은
친딸인데도 차별화
뭐라는지 모르겠네 맞춤법 좀 지켜라 ㅅㅂ 눈감고 댓글 치냐?
자두는 고작 초3 짜리 어린애인데 철없는 게 강연한 거지... 밥도 안 주고 부려먹네;;;
자두가 너무 불쌍해😢😢😢😢
자두 고작 10살인데... 엄마말 듣고 무조건 따르는 할머니도 너무함
그냥 엄마가 너무 악마임 지금 이렇게하면 아동학대로 4년정도 깜방에 갇혀있어야됌
저 어머니가..ㅡㅡ 나중에 에피소드 들어보면..참
자두가 잘못했네!
할머니 틀니뽑고 솥뚜껑 조각으로 깼어야지
분위기 깨는건 아니겠지만 비슷한이유로 먼저간 동생이 생각나네요😢
참고로 자두 초3임
겨우 10살짜리한테 저게 말이 됨?
나 어렸을적 진짜 충격받았었음…
초3이면 완전애긴데….엄마가 너무 한 수준이 아니라 악마였음진짜…짱구엄마도 저렇게는 안해…..
진짜 자두 1기때는 보면서도 뭔가 기분이 묘했음..
나는 이 에피소드도 그렇고..다른 에피소드에서 소풍?놀이공원? 갔은 곳에 놀러갔는데 자두가 심부름 갔다오니 다른 가족끼리 도시락 다 먹어둔 에피소드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ㅠㅠ
저건 진짜 징역 때려도 할말없다
저 회차 말고도 다른 장면들 볼 때도 이게 엄마인가.. 싶은 게 되게 많았었음
어렸을때 정말 싫어했던 에피소드... 자두가 너무 불쌍해보였음. 진짜..
예전에 저화보고 충격받았었는데ㅋㅋㅋㅋㅋ
나 잼민이 때 이거보고 존나 무서워서 그날 잠 못잤음... 나도 저렇게 될 거 같아서...
저시대 사람이지만 저는 사랑받고 자랐습니다 아들하나 없는 딸만 우르르 낳으셨지만 엄마아빠는 사이좋으셨어요 아빠는 딸바보셨구요 엄마아빠 사랑해
맞아 어릴때 이 편 보고 자두 너무 불쌍하고 마음아팠음
여렸을때 저 화 봤는데 좀 충격먹어서 이야기가 다 기억남😢
차라리 어디 훈련소를 보내
저건 너무 심하다 진짜
아동학대의 정의
주체 : 보호자를 비롯한 성인
객체 : 아동
행위의 결과(목적) : 아동의 정상적 발달, 건강, 복지의 침해
행위 : 신체적, 정신적, 성적폭력, 가혹행위, 유기, 방임(하나 이상에 해당)
저나이때 저 에피소드 볼때도 가슴이 먹먹해지는느낌이 드는게 왜그러나 싶었는데 나이먹고 보니 진짜 학대가 따로 없었구나
지금이랑은 시대가 많이 다르죠.... 1900년대인데.. 예전엔 선생들이 학생 패는 게 당연한 시대였는데. 그리고 만화다 보니 조금 더 부풀린 장면도 있겠죠..; 예전엔 진짜 이렇게 체벌이 센 부모님들도 많았어요..
저게 애니로 만들면서 미화해서 낸 에피소드임.. 실제로는 더 했다고함 집에 가지는 못했고 길 잃어서 결국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울면서 데리러 오셨고 같이 집으로 돌아감
나 저 화 보고 그 뒤로 안녕자두야 안봄.. 가끔 볼꺼없을때 지나가며 본거말곤 없음..
옛날에는 그냥 웃으며 봤는데 다 커서 보니까 충격임…
자기가 낳았으면 자기가 책임지고 애를 키워야지
자신이 아이를 잘 교육하든가 해야지 왜 다른사람에게 애를 떠맡기면서 부려먹고 때리라고 시킴...?
아무리 말을 안들어도 그렇지...저건 학대맞음
이거만화로보면 어머니마지막까지 자두한테. 너무했음
다필요없고 자두 머리푼거 왤케 예쁘냐
애초에 친엄마 맞아?
자두 엄마 나중에 암으로 죽는데 한명 만 들어오라고 의사가 말했는데 자두가 들어갔는데 자두 엄마가 (애기가 들어 오지 ..,)했음 진짜 자두는 자기가 좋아하던 애도 죽고 윤석이는 민지랑 이어짐
그 사악한의지 영혼까지 악마에게 팔아넘긴것이 분명하구나!!!
심지어 저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게 저일무섭다.....
애초에 작가님이 인정하신 남아선호사상만화라... 아따맘마 아리도 보면 취급차이 개심함
어릴때 저 화 별로 안좋아했는데
저거 할머니도 저러시면서 엄마랑 통화할때 맘아프다고 하셨음 ㅋㅋㅋㅋㅋ 자두엄마가 젤 나쁘다
진짜 어릴 때 봤는데 너무 불쌍해보였고 무서웠음....
아동학대다 뭐다 하는데 사실 만화를 그대로 만든 제작사가 이상한거지 만화의 시대적 배경은 80년대인데 저정도면 천사지
저거 아동학대인거 맞음
어릴 때 봤을 땐 그냥 웃기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자두 엄마랑 할머니가 많이 잘못하긴 했네..
정보:자두 엄마는 암으로 죽기 전에 막내가 아닌 자두가 오자 실망함
자두엄마 애기랑 미미만 좋아하고..진짜 좀 자두가 대들면 좋겠다
대들어본적 있음
근데 꿀밤 한방에 KO
근데 웃긴게 머냐면 애들 방임하면서 키우는 엄마들은 자두엄마가 잘못한게아니고 자두가 잘못해서 그러는 거라고 말함
실제로는 할머니와엄마 처벌받음
나도 이어 보면서 자두가 너무 불쌍했음 ㅠ
난 어릴때 저거보고 밥 맛있어 보였었는데 김친줄 몰랐네 무슨 젓갈같은 건줄 알았는데
아이고....개열받네
애초에 애기 갖고 싶어서 계속 애낳은거잖아 ㅋㅋㅋ 아들이 뭐라고 ㅉ 이해안가는 사람임
나이거보고울음
자두가너무불쌍해서...ㅠㅠ
그시절로 따지면 오히려 할머니가 착하신거임 ㅇㅇ
네 다음 꼰대 후보
이래서 꼰대들은 안돼 ㅋ 미개한 것들
저거 작가분 과거를 참고해서 그린 아동용 만화인데..참..
원작 만화가가 자두엄마를 본인 엄마를 모티브로 만든거라는데 원작 만화가 엄마도 차별 존나했다함 무슨 병때문에 죽어가서 작가가 찾아갔는데 한말이 "아들은?"이였다고함
그정도면그냥중단시켜야하는거아니에요?
진짜 아동학대네..
옛날에 볼때는 그런 생각 안 들었는데 지금보니 자두엄마가 새엄마로 보임
애초에 자두는 자기 엄마가 무슨 짓을 했는지 뻔히 알면서 자기 할머니를 미워하다니...
저 정도면 외노자 아니냐
자두이야기자두실제이야기임ㅠㅠ
사람마다 개개인에 차이가 있는듯 난 오히려 재밌었음 ㅋㅋ
할머니도 그렇지만 엄마 인성이 터진건가..
자두엄마도 그렇고 외할매도 그렇고 애를 노예로 부리냐...할매 존나 무서움
"난 오늘 노인하나를 묻었다."
"날 머슴처럼 부려먹고 이리저리 굴린 노인을."
" *죄책감은 없다, 저 노인은 자연사를 한거 뿐이다.* "
그 시절 이야긴데 왜 우리집 얘기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