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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악한의지 영혼까지 악마에게 팔아넘긴것이 분명하구나!!!

나도 옛날에 아빠가 시골에 두고 간적 있는데 그거 생각 나네

자두엄마 별로네, 차별하는 게 얼마나 기분 개더러운데.

어우 야동학대인줄

다필요없고 자두 머리푼거 왤케 예쁘냐

여렸을때 저 화 봤는데 좀 충격먹어서 이야기가 다 기억남😢

이거 원작 어디서 보신거예요?..

아동학대다 뭐다 하는데 사실 만화를 그대로 만든 제작사가 이상한거지 만화의 시대적 배경은 80년대인데 저정도면 천사지

자두가 잘못했네! 할머니 틀니뽑고 솥뚜껑 조각으로 깼어야지

"난 오늘 노인하나를 묻었다." "날 머슴처럼 부려먹고 이리저리 굴린 노인을." " *죄책감은 없다, 저 노인은 자연사를 한거 뿐이다.* "

주거대책 이딴 무지성 복지정책은 왜 만드는거냐?

저사람들 소시오패스인가? 저런놈들이 저식들 낳으면 계속 되물림되는거임

어릴 때 이거 보고 울엇는데

암수술 감동 파사삭

자기가 낳았으면 자기가 책임지고 애를 키워야지 자신이 아이를 잘 교육하든가 해야지 왜 다른사람에게 애를 떠맡기면서 부려먹고 때리라고 시킴...? 아무리 말을 안들어도 그렇지...저건 학대맞음

옛날에는 그냥 웃으며 봤는데 다 커서 보니까 충격임…

원작 만화가가 자두엄마를 본인 엄마를 모티브로 만든거라는데 원작 만화가 엄마도 차별 존나했다함 무슨 병때문에 죽어가서 작가가 찾아갔는데 한말이 "아들은?"이였다고함

잰 부모도 아님

신안 체험판

실사화에서 스폰지로 나오는데

옛날에 볼때는 그런 생각 안 들었는데 지금보니 자두엄마가 새엄마로 보임

나는 이 에피소드도 그렇고..다른 에피소드에서 소풍?놀이공원? 갔은 곳에 놀러갔는데 자두가 심부름 갔다오니 다른 가족끼리 도시락 다 먹어둔 에피소드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ㅠㅠ

이럴수없어ㅠㅠ 자두는 윤석이아니면성훈이랑 결혼하야한다고❤

걍 유치한데

분위기 깨는건 아니겠지만 비슷한이유로 먼저간 동생이 생각나네요😢

저 정도면 외노자 아니냐

요즘은 노트북도 나오던데 고증틀려짐

그 시절 이야긴데 왜 우리집 얘기같냐..

저거 진짜 볼 때마다 울었ㅅ음

저엄마는 맞아도 싸

저거 작가분 과거를 참고해서 그린 아동용 만화인데..참..

아 해군대장 한테 경찰이 말대꾸?

이것이 군대랑 똑같은 일상

원장이 생긴거랑 다르게 착해서 문제야 진짜 강도가 집에 침입할수도 있다고 치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자신의 유치원 애의 동생까지 지키려고 하니까

엄마 감옥 가야하게네

원장쌤 해루석 수갑 찼네ㅋㅋㅋ

Aku tidak mengerti karena aku orang indonesia😅😅😅😅😅

나싸이코인가?😅

근데 안녕 자두야는 작가 실화 아닌가?

그럼 부모가 더 교육 시켜야지 저딴 게 어떻게 교육하라는 거야

자두엄마##놈

정보:자두 엄마는 암으로 죽기 전에 막내가 아닌 자두가 오자 실망함

저거 그 “헉 엄마가 없나봐“짤 아님

자두 고작 10살인데... 엄마말 듣고 무조건 따르는 할머니도 너무함

진짜 아동학대네..

나 사팬가?

그냥 재밌던 편인데 ㅇㅈㄹ 하는게 좀

그냥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이입해서 울고 안 키우는 사람은 피해만 보여서 왜 슬픈지 모르는거 아닐까? 일단 난 안 키우고 안 슬픔.

어렸을때 정말 싫어했던 에피소드... 자두가 너무 불쌍해보였음. 진짜..

진짜 신안염전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