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you been well? I'm thinking of you while i walk on the street For a long time i'm looking the photo album again The road that i used to drop you off at By the time i get to the end of it With one's hands firmly held With regret behind one's back Do you remember the first time i gave you flowers? You came up to me with a childlike smile A street when spring was bursting into bloom we walk through it looking at each other Grinning and laughing, that expression of that day, You comforted me You smiled widely at me that time still seems like a dream to me You said you loved me You said you liked me On that day again I know i can't go back to it Hongdae street where we used to walk often known only by us You laughed a lot at practical jokes, Unreliable conversations, Laughing at nicknames that only both of us knew It was childish That expression of that day You comforted me You smiled widely at me That time still seems like a dream to me You said you loved me You said you liked me On that day again I know i can't go back to it The last day that i looked at you i pretended i didn't know and smiled, I'm not okay, so now i can't pretend, not anymore I'm sorry i still miss you You said you loved me You said you liked me Those words then Would be the last if only i knew...
잘 지내니? 길을 걷다 문득 든 네 생각에 사진첩을 찾아보다 난 한참을 다시 널 데려다주던 길 끝자락에 닿을 때쯤 엔 두 손 꼭 잡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기억나니?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 때 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자주 걷던 우리 둘만 아는 홍대 신촌 거리 짓궂은 장난 농담에 넌 한참을 웃지 시덥지 않은 대화 둘만 아는 별명에 웃던 참 유치했지만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마지막 너를 바래다주던 날 알면서도 아닌 척 웃어주길 난 괜찮지 않아서 이젠 아닌 척할 수도 없어 미안해 난 아직 널 그리워해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그때 그 말이 그게 마지막인 줄 나 알았다면
진짜 행님들 목소리 애주가입니다 ㅠ
Great trio.. Great song.. 👏👏🤗
Its 2020 march, but i still addicted to this song. Help:(
2020 still listening to this
ㅠㅠ 맘이 아프다...너무 좋아
너무 잘 불러서 귀가 녹아내릴것 같아용~~~
This is my favorite song of them! I love them!
3분다 개성있는 음색 중저음 깔끔한 고음... 기교 다 너무 좋아요👍
Oh my God this song, this lyrics and their voices i'm devastated they're so good
장덕철 사랑합니다!!
노래 개좋디
@Peterson says to teeth ㅋㅋㅋㅋㅋㅋ 뭐고 이물소 쇅 ㅋㅋ
그날처럼도 그렇고 이노래도 그렇고 하이라이트 마지막은 다 `길` 로끝나구나...
노래참 잘만든다.... ❤❤❤
장덕철이 한사람 아니구나.. 역시.. 이제 알았어..
밴드라이브 ㅎㅎ 잘듣고 가요 ^^
이번엔 대체 몇옥 찍은거지...
개인적으로 스크레치랑 고음 잘 넣는 장중철이 제일 좋다
장중혁이다
@@kl4820 ㅇ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중철ㅋㅋㅋㅋㅋㅋ
오차라고 시부럹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덕님 목소리 고우시다 👍👍
미쳤다...
장덕철 노래 중에 요번에 제일 좋다 내 최애곡은 지각이엇는대 바꿧다
근데 제일 오른쪽에 부르는 사람 하는게 뭐임 대체;;;;
와 안경벗고 스타일링 한게 존잘됬네 ㄷㄷ
이정도면 팬들 기만하는거 아니냐
Have you been well?
I'm thinking of you while i walk on the street
For a long time i'm looking the photo album again
The road that i used to drop you off at
By the time i get to the end of it
With one's hands firmly held
With regret behind one's back
Do you remember the first time i gave you flowers?
You came up to me with a childlike smile
A street when spring was bursting into bloom we walk through it looking at each other
Grinning and laughing, that expression of that day,
You comforted me
You smiled widely at me
that time still seems like a dream to me
You said you loved me
You said you liked me
On that day again
I know i can't go back to it
Hongdae street where we used to walk often known only by us
You laughed a lot at practical jokes,
Unreliable conversations,
Laughing at nicknames that only both of us knew It was childish
That expression of that day
You comforted me
You smiled widely at me
That time still seems like a dream to me
You said you loved me
You said you liked me
On that day again
I know i can't go back to it
The last day that i looked at you i pretended i didn't know and smiled,
I'm not okay, so now i can't pretend, not anymore
I'm sorry i still miss you
You said you loved me
You said you liked me
Those words then
Would be the last if only i knew...
뭐야..너무 심각하게 좋잖아
와 3:34 ;; 진짜 잘부른다
깔끔하게 낼수도있었을텐데 일부러 스크래치넣는거 보소;; ㄷㄷ
제일 오른쪽 분 주무시고 계신거같은데 왜 있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왼쪽분 안경썻을땐 김범수 판박이더니 안경 벗으니 딘이 됐네
i love this so much😭♡
이번 노래도 최고시다 ,, 이별길만 걷자요 😭❣️
장덕철 너무좋다 ㅠㅠ
뭔가 저음부분은 라이브가 맞는데 고음부분은 왜케 음원이랑 피치 하나도 안틀리고 똑같냐? 이때까지 강덕인 라이브실력으로 봤을땐 저렇게 깔끔하게 라이브로 고음을 낼수가없다 나만그렇게생각함?
ㅇㅇㅇ 걍 처들어
ㅇㅇ니만 그렇게생각함
장덕철 라이브가 저렇게 좋음? 메이저 가수들도 음원들이랑 살짝씩 다른데
이거근데 립싱크맞음
립싱크맞아요 이거
왼쪽분 존나 잘생겼어 ㄷㄷ
ㄹㅇ 안경썼을때 김범수였는데 탈범수했네
추운 겨울에 따뜻한 발라드...😍
장중혁님 개잘생김
개좋은데 노래방에서 절대못부를생각에 슬프다...
UHyun Nam 부를만함
저음만 라이브고 고음은 싹다 음원입니다
밴드라이브가 뒤에 밴드만 라이브로 한다는 뜻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자 음원인 증거 3:05 웃어주길~~에서 마이크 빨리뗌
그렇군요!!
개좋아...
이게 라이브라니.. 와....
들을때마다 그날의 표정이 부분이 그날의 이길 표정이 거리는거같앜ㅌㅌ
잘 지내니? 길을 걷다 문득 든 네 생각에
사진첩을 찾아보다 난 한참을 다시
널 데려다주던 길 끝자락에 닿을 때쯤 엔
두 손 꼭 잡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기억나니? 네게 처음 꽃을 선물 줄 때
넌 아이 같은 웃음 지어 내게 다가왔네
봄이 활짝 핀 거리 서롤 바라보며 거닐다
싱긋 웃어주던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자주 걷던 우리 둘만 아는 홍대 신촌 거리
짓궂은 장난 농담에 넌 한참을 웃지
시덥지 않은 대화 둘만 아는 별명에 웃던
참 유치했지만 그날의 그 표정이
날 어루만져 주던
활짝 미소 지어주던
그때에 우리
내겐 아직 꿈만 같아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다 알면서도
마지막 너를 바래다주던 날
알면서도 아닌 척 웃어주길
난 괜찮지 않아서
이젠 아닌 척할 수도
없어 미안해
난 아직 널 그리워해
날 사랑한다던
좋아한다던
그때 그 말이
그게 마지막인 줄 나 알았다면
강덕인 쇼미나와서 광탈할때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발라드가수로 활동한다는게 아직은 좀 가창력이 부족한가보네
와 지린다
시언이형 범수형이 왜 여기서 나와ㅋㅋㅋㅋ
쩌네ㅎ
소프님 노래도 하시네 ㄷ
두치와 뿌꾸 ㅋㅋㅋㅋㅋㅋ ㅋㅅㅂㅋㅋㅋㅋ
와....ㅠㅠ 완전 좋아
라이브 맞나?
처음 노래 부르시던 분 조재원 닮으심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
이게 라이브??
음원이랑 똑같누 개잘하누
음원이니까 ㅋㅋㅋ
음원맞음 ㅋㅋ뭔 라이브야
뭐야 다이어트 하신건가 ..?
이번 신곡도 진짜 좋긴한데 항상 임철 혼자 가창력이 너무 부족해.. ㅠ
Rice Thief 임철같은 낮은 목소리도 좋잖아용??ㅎㅎ
맨 오른쪽분요? 그건 좀 ㅇㅈ
현지환 낮은 목소리라고 하기엔 중저음인데 그냥 음역대가 너무 낮으신거같아서 ㅠㅠ 이 노래에서 임철님이 내는 최고음이 2옥 파에요.. ㅠ
그래도 세분 조합이 좋아서 좋아요!
근데 작곡 임철이 다 할껄요
저음 부분은 라이브고 고음부분은 립싱크 했내요
듣기만 좋은 노래..
막상 부르면 벌레됨 ㅋㅋ
구독하면원하는대학합격 라이브같아보임?
딱봐도 음원인데
역시 노래 너무 좋다
립싱크라니.. 너무하네 걍라이브해보지
롤렉스냐설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염좀 깎았으면
라이브는 맞는데 사운드를 마스터링한것뿐.
아 맨날 립싱크냐
립싱크같은데...ㄷ
립싱크맞아요~
넘 립싱크티난다
왼쪽 뒷머리 바리캉으로 밀고싶다
닐로먹고고 나발이고 일단 떡상가자
얼굴이랑 매치가 안돼 ㄷㄷㄷㄷ
왜 로꼬가 보이냐
립싱크입니다
립싱크네...
왜 립싱크하는거지
누가봐도 라이브잖아구분을 못하니? ㅋㅋㅋ
니가 구분을 못하는듯;;
ㅇㅇ님이 구분을 못하시는듯 저음은 라이브 고음은 음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