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로 듣는 CCM Playlist #2 / Jazz CCM Collection / 피아노찬양 / 공부, 커피, 휴식, 수면, 재택, 독서, 병원, 태교 / 중간광고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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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재즈로 듣는 CCM Playlist #2 / Jazz CCM Collection / 피아노찬양 / 공부, 커피, 휴식, 수면, 재택, 독서, 병원, 태교 / 중간광고X
And so we know and rely on the love God has for us. God is love. Whoever lives in love lives in God, and God in them (1 John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6)
00:00 그의 생각
04:40 소원
09:30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14:21 아바아버지
19:52 예배합니다
24:14 온땅의 주인
29:15 예수 나의 치료자
33:51 주가 일하시네
38:59 주님을 예배하는 것
43:20 하늘소망
48:14 꽃들도
52:13 CCM JAZZ Playlist
모든 곡은 직접 연주해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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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청년부에서 찬양했던 곡을 들으니.. 청년부원들과 함께 셀모임하고, 즐거운 교제 나누고.. 함께 여행가고.. 했던 추억들이 떠올라요. 지금은 다들 애아빠,애엄마들 되어서 카톡 프사로 안부 정도만 확인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고있지만..
그때 추억이 떠오르니 분명 좋은추억인데
이상하게 슬퍼지네요... ㅎ
아마도 청춘이 그리운거겠지요.
그땐 모든순간이 열정적이였고,
너무 즐거웠던 만큼 속상할 일도 또 뭐가 그리 많았는지ㅎ
40이된 지금은 모든게 무뎌졌고, 감수성이 풍부했다가는 사회생활에서 프로답지 못하니 그때와같은 순수함은 없어요.
20대때 청년부 모임 당시,
모임 안에서 남녀가 삼각관계로 좋아하기도 하고, 멤버들 사이에 오해가 생겨 싸우기도 하고, 다시 화해도 하고, 신나게 놀때도, 간절하게 신앙생활할때도 언제나 함께했던 소중한 청년부 팀이였어요. 돌이켜보면 청년부는, 교회청년부라는 명분을 핑계로 모여 함께 방황의 청년기를 헤쳐나가는 모임이였던것 같아요. 연애도, 진로도, 전공도, 취직도.. 모든것이 혼란스러운 그때, 무분별한 세상밖에서 어긋나지않고
청년부라는 울타리안에서 성경의 가르침으로 헤쳐갔으니 청년부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였던거죠. 요즈음 한국의 젊은이들이 교회를 많이 떠난다고 들었어요. 청년부 모임이 반드시 신앙생활 역할만있는건 아니란걸 이야기 해주고싶어요. 제 경험담 이니까 ㅎ 아무튼 찬송듣는건데 새삼스레 옛생각에 슬퍼지는 오늘이네요. 추억이 아름다워서 더 슬픈것같아요. 모두들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내인생에 가장 젊은 바로오늘, 오늘에 충실한삶을 살아갑시다 우리모두..^^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
밖에서 말씀보고 연구할 때 정말 좋습니다.
집중에 도움이 되신다니 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은혜가 충만합니다~♡♡♡
Piano and guitar sounds good..
잔잔하게 틀어놓으니 너무 조아요🧡
묵상할때 기도할때 강추👍
Excellent.
Thank you so much for listening to my music 💕
공부할 때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요ㅠ 은혜로 공부를 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공부할때 집중이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Any plans on making your music available on Spotify or Apple Music? Very blessed by them.
I'll think about it
Thank you so much for listening to my music 💕
Пиит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