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가난이란 가난은 다 겪었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성동일님 말씀 들어보니 남이 가난하단 얘기 들어보면 나보다 나은데? 라는 생각이 들으셨다는게 딱 와닿네요 가난과 집안을 자랑할려고 한건 아니지만 할머니 손에 이끌려 절에 맡겨지던거 엄마가 꺼내온적도 있었고 집안 사람들이 돈보고 어떤 중국인을 엄마랑 위장 혼인신고 시키는 바람에 고등학교졸업때까지 한부모가정 혜택을 받지 못 하였습니다 성인이 되면서까지 집안원망 부모원망 많이 하면서 살았지 정작 내 자신이 이 가난의 고리를 끊기 위해 무엇을 노력했는가?에 대한 답변은 내놓지 못 하여 불평불만만 늘어놨었습니다 비록 현재 직업이 부사관이어서 어디 번듯하다라고 말할 직업도 아니고 돈도 많이 벌지는 못 하지만 어느순간 절 키우기 위해 악착같던 어머니의 모습은 사라지고 약해지고 몸이 안 좋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마음 한켠이 미워지더군요 얼마전에 군인공제회에 들던 적금만료후 어머니 전세집 해드렸을때 어머니가 기뻐하시던 모습을 보니 이제서야 자식된 도리를 한 걸음 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주변탓을 하지않고 제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방송에 나와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신 성동일님께 감사합니다
니들도 생각하는걸 ..재네들이 설마 생각을 못 할까. .... 저기서 웃는건 성동일 오히려 배려한거다 괜히 딱딱하게 받아주면 성동일이 오히려 더 민망해질껄?? 예능인데 다큐가 되버리니까.. 적어도 슬퍼도 예능이라는 코드는 잊지말아야지 앞에있는 산만 보는 눈만키우지말고 그 뒤에있는 산도보는 눈좀키워라
예나 지금이나 돈없으면 자식 안낳고 사는게 맞다. 서로 상처고 피곤한 일이다. 돈없는 부모는 오롯이 부모자식간 이라는 말로 돈없고 기회부여도 못하는걸 합리화하기 급급하고 자식은 능력이 있던 없던 기회한번 펼처보지 못하는 삶을 살게된다. 선비정신으로 돈없어도 살수있다는 개소리는 엄마 탯줄 자를때 그때 같이 자르고 세상 살아야 손해가 없다
![[HOT] 무릎팍도사 - 성동일, 아빠 어디가 출연 후 성준이와 달라진 점 20130627](http://i.ytimg.com/vi/GNScB1y1GqM/mqdefault.jpg)
![[HOT] 무릎팍도사 - 성동일, 아빠 어디가 출연 후 성준이와 달라진 점 20130627](/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부모로서 아들이 학교 폭력으로 삶을 스스로 마감했을 때의 심정.. 그리고 아들의 죽음 이후 전 재산을 포기하면서라도 이루고 싶은 일..](http://i.ytimg.com/vi/Drxftf46vNA/mqdefault.jpg)
![[HOT] 무릎팍도사 - 성동일, "임신 7개월 아내와 동반가출, 고부갈등 때문... 성준 출생비화" 20130627](/img/1.gif)
대대로 이어온 가난의 저주를 끊는건 엄청난거임..
자수성가 케이스 스포츠선수들 보면
대부분이 가난 출신임
[ 르브론 제임스 ] 대표 케이스
대대로 내려오던 부를 끊은놈도 대단함
이수근,강호동도 웃고 싶어서 웃는거 아니에요 막말하지 마세요;; 쓴 웃음입니다 공감 못할 정도의 속상함이라 어쩔 수 없는거에요
성동일 배우님 진짜 팬이에요 나오시는 것들 진짜 믿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웃음도 남을 비꼬는 비웃음이 있는 걸 알면서 반대로 왜 안타까운 쓴 웃음도 있는 걸 모를까
진짜 헛웃음이라는걸 경험해 봐야 알지. 저정도 수준이면 공감도 못 하고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지
@@Spring-k6d 이수근도 어렸을 때 엄청 어렵게 자랐어요
웃음도 다 똑같은 웃음이 아닌데 공감능력이 얼마나 부족하면 저걸 진짜 웃겨서 웃는다고 생각할지 진짜 어디 모자란 인간들이네 ㅋㅋ
지금은 그런댓글들 안보이긴 하는데 참 ㅋㅋㅋㅋ그냥 다 살기힘들어서 욕하고 싶은거예요
100년만에 집안을 일으키신 성동일씨
든든하고 총명한 자녀들을 보니 이제
집안이 명품집안이 될것 같습니다
꽃피겠지 나도
게을러지지말고 남과 비교하지말고 무엇보다 포기를 하지말고 화이팅 합시다 우리
사람이 꽃피는 날은 몰라도
핀다는 사실은 알고있으니
버티며 살아보는거죠
누가 압니까?
당장 오늘필지
힘내자, 같이 !
활짝 필 거예요
힘내면 잘되거야
성동일 이야기가 웃겨서 그런게 아니라, 아무리 심한 가난도 왠만해야 눈물 나고 감정 이입이 되는데, 공감 불가능한, 듣다보면 그냥 한숨만 나오는 수준의 가난이 기가막혀서 웃는거다. 너네들도 다들 공감할수가 없지? 어쭙잖게 이해하는 척 하는게 실례라고 생각 된다.
ㄹㅇ 100년이나돼서야 겨우 집을 마련했다는거에서 기가차서 웃음밖에안나옴진짜... 대를 이은 가난의 끝장이네... 부모님은 결국 월세방만 살다 돌아가셨고 성동일씨도 개썌빠지게 고생해서 성동일씨 세대에 겨우겨우 마련했다는건데.... 진짜 감히 그 경중이 상상이안가
이해합니다.아직도 가난은 가까운곳에 여전하니까요
어줍잖게(x) 어쭙잖게 (o)
@@user-kq9tf9gz7e 아는거 하나 나와서 좋겠네.
ㄹㅇ 이다 정상범위를 넘어서면 웃음만 나온다. 오히려 저것보다 덜 슬프면 눈물이 나온다...
저게 웃겨서 웃는건 아니지 이수근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가난했었는데 정말로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 예능이니까 분위기 죽이지 않으려고 그러는거지
ㅇㅈ
잼민ㅇ들 서로 댓글 달고 ㅇㅈ ㅇㅈㄹ하고 잘들논다
@@GOAT-mn7ec 만물잼민이설
@@GOAT-mn7ec ㅎㅇ 잼민
@@GOAT-mn7ec ㅇㅈ
전 저거랑 똑같은 경험이 있어요. 저도, 엄마가 그때 사주신 옷 마흔이 다 된 지금까지 옷 색깔도 기억합니다. 있는 돈 다 쓰고 언니랑 저랑 데리고 같이 죽으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그렇게 안되셨다고... 그런건 안잊혀지는거 같아요
여성이 남성보다 자살시도횟수가 많지만 ,
자살로인한 사망률은 남성이 훨씬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 여성의 경우 자살실패가 굉장히 많죠
@@user-kq9tf9gz7e 정신병있냐
@@user-kq9tf9gz7e 이ㅅㄲ가
@@user-kq9tf9gz7e 어쩌라는겨
@@user-kq9tf9gz7e ?그런 정보는 너나 알고계세요
어머님... 자식 잘키우신듯~ 성동일씨도 그 환경에서 너무 잘자라셔서 훌륭히 성공하신듯~ 존경되네요~
강호동 이수근이 뭘 잘못했나요?
보니까 분위기 살리려고 억지웃음 짓는게 다 보이는데
Mc들은 자기네들은 어릴때 부자여서 처웃는걸로 보이십니까?
나도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가난이란 가난은 다 겪었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성동일님 말씀 들어보니 남이 가난하단 얘기 들어보면 나보다 나은데? 라는 생각이 들으셨다는게 딱 와닿네요
가난과 집안을 자랑할려고 한건 아니지만 할머니 손에 이끌려 절에 맡겨지던거 엄마가 꺼내온적도 있었고
집안 사람들이 돈보고 어떤 중국인을 엄마랑 위장 혼인신고 시키는 바람에 고등학교졸업때까지 한부모가정 혜택을 받지 못 하였습니다
성인이 되면서까지 집안원망 부모원망 많이 하면서 살았지 정작 내 자신이 이 가난의 고리를 끊기 위해 무엇을 노력했는가?에 대한 답변은 내놓지 못 하여 불평불만만 늘어놨었습니다
비록 현재 직업이 부사관이어서 어디 번듯하다라고 말할 직업도 아니고 돈도 많이 벌지는 못 하지만 어느순간 절 키우기 위해 악착같던 어머니의 모습은 사라지고 약해지고 몸이 안 좋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마음 한켠이 미워지더군요
얼마전에 군인공제회에 들던 적금만료후 어머니 전세집 해드렸을때 어머니가 기뻐하시던 모습을 보니 이제서야 자식된 도리를 한 걸음 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주변탓을 하지않고 제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방송에 나와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신 성동일님께 감사합니다
니들도 생각하는걸 ..재네들이 설마 생각을 못 할까. ....
저기서 웃는건 성동일 오히려 배려한거다
괜히 딱딱하게 받아주면 성동일이 오히려 더 민망해질껄?? 예능인데 다큐가 되버리니까..
적어도 슬퍼도 예능이라는 코드는 잊지말아야지 앞에있는 산만 보는 눈만키우지말고 그 뒤에있는 산도보는 눈좀키워라
웃는게 웃기거나 분위기 띄우려고 하는거보다는.. 그냥 저 상황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허탈해서 나오는 미소지.. 속으로는 진짜 한숨 밖에 안나옴
조금 다른얘기지만
성동일씨 목소리 진짜 좋네요
성우했어도 잘했을꺼같습니다
지금은 잘살고계시니 즐기며 사시길 바래요~~!!
성동일씨 잘되서 너무 좋아요
은실이때부터 찐. 팬입니다...
너무나도 마음 아팠던 가정사지만.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성배우님. 요즘 뒤숭숭한데.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이게웃음으로보이냐 억지웃음이지 쓴웃음 ..
성동일씨 대단하세요. 고생하신 어머님 꼭 행복하게 해주시고 가정을 잘 이끌어 가는 부인 많이 사랑해주세요.
어쩌면 성동일님 연기에 깊이를 더 해준게 어려웠던 시절 이었을지도....
진짜 성동일배우님 그냥 토크만 하시는데 연기같음 감정몰입 미쳤음...
일부러 안울려고 그러는거아냐 똑바로볼줄도모르면서 악플질이야 제대로좀봐
울지 못하니 웃는거구만..
진짜 눈물나는데 울지 못하는 상황이면 웃게되죠
어쩔수없으니까 눈물가릴려고
성동일씨!! 참 대단하네요
평소 배우로 그 연기에 좋아했는데 가정사 얘기
들으며 더 좋아하게되었고
참 좋은 부인을 만나셨네요~ 화이팅!!!~♡
성동일은 깊이 부터가 다르네..
다시한번 느끼는건데 사람은 절실한 만큼 변하는것 같다.
나 이거 볼때마다 눈물나고, 성동일님 너무 좋아요~!멋지세요!! 아내분께도 사랑 많이주세요^^♡ 얼굴에 다 티나요 사랑주시는게ㅋ
방송에서 저런 말씀 하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태어나면서 가난한 환경에서만 자라셨다가 자수성가 한다는 게 결코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성동일님그래도좋은배우되셔서다행이구요 부모님께는 효자시네요 준이랑빈이도귀엽던데 앞으로도화이팅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래요
이래서 어린시절 불우했다고 핑계대지말라는거다 .. 범죄자들아 ..
성동일배우님
앞으로 더 잘되라 얍!!!
추석명절에 성동일씨 사연 들으니 참 좋네요 늘 건강하세요
나도 부평에서 태어나서 15년 정도 살았는데...
그동네 형편들이...다~ 고만 고만 하지~!!!
어쩌면 만났을수도 있었겠다 싶네~!
저도 부평 ㅎㅎ 부광초- 부평동중
성동일씨 솔직하시고 진솔하신말씀 지금의성공 모든일이 잘되셔서 넘 축하드리고 항상 응원할께요
내가 행복한 거였구나...
아재요 진짜루. 잘되서고마워요 준이랑 빈이랑 부인이랑행복하세요
우리아빠보는것같다 할아버지 최근에 돌아가시구 생각이많아지네
전재산 주머니에 단돈 1100원 소주한병먹고 남은 100원에 공원 벤치에서 길바닥에 담배꽁추 주워서 피면서 많은 생각하던 날도있었는데 ㅎ
아니...진짜 짐심인데 성동일연기는....원래연기자들 연깁ㅎ고 닭살같은걸 못느끼는데.... 이분연기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댓글이 달렸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게 진짜 우스워서 나오는 웃음으로 보이면 진짜로 생각이 없는거다
무릎팍도사 다시 했으면 좋겠다
후아..100년만에 집을 마련하게하는 국가시스템..
독립후 최초로 집 다운 집에서 살기시작한 저는 월세 47 공과금 4,5만 약 52만 짜리 집입니다. 부디 빈부격차가 해소되어 많은 분들이 집장만할수 있길 바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돈없으면 자식 안낳고 사는게 맞다. 서로 상처고 피곤한 일이다.
돈없는 부모는 오롯이 부모자식간 이라는 말로 돈없고 기회부여도 못하는걸 합리화하기 급급하고 자식은 능력이 있던 없던 기회한번 펼처보지 못하는 삶을 살게된다.
선비정신으로 돈없어도 살수있다는 개소리는
엄마 탯줄 자를때 그때 같이 자르고 세상 살아야 손해가 없다
성동일님 찐팬입니다^^ TV에 나오는 ^바퀴달린차^ 희원님 친구랑 여진구랑 나오는~ 행복한 모습 너무 좋아요 항상 건행하세요^♡^
바퀴달린차ㅋㅋㅋㅋㅋㅋ차에 바퀴가 달리지 다리가 달리겠냐ㅋㅋㅋㅋ
@@yeonwookang2958 발상의 전환으로 너의 다리를 달 수도 있잖아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가난은 죽음 전쟁보다 비참할수있지
그런데 저런사람한테 옷가지고 뭐라고한거군요 이휘재가 ㅎㅎㅎ
왜케 슬프냐 에혀
사람의 행동에는 어떠한 이유가 있으니 그러한 행동을 했을거란 생각을 못하는 사람들이 존나 많아지는 것 같음.
부자네요 ^^ 세상에는 나보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도 많고 내가 최악이었어도 더 밑바닥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늘 내가 너보다 라는 단어를 쓰는 인간은 가까이 안 두셔도 됩니다
성동일 아버지를 쉴드 치려는 건 아니지만
고아 출신에 사랑을 못 받아봤으니 자식에게 사랑 주는 방법도 모르셨을 듯
가족의 악연은 죽어야 끝난다.
지옥이 사라졌음 하는데 오래 살아서 정말 힘들다
대가리 비었냐..
저기서 허탈한 웃음으로 받아줘야할거같은데?
감당이 안되는데 그럼 반응이 눈물날거같냐?
그랬으면 성동일이더 불편했을거고
목소리..ㅠㅠ
돈이 없고 능력이 없어도 결혼할수있고 자식 낳을수 있다.. 근데 나는 그렇게 안할거다..
슬픈이야기네요ㅜㅜ
산곡동 백마장 시장서 배추? 야채? 장사 하신걸로 기억해요
어우 성동일 얘기 듣다보니 나 목이 아프네........
진짜 순대국 얘기 듣고 질질 짰네...
와.. 대단하다..
저랬는데 아빠가 그따구였으니 아빠를 얼마나 죽이고 싶었을까
공감을한 쓴웃음이라기보다 울거같고하니까 억지로 분위기끊어낸거임
지금 당장 돈 도 없고 능력도 안 되는데..
부부관계 하면서 자식 생길수 있다는걸 몰랐나?
자식을 갖기 전 스스로 판단해야할 문제다.
내가 부모가 될 자격이 있는지...부모가 되기까지 인생을 정직하게 살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진중하게 판단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가난도 힘들지만 더 힘든것은 가정폭력임
진행자분이 어이가없어서 웃는게보이는데 ㅠㅠ 울면더가식이엿을듯
가난은 우리탓이 아니에요
강호동 이수근 왜까는거지
저기서 불쌍해하고 슬퍼하면
예능도죽고 성동일 지금 성공했는데 동정받는느낌들고 기분상할수있어서
억지로웃는거로 보이는데 강호동도 눈치보면서웃잖아
그렇게 가난하면 애를 낳지 말아야지 뭔 자신감으로 애를낳지?
3:04 시무룩
연기본좌 동일좌 멋있으십니다.
부인을 잘 만났네
조회수 16에 이렇게많은댓글은 처음본다
이집은 풀반찬도 겨우 먹을까 말까 할 정도로 처자식 부양에 관심 1도 없엇다는데 그래도 아버지라고 부르데요.엄마는 4남매 고졸 시켜 놓고 돌아가시고 한데 아들들이 아버지 한테 보고배운건 달린것 밖에 없는데 허세와 무능력이더라구요.
먹던음식 외엔 생각을 못했기에 성인이 되어 맞선본다고 레스토랑갔는데 뭘시켜야될지 몰라 당황했던기억이나네요
상대여자가 어떻게 생각했을지 ~~
당연히 에프터는 없었지요 ㅎㅎ
z2024년 1월 27일 토요일 오전 9시 32분
가난은 죄다.
가난한건 다 이유가 있다.
가난하면 애를 낳으면 안됨.
애를 낳으면 안되긴 하지만 죄라고 하기는 좀 그럼. 모든 사람이 자신의 잘못으로 가난의 길을 걷게 된건 아님.
머슴 얘기가 나오는게.. ㄷㄷ 머슴이면 몇년전이녀..
씁쓸하네
난 이 아저씨랑 비슷한 것 같다...
에휴 ㅠㅠㅠ
고맙습니다
참. 많이.
걍 웃는게 맥끊어서 싫음
\
성동일 아저씨
지독한 가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상한 부심임 항상 자기시대가 제일힘들고 자기 생활이 제일 힘들었다고 얘기함 안힘들었다는게 아니라 자기가 힘든 만큼 딴 사람도 똑같이 힘들었음
아
쯧 ..
가난해서 결혼하는 건 자식들에게 죄다.
ㅇ
나라에서다해주는데 뭔걱정임 이미소문파다함ㅋㅋㅋㅋ
가난한 인간들이 자식을 왜 낳지?
동물적 본능에 충실하면 자식들을 저리 괴롭히다 죽는다
자신에 경제상황을 고려는 해봐야겠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자식을 키우지말라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먼개소리야 쓰레기시키
@@박규현-c7z 왜 아닌가요?
ㅇㅇ 맞는말 현재는 그말이 100% 맞아서 지금 가난한 20대이상부턴 자식 낳으면 무조건 자식한테 개민폐 맞는데 옛날엔 그게 아니였으니 ㅇㅇ 옛날엔 돈없어도 그냥 낳았음 그래서 내가 원망중인데 그냥 옛날 시대 이해하면서 난 절대 안낳아야지 맘먹음
맞는말이다
어디서 웃냐
불효자식..
웃지좀않으면좋겠네
유재석이 였으면 한마디 했을듯...
'심각한 얘기 하시는데 웃으시면 어떻합니까...'
성동일도 속으로 좀 그랬을 듯;
응 아니야.. 진짜 얼마나 어리고 덜자랐으면 이런댓글이나 달고있냐. 지금은좀 컸냐? 좀컷다면 저영상 이제는 이해가 갈꺼다
@@rhx3030 성숙하신 분 말투가 참 고우십니다ㅎㅎ
아니 분위기 띄울려고 일부러 저렇게 한거지 유재석이 조용히만 하면 성동일도 분위기 때문에 더 뻘쭘해질듯
얼탱이가 없어서 웃는거다 재밌어서가 아니라....
옛날에도 강호동 영상에 꼭 유재석 얘기하는 유빠ㅅㄲ들이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머슴 출신....역시 환경이 중요해. 쓰레기같은 집안에서 자란 것들 보면 친구끼리 일상대화하듯이 쌍욕하고 살더라고....여자 밝히고....
미친놈
일베냐?
임희수 말이 심했다면 죄송해요.
쓰레기 집안과 머슴출신은 다른거다. 아무리 돈많은 부자면 뭐하겠냐 최순실이같은 애도 나오는데. 그에반해 돈없어도 정직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사람들도 쓰레기냐
이게 뭔 개소리냐... 쓰레기같은 집안의 기준이뭔데?
집안이 않좋아서 교육받지 못한사람보다 다른사람의 집안을 보고 그사람을 판단하는게 더 좆같은 새끼 아니냐?
당신주위에 있는사람때문에 모든사람을 같은 기준에 넣어서 판단하는게 여자밝히고 쌍욕하면서 사는거랑 도대체 뭐가 다른거냐?
좀 게스트가 힘들었던거 얘기하는데 공감하는 척이라도 하지 ...분위기 띄울려고 웃는건 알겠는데 이건 아닌듯
근데, 가난하다면서, 운동을 했었다고?
연예인들 맨날 정말 가난했었다면서, 그래서 이민갔다고 하고.
이민갈 정도면 그리 가난한게 아닌지 않나?
성동일씨는 아버지의 폭력도 당했었습니다
전문적으로 한게 아니라 좋아해서 동네 체육관 다닌거겠죠
사람이 진심으로 얘기하는 중인데도 그걸 있는 그대로 못믿을 정도면 대체 어떤 사람들을 만나온건가... 속고만 살았나..
예전에 보면 운동하면 학교에서 밥주고 그래서 운동하는 친구들도 있었죠 운동부 밥해먹인다고 다들 쌀을가지고 오기도 했고 삼성라이온즈 배영수 선수도 엄청가난했다고 들었어요 꼭 부자들만 운동하는건 아니죠
걸어다니는것도 운동이에요 무슨운동햤지는 여기서 말안했잖아요 왜 요즘같은 태권도 뭐 그런 돈내는 운동이라 생각하죠?
심각하게가난한것이뭐어때서..왜웃는건지..
저게 예능이니꺼 분위기 살리려고 가짜 웃음 지은거지
ㄹㅇ이겠음?
와...지ㄴ짜 힘드셧구나....근데 왜웃어??
왜 웃어!!미친건가요?
강호동 이수근
아근데진짜웃는건좀예의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