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n6uq2ej2m 예의상 그렇게 할순 있지만 맞다 그르다는 기준은 아닌듯 하네요 왜냐면 저 세대이니 가능하지~ 요즘 세대 같아서봐요 다같이 식사를 하는게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요 과거 딸 가진 부모들 입장을 두고 옛 방식대로 처신을 하셨던 게 현재에도 맞다는건 지극히 시대착오적 발상일수 있기에 결코 당연한게 아닙니다 친정 어머니의 양보와 희생으로 얻어진 집안의 평화가 과연 온당 한가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여러모로 좋은거다? 글쎄요
@@user-genfq2djixfs 오해의 소지가 좀... 있었네요~!!! 세대차이를 갖고 논의하기 전에... 예의 놓고 먼저! 논의하는 게 순서가 맞을 듯~~ 음... 제가 말하는 예의상은 한, 가정을 비유해서 말한다면, 우리가 집에서도 밥을 푸게 되면 신랑 밥을 먼저 푸는 것처럼... 때론! 상황에 따라서 애들 밥을 먼저, 풀 때도 있지만요... 예의는 어디 가서든, 전적으로 지켜줘야 된다는 의미 차원에서 남편! 시부모님, 밥을 먼저 푸는 것이 예의라는 것이고요~~~사돈끼리 한, 공간에서 식사하는 자리라면 당연히 다 함께 하는 것이 맞고요~~~ 저도 이에 대해...적극! 동감하는 바/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똑같은 인간이므로~~ 상대방 인격을 존경하고 존중해 주는 게 기본! 예의고 상식이라고 생각함! 당연하다는 뜻으로~ 전적으로 말한거는 아닌데요...
양재진 님, 백 번 옳은 말씀!!
친정엄마 갈아 넣어서 자기 가정 행복 얻은 거 같다며 좋아하네
변호사인데도 한참 처지는 결혼을 했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저자세로 사는듯ㅡ.ㅡ
양재진 박사님 항상 옳은 말씀 하시네요
고 하일성님 그립네요 ~~
변호사이면서 어떻게 저런 사고를 가질수가 있는지..
엄마 얘기를 하며 그 당시 철이 없었음을 후회한다며 마무리 할 줄 알았는데
엄마의 희생으로 오늘날 행복한 가정이 되었다????????
결론은 엄마에게 고맙다?????
저런 딸 있을까봐 무섭다 소름
재무섭고감각만큼크고비파마스크만큼크고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문턱빈각시큰집맛없재
제대로 영상 본 거 맞아요?
사정이 있어 석 달 동안 그랬다는거죠.
외할머니가 사려 깊은 분이셨네요.
@@bahnca419
네 끝까지 봤지요
소름끼치는 딸 맞습니다
이경제씨가 떡똑한거죠-
까딱하다가 다 날려요
배려는 같이 해야지
한쪽만하는건 배려가 아니고 권리가 될수있어요
변호사님은 부모님께 감사할일이 아니고 죄송해...해야하는 일이예요
10년전 방송인데 ~~ 다들 젊어보인다
귀한 딸 시집 보내면서 왜? 당당 해야죠?
그러니까 이렇게 훌륭한 딸ㄹ
10년 전방송 ....
딸이죄인도아닌데 제발평등해졌으면
따로 덜어 놓지 모지리들도 아니고
내시아버지가저런다고?
딸같은죄인? 아닌거같아요
여자파워는 장희빈입니다
이혁재 왜 나와
세상이 빨리 바껴서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결혼할때 혼수 예단 다치우고 집값도 남녀 공평하게 마련하고
@@user-mh5uy7rr1o 차라리 그 돈으로 보태서 살림 하는게 나아요. 전 예단 혼수 다 생략했어요.
딸!! 가진 죄인. 딸!! 은 출가외인.
이딴 문화는 이제그만!!!!! 깨부실것.
요즘에 누가 그래요- 자기 합리화 쩌네요
딸자식 힘들게. 고생해. 변호사까지. 만들어 놨는데 쯧. 거기다. 변호사 딸까지. 저러고 산다 쯧쯧
예의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맞고요~~ 아울러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게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함!
@@user-on6uq2ej2m
예의상 그렇게 할순 있지만
맞다 그르다는 기준은 아닌듯 하네요
왜냐면 저 세대이니 가능하지~
요즘 세대 같아서봐요 다같이 식사를
하는게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요
과거 딸 가진 부모들 입장을 두고 옛 방식대로 처신을 하셨던 게 현재에도 맞다는건 지극히 시대착오적 발상일수 있기에 결코 당연한게 아닙니다
친정 어머니의 양보와 희생으로 얻어진
집안의 평화가 과연 온당 한가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여러모로
좋은거다? 글쎄요
@@user-genfq2djixfs 오해의 소지가 좀... 있었네요~!!! 세대차이를 갖고 논의하기 전에... 예의 놓고 먼저! 논의하는 게 순서가 맞을 듯~~ 음... 제가 말하는 예의상은 한, 가정을 비유해서 말한다면, 우리가 집에서도 밥을 푸게 되면 신랑 밥을 먼저 푸는 것처럼... 때론! 상황에 따라서 애들 밥을 먼저, 풀 때도 있지만요... 예의는 어디 가서든, 전적으로 지켜줘야 된다는 의미 차원에서 남편! 시부모님, 밥을 먼저 푸는 것이 예의라는 것이고요~~~사돈끼리 한, 공간에서 식사하는 자리라면 당연히 다 함께 하는 것이 맞고요~~~ 저도 이에 대해...적극! 동감하는 바/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똑같은 인간이므로~~ 상대방 인격을 존경하고 존중해 주는 게 기본! 예의고 상식이라고 생각함! 당연하다는 뜻으로~ 전적으로 말한거는 아닌데요...
이혁재좀 안나왔으면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