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으로 대피하는 것은 연기 질식때문에 위험하군요. 무작정 계단으로 대피하는 것은. 현관문틈을 물수건으로 막아 연기를 차단하고 구조해줄 시간을 벌고, 다음행동을 어떻게 할지 봐야 하는군요. ( 영상보고 영상내용 정리한 것입니다. 대댓글다는 분중에 영상 안보고 엉뚱한 댓글 다는 분 있는 것 같아요 )
@@유정기-g7g죽기 딱 좋은 행동일세... 영화에서나 물적신 이불로 불길 사이 뛰어다니지 실제 화재현장은 소용없습니다.불길 속으로 뛰어들면 가장 먼저 질식사 그다음 불타 죽어요. 직접 경험한 겁니다. 그냥 지은지 10년 내외 아파트 들은 대피소가 있습니다. 급하면 그곳에 완강기도 있으니 사용 하시고, 대피소가 없다면 윗층으로 대피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화장실 물이란 물은 다 틀고 문틈새 젖은 수건으로 꼼꼼하게 막은뒤 구조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죽기 딱 좋은 행동일세... 영화에서나 물적신 이불로 불길 사이 뛰어다니지 실제 화재현장은 소용없습니다.불길 속으로 뛰어들면 가장 먼저 질식사 그다음 불타 죽어요. 직접 경험한 겁니다. 그냥 지은지 10년 내외 아파트 들은 대피소가 있습니다. 급하면 그곳에 완강기도 있으니 사용 하시고, 대피소가 없다면 윗층으로 대피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화장실 물이란 물은 다 틀고 문틈새 젖은 수건으로 꼼꼼하게 막은뒤 구조올때까지 기다리세요.
@@KSCh-k6w 사람들은 죽을때 거의 위로 올라가고 높은데서 뛰어내려서 죽지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물을적신다음 이불없으면 몸에 물을 적시고 입을살짝 막고수건이나 헝겁으로 매연을마실수있으니까 신속하게 불이 나한테 달려들어도 무조건아래로 뛰어서 내려오면산다 옷에불이 붙으면 벗으면되다 숨도잠깐 쉬지말고 일이분안쉬어도 안죽는다
우리 옆집도 맨날 두꺼운 종이 꺼놓거나 벽돌 받쳐놓고 방화문 열어놔서 볼때마다 치우고 닫아버리는데 너무 화가남! 방화문 꼭 닫으라고 아파트 관리실에서 층마다 공지글까지 붙여놓는데 왜 맨날 열어놓는지.. 직접 가서 한소리 할까하다가 그냥 싫은소리 하기 싫어서(하지말란거 하는 사람들은 상식이 안 통할게 뻔하니까) 매번 그냥 제가 닫음. 아파트에 불나서 다른 세대들까지 피해 입었다는 뉴스 볼때마다 옆집 생각나서 짜증이 나네요.
S(현실적)가 주기능인 ESFP인데 그 자책하는 마음을 현실적인 말로 없애드릴게요: "님이 최대한 빨리 신고를 한 거라 그거보다 더 빨리 신고를 할 수가 없죠." 이건 위로나 칭찬이 아닌, 현실적으로 맞는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쓸대없는 자책 말아요. 자책과는 상관없이 이웃이니 마음이 편치 않겠네요. 따뜻한 물 마시고 이 일에 대해 생각하지 마시고(본인에게 안 좋음) 목욕을 해서 피로를 풀거나 불이 났을때 상황에 따른 대처법도 찾아서 확실하게 익혀두세요(아파트에서 본인집보다 아래층에 불났을때랑 본인집보다 윗층에 불 났을때 대처법이 다름). 신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칭찬받아야 해요! 불나서 얼마나 놀랬을까.. 님이 자책할 이유가 없는데 자책하는걸 보고 안타까워서 해결해드리려고 답변 남깁니다.
이게 아이러니입니다.당연히 상받고, 칭찬받고 자존감 생겨야 마땅할 사람인데도 죄책감이 드는건 인명사고시 겪는 트라우마 아닐까요. 세월호 잠수사분들도 그렇고..인간은 모든 불행을 완벽하게 막을순 없지만 서로 돕고 보듬어가며 힘을 얻어 사는거 같습니다. 님, 참 잘하셨어요.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저 아는 언니가 빌라인지 할튼 잠깐 살았던 곳에서 불이 크게 났었고요. 그날따라 잠이 안 오더래요. 창가 쪽에서 불빛이 일렁이고 뭔가가 소란스럽고 시끄러워서 창문을 열어보니깐 밖에서 불났다고 소리쳐서 나가려고 보니 이미 현관 밖에 연기가 자욱해서 5층인지 3층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그냥 창문 통해 무작정 뛰어내렸다고.. 천운인지는 몰라도 오토바이 쪽으로 떨어져서 허리며 많이 다쳤지만 지금 직장 다닐 만큼 회복돼서 정상 생활하고 있는데 그 층에 있던 20대 여자 학생은 못 나와서 죽었다고.. 불난 경위는 같은 층 남자가 겨울인데 가스 다 끊겨서 낡은 전기장판을 쓰다가 거기서 불이났는데 불 난 채로 자기만 그냥 빠져나왔대요.. ㅎㅏ.. 저 같아도 불이나면 옥상으로 가야할지 (아파트 옥상은 문도 다 잠겨있고..) 계단 통해 나가야할지 판단이 어려울듯요. 소방차라도 와있으면 밖으로 뛰어내릴텐데.. 정신없는 와중에 무슨 판단이 서겠어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더 무섭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북미사는데요. 저의 아파트도 자주 화재경보가 울려요. 집안에 의무적으로 화재경보기가 있는데, 누가 장난을 치는지... 혹은 연기날때 수습을 했는지, 별일없을때가 더 많지요. 그래서 대피는 잘 안하고 베란다 내다봅니다. 별일있나...ㅎㅎㅎ(찐짜 소방차 왔나....) 아, 이 경보기가 후라이팬만 때워먹어도 1차적으로 시끄럽게 집안만 울리거든요. 창문열고, 수건같은걸로 부채질해서 크게 환기를 시키면, 소방차까지 안가도 해결이 됩니다. 이 시간이 길어지면( 진짜로 불이 크게 난다면).... 뭐 아파트 전체가 시끄럽게 경보음이 울리고 소방차출동하겠죠. 무튼..... 진짜 불난적있거든요. 내다보니 멀리서 연기가 보여서.... 대피했는데(전 17층 불난 세대는 6층)..... 그 집 부엌만 태우고 끝났어요. 불이 옆집으로 번지는게 그리 쉽게 빨리 되지도 않더라고요. 대피하다 질식했다니... 대책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집안에 화재경보기가 있으면(별로 큰돈 들거 같지도 않음) 저렇게 질식할만큼 집을 태울때까지 모르진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맞습니다. 단 그 방법은 본인집에 불났거나 본인보다 위층집에 불나면 그렇게 해서 1층 계단으로 대비하면 되는데, ※본인집보다 아래층에 불이 났을땐 계단 대비 말고 본인집에서 창문 다 닫고 머물러서 구조 기다려야 합니다. 계단으로 입 코 막고 내려가는건 연기 때문에 그게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보통 공동주택 화재가 나면 타 죽는 게 아니라 질식사가 대부분입니다. 대피하려다 처음 맡아보는 연기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농연이 있다보니 당황하지요 공동주택에는 화재안전시설이 다 있습니다(완강기나 경량칸막이 등) 최근 소방서에서 각 단지마다 어떤 화재안전시설이 있는지 엘리베이터 등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니 확인해주세요
![[러브인아시아] 전기가 없어 밤에도 어둡게 사는 캄보디아 장모님 댁에 전기와 가전제품 전부 사드린 한국인 사위..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마는데.. | KBS 2012.10.09](http://i.ytimg.com/vi/g4SQEYItRJY/mqdefault.jpg)
머물지 , 대피할지를 판단하기 어려우니, 사고가 나는거 아닐까요?
내말이 그걸 어케 판단하냐고 놀란 상태에서
대피하면 이태원 머물면 세월호 아입니까?!
@@kwangj3394 참 근본이 나쁜놈이네....
@@kwangj3394 느그 승마이 지옥에 아직 잘 있제??
@@kwangj3394이태원에 갔다가, 모여있는 사람들의 숫자를 보고 놀라서 빨리 다른곳으로 간 사람도 있고, 세월호처럼 객실에 있으라고 방송해 승객을 속인놈도 있고....
계단으로 대피하는 것은 연기 질식때문에 위험하군요. 무작정 계단으로 대피하는 것은. 현관문틈을 물수건으로 막아 연기를 차단하고 구조해줄 시간을 벌고, 다음행동을 어떻게 할지 봐야 하는군요. ( 영상보고 영상내용 정리한 것입니다. 대댓글다는 분중에 영상 안보고 엉뚱한 댓글 다는 분 있는 것 같아요 )
불이나면 무조건 주변거 입에대고 불이 크면 이불같은거 적신담에 몸에두르고 무조건 아래로 내려와라 이모든걸 이삼분에 끝내라
@@유정기-g7g죽기 딱 좋은 행동일세... 영화에서나 물적신 이불로 불길 사이 뛰어다니지 실제 화재현장은 소용없습니다.불길 속으로 뛰어들면 가장 먼저 질식사 그다음 불타 죽어요. 직접 경험한 겁니다. 그냥 지은지 10년 내외 아파트 들은 대피소가 있습니다. 급하면 그곳에 완강기도 있으니 사용 하시고, 대피소가 없다면 윗층으로 대피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화장실 물이란 물은 다 틀고 문틈새 젖은 수건으로 꼼꼼하게 막은뒤 구조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죽기 딱 좋은 행동일세... 영화에서나 물적신 이불로 불길 사이 뛰어다니지 실제 화재현장은 소용없습니다.불길 속으로 뛰어들면 가장 먼저 질식사 그다음 불타 죽어요. 직접 경험한 겁니다. 그냥 지은지 10년 내외 아파트 들은 대피소가 있습니다. 급하면 그곳에 완강기도 있으니 사용 하시고, 대피소가 없다면 윗층으로 대피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화장실 물이란 물은 다 틀고 문틈새 젖은 수건으로 꼼꼼하게 막은뒤 구조올때까지 기다리세요.
@@KSCh-k6w 이모든걸 일이분안에 해결해야지 100미터 뛸때 몇초 걸리는지 위급할때는 빨리뛰어서 숨도잠깐쉬지말고 아래로 무조건 내려가라 불 연기는 무조건 위로 올라간다
@@KSCh-k6w 사람들은 죽을때 거의 위로 올라가고 높은데서 뛰어내려서 죽지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물을적신다음 이불없으면 몸에 물을 적시고 입을살짝 막고수건이나 헝겁으로 매연을마실수있으니까 신속하게 불이 나한테 달려들어도 무조건아래로 뛰어서 내려오면산다 옷에불이 붙으면 벗으면되다 숨도잠깐 쉬지말고 일이분안쉬어도 안죽는다
말이 쉽지, 일단 불나면 밖에 상황이 어떤지도 잘 모르는데 빨리 어떻게든 대피하고 싶단 생각밖에 안들지 누가 그상황서 침착하게 대처하겠냐..
이제까지 교육을 대피하라고만 받아서그래요. 사이렌도 대피하라고 안내멘트 울리더라고요.
그냥 내려가면 죽징 미쳤다
이거 걍 방화문만 재대로 닫아놓으면 충분히 예방할수있는건데 계단 방화문을 항상 쳐 열어놓으니 연기가 위로 빠르게 올라가는것임. 방화문을 꼭 닫는습관을 들여야함.
우리 옆집도 맨날 두꺼운 종이 꺼놓거나 벽돌 받쳐놓고 방화문 열어놔서 볼때마다 치우고 닫아버리는데 너무 화가남! 방화문 꼭 닫으라고 아파트 관리실에서 층마다 공지글까지 붙여놓는데 왜 맨날 열어놓는지.. 직접 가서 한소리 할까하다가 그냥 싫은소리 하기 싫어서(하지말란거 하는 사람들은 상식이 안 통할게 뻔하니까) 매번 그냥 제가 닫음. 아파트에 불나서 다른 세대들까지 피해 입었다는 뉴스 볼때마다 옆집 생각나서 짜증이 나네요.
왜 열어 놓는지나좀 알려줬으면…
@@xfile-w8w 계단 왔다갔다 할 때 문 안 열린다고, 복도에 물건 놔 두려고, 어둡다고 열어 놓는거임ㅋㅋㅋㅋ
@@ilikestarcraft 완전 화나겠어요. 옆집한테 예의있게 문 닫지말라고 말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하세요. 그러면 불 때문인것을 아니까 지도 살려면 문 안 열어놓겠죠. 꼭 문 닫아놔야 합니다. 잘하고 계세요
@@dsfsda8128 문 열어놓는것은 소방법 위반입니다. 따라서 어둡거나 물건 배치와는 상관없이 항상 문 닫아놔야 합니다. 법이고 나와 이웃의 목숨이 달린 일이기에.
제가 첫 신고 한건데 제가 조금 더 빨리가서 신고 했으면 한명 더 살릴 수 있었을까요?…. 이웃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님 덕분에 사람들 더 빨리 구하고 덜 다친거예요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많이 놀라셨을텐데 안정 취하시길요
충분히 수고하신 겁니다. 더 많은사람을 살리신 겁니다.
정말 잘하신겁니다.자책하지 마세요...
님 덕분에 많은분들이 무사하잖아요
S(현실적)가 주기능인 ESFP인데 그 자책하는 마음을 현실적인 말로 없애드릴게요: "님이 최대한 빨리 신고를 한 거라 그거보다 더 빨리 신고를 할 수가 없죠." 이건 위로나 칭찬이 아닌, 현실적으로 맞는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쓸대없는 자책 말아요. 자책과는 상관없이 이웃이니 마음이 편치 않겠네요. 따뜻한 물 마시고 이 일에 대해 생각하지 마시고(본인에게 안 좋음) 목욕을 해서 피로를 풀거나 불이 났을때 상황에 따른 대처법도 찾아서 확실하게 익혀두세요(아파트에서 본인집보다 아래층에 불났을때랑 본인집보다 윗층에 불 났을때 대처법이 다름). 신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칭찬받아야 해요! 불나서 얼마나 놀랬을까.. 님이 자책할 이유가 없는데 자책하는걸 보고 안타까워서 해결해드리려고 답변 남깁니다.
이게 아이러니입니다.당연히 상받고, 칭찬받고 자존감 생겨야 마땅할 사람인데도 죄책감이 드는건 인명사고시 겪는 트라우마 아닐까요. 세월호 잠수사분들도 그렇고..인간은 모든 불행을 완벽하게 막을순 없지만 서로 돕고 보듬어가며 힘을 얻어 사는거 같습니다. 님, 참 잘하셨어요.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이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1. 현관문 문을 연다
2. 복도계단 검은연기가 올라온다 (그럼 집안대기)
3. 식별이 가능하고 하얀색연기가 아주 미세하게있다 (탈출)
그래서 방화문 열어놓으면 안되는거야
닫아놓으면 받침까지 받쳐서 열어놔
열어놓으면 위법이야
맞지만 저 아파트는 층수때문에 아파트라고 하지 빌라와 같은 구조네요
가정용소화기 뿐 아니라 비상용 산소호흡기를 비치해야할듯. 문닫고 버틸려도 연기와 뜨거움을 버틸 방법이...
불과 연기는 위로 올라온다. 고층은 졸라 위험하다. 재난에는 저층에 살수록 안전하다.
아랫집에서 불나면 웟집이 사망하는 어이없는 일이 계속 일어나내...
저 아는 언니가 빌라인지 할튼 잠깐 살았던 곳에서 불이 크게 났었고요. 그날따라 잠이 안 오더래요. 창가 쪽에서 불빛이 일렁이고 뭔가가 소란스럽고 시끄러워서 창문을 열어보니깐 밖에서 불났다고 소리쳐서 나가려고 보니 이미 현관 밖에 연기가 자욱해서 5층인지 3층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그냥 창문 통해 무작정 뛰어내렸다고.. 천운인지는 몰라도 오토바이 쪽으로 떨어져서 허리며 많이 다쳤지만 지금 직장 다닐 만큼 회복돼서 정상 생활하고 있는데 그 층에 있던 20대 여자 학생은 못 나와서 죽었다고.. 불난 경위는 같은 층 남자가 겨울인데 가스 다 끊겨서 낡은 전기장판을 쓰다가 거기서 불이났는데 불 난 채로 자기만 그냥 빠져나왔대요.. ㅎㅏ.. 저 같아도 불이나면 옥상으로 가야할지 (아파트 옥상은 문도 다 잠겨있고..) 계단 통해 나가야할지 판단이 어려울듯요. 소방차라도 와있으면 밖으로 뛰어내릴텐데.. 정신없는 와중에 무슨 판단이 서겠어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더 무섭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콩크리트 아파트는
윗집에 불이 옮길 확률적어 ᆢ연기는 계단으로 올라 위험 아랫집 불나면 문닫고 연기 방향보고 덜 연기나는쪽으로 대피 ᆢ계단은 무조건 젖은 수건으로 입막고 오히려 내려가야함 한층윗집이 연기가 제일셈 ᆢ위로갈수록 퍼지나 계단이 공기 흡입으로 연기도 흡입함
콩크리트가 아니라 콘크리트다.
@@첼시1 알아들어라 ᆢ우리말 달인가서 달인되고 씨부려라 글 쓰고 넌 복기하니?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 나지않게 다들 조심하세요. 불 대비해 항상 복도 방화문 닫고, 방독면 가족 수대로 구입하시고, 랜턴 사놓고, 1년에 가끔씩 상황에 따른 옳은 대처법 시청하시고 직접 실천으로 적용해 연습해보는걸 추천합니다.
나가지 않고 밖의 상황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거죠???
상황을 어떻게 살피냐고
불이어디서났는지 알수가없는데
아파트 관리실 에서 알려줄거라생각하지마라
불난거같으면 바로 119가 답이다
아파트는 정말 위험한 주거 환경, 대형 화재등 재난 발생 하면 빠르게 피난할수 없어서 큰재앙을 맞이 할수도,
아파트는 계단에 카펫등 깔지않아 불이나도 불이난 집 외에는 잘 옮기지 않음 ᆢ창문 닫으면 불 흡입되지 않아 연기만 조심하면 ㆍ오히려 안전한곳임
화재사망사고는 대부분 질식사고임. 타죽는게 아니고.. 연기 조금만 마셔도 숨 못쉼.. 영상도 그걸 알려주는거고.. @@인간국보-m9t
고층에 사는 사람들은 방독 마스크를 사람 수 이상으로 비취 해 둬라..
비치
비치비치 다비치
이런 일이 안일어났으면 합니다 아랫집 불나면 밖으로 나가지 말고 문닫고 젖은 수건 등으로 틈새를 막자
경비실이나 관리소에서 몇호에서 불이 난건지 상황을 방송으로 알려주면 도움이 될것 같다
노후아파트 비상밧줄 의무화 계단탈출 힘들시 창문탈출 유도.
창문으로 불길 올라오는데 어떻게 창문으로 탈출합니까?? 그리고 시꺼먼 연기땜에 아무것도 하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소화기로 집안으로 들어오는 불길 차단하면서 대기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아파트는 위험해 ㅠ
아랫집에 목숨을 맏겨놓은 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나깨나 불조심!! 불나지않게 서로 신경쓰기ㅡ
아파트 살면 1층에 사는게 안전하겠다
공동주택은 이래서 문제가 있다.ㅠㅜ
식구수 만큼 방동면 최고급으로 구입해서 신발장에 보관!
화재용 방독 마스크 준비 해두세요.
이웃을 잘 만나는게 행복입니다
실제론 앞뒤 베란다 창문이 아래집 열기로 깨진다. 그래서 연기를마실수밖에없고. 틈새를 물적셔 매꿔봤자ㅜㅜ 연기가 깨진창문으로들어오는걸.
60대 모친과 아들 30대 사망 진짜 아파트 살곳이 못되네요 저희는 단독사니 그런일은 없음 😢😢😢
계단식 아파트보다 복도식이 대피하기 좋음
복도식은 옛날 오래된 아파트들..
시끄럽고 방범에 취약하고 사생활 침해 우려와 창문도 열어두지 못함!
그냥 후진아파트에 안사는게 제일 안전함. 고층이고 복도식이고 나발이고 일단 불이 안나야 되는거임.
대신 못사는 수준떨어지는 인간들이 많이살지.
비상계단마다 담배 피워대고
북미사는데요. 저의 아파트도 자주 화재경보가 울려요. 집안에 의무적으로 화재경보기가 있는데, 누가 장난을 치는지... 혹은 연기날때 수습을 했는지, 별일없을때가 더 많지요. 그래서 대피는 잘 안하고 베란다 내다봅니다. 별일있나...ㅎㅎㅎ(찐짜 소방차 왔나....) 아, 이 경보기가 후라이팬만 때워먹어도 1차적으로 시끄럽게 집안만 울리거든요. 창문열고, 수건같은걸로 부채질해서 크게 환기를 시키면, 소방차까지 안가도 해결이 됩니다. 이 시간이 길어지면( 진짜로 불이 크게 난다면).... 뭐 아파트 전체가 시끄럽게 경보음이 울리고 소방차출동하겠죠.
무튼..... 진짜 불난적있거든요. 내다보니 멀리서 연기가 보여서.... 대피했는데(전 17층 불난 세대는 6층)..... 그 집 부엌만 태우고 끝났어요. 불이 옆집으로 번지는게 그리 쉽게 빨리 되지도 않더라고요.
대피하다 질식했다니... 대책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집안에 화재경보기가 있으면(별로 큰돈 들거 같지도 않음) 저렇게 질식할만큼 집을 태울때까지 모르진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아주 오래된 (30~40년. 잘 모름) 아파트 아니고서는 다 화재경보기 있어요. 요즘은 소화기도 집집마다 비치되어 있습니다.
3층차이면 무조건집이지 계단밖에 이동할게없으면
화재시 비상계단으로 대피해야 하는줄 알았는데..비상계단이 천국의 계단이 될줄이야..
ㅋ 😂 낮은층이 최고다
층간소음은 아랫층에 피해를 주고 화재는 윗층 인명피해를 주네 이웃 잘만나야하네이러니 비싼 아파트들은 29세대 미만인가 29세대 미만인데 주차공간은 200대니 돈이 좋구나
대피시 수건에 물 적셔서 입코 막는건 기본인데 참 사람들 답답허다
맞습니다. 단 그 방법은 본인집에 불났거나 본인보다 위층집에 불나면 그렇게 해서 1층 계단으로 대비하면 되는데, ※본인집보다 아래층에 불이 났을땐 계단 대비 말고 본인집에서 창문 다 닫고 머물러서 구조 기다려야 합니다. 계단으로 입 코 막고 내려가는건 연기 때문에 그게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다 필요없고 2~3만원 짜리 피난 방독면 하고 랜턴사두면 편하게 지상 탈출
저 금액이면 생명 및 건강과 바꿀 수 있음
아 그렇군요.....
오 랜턴! 생각못했는데 감사해요. 집안에 놔둘 가정용소화기도 사두는거 추천.
보통 공동주택 화재가 나면 타 죽는 게 아니라 질식사가 대부분입니다. 대피하려다 처음 맡아보는 연기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농연이 있다보니 당황하지요
공동주택에는 화재안전시설이 다 있습니다(완강기나 경량칸막이 등) 최근 소방서에서 각 단지마다 어떤 화재안전시설이 있는지 엘리베이터 등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니 확인해주세요
@@o7slsldkdncnck 제 말의 요지는 저런 상황에서 완강기를 쓰라는 게 아니라 완강기같은 시설이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라는 겁니다ㅎㅎ
저 영상과 같은 상황에서는 영상 설명과 같이 구조대 기다리는 방법이 젤 낫구요
@@o7slsldkdncnck 만약 화재층 현관문(방화문)이 닫겨있다면 지상층이나 옥상층으로 대피하는 게 맞습니다(계단실 농연이 없을 시) 하지만 문이 열려있고 계단실로 연기가 퍼져나갔을 경우는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구조대원을 기다리는 게 좋겠지요
고층 아파트 불나면 답없다.
이젠 1. 2층정도의 저층이 안전하다.
지진문제도 그렇고
맞음. 단 벌레 기어서 들어오는것과, 밖에 사람들 소음이 더 크게 들리는것도 각오해야 함. 그래도 1층이 제일 안전할듯 합니다.
그런면은 좋은데 아래층은 도둑이나 강도가 더 쉽게 들지 않나요?
뛰어내릴수있는 층에 사는게 좋은듯
@@user-qm2cr6ys9d 주택이나 빌라같은경우는 그럴수있겠지만
아파트는 전혀 상관없겠죠
그냥 대한민국 모든 아파트에 아파트별로 방독면 지급하고 교육시키면 되잖아
1:30 미국같으면 소방차들이 금방 오는데 한국은 대부분 일이차선이라서 금방 못 와요 주택단지 사는데 옆건물 화자 날때도 윗층으로 화마연기가 엄청났는데 345층 사람들 화장실 창문으로 고개도 못 내밀고 발만 구르고 있더라구요 소방관들도 쉽게 진입 못했음
층간소음 같은 빌런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화재가 제일 위험하겠죠... 이웃 잘 만납시다..... 후.....ㅜ
ㅜㅜ알고있어도 현실적으로 불났는데 집안에서 문닫고 있기는 정말 힘들 것 같아요……ㅠ무서워서 본능적으로 뛰쳐나가게될듯 ㅜㅜ
고층 아파트도 베란다 의무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불나면 무조건 수건에 물적셔서 입에 막고 대피하면 질식사 예방 할수 있다.
자격증을 가진 총괄 재난안전관리자와 소방안전관리자가 근무를 잘 해서 대형 화재 예방을 미리 미리 잘 해야 하겠지요???
콘크리트라 불타는거보다. 연기가 포인트라 입구막고 기다리면됌. 문열고나가는순간 연기땜에 쓰러지고 죽는거임
아파트주민들은
무조건
가장용산소통
준비해노아요
그래야 안죽어요
스프링쿨러 없는 아파트 재건축시급ᆢ
이런걸 보면 그냥 있는것이 더 나을때도 있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안전 교육이. 필요하다
비상계단에는..... 연기가 없도록 설계가 되어있지 않나???
방화문으로 불과 연기가 차단되는걸로 아는데.......
동네 주민인데 비상계단이라고 하는데 걍 빌라식 계단 통로임 저기가 이름은 아파트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음
공동주택 사는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안전교육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안타깝네요.
아파트가 무서워집니다.
나중에는 누가살고 싶을까?
도봉구 아파트 화재 보니깐 또 빡치면서 안쓰럽네 불법점거에 불낸 노인네들은 살고 자식 살린 아버지랑 다른 남자분은 돌아가시고 어휴
아파트불나면 창문을 통해 무조건 뛰어내려야
아랫집 민폐보소 살인죄 적용해라
층간소음 윗층을 탓하지만 소음은 사방팔방서 나기에 윗층만 뭐라할수 없지만 아래층에서 담배연기 올라오는거 진짜죽이고싶어
각집에 스프링쿨러 못달까요????
상황을 보고 대피하랴고.교육중
사망자 대부분이 피신중 발생
화재연기 마시면 기절 사망😂
아파트를 복도식으로 해야 된다. 저렇게 계단식 아파트는 매우위험하다. 왜 아파트를 계단식으로 만드는건지 이해할수없다.
신축 아파트 처럼 안전설치가 필요해
이래서 방화문에 도어클로저를 설치를 의무화한거구나 제대로 시스템을 갖추면 계단에 연기가 없었을텐데 불난집 믄이 열려있었나
집에 물 묻은 수건 입에 틀어막고 있지ㅡㅜㅜ 안타깝다
모진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고 하더니.
옥상으로 올라가야되는거 아닌가...
문제는 방화문 왜 고정목 놔둬서 연기 꽉차게 만드냐고 대피를 하다가 죽는게 말이 되냐고 불난 집이 아닌장소에서 생활의 좀 편한거 하나 때문에 일 벌어지면 이렇게 위에 있는 사람 죽는데 대피 훈련 하고 알면 머해요 이래서 연기때문에 질식으로 죽는데
아래층에서 불났는데 아래층으로 내려가려고하면 당연히 질식사 아닌가?
아파트화재는 무섭겠지만 문열지말고 구조 기다려야지
층간소음 복수??
정확한 해결책이 없나보굼요. 머물지 대피할지 잘 결정하라는 말이 무슨 말이죠?
50~~70 고층 아파트는 ???
아무리 안전을 강화한다고 해봐야, 옛날에 이미 지어진 아파트들은, 강화된 안전 기준에서 제외시켜버리니, 구축 아파트에서 이런 사고는 계속 더 늘어날것이다. 왜냐면 한국은 안전불감증의 나라니까, 전국 모든 3층 이상 공용 주택에 스프링쿨러 설치 법적 의무화 이런거 못하지
방화구획 법령 제정해라
아... 이래서 꽃샘추위철 겨울철 화재가 높구나..
저번엔 담배때문에 불났던데 건물에서 담배피는사람들 제발 밖에 나가서 펴라. 불안하다
근데 아래로 내려오다가 연기에 질식되니까 위로 올라가면 나을려나...옥상문이 잠겨있어서....ㅠ 자살 방지한다고 잠근다는데 저렇게 화재가 나면 사람을 살릴 수가 없잖아. 자살 할 사람걱정보다 살고 싶어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꼭대기층 옥상 출입구는 당시 열려 있었나? 옥상을 통해 다른 동으로 대피는 어려웠나?
아파트 거품가격 이유 ~~~이래도 아파트가 좋냐 화재나면 다 같이 간다
불이난 그세대만 탔다는데요
윗세대 사람드리 연기때무네 죽엇다는데요 @@Gohosst
@@Gohosst 바보 세요 ㅋㅋ
@@funnyk2755아래층으로 대피하다 연기에 질식한거잖아요 경우가 다르죠
@@kimlim3330 사람이 칼에 찔려죽으면 칼때문에 죽은게 아니고 과다출혈 때문인가요???
연기의 원인이 화재아닌가요??
문제는 불에 잘타는 외장재를 썼다면... 무조건 달려 나가야하는데 알수가 없지...
연기에 죽는거보니 인간은 참으로 약하군
방독면도. . 비치 의무화 하자
저런상황에서 집에 머물면서 구조를 기다린다....쉽지않음.. 우리나라고층아파트및 빌딩은 화재에 취약한구조.
연기 안들어오게 테이프로 막아도 되겠네..
상황 살피다 죽을 것 같으니 그렇지.. 구옥 아파트는 이중 주차가 많아 소방차가 못들어가는데...ㅠ
아이고 아저씨. 예비군, 민방위 할 때 교육 좀 잘 듣지요.
해마다 불이 났을 때 행동 요령과 하지 말아야 될 거 교육하는데
조금만 더 침착했으면 어떨까 생각되네요.
해당 교육시 자는 사람이 너무 많긴하죠.
당황하면아무것도생각못해요
연기질식이 무서워요. 아랫집에서 불 나서 대피하려다 연기를 마셨는데, 다리에 힘이 빠져 간신히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베란다에서 소방차 기다리다가 다행히 저와 뱃속의 아기는 살았어요. 그 날을 생각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한아파트에서 25년살았는데 복도식이라 세대수가 엄청많은데 불한번 안난게 신기하긴하다
연기 한 모금만 먹어도 머리가 핑~ 잡아돌고@~ 방향타 상실하고~ 픽! 쓰리짐..
상상만해도 겁이난다..
폭발할 수 있으니 무서워서 일단 피하게 되지. 그리구 연기마시구 쓰러지기까지 얼마안걸릴거에요
고층은 세주고 ,앞으로는 저층에 살아야 겠다.
고층 개구림 난 5층이하가 낫더라
정말 황당한게 화재사망사고 50프로는 대피하다 죽는다.
아니3층이서
불이낫고
6층이면
위험하지 않고.집에 있으먼
되는데 굳이?
수건 물에 적셔서 탈출
아파트 단점 : 다같이 가는겨
아파트가 지옥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