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이라서 그런지 작화랑 색감이 상당히 좋음..(1989년작) 원작 만화도 상당히 고컬이라 팬들이 두터웠음 이때가 일본 애니에 르네상스 시절같음 하긴 버블때라 상당히 놀라운 컬리티에 작화 그리고 그에 걸맞는 오프닝 엔딩곡이 시티헌터에 매력 물론 오프닝곡 週末のソルジャー (주말의솔져) 엔딩곡도 十六夜 상당히 완성도가 좋아 지금도 듣고 있음 자주 이런 옛 명작 애니들을 리뷰 부탁드려요😁
시티한타 극장판 중에 제일 비현실적이고도 창의적인 극장판 작품으로 기억한 매그넘편으로 기억해요 리볼버 위에 스코프 달고 장거리 저격하는 게 실총은 그렇게 안되는게 그게 가능한게 독특했어요 그래도 논픽션(사실토대로 제작하는 시나리오)를 떠나서 사에바와 헬젠간 조우는 안되다가 만났던 기억이지만 점점 조여오는 두 사람 만남으로 이어가는 스토리는 탄탄한 게 재밌게 본 기억나고 시티한타 좋아했던 사람으로 새록새록 기억합니다
최근 시티헌터를 실사화 해서 망치나 싶었는데 의외로 잘 만들은것 같다 이렇게만 만들어 주면 누가 뭐래? 또 다른 명작 카우보이 비밥의 참혹한 실사화 카우보이 비밥 대한 이해도 1도 없는 놈이 만든게 분명하다 그때 실망을 넘어 절망을 보았다 그에 비하면 시티헌터 실사판 제작진에서 큰 희망을 봤다 특히 스즈키 료헤이 연기력은 사예바료 그 자체였다 특히 ( 우버이츠입니다 .양념치킨 시키신분 )부분에서 빵쳤다 ㅋㅋ
제작년도를 영상에 잘못 기재했네요. 1987년도가 아니고 1989년도로 정정합니다. 즐감하세요!
Can you do more reviews of the City Hunter franchise series?
도시의 욕망 으로도 소장했었던..
방의표와 허깨비, 엄화란...
그립네요 그때의 제 소년시절이
극장판이라서 그런지 작화랑 색감이 상당히 좋음..(1989년작)
원작 만화도 상당히 고컬이라 팬들이 두터웠음
이때가 일본 애니에 르네상스 시절같음 하긴 버블때라 상당히
놀라운 컬리티에 작화 그리고 그에 걸맞는 오프닝 엔딩곡이 시티헌터에 매력
물론 오프닝곡 週末のソルジャー (주말의솔져)
엔딩곡도 十六夜 상당히 완성도가 좋아 지금도 듣고 있음
자주 이런 옛 명작 애니들을 리뷰 부탁드려요😁
시티헌터는 물론이고 이 당시 OST는 놀랄만큼 듣기좋은 곡들이 상당히 많았죠^^
"일본의 환상을 그대로 표현해준 최고의 만화"
저도 방의표로 시작해서 우수한을 거쳐 사에바료까지 왔습니다
내 핸드폰 케이스는 시티헌터임 ㅋㅋㅋ
어디서 구매 하셨나요?? 저도 찐팬이라 ㅋㅋ
@@handsomedaddy7840 저는 주문제작하는 곳에다가 제가 좋아하는 시티헌터 일러스트레이션 보내서 주문했습니다. 어플 중에 케이스 바이 미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내서 만들었습니다.
한 시절 최고의 애니였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시티헌트
감사하무니다
시티헌터 실사판 (넷플) 개봉에 만들어두셨다 늦게 오픈하신건 아닌지..
추억을 씹으며 봅니다 만화, 애니, 극장판, 실사판도 나름 만족하며 봤어요 ( 앤젤하트는 좀..)
OST도 너무 좋아서 가끔 생각날때 찾아 들어요
영상이야 자주볼일이 없지만 저역시 OST는 생각날때마다 듣네요. 시티헌터, 마크로스,오렌지로드 OST앨범...언제 들어도 좋은!
시티헌터는 만화책 작화 수준이 진짜 최고였음.
모에화가 아닌 리얼 패션 캐릭터 의상 작화로 진짜 좋았음.
애니 작화가 만화책 작화에서 너프된 느낌떄문에 좀 그랬음.
90년대 시티헌터 만화책 작화 접하고나서 내 취향은 리얼 작화로 굳어졌지. 모에화는 안맞더라고요.
당시 이 작품 (1989 극장판)은 카셋트 공테이프 커버로 (일본산- 국내에서도 정식수입품이 아님에도 복사판으로 꽤 많이 팔렸습니다- 유럽 자연배경 멋진 풍광들 아니면 이런 당시 애니포스터가 주류) 인기있던 작품이기도 했죠.
그 시절은 일본문화 수입자체가 금지였으니 전부 해적판이었죠^^
시티한타 극장판 중에 제일 비현실적이고도 창의적인 극장판 작품으로 기억한 매그넘편으로 기억해요 리볼버 위에 스코프 달고 장거리 저격하는 게 실총은 그렇게 안되는게 그게 가능한게 독특했어요 그래도 논픽션(사실토대로 제작하는 시나리오)를 떠나서 사에바와 헬젠간 조우는 안되다가 만났던 기억이지만 점점 조여오는 두 사람 만남으로 이어가는 스토리는 탄탄한 게 재밌게 본 기억나고 시티한타 좋아했던 사람으로 새록새록 기억합니다
우수한 으로 기억하는 1인
방의표로 기억하는 1인^^
우수한과 노진주ㅋㅋㅋ 아 추억돋네ㅋ
사에바 료
우수한
방의표 ㅋㅋ
오... 재밌네요~
시티헌터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데 tv판을 구하기가 어렵네요 ㅠ
92년도 고등학교때 만화책으로 먼저접했는데 해적판도있었구 정식으로 출시한건 료가 우수한 카오리가 가오리라고 한것같아요 어쩜 사춘기때 접한 만화라그런지 살짝 중2병도 있었던것 같아요 애니는 투니버스에서 TV판으로 방영했었구 극장판은 어둠의 사이트로 본것같아요😅 오늘도 추억의 시티헌터 잘보고갑니다 곽씨네님 😍🙏✨️
"사에바료" 주인공의 정발된 만화책을 다시 봤는데 뭔가 "방의표"시절에 봤던 그 재미가 안나네요. 어렸을때 맛나게 먹었던 음식을 어른이 되어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었던 느낌이랄까요
시티헌터님 ㄷㄷ
사에바료 와꾸, 기럭지, 체격, 사격솜씨, 말빨, 정력 모두 완벽함! 이런 남자이니
당연히 여자들이 뻑가지..
해적판으로 나왔던 만화책의 주인공 이름이,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남아있는 이유...^^
더빙판 볼때 참 재밌으면서도
이걸 이시간에? 해줘도 되나 싶었던
그것이군요 😊
"못꼬리"만 아니면 어찌보면 꽤 건전한 만화였을텐데 말입니다^^
시티헌터는 애니보다 만화책이 더 재미있고 그림체도 훨씬 고퀄인거 같음.
아..바스타드..진짜 판타쥐 최강인데..끝을 못내고 ㅠㅠ
어라 난 우수한으로 기억하는데 해적판도 여러가지가 있었나보네요.
화약량을 줄여 심장 앞에서
멈추게 할 수 있어요? 대단허네.
총을쏴서 상대방의 총구도 막아버린다는-_-;;
다른 편에선 복싱돼회에서 암살하는 편이 나오는대 특수 총알 같은걸 써서 관통 되지 않고 머리 뼈에 부딧히면 총알이 파괴되도록(증거인멸) 해서 귀에 맞춰서 죽이는 씬도 있었습니다
80s TV판 애니하면 시티헌터, 드래곤볼, 오렌지로드.
87년 작품인데
잘만들었다
최근 시티헌터를 실사화 해서 망치나 싶었는데 의외로 잘 만들은것 같다 이렇게만 만들어 주면 누가 뭐래? 또 다른 명작 카우보이 비밥의 참혹한 실사화 카우보이 비밥 대한 이해도 1도 없는 놈이 만든게 분명하다 그때 실망을 넘어 절망을 보았다 그에 비하면 시티헌터 실사판 제작진에서 큰 희망을 봤다 특히 스즈키 료헤이 연기력은 사예바료 그 자체였다 특히 ( 우버이츠입니다 .양념치킨 시키신분 )부분에서 빵쳤다 ㅋㅋ
실사화에 대한 기대치가 없어서 거들떠도 안봤는데 이번 시티헌터는 꽤 평이 좋은듯 하네요? 찾아봐야겠습니다^^
모꼬리~~♡♡
이거 레밍턴스틸 따라한거임?
The first City Hunter anime movie was ok.
우수한 = 해적판, 방의표 = 드래곤볼 만화책 부록
저 빡빡이 아저씬
광호 였나요 ?
문어라고 말하고 ㅎㅎ
우수한 ㅎㅎ
모꼬리 모꼬리 모꼬리
Fair warning ⚠️.
Death waits for no man.
방의표라고 하면 나이 나와요...
방의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 사냥꾼
제가 어릴적봤던 해적판엔 우수한 이였죠 ㅋㅋㅋ
아직까지도 "사에바 료"라는 이름이 왜 이리 어색한지 싶네요 ㅋㅋ
모꼬리는 머리 짧은 여성은 여자로 안본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오옷 못꼬리를 아시다시..ㅋㅋ 당시 애니깨나 보셨습니다^^
@@곽씨네 네 ㅎㅎ 2006년쯤 클럽박스 시절에 80년대 작품을 많이 접했었죠
아..그시절..공유서비스와 자료들이 넘쳐나던 시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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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표우수한 허깨비
난. 이거 만화책도 수집했는데 ㅎ
저도^^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