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시게 친구 나는 초등학교 내내 반에서 꼴등에서 서너번째 산수 30점을 받았다네 하지만 책속의 두분을 스승으로 삼고 스스로 나를 개혁해 가며 전과목 100점을 맞았네야 그려 노래를 거지 같이 부른다고 자기가 하고 싶은 희망을 버린다면 그것은 인생이 아닐꺼야 끊임없는 사고 부단한 성취정신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모두 압도할것이다
사람은 살기 위해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다 공부 기술자 ㆍ노래 기술자 ㆍ운동 기술자 ㆍ사기치는 기술자 ㆍ강도 기술자 ㆍ살인 기술자 ㆍ도박 기술자 ㆍ통솔 기술자 ㆍ고치는 기술자 ㆍ수학 기술자 ㆍ......틍등 다양하다 단 나쁜 기술자는 되지말고 인생들이 사는곳은 다양한 기술자가 있어야 서로 상보하여 이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다
아니야 엄마가 잘못 생각하고 있어 따님은 얼굴도 예쁘고 충분히 잘할수 있어 뭐든지 자기 좋아 하는거 할수 있도록 해줘 그리고 나와 여동생도 따님처럼 부모님이 늦게났어 아무것도 없는 집안에서 형누나들도 많고 그리고 엄마야 처럼 더 무서웠어 두분이 싸우시고 부시고 또 때리고 그리고 형들도 부모님 닮아 똑같은 성질 집에서 살수도 없고 엄마야가 그러면 안되 아직도 나는 트라우마가 있어 나는 운좋게도 2권의 책이 나의 스승님이 되어 트라우마를 고칠수 있었어 그래도 너무나 내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야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 이리 저리 희망도 없이 살아가다 친구와 독서실 원장님으로 부터 2권의 책이 나의 우울함을 부셔주었고 희망을 발견하였어 하여 목표와 목적을 정하고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내가 노래 하는거와 나는 초등때 거의 반에서 꼴등에서 서너번째로 공부도 못하였다 하지만 공부로 정하고 아르 바이트 하면서 열심히 공부 했어 하여 내인생 처음 전체 1등 평균 97.6 그리고98.6 99.2...전과목 100점도 맞고 몸이 허약하여 일하면서 공부 한다는 것이 보통 힘든게 아니었어 그리고 서울대는 그냥 오라는데가 아니고 카이스트나 포항공대는 더더욱 더 그래 그리고 수학이 정말 어려워 그리고 공부는 집중성과 차근차근 뇌에 분석하고 조직적으로 저장해야 되 책을 사서 집에가 나 밥만 먹고 EBS로 공부하게 해주세요 대학 학비는 1원도 부탁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그놈들은 나에게 악마야 피눈물을 흘리고 집을 나왔어 그리고 수학을 한동안 학원강사 과뫼로 가르쳤고 이혼도 3번이나 했어 내가 서울대를 목표로 지도자 또는 못되면 서울대를 발판으로 돈을 많이 벌고 성주님 처럼 예쁜여자와 결혼 하는거 나는 모두 실패 했어 그래도 하나님을 만나 내 삶은 다시 태어나게 했어 처가 10대에 낳은 딸이 공부를 중 2때까지 공부를 나처럼 전교 1등은 못해도 전교 4등안에 들었어 그런데 우리가 이혼하자 공부하기 싫데 하여 노래하다 그만두었어 ... 그리고 돈은 처 생활비 장인 생활비 오랫동안 보내 주었어
나도 엄마지만 절대 저렇게 해선안됨 딸이 평생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힘들어요
공포의 빨간뿔테ㄷㄷㄷㄷㄷ 😮
고생했겠다...ㅠ지금잘지내는지...걱정된다ㅠㅜ
딸이 17살 엄마가 64살 세대차이 나는건 둘째치고 지금 너무 나이차가 많이 난다 늦둥이급임 나이 30 먹으면 병수발 들때까지 얼마 안남음 딸한테 잘해줘야지...
웩
나여자애들 학교다닐때 치마길이 저 정도 였는 요즘은 저거보다 더줄여입고도다니는데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공부가 더 힘든 아이예요. 공부로 앞길을 가기엔 더 힘들거 같네요. 차라리 좋은 노래 부르고 행복하게 살게 두세요.
저 엄마 왜 저래요?
늦게 딸을 낳았으면 모든게 다 이뻘텐데 참.
나랑 나이는 비슷한데 하는짓은 완전 깡패도 아니고 참.
딸이 너무 힘들겠다.
이게 이해된다는 사람은 다 저 세대일듯ㅋㅋ
엄마야 예전에는 이랬다 하여 이랬어 하지마 그냥 하지마
역시 관상은 과학이구만
저럴거면 왜 낳은거임? 중학교때 시집 간다는 말 하나때문에 시집 보내버린다고 딸 흰색 무서워하는거 알면서도 안 바꿔주는건 ㅋㅋ
Sbs에들어가서 마지막반전마저보세요 딸도 장난아님 쟤 엄마를 엄마로 생각안함 엄마한테 하는거보면 말도 안나옴
엄마야는 말은 우리 성주 사랑해 하면서 자신 주장만 하면서 공부를 해서 대학은 꼭 가야해 결국 성주보다 대학이 중요하다 그거지 성주가 하고 싶은 일 하게 해
노래를 그지같이 부르는데 저래가지고 먼 가수를 하겠다고 대학 실용음악과만 가도 학생들 가창력 수준급인데
이보시게 친구 나는 초등학교 내내 반에서 꼴등에서 서너번째 산수 30점을 받았다네 하지만 책속의 두분을 스승으로 삼고 스스로 나를 개혁해 가며 전과목 100점을 맞았네야 그려 노래를 거지 같이 부른다고 자기가 하고 싶은 희망을 버린다면 그것은 인생이 아닐꺼야 끊임없는 사고 부단한 성취정신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모두 압도할것이다
저건 세대차이가 아니라 그냥 폭언이잖아요...ㅠ
말투 억양 이런거 자식 입장에서 보면 진짜 도망가고. 아니 진작에 집 나갔음
민원인으로 절대 피해야 하는 안경 ㄷㄷ
어머니 행동 보면 애초에 자식 다 떠나게 생김.
엄마야 딸이 양말 한짝만 신고 다니고 싶어하면 그래라 해
50년전과후를비교하다니.
신데렐라 실사판이네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는구만 뭘...이렇게ㅡ욕을...
그렇죠?? 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가요 저도
뭔;; 어머니 이해가 된다고요? 딸한테 소리만 존나 빽빽질ㄹ러대고 쌍욕을 하는데 이해가 간다고요?? 어머님이랑 같이 노망나셨나봐요~
@@howisthelife-ie1dx벽지 안 바꿔주는것도 이해가 되시나요?
엄마야 잔소리 그만해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옛날 어른들보다 요새 어른들이 더 났다고 생각되는 건 나뿐인가
가발에 어르신차림 딸 생각해서 젊게 입으시면 좋겠어요 너무 할머니같이 입으셨네요^^;;;
할머니 맞는데
사람은 살기 위해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다 공부 기술자 ㆍ노래 기술자 ㆍ운동 기술자 ㆍ사기치는 기술자 ㆍ강도 기술자 ㆍ살인 기술자 ㆍ도박 기술자 ㆍ통솔 기술자 ㆍ고치는 기술자 ㆍ수학 기술자 ㆍ......틍등 다양하다 단 나쁜 기술자는 되지말고 인생들이 사는곳은 다양한 기술자가 있어야 서로 상보하여 이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다
저 애는 가수가 되었을까?
지금 20대후반인데 티비에 안나오는거보면 안된듯
유튜버로 10만좀 안되는 구독자보유하고 있지만 1년전부터는 감감무소식임
@@ddandykim2499 헐 유튜브 이름 알수있을까용 ?
@@김민정-m8e 홍성주 이름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김민정-m8e홍성주 치면 나와용
난엄마의마음이 이해가됨
나중에 고려장당하고 이 영상 되짚어보시길
와 시집이 늦은건가 이건 뭐지 아빠가 나이가 어린건가
생각을 젊게 가지시오
외모 말고
나는 꼬꼬가 좋아 닭 대가리 하지마
마흔여덟 ㄷㄷㄷ
기형아닌게 다행이지 뭐
계모같은..왜저랩
교복 귀엽게 입고 다니네
엄마야가 입 닦쳐야 해요
닥임
이건 내가 엄마야 한뎨 잘못한거야 동의 불가 미안해유
48이라..대단하시다
엄마 관상 ㄷㄷ
모니터링 하면서 엄마라는 작작은 웃고있네? 하
성주양 귀욥
나도 무녀 독자로 태어나서 부모님에게 사랑 받고 자랐으면 좋겠다
저에미 지할일을 모르네 병행의진로를 조언해야지 너무너무 무식해서 놀랐다
너나잘해 저정도면 배우신양반이고 자식사랑도 깊으신분이니
ㄹㅇ 보면서 내내 노망났나 생각중
48에 낳을수도 있구나 ㅎㄷㄷㄷ😅
말이 48살때 애를 낳는거지 쉽지 않다... 어머니 마음 이해 된다..
50살 차이 딸 어휴.. 어머니 인생은 없는거다 ㅠㅠ
딸아... 어머니 한테 잘해드려 ㅠ
그니까 누가 그나이 처먹고 애새끼 낳으래?
48세에 아이를 가지고 키우는 것은 힘들겠지만 어찌 됐든 부모에 선택입니다 힘든 것도 알고 있었을 거고요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 하는 것은 맞으나 딸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부모님으로 인해 힘든 점이 많을 거예요 결론은 딸과 어머니 둘 다 이해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60년대 학창시절?어디서 구라를 쳐. 6.25때 태어났나.
유재석 김구라 신물난다...지가 무슨 하느님도 아니고 유느님 얼척읎네 참,
딸도 만만치 않음
엄마가 저런데 딸이 정상적으로 크는 게 이상한 거임 그리고 저 정도면 아주 평범한 학생임
아니야 엄마가 잘못 생각하고 있어 따님은 얼굴도 예쁘고 충분히 잘할수 있어 뭐든지 자기 좋아 하는거 할수 있도록 해줘 그리고 나와 여동생도 따님처럼 부모님이 늦게났어 아무것도 없는 집안에서 형누나들도 많고 그리고 엄마야 처럼 더 무서웠어 두분이 싸우시고 부시고 또 때리고 그리고 형들도 부모님 닮아 똑같은 성질 집에서 살수도 없고 엄마야가 그러면 안되 아직도 나는 트라우마가 있어 나는 운좋게도 2권의 책이 나의 스승님이 되어 트라우마를 고칠수 있었어 그래도 너무나 내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야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 이리 저리 희망도 없이 살아가다 친구와 독서실 원장님으로 부터 2권의 책이 나의 우울함을 부셔주었고 희망을 발견하였어 하여 목표와 목적을 정하고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내가 노래 하는거와 나는 초등때 거의 반에서 꼴등에서 서너번째로 공부도 못하였다 하지만 공부로 정하고 아르 바이트 하면서 열심히 공부 했어 하여 내인생 처음 전체 1등 평균 97.6 그리고98.6 99.2...전과목 100점도 맞고 몸이 허약하여 일하면서 공부 한다는 것이 보통 힘든게 아니었어 그리고 서울대는 그냥 오라는데가 아니고 카이스트나 포항공대는 더더욱 더 그래 그리고 수학이 정말 어려워 그리고 공부는 집중성과 차근차근 뇌에 분석하고 조직적으로 저장해야 되 책을 사서 집에가 나 밥만 먹고 EBS로 공부하게 해주세요 대학 학비는 1원도 부탁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그놈들은 나에게 악마야 피눈물을 흘리고 집을 나왔어 그리고 수학을 한동안 학원강사 과뫼로 가르쳤고 이혼도 3번이나 했어 내가 서울대를 목표로 지도자 또는 못되면 서울대를 발판으로 돈을 많이 벌고 성주님 처럼 예쁜여자와 결혼 하는거 나는 모두 실패 했어 그래도 하나님을 만나 내 삶은 다시 태어나게 했어 처가 10대에 낳은 딸이 공부를 중 2때까지 공부를 나처럼 전교 1등은 못해도 전교 4등안에 들었어 그런데 우리가 이혼하자 공부하기 싫데 하여 노래하다 그만두었어 ... 그리고 돈은 처 생활비 장인 생활비 오랫동안 보내 주었어
엄마씨… 그냥 냅둬요 ㅎㅎ
순수하군
공부안하고 저러고다니면 나같아도 욕나오겠는데??
으
소리좀 작작쳐질러라
여기 댓글들 왜이래 어머님 입장도 충분히 이해 가는데 뭔 욕을 이렇게;;
애미 입장이 뭔데 아침마다 소리 빽빽 질러싸는 정신병?
근데 따님도 엄마 생각을 배려 해야 겠다 엄마는 예전 사람이고 지금 아이돌이 노래 하는것은 시끄럽게 들릴 거이다 분명 그렇다 하여 가능 하다면 모닝에 아이돌 노래를 틀지 않는게 좋겠다
나이또세대차이나도,엄마야,빌어먹을,세대차이입달고살지말고,과거고,현제고,올은건올은것이고,나쁜건나쁜것이야,엄마하는거는,다구식이고,무조건,너거들이맞다고,너거들세상은,미친세상이야,세계서도,알아주는한글을,너거맘대로,고처외게어를하고있어니,모러면,세대차이너낀다하고,새종대왕님이,너거들벌하실거야
징그럽다 나도 50대에 10대 아이들 키우지만 저런게 무슨 부모냐
싸가지가 너무 없네 최소한 대답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