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들 포함 모든 청춘들이여 ,후회없이 열심히,사랑하고,일하고,그래도 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 나의 노년을 상상해봐요 옛노래 들으면서 웃을수있는! 눈물도 후회도 없는 삶은 없겠지만 그래도 난 잘 살았다 지금 나 처럼 눈물과 후회없는 삶을 잘 살아보세요 ! 힘내세요 젊은이들이여
이선균님의 노래가 누구걸까 하고 찾아보니 우리의 구창모님 곡이었군요. 구창모님 되돌아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이선균님ᆢ 어찌 그리 떠나셨는지요ᆢ이 고비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셨었더라면ᆢ 그들의 굴레에서 어떻하든 버티리라 하셨더라면ᆢ얼마나 좋았을까요ᆢ 이선균님! 그 멋진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가없다니요ᆢ너무도슬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히 지내소서.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먼 길 떠난 우리 아저씨..그곳에선 편안히 잘 계시길 바랍니다..
🙏🙏🙏🙏🙏...
@@홍당무-k7h에효 ㅉ 공감능력 제로네 사회 부적응자
@@홍당무-k7h
이 인사가 뭐가 거슬러서 이러는가??
사람인가? 사람 인성이 아닌듯 하오.
@@시라소니-p8jㄷㄷㄷㅈ
ㅠㅡㅠ 잉 ㅠㅠ
이선균 때문인지
구창모노래가 왜이리 절절하고 슬픈지..
저두요😢😢.불쌍하고그립고.안타갑고.끝까지버터야지ㅠ
지랄을 하셔55555책임감 ㅈ도없이
저두요
님년생?
원래가
가수
이승재노래아닌가요?
댓글 나이대가 50~60대
푸근합니다.
구창모노래 들으며 지난일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네요.
잠시나마ᆢ커피가 식는줄 모르고 따뜻한비슷한 연배님들의 댓글을 보며 가슴 잔잔함과 아련함ᆢ모두 느껴보네요
노래한곡 한곡마다 어느시점 과거로의 내모습이 담겨져있고
그순간은 콧끝찡함도 느껴보았네요
50~60~70대 모두 모두 건강하게 긍정적이게 삽시다ㆍ
❤😊
전 72년생입니다 ~
늘~~그랬듯이 섬마을 통학선 타고 다녔지요~
40대도 껴주세요
나는 70대인데 구창모씨 노래가 지금 드려도 너무좋네요 너무좋아해던 이선균씨도 생각나고요 너무쓸쓸하네요 너무 짤은생을 맛친 이선균씨 고이잠드세요
😊
ㄷ
ㄷ
ㅇ
ㄷ
ㅌ
ㄷ
ㄷ
ㄷㅇㄷ
.
.
.
ㅇㄷ.
?
,ㄷ
ㅇ
여봉
반갑습니다~ 저도 72년생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내나이 50넘어 슬프고~~아까운 선균님 떠나 슬프고~~노래마저 슬프고~~고인의명복을 빕니다...하늘에선 편하시길~~
쫌요〜
인생이 이렇게나 빨리지나는 줄 알았다면 좀더 후회 덜 되게 살았을걸
이 또한 57년 살고 있는 나의 이력이겠지요
아직 젊은 오십대 분들 힘내시고
열심히 살자구요
이선균님 좀더참아보지요 아무리힘들어도. 이승 이 저승보다났지않았을까? 왜그리 그만한일에 포기했나요. 정말안타까워요. 내나이 70을지나보니 그렇네요 노래를 그렇게잘부르시더니!!
😊
고통스러울때 떠나는 것도 하나의 방편입니다
이선균배우님 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희나리.노래들으면서ᆢ눈물도흘려보고ᆢ20대시절이그립네요.😊
4ㄱ4
😊
😂😂😂😂
ㅂ7ㅂ77ㅂ7@@운중-r6h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구창모님의 희나리는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노래였네요.
송골매 팬이였구요.
아득히 먼곳은 이선균님이 나의 아저씨에서 듣고는 너무 좋았던.. 그리고 너무도 잘 아는노래였고, 원곡자가 구창모님 인줄 몰랐었네요.
원곡자는 이승재 입니다.구창모 친척 형.
구창모가 곡을 줬구요.
내나이 육십대초반 옛추억이 새록새록 스크린처럼 지나가네요
젊을때부터 구창모씨 팬이였는데 오늘 노래들을 들으니 넘 좋네요
저도 6ㅇ대 입니다
그때를 빗소리와 추억합니다
구창모는 지금 들어도 노래 참 잘하는 가수였는데,노래를 중간에 그만 둔게 아쉽.. 히트곡도 많고,시원시원한 성량과 노래실력
요즘 내노라 하는 가수들하고 비교해 봐도 전혀 꿀리지 않아
검사색이 때문에 노래 관두고 카자흐스탄으로 사업하러 떠났지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으로 찾아보시길
오늘아득히먼곳에들으니까
이선균씨가
너무그립네요
정말좋은노래처럼
아득히먼곳으로가셨네요 슬프네요
아득히 먼곳 듣다가 여기 왔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두요😢ㅠㅠ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세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남겨진 가족들도 그렇구요 ㅜㅜ
저두요
두번 다시 들을수 없는 당신의 보이스...남은 사람 어찌하라구..미워. 할수조차 만들었네요..
편히..쉬셔요!
영원한 팬으로 부터..
당시 구창모는 외모도 꽃미남~
작년 송골매 콘서트때
이선균이 초청받아
아득히 먼 곳을 부르게 된
계기가 더 슬프네요
그립댜멋진이선균배우님 우리아빠 와 가죡뷴들 먄닌편히들 셔ㅠ"아멘~~이ㅠ😢😢😢😢😢😢😢"~~~
20대를 떠올리니 가슴이 아련해지네요
구창모님늘응원합니다❤
그러게요 그시절20대 참이뻤고 꿈도 많았고 부모님도 다계시고 이젠 모든게 추억으로 남기만 했네요 참 아련합니다
그때로 잠시라도 돌아 간다면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만나서 따듯한 밥 한끼 하고 싶네요 눈물겹도록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울진원투 저도그래요 ㅠ 부모님 너무 보고싶네요
1ㅈㅊ❤
내젊음 시절의 같이 지낸 구창모의 노래 들으니 그시절 추억에 젖어봅니다 사랑,친구도 생각나고 오늘 왠지 그리움에 눈물이 나네요 청춘은 한번가면 다시오지않는데 인생이 참 허무하고 짧네요 사랑했던 그때그오빠 잘있지?보고싶네 ,,,
이선균님이 부르는 노래에 가슴깊은곳에 울림을 받고~찾겠된 구창모님의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요~쉰넘은 나이에 인생을 다시 생각봅니다
.
이 선균님 이제 편히 쉬세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내 나이 육십초반
이십대는 온통 구창모님 노래만 듣고 하루종일 흥얼흥얼
축제때 쌍쌍으로 어쩌다 마주친그대
노래에 맞추어 포크댄스추던 그때가 넘 그립고
그 시절만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구창모 열렬한 팬였는데 어느덧 55세가되였네요그래두 아직도 구창모팬입니다 9:07
아직 한참때 이시군요
찬바람 불던 겨울구들목에서 이불뒤집어쓰고 듣던 구창모의 노래들...
아련함과 내 푸르렀던 젊은날들. 옆에서 콩나물 따던 따듯했던 내 엄마가 생각난다ㅠㅠ 또 한사람!아득히 먼곳으로 가신 이선균님😭
아득히 먼 곳이 고 이선균 배우가 좋아한 곡이죠.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빠할머니할아버지정호삼촌들콰큰아버지큰어머니고모들 이숙언니시아버지채영종현용화경숙이선균오랴비와😢남운지인들 편히들 슈ㅠ 😅쟐들셔ㅠ~~~~고퓨믄 댜시들 챶을 테니ㅠ 편히들 셔ㅠ😊"~~~~♡♡♡죠운굣에서 먈이쥬"~😊😊😊😊😊^^♡♡♡~~_
그립습니댜 울아빠 와삼촌들콰정호할머니할아버지고모들언니시아버지선균시채영종현용화큰아버지큰어머니언니시아버지와 가족뷴들콰죠은굣아버지곁서편히들셔ㅠ~~~♡사랑❤합니댜😊ㅠㅜ~~~okù~~~^^"~~~
아닌데 요
잘알고오세요
구창모씨 정말 보고싶어요 회나리를들으면옜날생각이나는군요 고마워요
회나리아니쿠ㅠ 희나리ㅠ~~~~"
ㅋㅋㅋㅋ
많이 힘들었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줬더라면,,
그 곳에서도 ,,
사랑많이 받고 편히 쉬소서..❤
이선균님 저세상에서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잘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얼마나 힘들어서 소중한 생명을 끊어야했나요 서글픈 마음이네요 ㅜㅜ 멋진 사람 이었는데 ㅜ ㅜ
참 지랄을
7:46저도 구창모님
노래 좋아합니다
지금 65세
티비 자주나오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얼마전 부처님품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무척이나 그리워지네요
보고 싶은 울 아빠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비오는날듣는 희나리... 찬란하고도슬펐던20대가 생각납니다.
저도요
아득히 먼곳. 구창모 노래인지 몰랐네요 이선균님이 불려서 더욱더 귓가에 가슴속깊이 와닿는군요 이선균님 저하늘에서 고통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슬프지네요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편히 쉬세요 ㅜ ㅜ
@@김성국-z4b
그건 좀 심한 표현아녀
좁밥아.
오죽허믄 그랬것냐?
아 쒸봐 욕이 더나오는데 참는다.
고인에게 사과해라 씨바라
성국아
@@김성국-z4b음성이야 뽕쟁이아님 팩트만 말해라
@@김성국-z4b창모형은 창모형이고 추모는 추모다
슬프네요
그리 표현하면 좋은가요@@김성국-z4b
아득히먼곳은 다른분원곡아님?누군가 불럿던거같은데
정말 아득히 먼곳으로 갔네요
넘 안타까워요 ㅠ
우리 이선균님이 많이 그립네요. 미소가 멋진 분이셨는데. 참 사는게 뭔지. 살다보니 좋은날도 있고 힘든날도 많은데 조금만 견디셨으면 더 좋은 삶이 있었을걸. 같이 늙어가지 못해서 너무 슬프네요.
😊😊😊
😊😊😊😊😊😊😊😊😊😊😊
목소리도 좋으셨죠
내나이 50대중반
첫사랑을 못잊어서 이노래를 많이들었죠
구설픈 창모형. 목소리는 세월이 지나도
참듣기좋네요
이선균님이 돌아가셔서 더슬프게 들리네요
희나리 너무좋은 노래죠.시간이많이 흘러버렸네요.이젠 모두 백발이 되었네요.
너무슬퍼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좋아요
구창모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갑자기 눈물이..
살아왔던 것들이 후회가 많이드네요 구창모씨 노래 희나리듣구 있으면 미련들이 밀려와 울구싶어지네요~~
송골매 나에 아득한 순수하고 가난했던 청춘. ~~다시돌아갈수 없기에 소중하고 행복한기억 입니다
순수하고 아름답고
너무 찬란해서
눈물이 납니다
진짜 멋진분이었어요
구창모님
오늟 하루지친 마음 위로해준
노래네요
가슴절절하게 눈물나네요
맘적으로 힘든하루.
많은 위로가되요.
나도 늙었네
구창모가수님 새로운 모습 참 조아요 응원합니다 20대 팬이였죠 벌써60대 변함없는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그리워요~~😭😭😭😭😭🌻🍀
언제들어도 가슴먹먹한곡들...이유없는 눈물만이 내가슴을 후벼판다...이선균님에 목소리도 저멀리에서 메아리친다
❤
나의 20대 청춘 구창모와함께~~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 .
그아이를 만난건 마치 꿈을 꾼듯한 느낌인데 가슴은 너무 서럽네요. 26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한번씩 눈물나도록 서럽네요. 이생이 끝나면 다시 만나자.
이선균 국민배우님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이직도 믿어지질않네요 아득히먼곳으로 정말가버렸네요
20대 사랑 그시절이 그립구만요
나의 청춘을 묻어둔 송골매.구창모님의 노래들이 다시 듣고 있자니 가슴이 뭉쿨하네요.~
오랜만에 아픔만큼 성숙해지고
후후 한 30여년만에 들어어보니 아이고 주여가 절로 나온답니다. 그때 그아들은 다들 머하노
중학교때인데 구창모씨 코팅된사진한장구해서
책상위에 붙혀놓고 혼자 미소짖던 그 시절~~
돌아갈수는없는걸까~~~
구창모씨의 팬입니다 이선균씨 그립습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으면 다시올수 없는 그 먼곳으로 떠나가셨나요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꽃처럼 아름답던 그 청춘은 어데로 갔나요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득히 먼 곳으로 와 버렸네요
40년의 세월이 눈물 납니다
노래가. 이리좋은노래가 자꾸들으니 이선균노래.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저시절로되돌아가고싶다
네 미치도록
그리워요
내영혼을 팔아서라도
사고 싶어요
정말 돌아가고 싶네요
돌아가고. 싶네요
저때 중딩ㅎㅎ
저도요 ㅋㅋ 다시가고 싶다
즐겨불렀던 노래인대
이제 60을 바라보니~~~
구창모님노래 너무좋네요
테이프 돌려가며 가사적어서 따라부르던 노래 ... 구창모 음색은 대체불가네요
젊을때 많이 들었는데 60이 넘어서 들어보니 새롭네요 ~~
너무좋은음색입니다~추억이방울방울~~울컥합니다
20대에 넘넘 좋은노래들었는데 지금60대중반 넘 마음이 먹먹학니다
매일 들어도 절대 안 질리는 목소리 소유자 창모오빠 노래 최고
어렸을때 제일 좋아하는 노래ᆢ건강하게오래사세요ᆢ구창모님
먼길 떠나신 부모님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어찌그리 좋으시다고 2주만에 두분다.모든걸 놓으시고 행복하세요. 저희입장 에서 노래가 너무슬프집니다.아득히 먼곳이라 ..ㅠ 행복하세요 .걱정 마시구요
황혼을바라보는 이때에 구창모씨 오랜만에 듣고있으니 아스라이 옛날 젊은시절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가슴이 저려옵니다.건강하세요.
겉사람은 낡아져도 음악은 변함없네요~
ㅠㅠ
노래가사 하나하나가 제 가슴을 울리네요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추억에 잠겨 눈물이 흐르고 있네요
좋은노래 감사해요
팬이였어여. 지난날이 스쳐갑니다. 제가 54. 다시감사합니다
구창모님 방가워요. 예 아득히 먼곳이 창모님 노래였군요.들어니까 선균님 생각나네요. 명복을 빕니다.
내 아들들 포함 모든 청춘들이여 ,후회없이 열심히,사랑하고,일하고,그래도 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 나의 노년을 상상해봐요 옛노래 들으면서 웃을수있는! 눈물도 후회도 없는 삶은 없겠지만 그래도 난 잘 살았다 지금 나 처럼 눈물과 후회없는 삶을 잘 살아보세요 ! 힘내세요 젊은이들이여
아~~그립다 옛날이여
정말 그립다
옛날이여 ...
이선균님이 선물을 주고 가셨습니다
구창모님 노래 처음들어보는데 너무 좋네요
쫌
벌써. 구창모씨가 할아버지겸 아빠뻘이죠 연대가 70대 라니 이때가 정말 좋죠 20년 전으로 진짜 돌아가고 싶네요 22~3살로
구창모노래에 가슴이 시려옵니다
희나리...
10대때 자주 부르고 자주 듣던 희나리....
지금 들어도 명곡이다....
아니 지금 이노래가 다시 나와도 명곡...
아득히먼곳.....ㅜㅜ
10대후반부터 좋아햇던 가수님
구창모. 세월이 흘러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그립고. 그립네요
공부에 지친 저를 위로해주며 여유를 갖게 해주는 음악이네요. 새벽에 차한잔과 과자와 함께 들으니 어느새 고3의 지친 하루의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좋은음악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들러야겠네요^^
그리운
시절이고
지금도 난 그시절에 살고 있다요
지난 시절이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희나리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아득히 먼 곳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등 등 좋은 노래 가슴에 노래 고맙습니다 16:26
너무슬프다..외로워..
아~
내청춘괴 함께했던 노래들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그때 그 시절 다들 종각 거리를 붐비고 오가며 희망찬 기대 속에 살았는데 이제는 외롭네요!!
...
세월이 이만큼흘렀을지라도
지금보다
빛바랜사진처럼
나는
그시절의추억속으로
빠져듦에
마냥행복하노라.
노래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가슴이 아려요 아저씨!
아득히 먼곳 이노래 원래도 너무 좋아했었고 송골매 팬이었습니다 최근 이선균배우님의 안타까운 죽음앞에 생전 불렀던 이노래를 다시들으니 너무 너무 슬픕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우리나라가 제일 살기좋은 나라라고 자부하고 살았었는데...
다시금 돌아가고 싶은
내 청춘이네요😢
모두들 잘 지내겠죠
행복하시구요
노래좋고 음색좋고. 아그리운 20대여
생각할수록 맘이 아파오네요....
아득히먼곳.....제목따라 간 이선균님 너무 맘이 아프네요...
나의아저씨. 너무그립습니다. 아픔이없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ㅠㅠ
우리도 한번 가는데 너무. 아쉬워요 아득히 먼곳에 계시네요 부디 그 곳에서 행복하시길
축제때 동전으로 게임하며 놀던 송골매 여러분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노래가 다 좋아요~지난날이 생각나고 또 보고싶은사람이 생각나네요~이선균~~......가슴이 아려오네요
구창모 님 노래는 아직도 너무 좋네요..
구창모님 노래엔 우리의 청춘이 묻어있죠.그시절이 다시 생각나게 하는 요즘 입니다.
비가오니 더구구절절
❤❤❤❤❤나의 19번희나리^^~지금까지도 노래방엔 꼭 부르죠❤❤❤❤❤
이선균님의 노래가 누구걸까 하고 찾아보니 우리의 구창모님 곡이었군요.
구창모님 되돌아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이선균님ᆢ 어찌 그리 떠나셨는지요ᆢ이 고비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셨었더라면ᆢ
그들의 굴레에서 어떻하든 버티리라 하셨더라면ᆢ얼마나 좋았을까요ᆢ
이선균님!
그 멋진 목소리를 다시는 들을 수 가없다니요ᆢ너무도슬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히 지내소서.
내일이면 칠순 고령..
그래도 늘 듣고
부르는 노래로
위로 받고 따뜻이
지내고져함에 ㅡ
나의 인생은
오는 길에 잠시
머물던 바람
가는 길에 잠시
일었던 바람
찰나에 비껴간
바람이더라
구창모님 노래만 들으면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나이야 언제 여기까지왔나?
애정한 노래감사요
구창모노래에서 희나리다음 아픈만큼성숙해지고좋아했는데 이선균씨때문에 첫번째가 아득히먼곳으로바뀌었네요 가슴이넘아러옵니다
청춘 그 시절을 함께한 가수 7080 에 컴백무대를 보며 나도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추억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늘 따라 내 젊었을때..구창모님 리드보컬..아주 좋아하는 따라 불렀던 노래....
고 이선균님 부른 아득한 먼곳에 노래도 다시 기억되어...슬퍼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