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 개구리라 오히려 어디서든 자유로울 수 있다니… 진이님은 행동 반경은 조금 작을 지 몰라도 사고가 정말 유연하고 넓은 분 같아요 ! 오늘도 영상 잘 봤고 생각의 틀을 깨는 발상에 감탄하고 갑니다 💛 진이님 생각처럼, 혼자로도 충분하신 분이니 어디서든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 거예요 정말로 !
오래 간만에 진이님 영상을 보네요 저 그동만 간암수술을 했거든요 세상 저쪽편으로 갔다오는 경험을 했읍니다 진이님도 아프지 마세요 몸에 칼대는 고통 진짜 할게 못되요 아직 회복중 이라서 병원이지만 글도 진이님의 방송을 다시 보고 이렇게 댓글도 달수있게되어 넘 행복해요 앞으로도 이겨내야할 일들이 많겠지만 진이님 영상 보면서 힘낼께요 ~~~~♡
저는 방진이님 영상볼때마다 어쩜 이렇게 군더더기없이 솔직하게 표현을 잘하실까 항상 생각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방진이님만의 유머(?)도 좋구요. 고양이를 귀여워하고 탄과자를 갉아먹는 모습도 귀여워요😊 영상 찍으면서 가끔은 얼굴 나오게 찍으시는것도 지금 이순간의 모습을 간직하시기에 좋은 방법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방진이님만 보도록요! 오늘 뭔가 울적한 날이었는데 영상 보면서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진이님 오늘도 영상 너무 감사해요. 저는 진이님처럼 간결하고 명료한 표현을 좋아해요. 긴 말 없이도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게 언어니까 너무 바꾸려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진이님만의 고유한 걸 존중하고 좋아합니다. 좋은 나날 보내세요❤ + 그리구 진이님 자막이랑 영상 너무 제 스탈이에요 중간중간 엉뚱하게 웃기셔서 보다가 피식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솔직하고 엉뚱하고 귀여워요 진이님은 매력이 많은 사람같애요 너무 웃겨욯ㅎㅎ
진짜 영상이 몰입력이 대단한거같음. 영상 보다 중간에 나가는 사람 거의 없을것같을 정도로ㅇㅇ 시청자 분석 들어가보면 시청자들 영상 시청 지속시간도 개길듯.. 본인은 잘 모르는것 같은데 대단한 재능같음. (이상 영화 최소 800편은 보고 유튜브는 대부분 영상 하나도 끝까지 못보는 20대였습니다 총총)
타인의 칭찬에 아니에요~ 라고 하는게 겸손인 줄 알았는데 그걸 제 스스로를 낮추는 것인줄을 약 1년 전에 깨닫고 방진이님처럼 감사합니다.. 라고 하게 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인지 괜스레 더 방진이님에게 공감하는 하루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일상의 한켠을 공유해주시고 솔직한 감상에 저도 하나씩 삶의 교훈을 배워갑니다! 방진이님은 정말 멋지고 사려깊은 분이에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에 올라간 고양이 냅다 보여주시다가 ‘미안’ 하고 영상 끝나는거 왜이렇게 저항없이 터지죠?ㅋㅋㅋㅋ 자막 보다가 중간중간 피식 포인트가 넘 많은데 방진이님만이 보여줄수 있는 매력인것같아요. 오늘도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했어요 :) 이번 한주도 무탈히 건강히 잘 살아봐요 우리!
요즘엔 수박 잘라서 통에 담아 파는 것도 많고 배달도 잘 되어 있으니 유튜브로 수익 나오면올 여름엔 꼭 드세용❤ 진이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솔직하고 담백한 영상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그리고 진이님 참 따뜻하고 귀여운 사람 같아요 본인은 잘 못 깨닫는 그런 타입ㅎㅎㅎ
하관부터 아랫부분만 나와서 그런가? 날씬하고 예쁜데...... 이렇게 말하면 또 본인은 안이쁘고 평범한데 실물 본적도 없는사람이 이쁘다고 했다고 속이는기분이라고 하믄서 또 막 자막에 주절주절 할 거 같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뭘 하든 이뻐여!!!! 이쁘단말 들으면 좋지 뭐!!!ㅋㅋㅋㅋ❤❤❤
누구나 사실 매끼 다른음식먹고싶고 마음과는 다르게 몸이편한 나약한 의지에 이끌려서 잔뜩사놓은 재료 쓰레기되도록 방치하고 모른척하면서 배달이나 외식으로 잠시의 행복을택하는데 많지않은 나이임에도 주어진 재료나 상황에서 최대한 즐길줄 아는 진정한 멋쟁이 그리고 자제할줄아는 능력자에요 응원하고 감사해요
미역줄기 소 여물먹듯 드신다는 말이 왜이렇게 웃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방진이님의 그런 담담한 듯 툭툭 던지는 웃음 포인트가 너무 좋아요ㅠㅠ + 스스로를 단조롭다고 평가하는 것 같지만, 내 존재도 모르는 방진이님 때문에 저는 가끔 울고 웃어요ㅎㅎ 언니의 자아성찰적 모습에 반성하게 되고, 무기력한 모습에 공감하다가, 또 꾸준히히 산책도 하고 영상도 찍고 잘 챙겨먹는 것 보고 동기부여도 받아요. 생각이 깊으신 분인게 참 잘 느껴지지만 너무 자기객관화에 치중하지 않고 스스로의 장점과 저같은 구독자에게로의 좋은 영향력도 꼭 잊지 말아줬음 해요! 비슷한 콘셉트의 유튜버분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방진이님처럼 투명하고, 입체적이고, 편안한 분은 보지 못했어요. 마치 잔잔한 드라마 보듯 매번 챙겨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나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 이렇게 소중한 영상을 왜 이제야 봤지 싶어!! 그저께부터 일과 끝내고 자기 전까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왜인지 모를 연락 끊긴 내 친구가 생각나더라 그렇게 친하진 않았는데 생각과 행동이 올곧고 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까지 종종 생각이 나는 친구야..! 그런데 방진이 영상 보고 똑같은 느낌을 받아 놀랐어!! 방진이는 관찰력도 뛰어나고 본인이 생각하는 것들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울리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고, 하나라도 낭비하지 않도록 요리조리 잘 활용하며 해먹는 그 야무진 솜씨도 너무 부러워!! 방진이 덕분에 나도 덩달아 세상을 따뜻하게 보는 눈을 갖게된 것 같아 정말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었어 우리 행복하자!!!!❤
자막에서 독백하듯 담담하게 내뱉는 그 방식이 방진이님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전문mc처럼 말이 술술 나오는 유투버도 좋지만 방진이님만의 매력이 있으니 늘 기다리는 게 아닐까 싶어요! 자막에 부담갖지 마시고 늘 편하게 뭐.. 때론 아무자막 안넣어도ㅎㅎㅎ 방진이님 모습만으로 충분히 좋답니다❤
일기처럼 쓰던 공간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 부담 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부담스러워서 예전처럼 편하게 마음을 표현하실 수 없다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적든 저렇게 적든 거짓만 아니면 방진이님의 일기장이 되는거니까요~ 너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그냥 하던대로 맛있게 먹고, 그러던 중 든 생각 적고 이거면 저는 충분하답니다!! 귀여우신 진이님❤❤
진이님 저마다 다 장점이 있는 법이랍니다 진이님은 스스로 표현을 잘 하지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담담하고 간결한 진이님의 문체가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그리고 비유를 정말 잘하세요 ㅋㅋㅋ 오늘 과자맛 표현도 ㅋㅋㅋ 표현력 👍👍👍 꼭 미사여구를 써야만 좋은 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진이님을 구독하는 분들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저도 과일 중에 수박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자취할때 진이님과 같은 이유로 사먹기를 꺼렸습니다 ㅠ 그러다 수박이 너무 싸서 한번 사먹어보니 너무 맛있고 기분 좋더라구요 !! 치우는 귀찮음보다 먹고싶을때 수박을 먹는 기쁨이 더 크다는걸 느끼게 됐어요 가끔씩은 스스로를 위해주는 것도 좋더라구요 ㅎㅎ 올여름은 진이님이 꼭 기분좋게 수박 드시는 영상을 보고싶네요 진이님 ! 봄이 한껏 흐드러졌습니다 이번 한주 어찌 시작하셨는지요 식사 잘 챙기시고 이번주도 별탈없이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우리 모두 화이팅
그걸 자기비난이라고 한대요 근데 그 원인은 본인이 아니라 어릴적 과거 경험으로 신경성 손상 어쩌구라고 하더라구여.. 최근에 대학 과제 하면서 억지로 읽어야 했던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책이였는데 읽으면서 눈물도 나더라구요 책에서는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고 답 해줍니다!! 시간 나시면 도서관에 가셔서 빌려보세요! 그리 두껍지 않아요
님만의 담담한 말투도 너무 좋고 영상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지금도 앞으로도 많이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할게요! + 우물안 개구리의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우물 안이라는게 중요한거지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아서 잠시 영상을 멈추고 한참 생각했어요… 저도 늘 반복되고 고여있는 일상에 신물을 느끼면서도 쉽게 바꾸지 못했거든요… 해외에 나가면 다를까 싶어 무작정 떠났지만 생활패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네요.. 그걸 스스로 인지도 잘 하지 못한채로 살다가 방진이 님의 말을 보고 머리를 얻어 맞은듯한 충격을 느꼈어요.. 그렇네요… 장소가, 환경이 바뀐다고 저까지 바뀔 수는 없는거겠죠 그건 오롯이 제 몫이니까요. 이미 지나버린 시간들이 너무 안타깝고 후회스럽지만 지금이라도 이 사실을 깨달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쉽지 않겠지만 힘내서 바꿔 나가보고 싶어요.
난 오늘 처음 당신의 유튜브를 보았는데 제가 생각 못하는 생각을 하셔서 좀 놀랐어요 저도 쌀밥을 잘 안 먹는데 농부들까진 생각을 못했는데 그것을 생각하시는것 보고 신성하고 약간 반성도 하게 되었네요 영상 자막 너무 제 스타일이시고 세강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고 서로 다르죠 그런것 처럼 표현을 못하시는게 아니라 표현의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맨날 댓글 쓰고지우고 반복하다가 이번에 남겨요! 진이씨영상보면서 정말 마음편해져요! 남둘에게 편하게 말못하는 그런 나만의 생각들 공감돼서요 ㅎㅎ 진이씨만 그런게아니랍니다! 진이씨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은 제가생각하기에 다들 집에 있어서 서로못만나는거같아요 ㅋㅋㅋ 굳이 본인생각 말하지않고, 볼일없지않는이상 나가지않아서,,? 진이씨만 그런게 아니에요! 많은데 안보일뿐 ㅎ 앞으로도 영상 자주 부탁해요~
방진이님 영상 요대로 그대로 앞으로 쭉 유지해주세요 유튜브 요즘 영상들 다 너무 정신 없고 편집 스킬도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서 안 보게 되는데 방진이님 영상들은 차분하고 잔잔해서 좋아요.. 꽃 더 많이 보고 싶으시면, 다음부터는 작은 화분사서 한번 키워보세요! 키우기 쉬운 종으로요! 저도 처음엔 서툴러서 물 주는 거 까먹고 귀찮은 적도 있었는데 예쁘게 꽃이 피고 식물이 점점 건강해보이고 생기있어지면 너무 뿌듯하고 식물한테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꽃 저도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이런 작은 꽃들도 하루하루 크느라 고생이 많구나 싶더라구요. 이런 작은 꽃들도 열심히 사는 것 같단 생각에 괜스레 저도 힘이 나구요! 방진이님의 오늘 보낸 하루도 행복했던 하루였으면 좋겠네요.❤😊 내일도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자 맛있게 먹어보려다 태운 것도 웃기고 미역 줄기 입맛에 잘 맞는지 한 웅큼씩 먹는 것도 너무 귀엽고 애옹이 나오자마자 뽀짝한 브금 나오는 거에서 저항없이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그리고 진님 양배추 진짜 야무지게 잘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다같이 살아도 양배추는 늘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서 시들기 직전에 부랴부랴 쌈 해먹기 바빴는데 진님 영상 보니까 이곳저곳에 다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두부 쌈장이랑 같이 꼭 먹어보겠어요
꾸밈과 가식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 투명한 언니가 있어 많은 위로가 됬어요. 솔직하고 단백한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의 울림과 많은 깨달음을 줬어요. 오늘 영상을 보고 많은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았어요.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와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지 더 많은데 다망하진 못하겠어요. 이런 영상과 메시지를 줘서 너무 고마워요. 슬프지않고 외롭지않고 우울하지않는 날이 올거라는 희망과 믿음을 안고 오늘을 또 내일을 또 그다음날을 살아갈게요. 언니도 아프지 않길 바랄게요 고마워요!
방진이님 영상을 보면 편안해서 노곤노곤해져요.. 오늘 하루동안 있었던 골칫거리들, 고통스러웠던 생각들 다 안들 정도로 편안해지고 왠지 모를 친근함이 들어 더 보게 되네요.. 그리고 왠만한 ASMR 영상 보는 것보다 더 좋아요.. 밤마다 듣는데 가볍고 잘 들리는 사각사각 소리에 다른 잡음도 딱히 없어서 밤에 들으며 자기가 딱 좋은.. 오늘도 방진이님 영상 보면서 잡니다..
저도 예전에는 누가 칭찬 하면 아니에요 아니에요 라고 하기 바빴어요 부끄럽기도 하고 칭찬에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몰라서요 그러다 어느 날 책을 읽었는데 책 주인공이 어떤 외국인과 대화 도중에 외국인이 이런말을 했대요 “한국인들은 칭찬을 하면 화를 내” 그 말을 듣고 주인공이 아 나도 칭찬을 받을때면 항상 부정하고 피하고 아니라고 손사래 치기 바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칭찬도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 되자 라고 생각했대요 저도 그 글을 읽고 그 이후로 칭찬을 들을때 ”아니에요“ 보다는 “감사합니다~” 라고 했더니 받아들일때 훨씬 마음이 여유롭고 칭찬해준 상대방도 좋아하더라고요 살아가면서 작은 것에서도 지혜를 얻는 방진이님 최고입니다~!
아마 방진이님 영상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 같은데, 오히려 덤덤히 담백히 써내려간 글들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점도 있어요. 종일 이런저런 소음속에 갇혀 지내다가, 불필요한 미사여구나 꾸밈 없이 술술 잘 읽히는 자막을 보는 편안함이 있거든요... 지치고 감정이 고픈 시간에 필요한,.. 소화가 잘되는 자막? 같은 느낌이에요. 글을 쓰는 모양새가 달라져도, 혹은 지금같아도, 저는 모두 좋을 것 같으니,.. 방진이님 채널답게 스스로 편안한 방법으로 계속 만났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도 반가웠어요!!👋
![[#나혼자산다] 캠핑 가기 전에 먹는 아침 메뉴는 라면🤤 확신의 국물파 지효표 라면 레시피 공개🍜 | #지효 #트와이스 MBC231013방송](http://i.ytimg.com/vi/3rlTp2ywONE/mqdefault.jpg)
우리가 뭐 바라면서 좋아하는 거 아니니까 편하게 잘 드시고 이야기 전해 줘요. 진이님 잘 먹고 맘 편하면 그게 우리도 행복하답니다.
이 맘 ❤
내말 이말
내맘 설명해주셨당❤
딱 정답이당
이맘제맘😊
온갖 미사여구 없이 있는 그대로의 방진이님 글이 더 와닿고 더 아름다워요^^
보면 볼 수록 참 이쁘고 똑똑하고 바른 아가씨같아요.은근 귀엽기도하고...해주고싶은 말 은 많지만 알아서 잘 살아가고 있는것같아 다른 말은 하지않을게요.앞으로도 지금처럼,아니 지금보다 더 잘 지내길 바랄게요.
전에는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우는게 보였는데 요새는 그런거 없이 건강하게 식사하는것 같아서 너무 기특해요ㅎㅎ살도 빠진것같고ㅎㅎ 알뜰살뜰 야무지게 잘 지내는거같아서 넘 이뻐요ㅎㅎ
근데 예전부터 느꼈는데 이분 원래 몸무게에서 살 엄청 쪘다고 하셨는데 원래 마른 체형이었던거같음. 지금은 표준 몸무게가 된거고. 아무리 봐도 살쪄있는 몸이 아니야
ㄹㅇ… 턱선 쇄골 목만 봐도 처음에 엥? 되게 마르셨다 생각함…
63키로라는데요?
@@너굴맨-p1i63키로여도 키가 몇이냐 체지방량 근육량이 얼마냐에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아진짜요-m9h 그걸 모르진 않죠
근데 키가 170초반대가 아니면 63이 정상체중은 아니죠
@@너굴맨-p1i무슨말이 하고싶은거노 ㅋㅋ
앨범에 내 사진이 없는 것, 칭찬받으면 감사합니다라고 해야지 생각하는 것 …. 나와 비슷한 사람을 통해 위로 받고 갑니다 안본 영상없이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라 오히려 어디서든 자유로울 수 있다니… 진이님은 행동 반경은 조금 작을 지 몰라도 사고가 정말 유연하고 넓은 분 같아요 ! 오늘도 영상 잘 봤고 생각의 틀을 깨는 발상에 감탄하고 갑니다 💛 진이님 생각처럼, 혼자로도 충분하신 분이니 어디서든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 거예요 정말로 !
초반에 문장이나 글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거 보니 넘 기분이 좋네요. 그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표현, 문장력을 갖추실 자질을 갖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끄러운 소리없이 와작와작 먹는 소리 + 차분한 자막
요게 너무 매력이에요ㅎㅎㅎ배달음식만 먹는 것도 아니고 뚝딱뚝딱 만들어서 맛있게 잘드시는 거 보면 흐뭇해요 😊
오래 간만에 진이님 영상을 보네요
저 그동만 간암수술을 했거든요
세상 저쪽편으로 갔다오는
경험을 했읍니다
진이님도 아프지 마세요
몸에 칼대는 고통 진짜
할게 못되요
아직 회복중 이라서 병원이지만
글도 진이님의 방송을
다시 보고 이렇게 댓글도 달수있게되어
넘 행복해요
앞으로도 이겨내야할 일들이 많겠지만
진이님 영상 보면서 힘낼께요 ~~~~♡
저는 방진이님 영상볼때마다 어쩜 이렇게 군더더기없이 솔직하게 표현을 잘하실까 항상 생각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방진이님만의 유머(?)도 좋구요. 고양이를 귀여워하고 탄과자를 갉아먹는 모습도 귀여워요😊 영상 찍으면서 가끔은 얼굴 나오게 찍으시는것도 지금 이순간의 모습을 간직하시기에 좋은 방법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방진이님만 보도록요! 오늘 뭔가 울적한 날이었는데 영상 보면서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꺼 왤케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 맛없다는 것도 웃기고 소 여물도 웃기고 고양이 미안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우울하지만 담백한 맛이 있고 밥 야무지게 잘 챙겨 먹는 모습이 뭔가 매력적이어서 영상 챙겨보게 됐는데 보다 보면 뻘하게 웃긴 포인트들이 많음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에 특히나 더 많은 듯ㅋㅋㅋㅋㅋ
진이님 오늘도 영상 너무 감사해요. 저는 진이님처럼 간결하고 명료한 표현을 좋아해요. 긴 말 없이도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게 언어니까 너무 바꾸려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진이님만의 고유한 걸 존중하고 좋아합니다. 좋은 나날 보내세요❤
+ 그리구 진이님 자막이랑 영상 너무 제 스탈이에요 중간중간 엉뚱하게 웃기셔서 보다가 피식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솔직하고 엉뚱하고 귀여워요 진이님은 매력이 많은 사람같애요 너무 웃겨욯ㅎㅎ
진짜 영상이 몰입력이 대단한거같음. 영상 보다 중간에 나가는 사람 거의 없을것같을 정도로ㅇㅇ 시청자 분석 들어가보면 시청자들 영상 시청 지속시간도 개길듯.. 본인은 잘 모르는것 같은데 대단한 재능같음. (이상 영화 최소 800편은 보고 유튜브는 대부분 영상 하나도 끝까지 못보는 20대였습니다 총총)
나무에 올라간 고양이 너무 귀엽 ㅠㅠ😍
타인의 칭찬에 아니에요~ 라고 하는게 겸손인 줄 알았는데 그걸 제 스스로를 낮추는 것인줄을 약 1년 전에 깨닫고 방진이님처럼 감사합니다.. 라고 하게 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인지 괜스레 더 방진이님에게 공감하는 하루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일상의 한켠을 공유해주시고 솔직한 감상에 저도 하나씩 삶의 교훈을 배워갑니다! 방진이님은 정말 멋지고 사려깊은 분이에요!!😊
방진이님도 우리도 모두 행복하자구요🔮🩷🩵
고양이한테 미안.하고 끝나는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방진님 표현이 순수하고 예뻐요 꾸밀필요없어요
노래도 자막도 너무 좋아요 ❤
진짜 방진이님 영상만 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말하시는 말투나 단어 선택들에서 진심이 느껴지는거 같고 또 무엇보다 맛 표현도 깔끔해서 배고플 때 먹방 보러 왔다가 마음이 따뜻해져요 위로가 돼요 정말..
칭찬 들을 일이 왜 없어요~~ 일케 유툽 잘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칭찬해주고 있는데요 ❤ 언니도 칭찬해줄게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에 올라간 고양이 냅다 보여주시다가 ‘미안’ 하고 영상 끝나는거 왜이렇게 저항없이 터지죠?ㅋㅋㅋㅋ
자막 보다가 중간중간 피식 포인트가 넘 많은데 방진이님만이 보여줄수 있는 매력인것같아요.
오늘도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했어요 :)
이번 한주도 무탈히 건강히 잘 살아봐요 우리!
진이님덕에 나무에 매달린 고양이도 보고...감사해요~😊❤영상늘잘보고잇오요
방진이님은 일상 속에서 놓치고 지나갈만한 사소한 것들에서도 배울점을 찾아낸다는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고양이나오면 갑자기 노래 나오는거 너무 귀여워요
요즘엔 수박 잘라서 통에 담아 파는 것도 많고 배달도 잘 되어 있으니 유튜브로 수익 나오면올 여름엔 꼭 드세용❤ 진이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솔직하고 담백한 영상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그리고 진이님 참 따뜻하고 귀여운 사람 같아요 본인은 잘 못 깨닫는 그런 타입ㅎㅎㅎ
진짜 방진이님 영상 보면 식욕이 막 돌아요.. 반찬을 어쩜 이리 기깔나게 만드시는지
하관부터 아랫부분만 나와서 그런가? 날씬하고 예쁜데...... 이렇게 말하면 또 본인은 안이쁘고 평범한데 실물 본적도 없는사람이 이쁘다고 했다고 속이는기분이라고 하믄서 또 막 자막에 주절주절 할 거 같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뭘 하든 이뻐여!!!! 이쁘단말 들으면 좋지 뭐!!!ㅋㅋㅋㅋ❤❤❤
누구나 사실 매끼 다른음식먹고싶고 마음과는 다르게 몸이편한 나약한 의지에 이끌려서 잔뜩사놓은 재료 쓰레기되도록 방치하고 모른척하면서 배달이나 외식으로 잠시의 행복을택하는데 많지않은 나이임에도 주어진 재료나 상황에서 최대한 즐길줄 아는 진정한 멋쟁이 그리고 자제할줄아는 능력자에요 응원하고 감사해요
방진님 영상으로 힐링하고 자야징 ❤❤ 저는 방진님의 담담하고 담백한 자막이 좋아요
자신의 말투도 매력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억지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다 똑같은 말투,행동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저는 제가 힘들때 방진님 영상 보면 그냥 아무 생각 없어지고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미역줄기 소 여물먹듯 드신다는 말이 왜이렇게 웃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방진이님의 그런 담담한 듯 툭툭 던지는 웃음 포인트가 너무 좋아요ㅠㅠ
+ 스스로를 단조롭다고 평가하는 것 같지만, 내 존재도 모르는 방진이님 때문에 저는 가끔 울고 웃어요ㅎㅎ
언니의 자아성찰적 모습에 반성하게 되고, 무기력한 모습에 공감하다가, 또 꾸준히히 산책도 하고 영상도 찍고 잘 챙겨먹는 것 보고 동기부여도 받아요.
생각이 깊으신 분인게 참 잘 느껴지지만 너무 자기객관화에 치중하지 않고 스스로의 장점과 저같은 구독자에게로의 좋은 영향력도 꼭 잊지 말아줬음 해요!
비슷한 콘셉트의 유튜버분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방진이님처럼 투명하고, 입체적이고, 편안한 분은 보지 못했어요. 마치 잔잔한 드라마 보듯 매번 챙겨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마지막에 갑분 나무의 매달린 고양이 뭔가 뻘하게 웃겨요ㅎㅎ 그리고그리고 방진님 입술 이뽀다
학원 끝나고 이불안에 누워서 언니 영상 보는 시간이 가장 힐링돼요🙂
힐링 그잡채
아껴보게 되요
나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 이렇게 소중한 영상을 왜 이제야 봤지 싶어!! 그저께부터 일과 끝내고 자기 전까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왜인지 모를 연락 끊긴 내 친구가 생각나더라 그렇게 친하진 않았는데 생각과 행동이 올곧고 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까지 종종 생각이 나는 친구야..! 그런데 방진이 영상 보고 똑같은 느낌을 받아 놀랐어!! 방진이는 관찰력도 뛰어나고 본인이 생각하는 것들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울리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고, 하나라도 낭비하지 않도록 요리조리 잘 활용하며 해먹는 그 야무진 솜씨도 너무 부러워!! 방진이 덕분에 나도 덩달아 세상을 따뜻하게 보는 눈을 갖게된 것 같아 정말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었어 우리 행복하자!!!!❤
설탕뿌려 과자 굽는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방진이님 너~~~무 귀여워요
항상 응원보냅니다 ❤
사진찍을때 초딩처럼 브이가 국룰이죠~! ㅋㅋㅋㅋㅋㅋ 과자 탄거보고 웃가가 콧물나왓어요🤣 과자놈.. 맛없구난리래요ㅠㅠ~ 머든 꾸준히 하능게 힘든데 진이님 발써 영상이 몇개짼지.. 대단하세요!!! 건강히 맛잇능거 많이 챙겨먹고 좋은노래들으면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약간에 변화와 재미를 줘봅시다🥰
감정에 솔직하고 담백한 방진이가 좋다.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맛있는거 먹으면 행복이 500배 올라가거든용🤓
자막에서 독백하듯 담담하게 내뱉는 그 방식이 방진이님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전문mc처럼 말이 술술 나오는 유투버도 좋지만 방진이님만의 매력이 있으니 늘 기다리는 게 아닐까 싶어요! 자막에 부담갖지 마시고 늘 편하게 뭐.. 때론 아무자막 안넣어도ㅎㅎㅎ 방진이님 모습만으로 충분히 좋답니다❤
입술이랑 하관 손까지 넘 이쁘시다 미인이실듯
일기처럼 쓰던 공간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 부담 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부담스러워서 예전처럼 편하게 마음을 표현하실 수 없다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적든 저렇게 적든 거짓만 아니면 방진이님의 일기장이 되는거니까요~ 너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그냥 하던대로 맛있게 먹고, 그러던 중 든 생각 적고 이거면 저는 충분하답니다!! 귀여우신 진이님❤❤
진이님 저마다 다 장점이 있는 법이랍니다
진이님은 스스로 표현을 잘 하지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담담하고 간결한 진이님의 문체가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그리고 비유를 정말 잘하세요 ㅋㅋㅋ 오늘 과자맛 표현도 ㅋㅋㅋ 표현력 👍👍👍
꼭 미사여구를 써야만 좋은 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진이님을 구독하는 분들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저도 과일 중에 수박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자취할때 진이님과 같은 이유로 사먹기를 꺼렸습니다 ㅠ 그러다 수박이 너무 싸서 한번 사먹어보니 너무 맛있고 기분 좋더라구요 !! 치우는 귀찮음보다 먹고싶을때 수박을 먹는 기쁨이 더 크다는걸 느끼게 됐어요 가끔씩은 스스로를 위해주는 것도 좋더라구요 ㅎㅎ 올여름은 진이님이 꼭 기분좋게 수박 드시는 영상을 보고싶네요
진이님 ! 봄이 한껏 흐드러졌습니다 이번 한주 어찌 시작하셨는지요 식사 잘 챙기시고 이번주도 별탈없이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우리 모두 화이팅
처음 볼때보다 많이 점점 건강해지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봬요!!
방진님 얘기 들으면 그냥 마음이 조곤조곤 평안해져요. 방진님의 꾸밈없고 담담한 마음이, 문장이 그저 너무 좋아요. 맛있게 든든히 먹고 늘 건강하자요 방진님❤
그걸 자기비난이라고 한대요 근데 그 원인은 본인이 아니라 어릴적 과거 경험으로 신경성 손상 어쩌구라고 하더라구여.. 최근에 대학 과제 하면서 억지로 읽어야 했던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책이였는데 읽으면서 눈물도 나더라구요 책에서는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고 답 해줍니다!! 시간 나시면 도서관에 가셔서 빌려보세요! 그리 두껍지 않아요
전 방진님 담백하면서도 진솔한 일기같은 독백이 참 좋아요. 서로 쌩~ 하고 지나쳐가지만 밑마음은 닮은 데가 많구나..느낍니다.
방진이씨 너무 너~ 무 사랑스러워요~^^
건강하시고 영상 자주 부탁해요
예쁘고 정말 사랑스러워요~❤
시작부터 누구를 위한 영상이 아니였듯이 지금처럼 꾸밈없는 모습 변하지않길바래요.❤❤❤
좋은말씀이네요
님만의 담담한 말투도 너무 좋고 영상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지금도 앞으로도 많이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할게요!
+ 우물안 개구리의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우물 안이라는게 중요한거지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아서 잠시 영상을 멈추고 한참 생각했어요… 저도 늘 반복되고 고여있는 일상에 신물을 느끼면서도 쉽게 바꾸지 못했거든요… 해외에 나가면 다를까 싶어 무작정 떠났지만 생활패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네요.. 그걸 스스로 인지도 잘 하지 못한채로 살다가 방진이 님의 말을 보고 머리를 얻어 맞은듯한 충격을 느꼈어요.. 그렇네요… 장소가, 환경이 바뀐다고 저까지 바뀔 수는 없는거겠죠 그건 오롯이 제 몫이니까요. 이미 지나버린 시간들이 너무 안타깝고 후회스럽지만 지금이라도 이 사실을 깨달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쉽지 않겠지만 힘내서 바꿔 나가보고 싶어요.
난 오늘 처음 당신의 유튜브를 보았는데 제가 생각 못하는 생각을 하셔서 좀 놀랐어요 저도 쌀밥을 잘 안 먹는데 농부들까진 생각을 못했는데 그것을 생각하시는것 보고 신성하고 약간 반성도 하게 되었네요 영상 자막 너무 제 스타일이시고 세강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고 서로 다르죠 그런것 처럼 표현을 못하시는게 아니라 표현의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맨날 댓글 쓰고지우고 반복하다가 이번에 남겨요!
진이씨영상보면서 정말 마음편해져요!
남둘에게 편하게 말못하는 그런 나만의 생각들 공감돼서요 ㅎㅎ
진이씨만 그런게아니랍니다!
진이씨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은 제가생각하기에 다들 집에 있어서 서로못만나는거같아요 ㅋㅋㅋ 굳이 본인생각 말하지않고, 볼일없지않는이상 나가지않아서,,? 진이씨만 그런게 아니에요! 많은데 안보일뿐 ㅎ
앞으로도 영상 자주 부탁해요~
고양이나올때 음악깔리는거 너무 좋아용 :)
음악 잘어울림
19:04 브금이 너무 영상 속 장면들이랑 잘 어울려서 진짜 힐링 그 자체... 방진이님 오늘도 내일도 응원합니다!
방진이님 영상 요대로 그대로 앞으로 쭉 유지해주세요
유튜브 요즘 영상들 다 너무 정신 없고 편집 스킬도 너무 많이 들어가있어서 안 보게 되는데
방진이님 영상들은 차분하고 잔잔해서 좋아요..
꽃 더 많이 보고 싶으시면, 다음부터는 작은 화분사서 한번 키워보세요!
키우기 쉬운 종으로요!
저도 처음엔 서툴러서 물 주는 거 까먹고 귀찮은 적도 있었는데
예쁘게 꽃이 피고 식물이 점점 건강해보이고 생기있어지면 너무 뿌듯하고 식물한테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꽃 저도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이런 작은 꽃들도 하루하루 크느라 고생이 많구나 싶더라구요.
이런 작은 꽃들도 열심히 사는 것 같단 생각에 괜스레 저도 힘이 나구요!
방진이님의 오늘 보낸 하루도 행복했던 하루였으면 좋겠네요.❤😊
내일도 힘내세요!
어떻게 음식을 이렇게 뚝딱 만드나요 ㅠㅠ
만들 생각하면 재료 손질부터 만드는 과정에 설거지까지 어휴... 엄두가 안납니다 ㅠㅠ
진이님 모든 영상을 계속 퇴근하고 돌려 보는게 요즘 재미인데 그 이유가 소리가 즐겁고 진이님 얘기가 공감 되면서 느낀 점이 많은게 참..소중하네요 ㅎ
바삭바삭 씹는 소리가 asmr같구 너무 조아요,,
14:07 그 생각으로 미국에서 혼자 지내는데요 너무 외로워요 너무너무 외로워서 러시아에 사는 고려인들도 다 혈육같고 그리울정도예요 🫠
방진이님께서 직접 방문포장으로 사오신다는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것도 멋진 능력이라는걸 잊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호한 표현을 쓰거나 문장을 제대로 끝마치지 못하고 애매하게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자주 그러고요 그런데 방진이 님은 본인 생각을 직관적으로 딱 명료하게 표현하셔서 저는 그 점이 좋고 부러워요 😮...
방진님 기특해요 방진님 고마워요 방진님 귀여워요 방진님 부지런해요
뭔가 처음엔 뭐지 하면서 보다보니 매력있어요.. 무덤덤하면서도 얘기하시는게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영상이.. 기다려지는..영상.. 다음편 기대되요 편하게 일상 찍어주세요😊😊😊
고양이 나올땐 비지엠 추가하시네요 ㅎㅎ 귀여워요 ...
다른 유튜브 방송 볼땐 연출이 들어갈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별생각 없이 넘겼는데 방진이님은 이런 변화하나하나가 더 눈에 들어오고 소중하네요 ㅎㅎ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표현력도 없고 다정하지 않다고 하기엔..나무 웃겨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는 사람이야요...
진이님이 마음이 편한게 젤 좋죠~~! 확실한 건 이렇게 모인 구독자들은 진이님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 ❤ 볼수록 여리한 겉모습과 다르게 속이 단단해보여서 마음이 놓이고 기특해요 배울 점도 많고! 바라는 것 딱 하나 ㅎㅎ 영상 일기 계속 올려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자 맛있게 먹어보려다 태운 것도 웃기고
미역 줄기 입맛에 잘 맞는지 한 웅큼씩 먹는 것도 너무 귀엽고
애옹이 나오자마자 뽀짝한 브금 나오는 거에서 저항없이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그리고 진님 양배추 진짜 야무지게 잘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다같이 살아도 양배추는 늘 마지막까지 남아있어서
시들기 직전에 부랴부랴 쌈 해먹기 바빴는데
진님 영상 보니까 이곳저곳에 다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두부 쌈장이랑 같이 꼭 먹어보겠어요
글구 방진이님 과자 집는게 너무 귀여워서 가끔 돌려봐요
뭔가 손이 과자 봉지에 스르륵 갔다가 꼬집듯이 꼬옥 잡고 다시 카트로 스르륵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아껴뒀다보는..방진이님의 힐링 브이로그 소중해❣️
진이님 음식물인데 종량제에 버려야 하는 쓰레기들은 흔히 파는 비닐랩에 담아서 공기 빼고 꽉 묶어 버리면 냄새랑 날파리 줄일 수 있어요!! 거의 안 나와용 ㅎㅎ 생겨도 봉투 안에서만 맴돌아서 다시는 풀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세게 묶어두면 종량제는 안전...!
우물 이야기에 울컥했어요
방진이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어디계신지도 모르지만
정말 진심으로 방진이님이 행복하시길바라요!😊😊😊
딱 자기전에 씻고 누워서 새로 올라온 영상 보는 게 요즘 힐링 중 하나…🥰
요즘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유... 회사일도 잘 못따라가고.......힝 울고 싶었는데 지금 마침 아무생각없이 방진씨 영상 볼 수 있어서 조아...🥹
꾸밈과 가식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 투명한 언니가 있어 많은 위로가 됬어요. 솔직하고 단백한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의 울림과 많은 깨달음을 줬어요. 오늘 영상을 보고 많은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았어요.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와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지 더 많은데 다망하진 못하겠어요. 이런 영상과 메시지를 줘서 너무 고마워요. 슬프지않고 외롭지않고 우울하지않는 날이 올거라는 희망과 믿음을 안고 오늘을 또 내일을 또 그다음날을 살아갈게요.
언니도 아프지 않길 바랄게요 고마워요!
요기는 예쁘구 막 분위기있는 감성 브이로그를 보러온게 아니라 편한 옷 입구 우리랑 일상 얘기 터놓고 하는 방진이님을 보러온거니까요!! 걱정말기>
미역줄기 드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고양이도 귀여워요!❤
ㅋㅋㅋㅋ잘 먹는 햄스터 같아서 넘넘 기여우세요🫶🏻 소리는 랫서팬더가 샐러리 갉아먹는 소리 같아서 계속 듣고 싶어요!!!!! 덤덤한 말투로 일상 얘기, 속마음 얘기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반찬 야채 안가리고 끝까지 다 먹는 게 멋진 어른 같네요! 난,,, 편식하는 멋진 어른...!
힐링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내가 제일 기다리고 챙겨보는 유튜버 ㅎ🤍🫶🏻 매번 고양이 영상 넣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ㅠ ㅜ 귀여운 방진님 자막이랑 귀여운 고양이가 너무 잘어울려 🤤
지니지니방지니 오늘도 역시 갑자기 뚝 끝나는 영상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방진이님 영상을 보면 편안해서 노곤노곤해져요.. 오늘 하루동안 있었던 골칫거리들, 고통스러웠던 생각들 다 안들 정도로 편안해지고 왠지 모를 친근함이 들어 더 보게 되네요.. 그리고 왠만한 ASMR 영상 보는 것보다 더 좋아요.. 밤마다 듣는데 가볍고 잘 들리는 사각사각 소리에 다른 잡음도 딱히 없어서 밤에 들으며 자기가 딱 좋은.. 오늘도 방진이님 영상 보면서 잡니다..
어쩜 저렇게 입도 안 열고 이쁘게 오므려서 옴뇸뇸 잘 먹는지..❤
진이 먹는 것만 봐도 언니는 행복하당😊
생각하는 거며, 말하는 거며..
다 사랑스럽고 귀하다!
댓글 다 읽어본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내 댓글도 읽고 행복해줘~! 🫶🏻
천천히 오래가자.
그러니까요.. 어쩜 저렇게 오물오물 이쁘게 먹는지 보고 또 봐도 이쁘고 ♥️
저도 예전에는 누가 칭찬 하면 아니에요 아니에요 라고 하기 바빴어요 부끄럽기도 하고 칭찬에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몰라서요 그러다 어느 날 책을 읽었는데
책 주인공이 어떤 외국인과 대화 도중에 외국인이 이런말을 했대요 “한국인들은 칭찬을 하면 화를 내” 그 말을 듣고 주인공이 아 나도 칭찬을 받을때면 항상 부정하고 피하고 아니라고 손사래 치기 바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칭찬도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 되자 라고 생각했대요 저도 그 글을 읽고 그 이후로 칭찬을 들을때 ”아니에요“ 보다는 “감사합니다~” 라고 했더니 받아들일때 훨씬 마음이 여유롭고 칭찬해준 상대방도 좋아하더라고요 살아가면서 작은 것에서도 지혜를 얻는 방진이님 최고입니다~!
아..배고파..새벽 12시에 보고 있는 한 사람. Jinnie씨 잘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상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ㅎ 방진님 영상보고있으면 나에게 속마음 고민을 털어주는거 같아서 친구가 생긴거 처럼 느껴져요ㅎ
방진이님 드시는 영상을 보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셔 감사해요:)
저는 왜이렇게 방진님 영상이 힐링이 될까요 자극적인 썸네일도 없고 내용도 솔직 담백하고 공감할 수 있고 저랑 연령대도 비슷해보여서 더 그런거 같아요 고양이 나오는 장면에서 비지엠 바뀔 때 터졌네요 넘 귀여우세요 ㅎㅎ
언제 업로드되나 기다렸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ㅎㅎ
아마 방진이님 영상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 같은데, 오히려 덤덤히 담백히 써내려간 글들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점도 있어요.
종일 이런저런 소음속에 갇혀 지내다가, 불필요한 미사여구나 꾸밈 없이 술술 잘 읽히는 자막을 보는 편안함이 있거든요... 지치고 감정이 고픈 시간에 필요한,.. 소화가 잘되는 자막? 같은 느낌이에요.
글을 쓰는 모양새가 달라져도, 혹은 지금같아도, 저는 모두 좋을 것 같으니,.. 방진이님 채널답게 스스로 편안한 방법으로 계속 만났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도 반가웠어요!!👋
오늘 영상 너무 밝고 유쾌하다! 맛없는 과자 이슈와 이번 여름엔 수박을 먹어야겠다는 다짐까지... 계절음식을 챙겨먹는 거 만큼 큰 행복이 없더라고요.. 여름이 가고 가을에도 먹고싶은 과일과 음식을 함께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영상 넘 기다렸어요~
늘 담백하고 간결한 문장 넘 좋아요
고민하지 마세요
이번주도 미역줄거리 씹는모습이 구엽네요^^
올해엔 수박 꼭 드세요...😅
매달린 고양이 넘 귀야워
방진이 님의 그 솔직한 어투가 너무 좋아요
고양이 왜 나무에 매달려있어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식재료 야무지게 사용하시는게 정말 부럽네요
모든영상을 봐도 음료는 많이 안드시는거 같네요. 느끼할텐데 그래도 아삭아삭 사각사각 드시는소리가 ASMR이에요 ㅎㅎ
영상 기다렸는데 20분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자기전에 힐링으로 들으며 잠이 듭니다❤
혼자 밥먹을때 언니 영상 틀어놓으면 같이 식사하는거 같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