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문화재관리팀장의 인터뷰 내용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 권력의 은밀한 작동을 알면서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 타인의 고통에 눈감는 저런 자들이 공무원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다니. 악은 평범하다. 바로 저런 자들이 나치하에서 유대인(인간을)들을 불태워 주인 자들이다. 답변 태도를 보면 여전히 자신들의 잘못을 인지 조자 못할 정도로 악행에 찌들어 있는 것 같다. 반드시 후속 보도와 이들 공무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더불어, 지난 10년간 자신들의 식사를 준비하신 계약직 노인에게 식사 준비 인건비를 당사자들이 지불하게 하라.)
애초에 대놓고 취업 공고에서 업무 내용에 취사를 넣지 못하는 이유 부터가 자신들이 그리 떳떳하지 않다는 걸 아는 거지. 문화재 근처에서 취사라니 얼마나 어이없는 건가. 저런 자들이 문화재를 잘 보존해야하는 업무가 최우선인 곳에서 근무하는 건 오히려 과분하다고 본다. 전부 보직해임하는 게 맞을듯.
여기 뿐만 아니라 문화재관리쪽이랑 공공기관들 하는 일 없이 탱자탱자~ 놀고 먹으며 이렇게 갑질만 하고 있음. 입장바꿔 한번만 생각해 봐도 이건 아니구나~~ 하는걸 모든 직원들이 그냥 있었다는건 전직원 다 문제가 있는거죠. 인성교육을 가정에서 못시키니 이런일들이 자꾸 생김.
기간제 계약직면 거부 못한다 거부순간 재계약 안된다 합의했다는것이 갑질이다 왕갑질!! 자신들은 자신의 업무 보다 조금이라도 다른업무 할 것 같응 난리치고 수당도 꼬바고박 챙겼을 것이다. 글구 식자재를 손수 장을 봐서 갖고 왔다는 것도 기가차다. 10년치 급식한 노동의 댓가를 줘야한다. 관계된공무원들은다 징계받아야 한다. 합의!! 합의!! 어디서 말도 안되는소리를
3:36 밀양단체 성폭행 사건이랑 뭐가 다르냐? 가해자들이 했던 말이랑 똑같네~ 신고하면 지금 찍은 영상 학교에 풀겠다며 성폭행하고 "집에 보냈는데 신고도 안하네?"하며 또 불러 여러명이 대기중! 싫다고 방어하니까 무릎을 계속 때려 강제로 당하고 그렇게 반복적으로 패면서 영상 뿌릴까? 해가며 1년을 당했는데 가해자들 인터뷰에 하는 말이 " 싫었으면 신고를 했어야죠~ 신고 안하길래 계속 한거죠~"라고 말함. 똑같잖아요? 뭐가 다른지 잘~ 보고 청주 문화재관리팀장 니 부모 누군지까지 나오기 전에 인성 차려라!
돈을 주고 했던 뭐든 주어진 업무가 아닌 걸 시키면 안되는 거고 보호 구역에서 취사 하면 안되는 걸 단속 해야 하는 공무원이 지키지 않은 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고 하면 ...요즘 반찬 배달도 잘되어 있구만 같이 공동으로 돈 모아서 주문 해서 밥만 싸오거나 햇반 가져다 먹을 일이지...
여기가 70대 노인계약직분께 단돈 10만원에 식단구성 ,식자재 구입,조리,도시락싸기,배송하기,설거지를 무려 10년간 시킨 미친 시설인가요 ? 노인분들 공공일자리로 생계 유지하려 다니시는건데 당연히 거절 못하죠 안한다고 하면, 잘랐겠죠? 위계에 의한 강제 노역시킨겁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리고 10만원 장난합니까 ㅋ요즘 식자재 시세만 해도 얼만데 할머님 기본임금도 그리로 다 들어갔겠어요 아주 어휴 할머니를 사람으로 존중안하고 그냥 부려먹어도 되는 종으로 보다니 이 박살난 인간 존중은 어쩔것이며.. 공무원이면서 약자를 착취하다니 진짜 파면해야됨
누가 제보를 했는지,,, 이런 제보와 방송이 더 문제를 키우는듯. 식사해결이 어려운 지역이니 직원들끼리 해결하기로 정한것이고, 상호간 문제가 없었다라고 하는것이고... 채용시 업무내용에 포함되어 있으면 가장 좋기는 하지만... 문제는 취사 금지 지역에서 취사를 했다라는게 문제인듯. 아무리 식사 해결이 어렵다 하여도 금지 구역에서 직원들이니 해도 된다라는게 문제인듯.
싫다는 표현했으면 짤랐을거면서. 암암리에 갑질하면서 노동착취 해놓고 잘못을 모르는 팀장의 해명! ㅠ ㅠ
저 팀장은 신안출신인가
저게 힘들어서 싫다고 했으면 당연히 자르고 젊은 사람 뽑았겠지
문화재구역 시설관리가 청소랑 제초업무가 주일텐데 46년생 할머니가 그일을 할수 있을거 같냐?
점심 차려주는 메리트가 있으니까 그냥 계약연장하고 써준거 같은데 제대로 일할수 있는 젊은 사람 뽑고 할머니는 실업자되서 박스 주으러 가늘 해피엔딩
@@미디이블저팀장 대구탕이냐?
@@미디이블대구 아닐까요?
본인엄마 계약직으로 받아서 똑같이 10년동안 점심준비 시켜라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것들이다
저런 놈들은 해고가 답이다.
본인엄마는 무슨죄 본인이 정년까지
기간제로 똑같이 직장생활 해야지.
46년 여성이 운전할리는 없고 직원 4명을 위해 버스타고 식재료를 사다 낑낑 날라서 음식을 10년간 했다는거면 진짜? 부모없냐 는 질문이 나오는게 이런거구나 싶다.
다르게 말하면 호로자식이라고 불러요..
저런놈을 우리는 호로개자식이라고 하는데요
공무원 자질없다 전원 파면이나 해임시켜라 , 46년생이면 79살이다 , 계약직이 아니라 , 식모를 구한 아주 저급한짓이다
여성을 왜 고용...
진짜 이건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음 어떤 생각하는지 부모님들이 몇세길래 저러는지 모르겠네
한달 식비 10만원?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도 3000원인데 10년씩 직접 식재료 사와서 10년간 요리시켰으면 밀양 성폭행범같은 놈들 수준이네
또 재계약 안되겠네.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무조건 손해보는구조임. 해결해줄 생각도없음.
가난한 자는 항상 피해 봄. 약육강식 사회에서 그냥 먹잇감일 뿐.
@@whysodelicious267가난한자가 이득보는 구조는 정상적인구조임?
윗분 이득을 못 보니까 가난한거죠.
@@nqxitazgdx0 ㅇㅇ
@@이흐엉이득은 아니더라도 보호받을 수 있는 구조가 되야지
괴롭힘 했다고 신고해도 오히려 피해자한테 보복이 생기는나라 정말 진절머리가난다 사회가 썩어서
민원인이 뭐라고 하면 갑질, 지들이 하면 합의된 거에요 개판
싫다했는데도 시켜놓고 불만이 없었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뉴스에 나오고 저 근로자분은 재계약 안되겠네..... 뉴스만 떡하니 보도하고 그이후는 나몰라라....... 이 뉴스 이후는 어찌 되는지 지켜 봐야 할듯....
당연하지ㅋㅋ누가 70대 할머니를 직원으로쓰냐?그동안 정이 있어서 일자리 준건데 고마운줄도 모르고ㅉㅉ저 할매는 이제 폐지주우러 가야~
@@nmh9969정이 있어서 일자리를 줘요?? 그 돈으로 그 일을 할 사람 못 구하고 다른 사람이면 벌써 뉴스에 나올 일이니까 안 바꾸고 시킨 거죠!!! 참 나쁜 사람이네요. 저 나이에 갈 곳 없는 사람한테 갑질하는 걸 가지고 정이라고 포장하지 마세요.
@@user-xo6bx8rz4t 반사~
@@jennyjenny5506 ,,,,
틀린말도 아니지 논네 일자리가 많은것도 아니고 .... 지랄들 해서 이번계약에선 제외 되겠네
팀장이 바지사장이고 저기 돈 낸사람들은 모두 공범임
진짜 부모도 없나 이것들이;;
없으니까 저러겠죠?
공무원 자질없다 전원 파면이나 해임시켜라 , 46년생이면 79살이다 , 계약직이 아니라 , 식모를 구한 아주 저급한짓이다
79세 노인을 계약종료 안시키고 계속 일하게 해 줬는데 다들 욕하고들 있네
점심 준비가 중노동이 아니라 일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은거지...
너희 부모들한테나 잘해라
@@bkk1812ㅋㅋ 너구나
@@bkk1812 나타났다. 에라이~
청주 문화재관리팀장의 인터뷰 내용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 권력의 은밀한 작동을 알면서도, 자신의 안위를 위해 타인의 고통에 눈감는 저런 자들이 공무원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다니. 악은 평범하다. 바로 저런 자들이 나치하에서 유대인(인간을)들을 불태워 주인 자들이다. 답변 태도를 보면 여전히 자신들의 잘못을 인지 조자 못할 정도로 악행에 찌들어 있는 것 같다. 반드시 후속 보도와 이들 공무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더불어, 지난 10년간 자신들의 식사를 준비하신 계약직 노인에게 식사 준비 인건비를 당사자들이 지불하게 하라.)
청주 공문원들이 죄다 문제구만....공원과장은 돈 받아먹고도 멀쩡히 직위를 유지하고 있으니..죄다 갑질에 뇌물에..
지겨운 물건들...
계약직의 슬픔을 이용한 세금충들..
니 엄마가 그런 부당한 경우를 당했어도 괜찮다고 할꺼냐?
너 같은 인간에게 존칭 쓰는것도 아깝다
그러네
문화재 보호하라고 했더니 위법행위도 모자라 위험행위까지 되는짓을 했으니 파면이 마땅하다. 저런 식충이들은 과감하게 내다버리자
미친자들이네. 기간제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 공무원이 시키는데 항의하면 다음 계약이 안될것을 염려해서 더러워도 한것이다
싫다는 표현을 안해서 식자재를 사고, 점심을 시켰다고? 이런자들은 강하게 징계를 줘야한다
대박이네 진짜. 아직도 이런 갑질이 넘치는 구나
갑질한 공무원들 해고해야 합니다. 도저히 용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걸 최저시급을 주고 시키네 ㅋㅋ
에라이 시켜도 반발을 안했다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 취사 금지구역인데 취사를 하게 만드는게 문제 저걸 변명이라고 하니 나원참 에라이 ....
문화재관리팀장 짤라라. 청주시..밀양시와 똑같은 대우을 받고 싶다면 문화재관리 팀장과 하위 직원모두 직위해제하시요.
이건 나라에서 저쪽 시청공무원 다 감봉해서 피해자 줘야하는거 아닌가..
저런걸 우린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죠. 해당 공무원들 해고 시키는게 답이다.
에휴 .... 기간제 근무자분 이제 계약연장 못하겠네 ....
이슈도 생겼고 나이도 많으시니 ... 맘이 아프네 .....
사과하고 10년 점심값 모두 지불해라
말도 잘 듣고 시키면 군말없이 잘 따르는 계약직 사원들의 슬기로운 계약직 연장 문화의 정착을 위해서... 싸고 편하게 부려먹는 전통과 관행...
사실 이게 펙트고 현실이죠. 공무원들 인성의 문제인데.저중 누구도 나서서 말리는 사람조차 없었다는게 참... 지금 사회가 궤변이 난무하고 상식이 안통하는 사회라 답답하네요.
싫다고 안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런걸 시키는게 문제지 어이없는걸 시키네 사람인가? 하급자가 상급자한테 거부표시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본인이 도시락 싸올 생각은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겠지. 그건 귀찮으니까. 핑계 대지 말고 사과하고 고치세요.
저 분은 결국 짤리겠네요~ 자의든 타의든간에요~ㅎ
우리나라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이기는 법이기 때문에 피해자는 질 수 밖에 없는 구조~ㅎ
물론 전부 다는 아니고 피해자가 가해자 보다 어느 쪽으로든 간에 힘이 있다면 이김~ㅋ
재료비도 비용처리 안 해줬을 거 같은데
싫다고 안해서 라고? 싫다고 하지 못하는 입장인 계약직이다... 저걸 말이라고 하는 건가?
애초에 대놓고 취업 공고에서 업무 내용에 취사를 넣지 못하는 이유 부터가 자신들이 그리 떳떳하지 않다는 걸 아는 거지.
문화재 근처에서 취사라니 얼마나 어이없는 건가.
저런 자들이 문화재를 잘 보존해야하는 업무가 최우선인 곳에서 근무하는 건 오히려 과분하다고 본다. 전부 보직해임하는 게 맞을듯.
공무원 자질없다 전원 파면이나 해임시켜라 , 46년생이면 79살이다 , 계약직이 아니라 , 식모를 구한 아주 저급한짓이다
해고 당하면 부당해고로 노동부에 신고하고 노동력 착취 신고해라
저기 5분만 차타고 나가도 식당 깔려있는데...ㅋㅋ
여기 뿐만 아니라 문화재관리쪽이랑 공공기관들 하는 일 없이 탱자탱자~ 놀고 먹으며 이렇게 갑질만 하고 있음.
입장바꿔 한번만 생각해 봐도 이건 아니구나~~ 하는걸 모든 직원들이 그냥 있었다는건 전직원 다 문제가 있는거죠. 인성교육을 가정에서 못시키니 이런일들이 자꾸 생김.
난 무슨 식사준비를 했다길래 도시락이나 배달을 준비했다는건가 했는데; 물론 그것도 잘못된 일이긴하지만 할머니뻘 되는분에게 직접 식사를 준비하게하다니 와... 진짜 세상미쳐돌아간다
착한 분 이용해 먹었네요. 어떻게 저 공무원들 중 단 한 명이 문제 제기를 안 했을까요?
청주시청에 전화 한번 드립시다.
'악의 평범성'의 표본이네
일을 더 시키려면 정당한 대가라도 지불해야지
저건 갑질이 맞습니다
니 애미들이 10년 동안 봉사하면 해결된다.
싫다고 표현 안 했다고 그걸 악용을 해왔냐?
집에 잔치한다고 불러 음식 준비도 시켰지?
할머니도 참... 인정이 배려가 아니오. 왜...
기간제 계약직면 거부 못한다 거부순간 재계약 안된다 합의했다는것이 갑질이다 왕갑질!! 자신들은 자신의 업무 보다 조금이라도 다른업무 할 것 같응 난리치고 수당도 꼬바고박 챙겼을 것이다.
글구 식자재를 손수 장을 봐서 갖고 왔다는 것도 기가차다. 10년치 급식한 노동의 댓가를 줘야한다.
관계된공무원들은다 징계받아야 한다.
합의!! 합의!! 어디서 말도 안되는소리를
10년간 갑질 해놓고 문제없다 인터뷰한 아줌마 천벌받으세요 너무 역겨워요
노비가 따로없네.
공무원이 벼슬인 세상!
목숨줄을 가지고 노비처럼 부려먹는 지독한 비인간적인 공무원!
시킨놈 먹은놈 엄벌로 해라
나온식대 다 줘도 부족할판에 식대를 다 주지도 않았네???
고용주가 따로 없는 직장의 특징:
조금이라도 권력이 있으면 너도나도 고용주 행세를 하려 든다.
국민혈세는 눈 먼 돈 먼저 보는 인간이 임자다!!!법은 일반인만 지키는것!!!
저런게 악마의 보편화 같은건가..진짜..인성 최악이다..
식당이 없으면 도시락 싸 다녀야지.
해당 공무원들 파면해야지...
청주 문화재관리팀장 해명이 더 화가 치민다..
저인간 꼭 파면 시켜라..
일 더 시켰으면 지금까지 모든 시간 합해서 임금 주고, 너그들은 갑질 감사 받아라
저런 사람들이 공무원이라는 거 자체가 진짜 문제다.하~진짜 질 떨어진다.ㅉㅉ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
이런것들도. 공무원이라고 갑질은
제발 해고좀 해라
3:36 밀양단체 성폭행 사건이랑 뭐가 다르냐? 가해자들이 했던 말이랑 똑같네~
신고하면 지금 찍은 영상 학교에 풀겠다며 성폭행하고 "집에 보냈는데 신고도 안하네?"하며 또 불러 여러명이 대기중! 싫다고 방어하니까 무릎을 계속 때려 강제로 당하고
그렇게 반복적으로 패면서 영상 뿌릴까? 해가며 1년을 당했는데 가해자들 인터뷰에 하는 말이 " 싫었으면 신고를 했어야죠~ 신고 안하길래 계속 한거죠~"라고 말함.
똑같잖아요? 뭐가 다른지 잘~ 보고 청주 문화재관리팀장 니 부모 누군지까지 나오기 전에 인성 차려라!
유재석나온 유키즈에서도 설악산 마지막 지계꾼 아저씨 나오고 바로 짤리더라 . 부당하긴하지만 저연세에 이제 어디로 갈수있을가.... 욕하시는분들 이해는 하나 저분 입장으로 이제 저연세에 다른 직장 구하실생각도 저분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갑질 가해자의 전형적인 핑계
피해자 어르신은 거부했는데 합의했대 ㅋㅋㅋㅋㅋㅋ
어르신 부려먹으며 밥이 입으로 들어가디? 쯧
인간이 덜 된 것들 많지
팀장 미친거아냐
저 팀장 짤라ㅏ라. 문제 안된다고 하는거 보니.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여자다
불쌍한 애새끼들 매일 밥해먹이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할머니 덕분에 짐승들이 밥도 먹고 지금껏 살았네요 이제 짐승들 밥해먹이지마시고 할머니 맛있는거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편하게 사시길바라요
인턴한테 해당업무 외에 시키면 업무와 무관하다고 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1.마을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나갔다 들어오기가 어려운 곳---->마을하고 겨우 500m거리,버스로 1정거장.걸어서 10분이내.차타고 1분.
2.직원 중 차량소지자가 별로 없어 이동이 힘들다----->직원 4명 모두 자차보유,차량출퇴근함.
저런 공무원들에게 공무원노조가 왜 필요해 자기네가 하는 갑질은 정당하고 자기네가 조금이라도 서운하면 갑질 운운하는 맞는 이치인가?
장보는거 들고 다니려면 팔아파요..십년동안 그걸 시켰다니..조리에 설거지까지 하셨을텐데..현대판 노비를 채용한건가요?이제부터 직원구성원 모두 돌아가면서 식사준비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풀도 뽑으면 되겠네요
다른 청소 근로자와 다른 임금이 책정됐느냐만 확인하면 될듯
그럼 합의인지, 뒤늦게 하기싫어서 징징인건지 알 수 있을거아냐
악마도 이렇게 안할듯
나이가 많고적음을 떠나서
취사를 할 경우 잘라야 하는데
그걸 시키고도 문제의식하나도 없는 게 더 문제다.
제발 공무원들도 계약직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철밥통 믿고 고자세, 업무 태만, 직무 유기, 갑질, 조롱 같은 안하무인 짓거리를 하는데
세금 내고 지켜보는 국민들이 무슨 호랑이 주둥이도 아니고..
나가기 불편하면 도시락을 싸거나 배달을 시키지... 웬 밥하는 ... 저게 갑질이라는걸 모르는 것 자체가 경악스럽다😮
4명이서 10만원씩? 월급은?
짤라주세요. 정말 짜르는게 답
팀장이 우연히도 여자분이라네여.
그럼 처벌없이 그냥 넘어가겠져?
정신과 상담 해주고 휴가주고.
훈련병 죽인 여장교는 그렇게 해줬는데
여기 여자분도 똑같이 해줘야져!
얼마나 많은 남자 범죄자들이 제대로 된 처벌없이 넘어갔고 얼마나 많은 남자 공무원들이 온갖 비리에 얽혀서 그냥 넘어갔는데 님 눈에는 그저 여자만 보이고 여자라서 넘어가는 걸로 보인다면 님은 정신과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저 피해자가 남자였으면 님은 그걸 꼬투리 잡았겠죠? '우연히' 여자라서 피해자에 대한 말은 안하네요?
돈을 주고 했던 뭐든 주어진 업무가 아닌 걸 시키면 안되는 거고 보호 구역에서 취사 하면 안되는 걸 단속 해야 하는 공무원이 지키지 않은 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고 하면 ...요즘 반찬 배달도 잘되어 있구만 같이 공동으로 돈 모아서 주문 해서 밥만 싸오거나 햇반 가져다 먹을 일이지...
저분을 다른 일로는 뽑지 않았을꺼고, 연세드신 분을 취업시켜줬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뎅. 다만 밥해먹으면 안되는 곳에서 해먹은게 문제지
그럴거면 식사만들어주는 공무직을뽑던가 기간제를뽑던가 밥만딱해주고 인당 식재료비 제대로내고..
다른일(업무)로 뽑은거라고 처음에 나오잖아요ㅋ 연세드신분이면 청소랑 환경미화 업무라고 뽑아놓고 한끼에 꼴랑 5천ㅇ원 주면서 버스타고 장봐와서 밥하라고 식모로 부려먹는게 의미가 있는 일이예요? ㅋㅋㅋ
돈을 더 주고 시켜라 시키려면
공무원이 좋아하는 각종 수당
굉장하신 분들이네요. 46년생이시면 이제 팔순을 바라보는 분인데, 장 보고 조리하고 설겆이까지... 그리고 인당 10만원? 에라이 -_-;
그래 이제 집에서 편히 쉬시라하고 50대로 새로 뽑아라
여기가 70대 노인계약직분께 단돈 10만원에 식단구성 ,식자재 구입,조리,도시락싸기,배송하기,설거지를 무려 10년간 시킨 미친 시설인가요 ?
노인분들 공공일자리로 생계 유지하려 다니시는건데 당연히 거절 못하죠
안한다고 하면, 잘랐겠죠?
위계에 의한 강제 노역시킨겁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리고 10만원 장난합니까 ㅋ요즘 식자재 시세만 해도 얼만데
할머님 기본임금도 그리로 다 들어갔겠어요 아주
어휴 할머니를 사람으로 존중안하고 그냥 부려먹어도 되는 종으로 보다니
이 박살난 인간 존중은 어쩔것이며..
공무원이면서 약자를 착취하다니 진짜 파면해야됨
싫다고 안해서... 이건 대부분 위계 ,위력에 의한 범죄의 피의자들이 자주하는 변명인데...
말도 안되는 문제를 일으키고 지들은 저게 문제인지도 몰랐다는거잖아.
참나 벼래별 갑질에 미친것이 한둘이 아니구만.
누가 제보를 했는지,,, 이런 제보와 방송이 더 문제를 키우는듯.
식사해결이 어려운 지역이니 직원들끼리 해결하기로 정한것이고, 상호간 문제가 없었다라고 하는것이고...
채용시 업무내용에 포함되어 있으면 가장 좋기는 하지만...
문제는 취사 금지 지역에서 취사를 했다라는게 문제인듯. 아무리 식사 해결이 어렵다 하여도 금지 구역에서 직원들이니 해도 된다라는게 문제인듯.
피해자에게 가해자들이 보상을 해야죠. 정말 인간들이니?
싫다고 했으면 계약직을. 계약 연장 했겠나?
애초에. 니들이. 불법을. 안 저질러야지
니들. 직을. 내걸던지. 돈으로. 보상해라. 한끼당 만원해서 니들 이때까지.먹은걸. 보상하라
저것들한테 그동안 별도의 노동비 배상하게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곳곳 보이지 않는 곳은 저런 갑질이 넘칠거라 생각 합니다.
식사는 공무원 개인이 해결해야할 것인데 사적인 것을 권위적 일을 시킨 것은 범죄입니다.
공무원이 벼슬로 부려 먹은겁니다. 꼭 형사처벌 해 주시길
나가서 못먹는건 그럴수 있다쳐도 그럼 직원수가 몇인지 몰라도 배달로 도시락 업체 계약하고 배송시켰으면 될일 일텐데. 아니면 직접 싸가지고 다니던가. 관성적으로 전부터 그래왔으니까 하다가 잘못이란 인식을 아예 못한 경우 같은데...
이런거 못하게 하라고 국민권익위가 있는건데 이런 피해자는 구제하지 못할 망정
근데 결국 저 분은 담번엔 계약 연장 안될 듯. 딱히 무슨 금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직장만 잃게 되는거. 핑계야 뻔하겠지, 나이가 고령이시니.
문화재관리팀전부다 사직서제출해!
본인들 노동이나 남에게 밥같은거해서 받치지는못하면서 계약직이차려주는건. 당연하다는듯이받아처먹네~
조금이라도 계약직분을생각했으면 그만하라. 그러면안된다 등등. 충분히 안하게끔할수있잖아?? 솔직히안그런가??
문의 문화재 단지 인근이 문의면 인데 밥먹을데가 없다니? 어이없네. 차끌고 2분 컷!!! 인데..?!?!
저걸 갑질이라 한다. 저걸 징계 안한다면 말이 안되는거다.
각 구청들만 봐도 이십대 주무관들이 50대 공무직한테 갑질..그 공무직들은 매년 7개월짜리 기간제한테 갑질...그러니 그런자리는 공무직한테 잘 비비는 아저씨들만 고정적으로 할뿐더러 심지어 구청에서는 그 기간제들 전부 근로일수 매년 180일 맞춰주고 7개월 일하고 4개월 실업급여 타먹고 하니 갑질과 아첨과 텃세가 당연시되는 썩은 일자리가 되지요
매년 한 구청에서만 저렇게 실업급여 타는사람이 백명가량입니다.
구청에서는 어차피 자기들 예산에서 기간제 근로일수 계산해서 주고 실업급여는 어차피 자기들 예산에서 나가는거 아니니 이따위 고용행태가 지속되는거지요
저 놈들 다 퇴직처리해
100% 저 기간제 근로자분은 없는 이유 다 만들어서 자를테고, 저 공무원들은 가벼운 경고정도로 끝나겠지.....밀양에 이어 난 이제 청주도 여행을 안가야겟다...
2024년에 저런 개념을 가지고 공무원을 하고 나라일을 한다는 것이 놀랍다.
보나마나 재계약 안되겠네.
어휴. 사회적으로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는 저런 것들이 팀장이고 구성원들이니 약자들만 안타깝지.
너무 열불난다.
니가 하기 싫은 건, 남도 하기 싫은거야.
그걸 꼭 말해줘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