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모님,이번엔 호치민의 종로 브이비엔 다녀오셨네요~ 낮에는 평범했던 거리에 불이 밝혀지니 느낌이 달라지기 시작하네요. 저 많은 오토바이들이 나름 질서를 유지하며 달리는 게 신기해요. 이발소 서비스 받으신 후 영상 되돌려 봤어요. 뽀홍뽀송해졌나 확인 ! 8시의 거리도 화려하네요. 난리법석, 정신이 없어요. 락 공연은 좋아요~ 브이비엔 낮과 밤 여행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터모 여행일기장님! 베트남의 대표적인 밤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호치민 부이비엔 거리를 소개해 주시는군요! 낮에는 별로 볼게 없다가 밤에는 화려한 라스베이가스와 비슷한가 봅니다! 호치민의 저녁 퇴근시간의 풍경이 아주 장관이네요! 오토바이가 오토바이 사이를 질주하는군요! 저도 여행 중에 마사지는 시간을 내서 받곤하는데 아직 베트남은 가보지 못했네요! "베트남식 이발소" 다녀오시더니 훤칠해 지셨네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부이비엔 거리의 분위기는 뭔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네요! 맞아요! 여행가서 들떠 불법적인 것들에 눈을 돌렸다가 폐가망신한 경우도 봤거든요! 조심해야죠 ^ ^ 오늘도 덕분에 베트남 호치민 여행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치민의 부이비엔 거리는 분명 베트남의 밤문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인 만큼 저도 호치민 가시는 분들께 한번씩 추천드리는 장소인데요! 단지, 장소 특성 때문인지 불법적인 것들 또한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라서 주의할 필요 또한 있답니다! 그래도 한번은 가서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며 분위기를 느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부이비엔 거리가 여행자 거리군요. 굉장히 번화하군요. 유친님의 정성이 담긴 영상 보며 즐기고 있어요. 나치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의사가 쓴 책 를 보면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공통점이 있대요.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 자기가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 강인한 정신을 갖고 희망과 기대를 가진 사람들이 끝까지 살아 남았대요. 또 수용소에서 강제노동을 하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떠올릴 때 사랑을 통해 오래 버틸 수가 있었대요. 그래서 체력적으로 강한 사람보다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 정신적으로 타격을 안 받았다고 하네요. 유친님께서도 항상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 삶의 의미를 되찾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며 보람된 나날 보내시길 기원드려요. 엄지척7
밤문화..ㅎ 딱이죠...좋은데..부이비엔 거리란 처음 들어본 이곳...여행자들이 다니는 거리.. 그런 분위기군요....최고의 여행지라고 봐야겠어요....ㅎ 낮은 오토바이의 세계..ㅎ 호치민 1군, 2군 이런식으로 불리우는 군요....경계가..암튼 서울의 종로 같은 곳이네요... 3월이라도 더운느낌일까요? 낮에는 사람들이 별루 없는 편.....식당과 술집들이 가득한 곳이군요...투어도 신청할수 있고...와..외국인분들도 꽤나 많네요. 저녁되면 그래두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한 분위기네요...베트남의 이발소 오..이런 분위기군요. 퇘폐업소는 아니고 건강하게 몸과 마음을 힐링받을수 있는 곳이군요..ㅎ 조흥ㄴ 곳을 다녀오셨네요 낮하고 밤은 완전히 다르네요.....불빛도 화려하고.....사람들도 많아지고..저두 이런 감성을 참 좋아합니다. ㅎ 제가 사는 안성은 저녁때가 되면 금방 불이 꺼져서;;서울살때가 좋았지 싶지만 ㅎㅎ 그래두 지금은 잔잔한 안성을 더 사랑하긴 합니다 ㅋ 한밤의 유흥거리...관광지도 괜찮고 활력이 있어서 보기 좋네요..먹거리도 볼거리도. 춤추는 사람들도 가득한 풍경...여러가지로 참 볼께 많네요. 음악도 시끄럽고 참 분위기 대박이네요 호치민은 또 다른 분위기..ㅎ 좋네요
호치민의 부이비엔 거리는 동남아 다른 지역의 여행자 거리와 크게 다르진 않더라구요. 여행자 거리답게 여행사나 숙소 많고, 밤이 되면 엄청 화려해지는 모습 ^^ 예전 카오산로드 느낌이 딱 이랬는데, 비슷한 역할과 기능을 하는 장소였던 것 같아요. 낮에는 오픈한 가게도 많지 않고 사람도 적은 편이지만, 밤이 되면 완전 불야성으로 바뀝니다. 시끄럽고 사람많아 정신없고... 혼자 여행하는 데다가 나이가 드니까 심하게 북적이고 시끄러운 가게는 적응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라이브 공연을 하는 곳이 많아 좋았구요, 호치민 도심 속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곳이다보니 한번은 꼭 가보고 경험하면 좋을 만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
![벤탄시장, 미슐랭 식당 벱메인, 그리고 타카시야마 백화점, 호치민 쇼핑 명소를 둘러보다 [2024베트남-35, 호치민]](http://i.ytimg.com/vi/k5MQaUWbjwU/mqdefault.jpg)
![벤탄시장, 미슐랭 식당 벱메인, 그리고 타카시야마 백화점, 호치민 쇼핑 명소를 둘러보다 [2024베트남-35, 호치민]](/img/tr.pn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미스터모님 반갑습니다!! 부이비엔 여행자거리!
캬.. 뱀의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이야.. 친숙한 광경이기도 하군요..ㅋㅋㅋ
부이비엔 거리, 호치민 대표 유흥거리죠~ 이런데서 한 잔 땡기면 아우 좋습니다 ^^
미스터 모님의 영상들이 차분하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번 호치민 편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치민 유흥 여행지라면 부이비엔 거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죠!
즐겁게 봐 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건전한 이발소 체험 하시고 완전 깔끔해 지셨네요^^
오랜 여행 피로 회복 하기도 좋은거 같아요.
유흥거리라서 엄청 화려하네요~!
여긴 아이와 함께 가면 안되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베트남의 이발소 체험, 다른 나라에서는 하기 어려워서 인기 많은 것 같아요.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깔끔?해질 수 있어 좋답니다!
부이비엔 거리, 호치민 최고의 유흥 거리인 만큼 아이에게는 좀 그렇습니다 ㅎㅎ
우와!!
호치민의 화려한 밤 거리가 우리나라 못지 않게 멋지네요^^
제가 노래를 좋아해서인지
라이브 밴드가 공연하는 가게가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적이네요^^
오늘도 끝까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도 해외 나가면 무지성으로 시끄럽고 복잡한 클럽보단
이렇게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꼭 찾아가는 편이죠~ ^^
미스터 모님,이번엔 호치민의 종로 브이비엔 다녀오셨네요~
낮에는 평범했던 거리에 불이 밝혀지니 느낌이 달라지기 시작하네요. 저 많은 오토바이들이 나름 질서를 유지하며 달리는 게 신기해요.
이발소 서비스 받으신 후 영상 되돌려 봤어요. 뽀홍뽀송해졌나 확인 !
8시의 거리도 화려하네요. 난리법석, 정신이 없어요. 락 공연은 좋아요~
브이비엔 낮과 밤 여행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아 호치민의 종로라니 별명 딱 신박하네요~ 그런 분위기 나죠!
확실히 낮과 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곳이었어요. 밤이 되어야 부이비엔 거리 진가가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연말에 호치민에서 카운트다운 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저희는 시끄러운게 시러서 부이비엔 거리는 낮에만 구경했었어요 밤에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자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핫...하네요 ㅎㅎㅎ
보는것만으로 들썩들썩 합니다 😊
오오! 특이한 경험 하셨네요~ 해외를 꽤 다녔지만, 연말 해가 넘어갈 때 해외에 있어본 경험은 없네요 ^^
저도 이젠 너무 격하게 시끄러운 장소, 오래있기 힘들더라구요. 여기도 그렇고 카오산로드도 그렇고 ㅎㅎ
그래도 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을 호치민의 No.1 밤문화 명소였답니다!
정말 부이비엔엔 특이하게도 유독 서양인 관광객이 많네요~ 이발소 메뉴가 한글로 되어 있으니 아주 편하네요~좋은데요~ ㅎ 밤문화는 파타야를 연상케하네요~ 아주 멋진 곳입니다~ 가보고 싶어요~ ㅎ 👍👍+2
현지인은 사실상 거의 없다시피 하고, 대부분 관광객인 것 같아요. 동양인도 꽤 있지만 대부분이 서양인입니다.
그러고보면 여기 진짜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느낌도 많이 나긴 했네요 ^^
역시 이런영상이 조회수가 😊😊😊
으하핫 역시 그런 것일까나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미스터모 여행일기장님! 베트남의 대표적인 밤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호치민 부이비엔 거리를 소개해 주시는군요! 낮에는 별로 볼게 없다가 밤에는 화려한 라스베이가스와 비슷한가 봅니다! 호치민의 저녁 퇴근시간의 풍경이 아주 장관이네요! 오토바이가 오토바이 사이를 질주하는군요! 저도 여행 중에 마사지는 시간을 내서 받곤하는데 아직 베트남은 가보지 못했네요! "베트남식 이발소" 다녀오시더니 훤칠해 지셨네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부이비엔 거리의 분위기는 뭔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네요! 맞아요! 여행가서 들떠 불법적인 것들에 눈을 돌렸다가 폐가망신한 경우도 봤거든요! 조심해야죠 ^ ^ 오늘도 덕분에 베트남 호치민 여행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치민의 부이비엔 거리는 분명 베트남의 밤문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인 만큼 저도 호치민 가시는 분들께 한번씩 추천드리는 장소인데요! 단지, 장소 특성 때문인지 불법적인 것들 또한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라서 주의할 필요 또한 있답니다!
그래도 한번은 가서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며 분위기를 느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부이비엔 거리가 여행자 거리군요.
굉장히 번화하군요.
유친님의 정성이 담긴 영상 보며 즐기고 있어요.
나치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의사가 쓴 책
를 보면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공통점이 있대요.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
자기가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
강인한 정신을 갖고 희망과 기대를 가진 사람들이
끝까지 살아 남았대요.
또 수용소에서 강제노동을 하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떠올릴 때
사랑을 통해 오래 버틸 수가 있었대요.
그래서 체력적으로 강한 사람보다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
정신적으로 타격을 안 받았다고 하네요.
유친님께서도 항상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 삶의 의미를 되찾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며 보람된 나날 보내시길 기원드려요. 엄지척7
말 그대로 초 번화가입니다. 유흥의 메카같은 곳이죠.
저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런 장소가 적응하기 어렵긴 해요! 그래도 한번쯤은 그 나라의 밤문화를 경험하는 것,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좋은말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밤문화..ㅎ 딱이죠...좋은데..부이비엔 거리란 처음 들어본 이곳...여행자들이 다니는 거리..
그런 분위기군요....최고의 여행지라고 봐야겠어요....ㅎ
낮은 오토바이의 세계..ㅎ
호치민 1군, 2군 이런식으로 불리우는 군요....경계가..암튼 서울의 종로 같은 곳이네요...
3월이라도 더운느낌일까요? 낮에는 사람들이 별루 없는 편.....식당과 술집들이 가득한 곳이군요...투어도 신청할수 있고...와..외국인분들도 꽤나 많네요.
저녁되면 그래두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한 분위기네요...베트남의 이발소 오..이런 분위기군요. 퇘폐업소는 아니고 건강하게 몸과 마음을 힐링받을수 있는 곳이군요..ㅎ 조흥ㄴ 곳을 다녀오셨네요
낮하고 밤은 완전히 다르네요.....불빛도 화려하고.....사람들도 많아지고..저두 이런 감성을 참 좋아합니다. ㅎ
제가 사는 안성은 저녁때가 되면 금방 불이 꺼져서;;서울살때가 좋았지 싶지만 ㅎㅎ 그래두 지금은 잔잔한 안성을 더 사랑하긴 합니다 ㅋ
한밤의 유흥거리...관광지도 괜찮고 활력이 있어서 보기 좋네요..먹거리도 볼거리도. 춤추는 사람들도 가득한 풍경...여러가지로 참 볼께 많네요.
음악도 시끄럽고 참 분위기 대박이네요
호치민은 또 다른 분위기..ㅎ 좋네요
호치민의 부이비엔 거리는 동남아 다른 지역의 여행자 거리와 크게 다르진 않더라구요. 여행자 거리답게 여행사나 숙소 많고, 밤이 되면 엄청 화려해지는 모습 ^^
예전 카오산로드 느낌이 딱 이랬는데, 비슷한 역할과 기능을 하는 장소였던 것 같아요.
낮에는 오픈한 가게도 많지 않고 사람도 적은 편이지만, 밤이 되면 완전 불야성으로 바뀝니다. 시끄럽고 사람많아 정신없고... 혼자 여행하는 데다가 나이가 드니까 심하게 북적이고 시끄러운 가게는 적응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라이브 공연을 하는 곳이 많아 좋았구요, 호치민 도심 속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곳이다보니 한번은 꼭 가보고 경험하면 좋을 만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
호치민 여행자의 거리인 브이비엔의 휘황찬란한 모습을 보며 과연 이 나라가 공산국가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거리에 갔을때 숯불향 가득한 분짜 먹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진짜 말이 공산국가 사회주의지, 이런 곳을 가면 확 느낌이 다르게 오는 것 같아요!
부이비엔 거리 분짜 어딘지 알 것 같습니다! 이번엔 먹지 못했지만, 매우 유명한 가게 있는건 알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