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원작 소설에서는 전쟁이 끝나고 현종이 양규의 가족들을 만나서 감사하는 장면이 있었다는데 드라마 작가가 작중 양규는 자기가 쓴 캐릭터가 아니라서 마음에 안든다고 '양규 지우기'를 하려 한건지 빼버렸다네요. 원작 작가가 이렇게 대놓고 드라마 작가를 비판하고 아쉬워하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 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제이랑 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 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 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 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 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 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닌 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 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 것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 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 만 해도 제이랑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 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 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 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 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 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 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 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 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 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 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 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 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 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닌 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 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 것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 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 만 해도 제이랑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 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 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 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 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 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 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 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 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대하 사극은 큰 흐름은 1, 20대 후세들이 보는 역사 교과서이기에 고증을 철저히 하려는 사명감을 가져야합니다. 피치 못해서, 실수로 고증이 조금 틀리는게 아니라, 아예 자극적이고 시청률 때문에 역사적 사명감을 망각하고 역사를 왜곡해서 대본을 각색한건 정말 후대와 미래를 생각하면 비판을 강하게 받아 마땅합니다. 명군 현종을 바보로 만들고, 없던 낙마사고까지 만드는 등 역사를 왜곡하면 어느 누가 진실되게 행동하려 할까요? 지금까지 대하 사극 중에 고려거란전쟁처럼 시청률때문에 진실을 왜곡한 드라마는 처음이네요 정말. 안 보는 운동하겠습니다. 사극 대본 작가가 기본적인 역사의식 자체가 부족합니다.
광종 왕소도 못 한 지방호족 권한 통제를 현종 왕순이 하는 건 불가능하고 저 권한도 조선초 태종 이방원에 들어서야 사병혁파로 힘을 뺄 수 있었었음. 그래서 2차 거란 전쟁 이후 현종이 고구마된 것. (근데 가장 큰 건 조선에 만들어진 고려사만으로 고증을 최대한 살리기엔 한계가 분명함.)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 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제이랑 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그러니 어린 애죠. 또한 고려 자체가 호족연합국가라는 국가의 정체성마저 모르는 철부지일뿐이죠. 흔히 고려가 황제를 칭제했다고 해서 황제가 무슨 대단한 권력자인걸로 착각하는데 한반도 역사상 중앙집권국가는 조선이 최초였죠. 짐이 괜히 공식적인 부인만 29명을 둔것이 아니라오!! 짐도 아랫도리가 떨려 그 부인들을 일일이 다 어찌해줄수는 없었소 ㅠㅠ
@@다인-g3m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 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 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 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 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 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닌 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 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 것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 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 만 해도 제이랑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 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 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 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 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 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 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 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 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 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제이랑 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 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 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 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 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 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닌 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 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 것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 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 만 해도 제이랑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 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 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 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 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 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 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 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 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 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제이랑 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2차부터 3차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이 7년동안 중요한 사건들이.. 1. 김훈 최질의 난 2. 김은부 딸들과 결혼해서 득남(덕종 정종) 3. 개성 황궁 재건 및 나성 증축 4. 3차 전쟁전까지 거란의 수차례 국지도발 5. 동여진해적 소탕 이것들만해도 스토리 꽉꽉 채우겠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 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 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 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 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 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닌 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 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 것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 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 만 해도 제이랑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 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 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 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 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 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 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 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 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김 은부~~표정연기 쩌네
도당회의 중
그리고 원작 소설에서는 전쟁이 끝나고 현종이 양규의 가족들을 만나서 감사하는 장면이 있었다는데 드라마 작가가 작중 양규는 자기가 쓴 캐릭터가 아니라서 마음에 안든다고 '양규 지우기'를 하려 한건지 빼버렸다네요. 원작 작가가 이렇게 대놓고 드라마 작가를 비판하고 아쉬워하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 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제이랑 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배경 음악에 자존감을 지켜주시길 바래요
우리 음악으로도 충분하리라 믿소이다
이젠 장르 퓨전사극으로 바꾸자
당신은 고려 거란 전쟁을 망작으로 폄하하는 짓을 저지른 더럽고 무식하고 찌질하고 멍청하고 무식한 머저리 역겨운 쓰레기 매국노입니다
응 현쪽이 ㅋㅋ
이제 10화 조금 더 남았는데 이딴 전개니 분명 쪽박 드라마로 남것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
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
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
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
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
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닌
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
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
것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
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
만 해도 제이랑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
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
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
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
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
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
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
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
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양규 김숙흥 전사하자마자 임금은 중2병 걸린 금쪽이로 변하고 내용은 아침 막장 드라마로 변하는 마법같은 제작진의 능력.
이젠 안본다.
지난주는 진짜 현쪽이 강조 마렵더라..발암 그 자체
당신은 고려 거란 전쟁을 망작으로 폄하하는 짓을 저지른 더럽고 무식하고 찌질하고 멍청하고 무식한 머저리 역겨운 쓰레기 매국노입니다
지금 고려거란전쟁 원작 작가가 드라마 작가를 블로그에 대놓고 비판해서 논란입니다. 현종이 너무 암군에 폭군으로 그려져서 이상했는데 드라마 작가가 멋대로 수정하고 있다네요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
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
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
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
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
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닌
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
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
것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
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
만 해도 제이랑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
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
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
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
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
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
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
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
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대하 사극은 큰 흐름은 1, 20대 후세들이 보는 역사 교과서이기에 고증을 철저히 하려는 사명감을 가져야합니다. 피치 못해서, 실수로 고증이 조금 틀리는게 아니라, 아예 자극적이고 시청률 때문에 역사적 사명감을 망각하고 역사를 왜곡해서 대본을 각색한건 정말 후대와 미래를 생각하면 비판을 강하게 받아 마땅합니다. 명군 현종을 바보로 만들고, 없던 낙마사고까지 만드는 등 역사를 왜곡하면 어느 누가 진실되게 행동하려 할까요? 지금까지 대하 사극 중에 고려거란전쟁처럼 시청률때문에 진실을 왜곡한 드라마는 처음이네요 정말. 안 보는 운동하겠습니다. 사극 대본 작가가 기본적인 역사의식 자체가 부족합니다.
광종 왕소도 못 한 지방호족 권한 통제를 현종 왕순이 하는 건 불가능하고 저 권한도 조선초 태종 이방원에 들어서야 사병혁파로 힘을 뺄 수 있었었음. 그래서 2차 거란 전쟁 이후 현종이 고구마된 것. (근데 가장 큰 건 조선에 만들어진 고려사만으로 고증을 최대한 살리기엔 한계가 분명함.)
안타까운건 이때 거란때랑 후에 몽골때매 앞에 고구려 백제 신라 문서도 타버리고 고려사에 중요한 것도 탓다고 하더라고요😢
견제는 해도 호족을 몰아낼 수는 없지 고려는 호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인데 그걸 한순간에 한겠다면 힘들지
그 어느 날 공과 짐이~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김건모가
아니 시바 이거 역사에 기록된것도아닌데 갑자기 이야기가 왜산으로가노??
당신은 고려 거란 전쟁을 망작으로 폄하하는 짓을 저지른 더럽고 무식하고 찌질하고 멍청하고 무식한 머저리 역겨운 쓰레기 매국노입니다
김훈최질난 나와야하는데 장르가 갑자기 궁중암투로 변질되냐....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 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제이랑 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그만큼 정국이 불안했다는 뜻이겠죠. 전쟁 암투 호족..
그 호족들을 광적으로 때려잡은 광종 조차 재위 초반 10년은 얌전한 척 몰래 기를 모으고 시작했는데 초장부터 거하게 터뜨리고 시작하는건 도대체 정치적 감각이란게 있긴 한지...
그러니 어린 애죠. 또한 고려 자체가 호족연합국가라는 국가의 정체성마저 모르는 철부지일뿐이죠. 흔히 고려가 황제를 칭제했다고 해서 황제가 무슨 대단한 권력자인걸로 착각하는데 한반도 역사상 중앙집권국가는 조선이 최초였죠. 짐이 괜히 공식적인 부인만 29명을 둔것이 아니라오!! 짐도 아랫도리가 떨려 그 부인들을 일일이 다 어찌해줄수는 없었소 ㅠㅠ
실제 현종은 호족이랑 혼인 더 해서 관계 원만히 함 걍 작가가 개ㅂㅅ인거
원 역사에서는 저렇게 안 합니다. 드라마에서 이상하게 묘사하는 거에요.
@@다인-g3m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
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
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
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
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
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닌
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
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
것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
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
만 해도 제이랑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
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
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
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
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
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
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
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
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거란 쳐들어오면 알람울리게 할수없나?
그래 낙마도 했겠다 이제 각성하자 현종아ㅠㅠ
오늘 회차보고 하차합니다 너무나 노잼이어서 수신료가 아깝네요
2차 거란전 끝나더니 갑자기 고려호족전쟁 되면서 급격히 노잼😢. 현종 고구마, 왕후도 고구마... 거란 쳐들어 올 때까지 본방 걸러야겠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 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제이랑 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뭐래 존잼인데
@@youngerolder 맞습니다
지방 호족 견제와 중앙집권화, 왕권강화 이전에 전후 복구와 거란과의 전쟁 대비가 우선이죠.
강감찬과 원정이 표현방법은 달랐지만 사실 맞는 말 했음 종전 직후라 논공행상으로 다들 한창 예민할 시기인데 괜히 잘못 건드려서 분란을 만들 필요는 없지
뭔가 갑자기 왕비를 전하로 부르는 것 자체가 우습다. 현정부와 관련하여 퇴색화되고 있는 것같아 시청을 중단했다. 더욱이 KBS 는 현재 굥정부에 철저하게 귀속된 아부 방속국아닌가..?
현쪽이 담당일진 강조 마렵다~
역사적 고증 고려 현종 성군이라고 합니다
연기력도 형편없고 사극의 장중함이라고는 일도 없는 한심한 퓨전사극이다. 수신료가 적어서 그런거냐, 아니면 제작진이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냐?
Choi Chun Jung is the skilled actor of this historical drama.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
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
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
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
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
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닌
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
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
것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
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
만 해도 제이랑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
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
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
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
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
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
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
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
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 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었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만 해도 제이랑 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
뭔 개소리야 이 작가가 다 망치고 있구만
@@andykim.93 당신은 고려 거란 전쟁을 망작으로 폄하하는 짓을 저지른 더럽고 무식하고 찌질하고 멍청하고 무식한 머저리 역겨운 쓰레기 매국노입니다
저렇게 처음부터 거하게 터뜨리고 이것저것 시도한 끝에 7년만에 5도 양계 완성해서 시행시킴
2차부터 3차까지 7년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이 7년동안 중요한 사건들이..
1. 김훈 최질의 난
2. 김은부 딸들과 결혼해서 득남(덕종 정종)
3. 개성 황궁 재건 및 나성 증축
4. 3차 전쟁전까지 거란의 수차례 국지도발
5. 동여진해적 소탕
이것들만해도 스토리 꽉꽉 채우겠다!!!!!!!!!
+탁사정 및 강조 일당 탄핵&귀양
+요황 하공진 회유&하공진 사망
요것들도 넣으면 분량 충분할 듯
되도 않는 김은부 첫째 딸 분량 늘리기 + 강감찬 비중 늘리기 때문에 정작 중요하고 재밌을만한 내용은 귀주대첩 전에 끝내야 하니 뭉뚱그려서 허겁지겁 나올 듯 ㅠㅠ
사실 고려 거란 전쟁 처럼 후반부 전개에 기복이 있던 작품이 있는데 8년전 ebs에 방영했던 레전드 히어
로 삼국전이라는 특촬물이 있었는데
이것도 후반부에는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24~28화의 경우 심각한 스토리
가 빠르게 진행되다가 29화부터 38화까지는 개그 에피소드의 빈도가 갑자기 올라가고, 이야기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진지하고 비극적인 전개를 즐기던 성인 및 청소년 시청자 층에서 이 시기에 큰 불만
을 표했고 특히 32, 33화 한복편은 캐릭터 붕괴 논란이 있었어요 이 때문에 작품 전체가 용두사미가 되
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35, 36화의 원술 에피소드, 충격과 공포의 40,41화 이후로 해당 논란은
수그러들게 되었고 결말도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지금까지도 한국 특촬물의 명작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은 2014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닌자고 리부티드입니다.닌자고 리부티드는 당시 골드닌자
고를 이을 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액션, 연출, 서사를 빼고 한 때 오리지널 닌자고 시리즈 중닌
자고 대 스카이해적와 함께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며, 그 중 자주 거론되는 가장 큰 비판점은
니야를 둘러싼 제이와 콜의 삼각관계였습니다 물론 삼각관계를 스토리에 넣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니
야와 제이는 전 시즌까지만 해도 서로 호감이 있었던 사이였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묘사되던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사이에 콜이 끼어들었어서 니야가 한 번이라도 콜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었다는 묘사가 있
것던가? 오히려 니야는 콜과 가장 접점이 적었던 인물이였다. 설령 정말로 니야가 콜에게 관심을 가진다
고 해도 콜이 니야에게 관심을 가지는가는 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콜 입장에서는 이전 시즌까지
만 해도 제이랑잘 사귀고 있던 니야가 느닷없이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상황인데 당황하기는 커녕 오
히려 제이랑 경쟁이라도 하듯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큰 문제점은 7화에서 정점을 찍게 되는데, 우
주덕후라면 뒷목잡고 쓰러질 판타지를 보여주셨다. 물론 우주로 가는 편이 근미래를 바탕으로 한 리부티
드에게 어울렸을 지도 모르지만 많이 쳐줘도 몇 시간안에 우주선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쟌이 오버로드를 무찌르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 부분은 저 단점의 대부분을 싹 잊게 할
정도로 호평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해당 장면은 아동용 애니매이션 치곤 상당히 진지하고 인상적이
다. 즉 결말이 이 작품을 살린 셈인데요.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습니다. 이렇듯 거대전 액션 부실과 후반부 에피소드 배분과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어지만 이후 잘 해결하
여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특촬물 드라마 중에서 명작으로 남게 된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과도한 무리수
전개가 있었지만 결말이 작품을 살리고 이후 여러 비판받는 시즌들이 나온 이후로 더욱 수작으로 평가 받
는 닌자고 리부티드 등 이러한 작품들도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중에는 수작이
나 명작이 된것 처럼 고려 거란 전쟁도 이러한 비판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서 비록 아쉬운 점도 있지
만 그래도 고려 거란 전쟁은 55%수작이면서 45%명작이 되도록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이정우 작가님
과 전우성,김한솔 PD님 에게 이 마음을 전해 응원을 하길 바랍니다.
고려 거란 전쟁은성공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망하지 않는다
고려 거란 전쟁은 승리할 것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