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츠크네히트라고 부르던 당시 독일 용병단이 화려한 옷을 입는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피리부는 남자의 복장과 일치합니다. 정황상 인력 충원을 위한 유괴를 위해서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어그로를 끌만한 복장과 피리를 부는 사람을 보내 아이들의 이목을 끌어 납치 지점까지 유인해 유괴한 후 용병으로 키웠거나 또는 란츠크네히트에서 이탈한 용병들이 산적으로 업종을 바꾸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저런식으로 유괴 후 노예로 만들어 먼 지역의 다른 나라의 노예로 팔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민이라고 보기엔 개연성이 떨어지고 소년 십자군도 시기나 내용이 다른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여러 기록으로 볼 때 화려한 옷을 입은 남성이 피리를 불고 다닌 후 아이들이 사라진 건 펙트인 것 같고 산적으로 전락한 용병단에 의한 아동 인신 유괴가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KHTV01 잘 쓴 글들의 공통분모는 정직함이고 그것은 명료성으로 드러나는데 그것과는 관련이 없어보이는 것부터가 이미 허세가 가득하고, 시장, 경영, 기업, 미시, 거시 이러고 앉아 있는데,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 제조원가명세서는 볼 줄 앎? 시장주의의와 맑시즘의 기원을 기반으로 pc와 포스모더니즘을 비롯, 현대사회의 정치이데올로기 설파 가능함? imf가 왜 일어났는지 경상수지와 절상절하 정책만 갖고 설명 가능함? 사업자는 내보고 그러고 있음? 연간 다달이 계획돼있는 세무 일정 개괄적으로 알고는 있음? 융자지원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구비서류가 뭐가 들어가는지는 알면서 그러고 앉아 있음? 환매입 경험은 있음? 볼린저밴드로 뭘 알 수가 있음? 환이 뭔지는 앎? 서양 근대철학의 대표적인 사조를 간단하게 열거 할 수 있음?
2002년 내가 4살쯤에 우리집엔 동화책이 참 많았었다. 우리 엄마는 나와 누나가 잠들기전에 매일 밤마다 항상 우리가 자는 침대옆에 앉아서 책을 읽어주셨는데 엄마가 책 읽어주는 소리와 이야기를 들으며 잠을 자곤했다. 매일 저녁 책을 읽어주시기 전 엄마는 나와 누나에게 듣고싶은 책을 각자 두권씩 집어오라고 하셨었다. 그때마다 어린 내가 유독 싫어하고 무서워했던 책이 두권있었는데 하나는 “헨젤과 그레텔” 또 하나는 “피리부는 사나이”였다. 그 시절 동화책들은 그림체가 지금 생각해봐도 그림체가 쓸데없이 생생하고 디테일이 상당했다. “헨젤과 그레텔”은 단순히 마녀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무서워서 싫어했었지만, “피리부는 사나이”의 경우는 좀 달랐다 이상하리만큼 무섭진 않지만 어딘가 참 어두운 그런 분위기?..사나이의 그림체도 꼬깔모자를 푹 눌러쓰고 입만 보이는 정체를 알수없는 찜찜함같은것들이 느껴졌었다. 이러한 동화속의 분위기와 그림체도 내가 더 이상 이 동화를 못보게 된 이유중에 한몫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동화의 마지막 글이었다..지금 봐도 참 무섭고 소름돋는다.. “쥐떼를 쫓아준 댓가를 받지못한 사나이는 화가 났습니다” . “사나이는 피리를 불며 곧장 골목을 가로질러 가기 시작했지요” . “이윽고 골목 이곳저곳에서 아이들이 쥐떼처럼 몰려나와 사나이의 뒤를 쫓아가기 시작했어요” . *사나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영영 멀리 사라져버렸답니다*
하멜른에 고위층들이 쥐들을 잡는 사람들을 보며 혹시 저들의 명성이 자신보다 높아져 권력을 잡게 되지 않을까 생각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을에서 어린 아이들이 사라지면 쥐들을 잡아 주는 사람들이 그런 짓이라고 몰았는 이야기가 피리부는 사나이의 모티브라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쓸데없는 뒷배경 남발 등 과하고 정신없이 편집하는 사람들 많은데 정말 깔끔해서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말길이를 줄이기 위해 잘라 편집하지 말고 초기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목소리 인공 지능이라고 지랄하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맨 처음 초기 영상이나 보고 지랄하세요
오컬트적 사건이라 생각했는데 실상은 역사적이고 뭔가 근거가 있는 사건… 혹시 피리부는 사나이는 굶주림에 시달리던 아이들을 먹을 걸 준다고 유인해 인신매매하던 사람이 아닐까요? 더 불쾌한 가설을 덧입힌다면 부모들은 피리부는 사나이에게서 돈을 받고 아이들을 판 뒤에 입을 씻었다든가…
항상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1일1영상 기원합니다
어렸을 적 재밌게 봤던 이야기네요 🐶🐾
기묘한 밤님이 만들면 더 재밌는 피리부는 사나이
재밌게 보겠습니다 😁👍🏻
헐 찐이다
철뭉뭉 님이다!!!!
미스터리 원탑 투탑분들
형도 이거 보는구나!!!
영상 하루마다 보고싶다
나도요
저도….
그러니까요..
저는 몰아서 봅니당 !! 호호
아 ㅋㅋ 해달라고
가장 무서운건 이 모든 사건이 중세 하멜른 주변에서 일어났다는 것 아닐까 싶네요
200년 사이에 마을 아이들이 수십 수백 단위로 사라지는 일이 빈번히...
란츠크네히트라고 부르던 당시 독일 용병단이 화려한 옷을 입는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피리부는 남자의 복장과 일치합니다. 정황상 인력 충원을 위한 유괴를 위해서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어그로를 끌만한 복장과 피리를 부는 사람을 보내 아이들의 이목을 끌어 납치 지점까지 유인해 유괴한 후 용병으로 키웠거나
또는 란츠크네히트에서 이탈한 용병들이 산적으로 업종을 바꾸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저런식으로 유괴 후 노예로 만들어 먼 지역의 다른 나라의 노예로 팔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민이라고 보기엔 개연성이 떨어지고 소년 십자군도 시기나 내용이 다른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여러 기록으로 볼 때 화려한 옷을 입은 남성이 피리를 불고 다닌 후 아이들이 사라진 건 펙트인 것 같고 산적으로 전락한 용병단에 의한 아동 인신 유괴가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근데 영상 피리부는남자는 12~1300년대라 나오는데 란츠네이트 창설은 1400년대 후반으로 나오네요?
아이고 탐정 납셨네
@@신영준-p7j 왜 이렇게 꼬였냐?
@@KHTV01 그냥 흔한 골방철학자 정도로만 보이는데
@@KHTV01 잘 쓴 글들의 공통분모는 정직함이고
그것은 명료성으로 드러나는데
그것과는 관련이 없어보이는 것부터가 이미 허세가 가득하고,
시장, 경영, 기업, 미시, 거시 이러고 앉아 있는데,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 제조원가명세서는 볼 줄 앎?
시장주의의와 맑시즘의 기원을 기반으로 pc와 포스모더니즘을 비롯, 현대사회의 정치이데올로기 설파 가능함?
imf가 왜 일어났는지 경상수지와 절상절하 정책만 갖고 설명 가능함?
사업자는 내보고 그러고 있음?
연간 다달이 계획돼있는 세무 일정 개괄적으로 알고는 있음?
융자지원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구비서류가 뭐가 들어가는지는 알면서 그러고 앉아 있음?
환매입 경험은 있음?
볼린저밴드로 뭘 알 수가 있음?
환이 뭔지는 앎?
서양 근대철학의 대표적인 사조를 간단하게 열거 할 수 있음?
'군인 피리' 라고 검색하고 제일 위에 뜨는 영상 보고나면
왜 아이들이 따라갔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ㅋㅋ
진짜 보고오니깐 따라갈만 하네옄ㅋㅋ
보고오니 나도 따라갈거같음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닽ㅋㅋㅋㅋㅋㅋ
임금체불을 저지르면 안되는 대표적인 예시
헨젤과 그레텔 사건도 실화임이 밝혀졌죠 어쩌면 그림형제는 실화를 모티브로 자신들의 상상력을 더해서 동화로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레로레로레로맞아요 헨젤과 그레텔은 범죄자이자 동심파과자들이었죠ㅜㅜ
그건 실화가 아니라 소설 내용일걸요. 실제 역사라고 생각하고 추적한다는 내용 자체가 소설 내용입니다.
@@ros6859 게오르그 오세르?였나 아무튼 이분이 허구가 아닌 실제로 일어난 사건임을 밝혀냈다 합니다. 헨젤과 그레텔의 카타리나 살해사건
@@황필립의잡동사니 그니깐 그 인물 자체가 소설 인물이에요. 기묘한 밤 채널에서 잘못된 내용으로 올린거에요. 그래서 영상 내용에도 표시되어있을겁니다.
@@황필립의잡동사니 황홀한 사기극 헨젤과 그레텔의 또다른 이야기이라는 책의 전부 소설 속 인물들입니다. 내용도 당연히 허구에요.
혹시 피리부는 사나이는 인신매매범 아닐까여,,,?
아이들은 작은만한 호기심에도 따라간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아기들이 한 순간에 사라진 거는 조직 단위로
해서 숲속으로 유인한 다음 행방이 묘해진 것
같은데,,,암튼 너무 슬프네요
소년 십자군도 배에 올라 노예로 팔렸기에, 피리부는 사나이도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자그마한
몇일전 뉴스에 미군이 떠나간 아프간뉴스가 나오던데...
탈레반이 집권하고 먹고살기힘들어져 장기팔고 종국에는 아이들까지 판다던...
언제나 인간이 결국 무슨짓을할지 모르는 엄청난 존재라...
저 동화도 뭔가 있지 싶긴하네...
진짜tv에 나오는 프로그램 같아요
목소리도 성우이신듯
린가드 라는 피리부는 사나이도 있죠
천리마마트에서 정복동회장이 초딩빌런들 피리로 유인하는거보고 먼 동화였나 찾아보니 이게 추천영상으로 떴네요! 재밌게봤어요!
업로드 주기 무엇... 감사합니다!!!
아이들 130명이 쫒아갔다는건 어떻게 안건지 궁금함 걍 어림잡아서 표현한 건가…? 놀라서 세지도 못했을 것 같은데
늘 감사합니다 😊
2002년 내가 4살쯤에 우리집엔 동화책이 참 많았었다.
우리 엄마는 나와 누나가 잠들기전에 매일 밤마다
항상 우리가 자는 침대옆에 앉아서 책을 읽어주셨는데
엄마가 책 읽어주는 소리와 이야기를 들으며 잠을 자곤했다.
매일 저녁 책을 읽어주시기 전 엄마는 나와 누나에게 듣고싶은 책을 각자 두권씩 집어오라고 하셨었다.
그때마다 어린 내가 유독 싫어하고 무서워했던 책이 두권있었는데
하나는 “헨젤과 그레텔”
또 하나는 “피리부는 사나이”였다.
그 시절 동화책들은 그림체가 지금 생각해봐도
그림체가 쓸데없이 생생하고 디테일이 상당했다.
“헨젤과 그레텔”은 단순히 마녀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무서워서 싫어했었지만,
“피리부는 사나이”의 경우는 좀 달랐다
이상하리만큼 무섭진 않지만 어딘가 참 어두운 그런 분위기?..사나이의 그림체도 꼬깔모자를 푹 눌러쓰고 입만 보이는 정체를 알수없는 찜찜함같은것들이 느껴졌었다.
이러한 동화속의 분위기와 그림체도 내가 더 이상 이 동화를 못보게 된 이유중에 한몫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동화의 마지막 글이었다..지금 봐도 참 무섭고 소름돋는다..
“쥐떼를 쫓아준 댓가를 받지못한 사나이는 화가 났습니다”
.
“사나이는 피리를 불며 곧장 골목을 가로질러 가기 시작했지요”
.
“이윽고 골목 이곳저곳에서 아이들이 쥐떼처럼 몰려나와 사나이의 뒤를 쫓아가기 시작했어요”
.
*사나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영영 멀리 사라져버렸답니다*
누나 이쁨?
이쁨?
소니빈 사건도 다뤄주시면 조켓슴ㅎ
기묘한밤 가둬놓고 매일 영상 만들게 하고 싶다
01:34
헝가리의 트란실바니아 요구
"균형잡힌 예산안"
@@배성진-u6s 합스부르크 대공 초청
@@europa_jupiter_moon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무섭당. 아이들 실종이라니 개구리소년들이 생각난다.
나 이 채널 너무 좋아
불가살 완결기념으로 불가살에 나온 요괴들 영상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그옛날 잔혹한 범죄들은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비하면 생지옥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일듯하다
인신매매, 연쇄살인, 강간등 정말 끔찍했을듯…
썸넬 제목보고 ㅈㄴ 궁금해져서 바로 클릭함....
기묘한밤은 밤에보면 재밌긴한데 또 무서워도 잠안오기도함ㅋㅋㅋ
재밌어요!!
Well done!
근데 혹시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 전문 성우신가요?
고등학교 시절 세계역사 가르치던 선생님이 십자군원정 시기의 유럽에 안 태어난 것을 축복으로 여기라고 했었는데.
대다수 소년들이 노예로 끌려가서
혹사당했다면서 수업을 했음.
진짜 방에 가둬두고 영상만 만들게 하고싶다,,
하멜른에 고위층들이 쥐들을 잡는 사람들을 보며 혹시 저들의 명성이 자신보다 높아져 권력을 잡게 되지 않을까 생각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을에서 어린 아이들이 사라지면 쥐들을 잡아 주는 사람들이 그런 짓이라고 몰았는 이야기가 피리부는 사나이의 모티브라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쓸데없는 뒷배경 남발 등 과하고 정신없이 편집하는 사람들 많은데 정말 깔끔해서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말길이를 줄이기 위해 잘라 편집하지 말고 초기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목소리 인공 지능이라고 지랄하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맨 처음 초기 영상이나 보고 지랄하세요
Tv방송프로그램 보다 퀄이좋습니다
Weird night보다는 strange night가 어떨까요
목소리가 몰입감이 뒤짐 ㄹㅇ
보수는 제대로 줘야합니다
어디서 이런 자료를 찾아 오는지 궁긍하고 신기하네요
기묘한밤형님 제 친구들한테 채널소개하려고 링크보내주면 른 웹사이트에서 재생할 수 없도록 설정돼서 재생이 안되네요 ㅠㅠ 이것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뒷얘기에 다른 가설있는걸로아는데 서프라이즈였나 거기서 봤던걸로기억하는데 다른지역에서 비슷한시기에 아이들이 나타나서 그지역에 정착해 살았다는 구전이랑 연계한 가설이 있었던듯.
미국에선 800,000명의 어린이들이 매.년 실종됩니다. 2/3 정도는 나중에 돌아오거나 찾지만, 나머지 1/3은 아주 실종됩니다, 매년.
아마 똑같은 이유가 아닐지..
집시들의 유아 납치일수도
집시들 애들 납치는 유명함
기묘한밤이 기묘한밤을 다루는건어떨까요
피리부는사나이 커서보니깐 진짜 무서운얘기임ㅋㅋㅋ
십자군 소년들이 제일 불쌍하네....어렸을때의 순수함으로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들떠서 갔을텐데...생고생하고 노예로 팔려갈때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었을까
피리부는 거인은 없나요?
300년 후에 다시 온다고 말하셨는데 어째서 30년으로 바뀐거죠..?
무서워요
한국영화 >>>>>>>>>>>> 손님(2015)이 피리부는 사나이 모티브로 만든 영화임. 한번 봐보셈~~~
오징어게임의 그 피리소리일까요??
영상 틀어놓고 주무시는분???
어쩌면 그냥 유명한 이야기라 남김걸수도?
지금도 유명해지면 굿즈 만들고 그러는데 오락이 부족하던 옜날에 저런 이야기는 인기 많았을테니까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봄
5:08 300년 후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뒤 대사에는 30년 차이밖에 안나는지...?
우리도 기밤님의 기묘한 이야기로 현혹되고 있잖아요 -기묘한 밤-이였습니다
마스터 키튼이란 일본만화에 나오죠. 거기선 천연두 관련 해석이었던걸로
오늘날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아이들이 사라자고있다고해요.
특히 미국!!압도적으로 1위!!
어느 특정 자역에서나 디즈니랜드같은 곳에서...작정하고 목적을 가지고 데려가는둣~
과거에 실화를 미화시킨게 동화가 아닐런지?
린가드 생각보다 무서운 존재였구나..
무서워...
모든 동화는 기원이 있군요
30년일까요.? 300년 일까요?
오오...
아이들은 사라진게 아니라 학살 당한 겁니다.
아빠
오컬트적 사건이라 생각했는데 실상은 역사적이고 뭔가 근거가 있는 사건…
혹시 피리부는 사나이는 굶주림에 시달리던 아이들을 먹을 걸 준다고 유인해 인신매매하던 사람이 아닐까요?
더 불쾌한 가설을 덧입힌다면 부모들은 피리부는 사나이에게서 돈을 받고 아이들을 판 뒤에 입을 씻었다든가…
귀가없어지길기다리는것인가??
와룡산 개구리 소년들은......;
돈을제때지불해야하는이유
우리나라에도 신라시대때 만파식적이라는 피리가 존재했습니다.
고전(古典)에 전하는 신라의 신적(神笛)으로 왕이 이 피리를 부니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 해결되었다고 전해진다.
일본 만화 공작왕에서는 최강의 음파
병기(무기)로 등장한 것이 기억납니다.
전투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능력이나
세상을 파괴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납니다.
혹시 옛날에는 사람들의 정신을 조종하는 피리가 3개 있던건게 아닐까라고 생각이 드네요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 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하나 물고 다닌다~
ㄷㄷ
저녁 야식과 함께 즐기는 영상
동화 작가들은 다 역사학잔가
원래 쥐를 잡아 달라고 부탁해서 피리부는 사나이가 처리해 줬는데 요구한 사례금보다 적게 줘서 화가나서 아이들을 데리고 간걸로 아는데요
부모가 아이를 팔았다는 가설을 제기합니다
손님
피리부 is man
👍
던파에서 석상만 존나 모았던거 기억남
아이들의 순수 꿈은 이해관계가 얽힌 성인들에게 잡아먹히고 안 그래도 세월에 곧 잡아먹힌다
자기야 기다렸어
피부사 무섭
우왕
하멜 표류기...
독일 이상한 것 많다...
하멜 표류기는 네덜란드 사람이 쓴 거고, 여기는 하멜른.
영화 손님 이야기랑 비슷하군요
영상 제작자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동화"랑 "실화"를 구분 못하나 보네. 어떻게든 억지로 짜맞춰서 실화인양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진게 얼마나 많은데, 그것들도 다 실화인가?
난 이런 동화괴담도 좋드랑
개구리소년 이야기가 생각나네
외계인이댈고간듯
엄청난 스케일의 아동 납치법ㄷ
몰입하지 맙시다...어휴
노예상에게 넘겼는듯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이거 실화냐?
오빠
!!!!
뻔하지 로리쇼타성애자거나 약자만공격하는
단순 사이코패스지....
쓰리
노예상인
헤응
어투와 화법이 유튜버 “성제준” 씨와 비슷해요 ㅋ
묘하게 닮은거같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