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감독 장채근이 말하는 '야구 선수가 대학을 가야 하는 이유' | 158cm의 키 작은 선수에서 영남대 에이스가 된 김종모의 성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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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라떼 타이거즈🐯 EP27-2
✔️빵 먹고 싶어서 야구를 시작? 김종모의 초등학생 시절!
✔️연대, 고대를 마다하고 성균관대를 선택한 장채근?
✔️포수가 부족했던 해태에서 장채근에게 제시한 계약금은?
✔️고졸 출신 vs 대학야구, 분명하게 드러나는 차이점!
✔️구르고.. 이불이 타고... 김종모의 다사나단 영남대 입성기
#김종모 #장채근 #전설의타이거즈
![[레전드토크] '노지심' 장채근②이 말하는 #대학야구위기#KIA감독 하마평](http://i.ytimg.com/vi/-4lW-nHfW78/mqdefault.jpg)
![아무도 몰랐던 하와이 항명의 진짜 이야기! [빵카페 ep.6-3]](/img/1.gif)
타팀팬이지만 이프로가 정말 80년대를 추억하게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장채근 선수 아버지가 전세집에 살면서도 자식의 장래를 보고 대학 가라고 하신거보니 훌륭한 아버지 두셨넹요
두분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종모님 사업 잘 되시고, 채근님 선수관리 잘 하셔서 올해도 우승 기원합니다
" 전설의타이거스 화이팅 "
김종모의 서장군 화이팅!
장채근 선수가 날카롭게 현실이야기를 해줌.
지금은 영남대가 대구지하철 2호선이 연장되어서 대구시내까지 얼마 안 걸려요. 대구에 대학 야구부 있는 영남대와 계명대가 대구 지하철 2호선 라인이에요.
@@rere5861 무슨 심뽀?
웃기시네
계명대 야구 더럽게못함
프로지명 거의 못받음
장채근감독의 썰은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보고 갑니다.
어제 4년만에 화순 갔다가
저녁에 서울도착했는ㅡ디
아ㅡ따 물이 가물어서 걱정이 태산만
김종모산수는 그냥 레전드 1980년대 프로야구 김성한 김봉현 김종모 삼총사 김일권선수 김준환 이순철 그어떤선수도 비교안되는선수가 김좀모선수 장호조선수보다 개인적으론 더높게침 한국프로야구사에 볼을 몸에붙인 진짜 멋찐선수가 김종모레젼드
삼성 원태인선수아부지 원민구선수가 영남대3번타자 4번타자 김종모 투수 방수원선수 tv로본게 40년이 흘러갔네여
저는 부산사람인데 해태 야구선수를 좋아했습니다. 화끈하고 끈끈한 야구죠^^ 특히 김종모 김준환 김성한 선수를 좋아햇음
김종모 前 기아 수석코치님이 영남대학교 입학한 이유가 드디어 나왔네요. 사실 전설의 타이거즈 첫회때 언급하지 못했는데 인제서야 나왔네요.
김종모 前 기아 수석코치의 영남대학교 입학 비하인드~
아이고 배야 너무 재미잇내요 ㅎㅎ
1:22 차량2부제는 들어봤어도 빵 2부제는 처음 듣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때는 우리나라가 못살때라 미국이 주는 밀가루로 두부모양 식빵을 만들어서 국민학교 학생들에게 배급했습니다. 한반 전부 줄수있는 수량이 안되서 분단별로 순번제로 주거나 반으로 또는 사분의 일로 잘라서 주기도 했습니다.
아마 1960년대 후반까지 준걸로 기억합니다. 강냉이빵이라고 불렀는데 그때 그빵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안녕 하세요👋 진행자님
최강 해태 타이거즈 왕조 레전드 멤버 🎉김 종모❤장채근전설
80년대 당시 대학 야구부 😂
빠따 군기 😢 대단 하였죠
2023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미안합니다만.. 기아는 타이거즈 부끄럽네요 ㅠㅠ
그때 당시 포수가 김용만인가 용팔인가 그랬어요..진짜 야구 못 했어요 뛰는 것은 말 같이 뛰고 타율은 1할 대 속 터졌죠....안타 치는 것을 못 본 것 같네요..그게 벌써 40년 전이네요..
김용만포수였습니다
@@rere5861 박전섭김경훈맞는데
경기에나선건 김용만포수였습니다
장채근감독님 초딩때 공책에 싸인받고 너무 좋아서 간직하고있었는데 이사할때 잃어버리고ㅠㅜ
광주에서 해태레전드올스타전때 팬싸인회때 끝날때 도착해서 야구장으로 들어가실때 쫒아가서 야구공에 싸인해달라고 했습니다..
초딩때 싸인받고20년지나 다시받는다고 했더니 그래하면서 웃으시면서 야구공에싸인해주셨는데
그싸인볼 아직도 고이 야구공싸인볼케이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ㅋ
김종모코치님 싸인을 받아야하는데 계속 기회를 놓쳤는데 서장군꼭가면 싸인좀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
이순철 님은 마음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히어로즈 창단 코치로 후배를 이끌어주셨으니
영남대레전드:김재박 양준혁 김종모 강기웅 김헌걸 원민구 등등
진짜로 순페이 전설님 전화연결이라도~~~~~
젠틀맨 김종모, 두꺼비가 파리 잡아 먹듯이 포구를 했던 장채근 선수
동시대를 같이 살았던 팬으로 추억을 소환하게 하는 이야기 감사
장채근 선배님 화이팅? 킹고 화이팅
장채근 감독님이 맞는 말. 지금 기아 김도영이 보세요. 아무리 이종범이라고 하지만 작년에 개죽쓰고 올해 초반부터 부상당해서 올시즌 절반 까먹고 나오지도 못하죠. 타자는 힘이 붙어야 해요. 19살과 27살은 한국남자들 힘이 다릅니다 방맹이 돌리는 스피드 그리고 힘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정후. 강백호 이런 애들은 슈퍼스타고 예외적인 넘들이고 대부분 고졸 야수들은 2군에서 조용히 사라집니다
김종모! 영남대시절 우승했죠..해태가서는 왜그렇게 삼성을 주패는지 ..그래도 우리모교선수라...한때 삼성라이온즈 코치도 했어요...남자답고 인간성좋는선슈죠..
최고의 테크닉 5번 타자는 김종모 선수였죠
그래도 고교야구가 대세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장채근 감독님! 아직까지도 대학야구는 위기 입니다.
5:15 그 프린스호텔도 없어지고 그 주공3단지까지도 재개발되었네
세월참
예전 김봉연 前 극동대 교수님은 야구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짜장면 때문에 야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김종모 前 기아 수석코치님은 빵때문에 야구를 시작하셨군요.
우리가 몰랐던 장채근 홍익대학교 감독이 연고대를 버리고 왜? 성균관대애 간 이유가 드디어 나왔네요.
어? 장채근이 왜 일케 늙은?
김종모... 내가 손에 꼽는 정교함의 대명사!
단순 정교함만이 아니고 파워하고...
클런치, 해결사 능력까지 겸비
역시... 선수때도 곰여우 였는데...
대학 가는 기준도 상당 명쾌
해태의 영원한 8번타자 조충열선수도 초빙해주세요
채근아
나하고 같이 학교다녔지
장채근 ㆍ한희민때 성대가 날렸지
김종모 타격폼이 역대 가장 날렵해 보이죠..
김종모선수 조용하시면서 잘하는 선수죠
선동렬감독이 대졸선수를선호했죠
장채근 선수가 하는 말이 진실....
야구채널보면서 야구선수들 비하 댓글은 좀 달지 맙시다
장감독님 말씀 절대공감.아울러 모든 국제대회 프로 제외.아마츄어들만 가는걸로...
정말 장채근 감독님이 좋은 말씀입니다 고졸과 대졸은 다릅니다 강백호 보십쇼 인성이 먼저죠. 이정후도 솔직히 인성이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성대가서 그냥 보고 듣는것. 그리고 성대 선후배들이 많고 인성교육이 다른거 아닙니다
7회 홈런 무선전화기 이야기도 해 주세요. 여기저기 무선전화기 받은 것 선물 했다고 들었음
투수 김정호, 방수원, 김준희, 포수 최영환, 2루수 원민구, 유격수 정영기 등등 그 당시 영남대 야구장이 지대가 조금 낮았음
김종모 선수는 삼성라이온즈 타격코치를 했는데 상당히 능력이 있었습니다. 대구 수성구에 있는 동아수성점 지하 1층 마트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해태의 포수는 김용만(?) 박전섭(?) 이였을겁니다.
해태가 원년에 타선에 비해 포수가 딸렸죠 83년에 김무종포수 오면서 자리잡히며 우승까지 한거죠
김용만선수는 아마 후반기에 투입되었죠 둘다어깨가 약했던걸로..
지금은 운동하는게 더 힘들어진거같아요
한양대 중앙대도 있을텐데...
장채근 성균관대학교. 한희민 과 배터리 유명함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 보믄
대부분 대학졸업생 대졸출신이 많은듯
사평...
1등
여긴 뭐 다 전설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일권선수가 방송에서 박철순과 김일권 둘만이 2천4백만원을 받았다
우리함께사는세상아이티비경인방송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아이티비야구캐스터김재영입니다
아나운서 김재영 해설 구경백
시드니올림픽스타디움
캐스터 고창근 해설 윤여춘 남자100미터결승경기벌어지겠습니다 긴장된순간준비자세출발합니다10초싸움 6레인튀어나왔고6레인빨랐습니다 5레인튀어나옵니다모리스그린
윤여춘 그리이이이이이이인 모리스그린선두우승입니다9초88 미국남여100미터동시석권
왕년에 술먹고 김응용 감독 팻버리겠다고 소주병 들고 찾아갔던 분이 이제는 다른 사람 훈수도 하시니까 참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ㅎ
고졸로 프로간 애들 2군에서 전전하다 그만두고 사회에 나가면 그애들이 배움도 없이 뭘 하겠어요. 기아 박찬호 같은 애들 이제 군대다녀와서 27살 정도 되니 뼈가 커서 방맹이 힘있게 돌리지만 인성은 개차반 수준입니다 김호령은 지금도 타격이 안됩니다. 타자는 최소 25세 넘어야 근력이 차고 힘이 붙기 시작. 그러면 대학가서 차근차근 기본기와 힘을 키우는게 낫다.
솔직히WBC, 아시안겜도 대학, 아마등에서 30%이상은 뽑아가야죠.
프로는 WBC일정에 컨디션 맞추기 어렵지만 아마는 상대적으로 여유롭기도 하고 그렇게해야 기량들이 느니까
장채근 지금 현실을 너무 모르네요
2000년대 이후 고졸들이 유명한 선수들 많아요
그냥 꼰대된듯 ㅉ
장채근이는 완전깡패같다
댓글꼬라지보소.열폭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