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용병써서 강력한 군대 가진 나라는 한번도 없었다. 징병제는 단순한 군인들 수 채우는게 아니라 사회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다. 징병제가 지금의 세계 최강인력과 사회시스템을 유지했다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용병 사용한 프랑스는 일시적으로보면 성공한 듯 보이나 결국 위급한 순간에 사용할 인력 없는 실패한 국가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잘살아도 절대 징병제를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다. 새로운 수도는 국가가 땅을 백프로 사드리고 법으로 임대만 하게 해야한다. 앞으로 북한과 경제적으로 통일되면 북한은 땅에 대한 모든 권한은 나라가 가지고 있게 해야한다. 그래야 남한같은 부동산 문제가 일어나지 않고 건전하게 일하면서 돈벌게 해야 남한보다 더 발전하고 사람들 시민 의식도 더 높아질 수 있다
뛰어난 첨단기술의 발달로 전쟁에 있어서 사람이 직접 싸우는 일 없이 원격으로 싸움을 끝내는 기술이 발달해 훗날 이런 기술의 우위로 전쟁이 판가름나 인명피해는 없는 그런 날이 왔음 좋겠어요.. 이런 기술엔 전술도 한몫하는데.. 한국은 전술에 있어선 매우 뛰어나니 뛰어난 기술만 갖추면 그 어떤 나라도 함부로 할수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당신들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 그리고 왜 천지는 자기의 희생으로 생명을 키워가는가 . 그 무엇을 위해 , 인류사는 .한 번 뒤짚어지면 끝나는데 . 왜 시간과 공간은 존재하며 . 천지부모의 마음 자리을 찾기을 원하는가 , 깨어나라 . 천하의 민초들이여 . .가장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시대,알기나하고 . 꿈이나 한 번 했을꺄 ,
우리 태양계를 포함한 우주 권역에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 칼 세이건이 표현했던 '창백한 푸른 점’ 지구가 대변혁의 중심에 서게 된 거다. 낡은 것을 부수고 새 옷을 입는 과정이기 때문에 종말이라기보다는 창조에 가깝다. 방과 후 수준별 학습처럼 인류가 의식 수준에 따라 분리가 된다는 거다. 영화 「매트릭스 2」에는 아키텍처(Architecture) ‘할배’가 등장한다. 인간들이 자유의지로 어떤 선택을 하든 그에 상응하여 준비된 다음 장(章)이 열리며 연결되기 때문에 시스템 설계자인 신(神) 입장으로 보면 운명론인 거다(=네가 뭘 어찌하든 이미 다 준비되어 있으니까). 즉, 인간의 자유의지냐 아니면 신(神)에 의한 운명론이냐를 봤을 때 이분법적 택일이 아닌 상호작용인 셈이다. 신(神)은 인류가 최적해(最適解)를 찾을 수 있도록 약간의 조언을 해주는데 이때의 조언 즉, ‘예언’은 너무 신뢰도가 높아도 곤란하다. 사람들이 그것에만 맹종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神)이 택한 방법은 여러 시대, 여러 사람에게 같은 내용을 쪼개서(split) 알리는 것이었다. 반복 학습이긴 한데 시대와 채널을 다양화시켰던 거다. 가령 이천 년 전 요한에게 3차원, 4차원 세상을 마구 겹쳐서 보여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어린 요한은 생전 본 적이 없는 미사일, 드론, 초고층빌딩, 휴대폰 등을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었을까? 이처럼 예언은 주요 변곡점에 다다른 인류에게 치트키로 활용하라고 신(神)이 조언을 해주는 거다.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아쉬타르 슈프림 커맨드, 좋은옥토 출판사)은 예언이라기보다는 임박한 하늘의 계획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이다. 마치 군(軍)에서 수립해놓은 전술지침서(=작전계획, ‘작계’)라고 할 수 있다. 애샤야나 딘 「Voyagers I, II」의 일부 내용을 update 함과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우리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 숨 가쁜 소용돌이의 의미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으니 작금의 세상을 이해하고 준비하는데 이보다 더 유익한 메시지는 없을 것이다.
@@고양이야옹야옹-m5i 도를 닦다보니 예지력이 생긴다? 도를 닦을 때 보이는 것은 허상이니 모두 여의어야 합니다, 물론 도를 닦을 때 예지력이 생기면 그 걸 여의야지 그걸 믿는다면 그건 불교에서는 마장이라 하고 기독교에서도 터부시 하고 개신교에서는 방언이라 하지요? 결론은 귀신이 파고들어 알려 주는 것이지, 예지력이 아닙니다.
도사들의 예언대로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기를 기원한다
잘 보고 갑니다.
제대로 이야기하면 가장 많은 좋아요을 받을 수 있음
제가 아는 어느 도사님도 한국의 여성지도자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의외로 정치 지도자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놀랍습니다
제대로만 해준다면 여자라도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근데 과연 어떤 인물일지...
역사적으로 용병써서 강력한 군대 가진 나라는 한번도 없었다. 징병제는 단순한 군인들 수 채우는게 아니라 사회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다. 징병제가 지금의 세계 최강인력과 사회시스템을 유지했다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용병 사용한 프랑스는 일시적으로보면 성공한 듯 보이나 결국 위급한 순간에 사용할 인력 없는 실패한 국가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잘살아도 절대 징병제를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다. 새로운 수도는 국가가 땅을 백프로 사드리고 법으로 임대만 하게 해야한다. 앞으로 북한과 경제적으로 통일되면 북한은 땅에 대한 모든 권한은 나라가 가지고 있게 해야한다. 그래야 남한같은 부동산 문제가 일어나지 않고 건전하게 일하면서 돈벌게 해야 남한보다 더 발전하고 사람들 시민 의식도 더 높아질 수 있다
그렇죠 로마처럼 같이 망하는 선택이 나라를 남에게 맡기는거죠
전 단일민족이 아닌 혼혈이 된 국가가 될걸로 생각되더라구요
조선인들 지금도 일본이라면 벌벌 떨드라 세상에 ㅋㅋ
설마 그 여성 지도자가.
무의식연구소 채널에 나왔던 통일편 영상의 독립군후손 그분인걸까.
천지시간은 양에서 음으로 들어가는 마지막 .. 인간추수의 시간으로 들어가니 , 그 누가 살아남을까, 그 분들은 조상의 음덕으로 살아남네...덕과의을 행한 각 성씨의 씨종자들만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그저 살아남아야 볼수 있습니다. 후지산보다 샨샤땜 붕괴가 먼저가 되겠지요.
그런데 궁금한게 왜 내용은 우리나라인데 배경의 모든 그림은
다른나라 복색을 하고 있는지 왠지 세뇌 당하는 느낌이 각인 시킨달까
뛰어난 첨단기술의 발달로 전쟁에 있어서 사람이 직접 싸우는 일 없이 원격으로 싸움을 끝내는 기술이 발달해 훗날 이런 기술의 우위로 전쟁이 판가름나 인명피해는 없는 그런 날이 왔음 좋겠어요.. 이런 기술엔 전술도 한몫하는데.. 한국은 전술에 있어선 매우 뛰어나니 뛰어난 기술만 갖추면 그 어떤 나라도 함부로 할수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당신들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 그리고 왜 천지는 자기의 희생으로 생명을 키워가는가 . 그 무엇을 위해 , 인류사는 .한 번 뒤짚어지면 끝나는데 . 왜 시간과 공간은 존재하며 . 천지부모의 마음 자리을 찾기을 원하는가 , 깨어나라 . 천하의 민초들이여 . .가장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시대,알기나하고 . 꿈이나 한 번 했을꺄 ,
갑진년인 올해부터 무신년인 2028년 이군요.한국을 중심으로 통일과 민족통합이 이루어지는 해가 내년부터 이기를!
화산재가 태양을 가려서 빙하기가 온다는 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음.
과연 후지산만 . . 백두산은 ..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천하가 병들어 있다는 기본부터 생각해야 함 . .이 천지는 오르지 씨종자의 추수을 위해 존재하는 시간, 곧 천리의 마지막 생운의 기회일뿐 ..
전부터 영상을 계속 봐왔는데요, 왜 ai 완성 그림들이 전부 중국풍인지 의아합니다.
거의 한국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림들은 중국풍이라 좀 그렇네요.
조심하겠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배경없는) 30대 여성 지도자? = 외세나 기득권이 심은 바지, 얼굴마담 퍼펫이란 뜻.
사는날까지 잘먹고 잘자고 합시다
우리 태양계를 포함한 우주 권역에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 칼 세이건이 표현했던 '창백한 푸른 점’ 지구가 대변혁의 중심에 서게 된 거다. 낡은 것을 부수고 새 옷을 입는 과정이기 때문에 종말이라기보다는 창조에 가깝다. 방과 후 수준별 학습처럼 인류가 의식 수준에 따라 분리가 된다는 거다.
영화 「매트릭스 2」에는 아키텍처(Architecture) ‘할배’가 등장한다. 인간들이 자유의지로 어떤 선택을 하든 그에 상응하여 준비된 다음 장(章)이 열리며 연결되기 때문에 시스템 설계자인 신(神) 입장으로 보면 운명론인 거다(=네가 뭘 어찌하든 이미 다 준비되어 있으니까). 즉, 인간의 자유의지냐 아니면 신(神)에 의한 운명론이냐를 봤을 때 이분법적 택일이 아닌 상호작용인 셈이다. 신(神)은 인류가 최적해(最適解)를 찾을 수 있도록 약간의 조언을 해주는데 이때의 조언 즉, ‘예언’은 너무 신뢰도가 높아도 곤란하다. 사람들이 그것에만 맹종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神)이 택한 방법은 여러 시대, 여러 사람에게 같은 내용을 쪼개서(split) 알리는 것이었다. 반복 학습이긴 한데 시대와 채널을 다양화시켰던 거다. 가령 이천 년 전 요한에게 3차원, 4차원 세상을 마구 겹쳐서 보여주면 어떤 일이 생길까? 어린 요한은 생전 본 적이 없는 미사일, 드론, 초고층빌딩, 휴대폰 등을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었을까? 이처럼 예언은 주요 변곡점에 다다른 인류에게 치트키로 활용하라고 신(神)이 조언을 해주는 거다.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아쉬타르 슈프림 커맨드, 좋은옥토 출판사)은 예언이라기보다는 임박한 하늘의 계획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이다. 마치 군(軍)에서 수립해놓은 전술지침서(=작전계획, ‘작계’)라고 할 수 있다. 애샤야나 딘 「Voyagers I, II」의 일부 내용을 update 함과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우리 눈앞에 전개되고 있는 숨 가쁜 소용돌이의 의미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으니 작금의 세상을 이해하고 준비하는데 이보다 더 유익한 메시지는 없을 것이다.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농사꾼 나뭇꾼 재림예수 진리 전쟁 겸손하게 그분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없군요.
625전에 개성은 남한땅이었습니다 어떻게 북한에 점보러 가나요?
악행, 사필귀정
아랫 글 정정 함.
도사의 미래예언들 가운데 전혀 쓸모없는 바가 몇 가지 포함되어 있소이다.
도사견이 싸움은 잘하지
글쎄요??
검은귀신은
바다를
건너지 못합니다
3×3=9
여기에 한수를
더하면
10인가요??
4인가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조작해도 과거와 함께 현재는 위대한 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진사성인출
지난 날 에 일어난 것을 뚜드려 맞추는 것 아니면 거짓으로 조작하는 것이다. 예언? 내년에 뭐가 일어 날 것도 모르는 인간이.
지난 옛날 끼워 맞추는 것
도사가 아니고 도인
過猶不及
여자가 큰 틀이 아닌 .. 천지가 양에서 .음으로 들어가는 우주의 천지시간 때을 말 함 , 그러므로 지축정립과 여성 상위시대며. 신도시대며 . 의의 시대라
외인부대가 어떻게 애국심이 생기냐?
뜬굼없이 우리나라 예언은 왜자꾸 내비둬 좀
여성 지도자
모두 혹세무민 입니다 결국은 나도 잘 모르겠다
도사?천공인가?
이에 따르면 윤석열 김건희도 자문을 구할 도사를 뒀지만 그 도사가 그러한 신비주의 능력이 없기도 하고
중요한건 윤석열이 대통령 깜냥이 아니라는것
우리는 피해만 볼 것 ㅋ 쳇..
천공?
도사의 뜻이 뭔지나 알고
도사도사 하시는가요?
도사(道士)란 도를 배우는 선비 이나
일부 점쟁이들은 자기를 도사로 사기치지요
말은 갖다붙이기 나름 도를 닦다보니 예지력이 생겨 먹고살려고 미래점치며 돈을 받다보니 주위사람들이보기엔 점쟁이라고 보고 그때부턴 점사쟁이로 낙인찍혔다고도 생각해봐야죠
@@고양이야옹야옹-m5i 도를 닦다보니 예지력이 생긴다?
도를 닦을 때 보이는 것은 허상이니 모두 여의어야 합니다, 물론 도를 닦을 때 예지력이 생기면 그 걸 여의야지 그걸 믿는다면 그건 불교에서는 마장이라 하고 기독교에서도 터부시 하고 개신교에서는 방언이라 하지요? 결론은 귀신이 파고들어 알려 주는 것이지, 예지력이 아닙니다.
@@고양이야옹야옹-m5i 예지력은 잠을 자지 않고 보는 자긔 생각이고
꿈에 보이는 것은 예지력이 아닙니다, 귀신이 꿈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 여자가, 거니였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