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률 70%... 고통스럽지 않은 걸음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을 선택했다. 낯선 병과의 싸움에서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KBS 20050607 방송]

[@김은형-l1o]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4227]

다혜 고통의시간이 지나고 건강하기을바란다
민혜동생 심성이 타고난착한동생이구나 작은멈마도 모든 가족이 화목하시네요
꼭 건강해져라

[@dokyunkim9052]

언니 사랑해 에 나도 눈물이.... ㅠㅠ속깊은 동생 ㅠㅠ

[@이혜미-f7n]

아픈 아이도 안쓰럽지만~ 동생도 너무 짠하네요.. 아픈 언니를 돕는게 벅차기도할텐데
다혜가 지금은 잘지내고있길바라요~
민혜도 잘지내고있겠죠?

[@이연희-t1r]

소망이 안보여서 힘들다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완치가 될수 있길 바래봅니다..

[@이연희-t1r]

부모님 마음 오죽 하실까요..

[@이연희-t1r]

원인은 밝혀 졌나요?

[@estyrsyrzutsutd7628]

나도 저때 초딩이었는데

[@kyungjachoi9961]

엄마가너무욕심이많다

[@박지현-d1w]

엄마가 욕심부리고싶어서 부리겠냐

[@sunyy-s5n]

언니가 아프다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가는건 아닌가 싶군요

[@알루tv]

저때 3살이였는데 지금은 22살

[@신성호-b1t]

우리 아.빠

[@민정-p4c]

다 니았나요?

[@문철진]

삼성의료원

[@수민이의생활]

혹시 삼성서울병원인가요??

[@Mintcock]

@@수민이의생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