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K2는 없는 자본에 없는 기술력으로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30년동안 큰 문제없이 사골처럼 잘 우려먹었다는거잖아. 잘 쏴지고, 잘 맞고, 나름 튼튼하고, 값싸고 영국봐봐, 처음부터 총을 잘못만들어갖고 계속해서 돈을 퍼붓고 있잖아.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전재진 문제는 없었는데 현대화를 못따라갔죠. 피카티니레일도 없어서 어거지로 총상부에 달아쓰다가 이제서야 K2ç같은게 나오고있으니... 또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다는데 그건 80년대한국인 기준이여서 지금은 좀 작개느껴진다고합니다. 총기수명문제도있기때문에 운나쁘면 개머리판도 덜렁거린다는...ㅠ
84년에 개발된 소총을 34년이 지나는 동안 아무런 업데이트 버젼이든 신무기든 아무런 연구 개발이 없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이것 또한 방산비리의 폐혜죠~ 어떤 회사가 첫 제품을 내놓고 아무런 연구개발을 안할 수 있을까요? 보통은 신제품이 출시되면 바로 그 다음 업그레이드 버젼이든 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은 당연한 것이죠~ 그럼에도 첫 소총 출시 후 그 다음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이 없었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냥 편하게 제품 하나로 사골 우려먹듯 우려낼 수 있었던건 군의 방산비리가 원인 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군대생활을 돌이켜보면 대대장은 COLT 45구경 권총,중대장들이 K1 소총, 사병들은 M16A1 소총을 개인화기로 썼던 기억이 납니다🤔K1은 무게가 확실히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다는 느낌이었고 K2 소총은 나중에 예비군 훈련 때 기간병들 총을 잠깐 만져봤는데 M16과 비교해서 그다지 무게차이가 생각보다 안났고 가성비가 나름 뛰어나다는 느낌이 있었더랬습니다🧐
저는 96년 군번이었구요. 자대배치를 30사단 헌병대로 받고 97, 8년 K1를 지급받아 실거리 사격을 했던 군필자입니다. ㅋ 제가 지급받았던 K1은 손잡이, 스코프? 뭐래.... 따윈 없었습니다. 가늠자, 가늠쇠로만 조준........ 완전 민짜였슴.... 그럼에도 불구하고 80% 이상은 항상 맞췄습니다.어허!!!!!! 명장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 법.....
ruclips.net/video/jjEHKJP0Zpw/видео.html 9-hole 리뷰라는 곳에서 올린 K-2 소총 리뷰 영상입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K-2는 M16, FN FAL, AK-47 이라는 당대의 명총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소총으로서 강선회전률이 평균적인 다른 소총보다 높기 때문에 널리 쓰이는 일반 탄으로는 장거리 명중률이 안좋다. 전용탄을 써야 장거리 명중이 나온다. 디자인이나 설계사상은 명총의 장점만을 모아놨기 때문에 놀랍도록 편리하고 뛰어나다. 미국 SOCOM이 연구해서 개념을 잡은 SCAR 컨셉의 소총을 한국은 이미 30년 전에 제식무기화한 셈인데 혜안이 무척 놀랍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K-1도 당시에는 없던 단축형 돌격소총을 우리는 무려 20년을 앞당겨 쓰고 있던 셈인데, K-2 나 K-1 이나 시대를 앞서간 명총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나도 몰랐는데 막상 실컷쏴보니까 총이란게 그렇게 하루종일 쏘는 물건이 아니더군요. 미국에서 단발로만 쏘는 사격장에서도 한시간 이상을 즐기기 힘듭니다. 소총이던 권총이던 대략 백발 정도쏘면 더이상 편안한 사격이 불가능 합니다. 근데 연발사격이요? 전시에도 드문 상황이라서.. 실제로 에전에 한 병사가 군인들의 탄약 휴대량이 너무 적은거 아니냐고 했었는데 그때 교관이 그러더군요. 휴대한 총알 다쏠때까지 살아만 있으라고... 더이상의 성능을 뽑아낼 이유가 없답니다.
국방TV면 실총도 나올법한데 장난감총이네.. 2:52 에 권총손잡이가 문제가 아니라 총기 개머리판이 접히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또한 MAX-2같은 경우는 개머리판이 접히도록 되어있었는데 911테러 이후 민수총기에 대한 규제 때문에 DR200에서 개머리판이 접히지 않도록 되어있고, 착검이 불가능하게 가늠쇠 아랫쪽 착검할 수 있는 돌기 부분이 삭제되어있죠. 제가 잘못알고 있는가하고 밑에 보니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알고 있던데.
K1 K2는 제가 현역 때 썼던 화기라 아직까지 공감대가 되는데(05군번) K2C1은 아예 본적도 들은적도 없네요. (이 영상에서 처음 봤습니다.) 한 10 - 20년 지나면 예비군이 K2 쏘는 날이 오겠어요 ㅎㅎ (저는 예비군에서 K2를 만져본 기억이 없네요 ㅋ M16A1은 많이 잡아봤고 딱 한 번 M1 카빈 소총 25m 사격 해봤던 적 있었습니다 ㅋㅋ)
군대 들어가긴 전에는 그냥 그랬는데 써보니까 좋기는 한데 역시 다들 말이 많은 조정간이 좀 그리고 탄피가 뒤로 튀는거 방지용으로 장전손잡이 형태 변경하고 가늠쇠 가늠좌 접히는 형태면 더 좋은 총이 될텐데 국방규격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현대 전장에 맞게 변경을 해야 하는거고 K1은 생각지도 못하게 변경하기 쉽게 만들어져서
일반 현역에선 절대 볼수도없고 볼일도 없는 ris,싸이트부터 레이져 근데 하나 아쉬운 점은 ris(해석하면 작동부를 제외하고 레일을 달수있는 모든곳에 달수있게 하는 장비)와 피카티니 레일을 구분 해서 설명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뭐 하는김에위버래일도 설명 했었으면 심지어 위에계신 분들은 부착물이 왜필요한지도 모를꺼임 그리고 총기 암거래는 좀더 심오하게 다루는게 좋을거같네요 그냥 이미지만 안좋은게 아니라 일본의 경우는 ar18의 라이센스를 영국에게 넘기게 되었죠
k1은 당장 유투브에 해외리뷰영상 찾아봐도 좋은 총이라고 안합니다. 그리고 k2는 해당 년도에 얼마나 주문받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만약 1정당 70~90만원이었으면 오히려 가성비로는 안좋다고 봅니다. m4a1만 해도 700달러에다가 ar15은 생산회사에 따라 다른데 가장 싼 ar15이 500달러고 더 비싼 ar15도 780달러입니다. 심지어 이게 1정씩 살 때의 민수용 가격이니 대량주문할 경우에 더 싸겠죠. 그래서 k2 보고 나쁘지 않은 총이라고 할 수 있을지 언정 다른 훌룡한 총들과 비교했을 때는 좋다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k1, k2 해외리뷰영상이 유투브에 7개도 안되고 인터넷에 영어로 찾아도 별 정보가 없습니다. 있는지도 모르는데 호평이 많을 수가없어요
K1을 군시절에 사용 했었는데 명중률이 좋은편?이었는데 오늘 내일 편차가 심했었던 기억이나고요.호불호가 갈렸었죠. K2는 더 보완이 되었겠죠. 아마 명중률이 더 좋을듯. 몇일간 계속 사격했었는데 점점 명중룰이 높아지더라고여.거의 백발배중. 나한테는 최소 잘맞는총이라 생각함.
케이투 나온지 이십오년 지나서 엠십육 썼던 일인; 쏘기 전에 욕했는데 쏘고 나서 왜 에이케이랑 라이벌이었는지 깨달음. 엠십육 정말 정말 좋은 총. 편의성이 시대에 떨어지는 감이 있어 그렇지 성능은 충격이었음. 케이투도 몇번 쏴봤는데 표적사격에서 조준선이 케이투가 훨씬 불리함. 몸통 대충 맞추는건 조준 속도가 케이투가 빠른데. 중심의 점을 맞추려고 하는 사격은 조준원이 너무 추상적임. 광학 같은 보조 기구 없으면 정밀 사격은 그냥 무리수.
우리나라의 가장 치옥적인 병자호란 그 피해가 미치는 영향과 경제적 손실을 잊어선 안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잊어가다 못해 침략전쟁은 계속 된다. 우리는 반도국이다.대국은 대국대로 섬나라는 섬나라 데로 필요한 지형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런 반도국으로 장점을 이용한 국가 발전을 가질수 있으며 왜 평화를 위한 전쟁준비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일제가 활쏘기를 금지시킨건 당시 지주나 선비계급들의 친목을 방해하기 위해서임. 그들이 모여서 독립운동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면 다시 상황상 일반 백성들이 따라서 일어나기 때문임. 실제로 당시 활이나 화살은 엄청 비싸서 일반인들은 전투나 사냥을 위한 활을 사용하기 힘들었음. 다만 소형동물을 잡기위한 죽궁 정도는 일반 민가에서 만들어 사용했음.
아~~ 옛날 생각난다... K1A 처음 나와서 일병 때 수령 나가서 나무박스를 갖어왔던 일.... 처음 본 감상은 m16 보다 섹시했고 마무리가 그리 좋진 않았다는 것... 장점은 m16 갖은 보병들이 받는 얼차례를 개머리판이 달라 다른 얼차례로 대신했고 단점은 총신이 짧아 그런지 소음이 커서 그 문제로 사격시 눈을 감는 문제가 생겨 명중률이 떨어진 것처럼 보였는데 후에 사병들 귀에 담배필터를 끼우고 쏘게 했더니 명중률이 좋았음... M1도 쏴 봤는데 그거 탄약 넣을 때 조심 안하면 엄지 손가락 짤려 나갈 수 있음... 명중률이 좋다는데 국내 있는 M1들은 노후되어서 그런지 멋데로 나감.... M16은 군에 오리지널 미제가 있는 곳이 있는데 국내제작한 M16과 얼핏 똑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미제가 더 단단해 보이고 그래서 그런지 조금 짧게 보임.... 국내생산품에 비해 플라스틱 부분들이 건들거리지 않고 단단함...
30년 우려 먹은것은 실전배치(실제전쟁) 총기로 사용을 안해서 그럽니다. M16이 M4로 바뀐 것은 베트남전이라는 실전에서 우려먹지 못하는 헛점이 있어서 개량된 것이고, 밀덕들이 평가하는 총기와 실전용은 다르다는 것을 밀덕들이 알았으면! Ak47 은 아직까지 명총이라는 것 보면, 가장많이 인간살상을 했기 때문,,,
미국에 살고 있는데 1500불주고 중고로 사서 스콥마운트달아서 써보니 100야드에 좋게 나와야(55gr/62gr 리로딩) 3moa 나오고( 1 in 12" twist barrel), 카메라로 배럴에 문제있나 보았는데 아직 나쁘진 않은것 같고. 결국엔 아는 미국넘한데 제 가격에 되팔았는데 명품 소총이라고 하긴.... 무리수.
FN 15 Military Collector M16이라고해서 m16a4 거위 똑같은것 하나가지고 있는데 pmc(다산)으로 쏘면 대출 1.6에서 2moa나오고 직접만들면 최소1moa(68gr hpbt) 에서 .75moa 까지 나옵니다. 20인치 barrel 이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또다른 16인치 총(acr)으로도 1moa는 나와 줍니다. 말씀했으시 head space 도 책크도 나쁘지 않고, 배럴도 중고에 비해서 최상 컨디션이였습니다(녹/잔기스같은것 없었습니다.)
솔직히 K2는 없는 자본에 없는 기술력으로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30년동안 큰 문제없이 사골처럼 잘 우려먹었다는거잖아.
잘 쏴지고, 잘 맞고, 나름 튼튼하고, 값싸고
영국봐봐, 처음부터 총을 잘못만들어갖고 계속해서 돈을 퍼붓고 있잖아.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진짜 K2는 전설...
체어버섯 명란탐정 걔넨 의문의 1패가 아니라 그냥 얻어쳐맞음. 불펍이랍시고 만들꺼면 aug처럼 제대로 만들든가 이상하게 만들어놓곤 아직까지 쓰고있는거보면 말이 안나옴
@이에 스텐ㅋㅋㅋ
ㅋㅋㅋ 의문의 1패가 아니고 그냥 패배
L85A1 똥총
K2가 접이식과 ak방식의 롱스트로그.피스톤식을 채택한게 신의 한수. 편의성과 신뢰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거죠.
문제는 이런 호평탓에 아무런 개량없이 30년이상 우려먹었다는거.
처음에 잘 만들어놔서 30년 이상 큰 문제없이 우려먹은거지, 영국처럼 만들면 돈이 계속 들어가죠 ㅋㅋㅋㅋ
잘만들었긴했는데 너무 자만한나머지 현대화 개수를 안한게 흠이지요....피카티니 레일 만든사람 죽었는데 그제서야 달아서 보급해주고....
전재진 문제는 없었는데 현대화를 못따라갔죠.
피카티니레일도 없어서 어거지로 총상부에 달아쓰다가 이제서야 K2ç같은게 나오고있으니...
또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다는데 그건 80년대한국인 기준이여서 지금은 좀 작개느껴진다고합니다.
총기수명문제도있기때문에 운나쁘면 개머리판도 덜렁거린다는...ㅠ
Ar15바디에 ak방식을 합친다는 신박한 아이디어였지만 ar15와 ak의 단점을 둘 다 가지게 된...
이제 바꿀때 됐습니다. 개량이 아니고 새 모델로요.
K2 좋은 총임.지금은 조금 낡았고 가스조절기문제가 정도만 뺴면.... 좋은 총이죠. 옆동네는 89식을 쓰는데....
4:34 k1 k2 위총몸교체해서 실사격도해봤습니다.. 이상없이 작동잘됩니다 ㅎ
84년에 개발된 소총을 34년이 지나는 동안 아무런 업데이트 버젼이든 신무기든 아무런 연구 개발이 없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이것 또한 방산비리의 폐혜죠~ 어떤 회사가 첫 제품을 내놓고 아무런 연구개발을 안할 수 있을까요? 보통은 신제품이 출시되면 바로 그 다음 업그레이드 버젼이든 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은 당연한 것이죠~ 그럼에도 첫 소총 출시 후 그 다음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이 없었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그냥 편하게 제품 하나로 사골 우려먹듯 우려낼 수 있었던건 군의 방산비리가 원인 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방산비리
k2소총이 명중률이 좋죠.
접용점만 파악하면 거의 만발.
단점은 까스마게. 좀 구르고 하면 빠지고 분실했던 기억 납니다.
ㅋㅋㅋㅋㅋ😛군대생활을 돌이켜보면 대대장은 COLT 45구경 권총,중대장들이 K1 소총, 사병들은 M16A1 소총을 개인화기로 썼던 기억이 납니다🤔K1은 무게가 확실히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다는 느낌이었고 K2 소총은 나중에 예비군 훈련 때 기간병들 총을 잠깐 만져봤는데 M16과 비교해서 그다지 무게차이가 생각보다 안났고 가성비가 나름 뛰어나다는 느낌이 있었더랬습니다🧐
해외에서 K1A1이라는 K1의 총열길이를 좀 늘린 총도 있던데 그건 안쓰나요
시범적으로 k2 사용했는데 편리하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미있게 잘 봤어요^~^👍👍👍
맞아
이래서 미국에서 무조건 무기를 살려고만 하지말고 스스로 개발해서 쓰는것이 경제적임
다 좋은대 k2는 너무 무겁고 총 쏠때 가스가 안경이 튀더라고요 가까이 대면 그것 좀 개선 하면 분리 하는 부분을 아래로 하면 가늠자를 따로 만들어서 m16 같이 올리거나요
님이어캐암 무게도그렇게딴총에비해서중간인듯
생각보다 녹이 잘슬어서 놀랬음 비오는날 반나절 훈련받고 다음날 총열어보니 하얀 금속들이 전부 누런색으로 녹이슬어있던데 전쟁중에 비오면 바로 닦아내고 수입해야하는건지 ..
미군이 베트남전때부터 지금까지 ar가지고 고생하는거보면 k2는 잘만든게 맞음 가스압방식이 직분사가 아니라 리코일방식으로 한것만해도 축복입니다 이걸 해외리뷰어가 1984년에 이걸만들었는데 왜 우린 못해죠?(m4a1)을 비유하며 말했죠
k76106 지금 군복무중인친구가 총알이 안나가는게 다반사라던데욬ㅋ
wdfwe fe 그건 아마 총기노후화 때문일지도 총을 오래전에 제작 운용되던 총들이많기에 군대사격시에는 고장이 많을수도 있죠
그렇죠 제꺼는 새거였는데 사격 점수까지 달랐어요 선임이 엄청 부러워했음
K2같이 신뢰성이 좋은총이 안나가는 이유는 간단해요
총기수입 제대로 안한거죠....
사실 총기수입 지휘관들이 시키긴합니다만 이걸 왜 해야되는지랑 어딜 닦아야하는지 잘 교육되지않아서입니다....
미국은 ar중심이 아니라 볼트액션을 좋아해서 개발을 잘 안했잖아요
방산산업 끝물에 들어가서 많이 고생들하셨네. 앞으로도 방산산업 잘 됨 좋겠다요.
11:41 말을 잘못한거 같은데.. 자신의 체형하고 맞출수있어서 단점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잘만든 소총이 맞습니다만 소음이 문제입니다. 다른 소총과는 다르게 주파수가 매우 날카로워서 귀를 다치기 딱 좋습니다.
김동현 맞습니다. 하지만 k2는 소리의 질이 다릅니다.
고대나 중세 시대 무기도 소재로 방송해 주세요
카빈이 진짜 좋은총이지 가볍고 다루기 좋고 잘마자 그립감도 끝내주고
K2와 K2C1 두 개를 써봤는데 K2도 괜찮았습니다. K2C1 조준경이 정말 놀라웠으나 K2C1와 K2가 각각 20발중 20발, 19발 맞출정도로 아직까지 괜찮은 총입니다. 표적지시기 등 여러 확장성에서 문제가 있지만 아직까지 괜찮은 총입니다.
잼있게 잘봤습니다.
용준이형 본방야사 완전 빠져드네요!
톤도종고 서둘러하는 느낌없이 완벽소화되는 느낌 ㄷㄷ 역시용준좌
21:35 애무16 ㅋㅋㅋㅋㅋ
군 관계자 분들도 애무16이라 하는구나 ㅋㅋㅋㅋ
애인 만큼 소중히 사랑해줘야하니..ㅋㅋ
대부분 한국남자들은 다른총을 써볼 기회도 없고 2년동안 k2,k1만 지겹도록 써보니 장점보단 단점이 훨씬 기억에 남는듯ㅋㅋㅋ5대기 돌아오면 총들고 자야하고 완전군장 구보뛸때도 총들고 뛰고 사격장의 ㅈ같은 추억도 한몫..
저는 96년 군번이었구요. 자대배치를 30사단 헌병대로 받고 97, 8년 K1를 지급받아 실거리 사격을 했던 군필자입니다. ㅋ 제가 지급받았던 K1은 손잡이, 스코프? 뭐래.... 따윈 없었습니다. 가늠자, 가늠쇠로만 조준........ 완전 민짜였슴.... 그럼에도 불구하고 80% 이상은 항상 맞췄습니다.어허!!!!!! 명장은 도구탓을 하지 않는 법.....
ruclips.net/video/jjEHKJP0Zpw/видео.html
9-hole 리뷰라는 곳에서 올린 K-2 소총 리뷰 영상입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K-2는 M16, FN FAL, AK-47 이라는 당대의 명총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소총으로서
강선회전률이 평균적인 다른 소총보다 높기 때문에 널리 쓰이는 일반 탄으로는 장거리 명중률이 안좋다. 전용탄을 써야 장거리 명중이 나온다.
디자인이나 설계사상은 명총의 장점만을 모아놨기 때문에 놀랍도록 편리하고 뛰어나다.
미국 SOCOM이 연구해서 개념을 잡은 SCAR 컨셉의 소총을 한국은 이미 30년 전에 제식무기화한 셈인데 혜안이 무척 놀랍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K-1도 당시에는 없던 단축형 돌격소총을 우리는 무려 20년을 앞당겨 쓰고 있던 셈인데, K-2 나 K-1 이나 시대를 앞서간 명총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Morris Spark 문제는 개수를 너무안해서 지금은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지고있죠ㅠ
K2ç1이 빨리 전군보급되야될텐데...
P90을 ㅈㅗㅈ까버리는 70년대 기준 완벽한 PDW!...아 맞다 K1 5.56미리쓰지
나도 몰랐는데 막상 실컷쏴보니까 총이란게 그렇게 하루종일 쏘는 물건이 아니더군요.
미국에서 단발로만 쏘는 사격장에서도 한시간 이상을 즐기기 힘듭니다. 소총이던 권총이던 대략 백발 정도쏘면
더이상 편안한 사격이 불가능 합니다. 근데 연발사격이요? 전시에도 드문 상황이라서..
실제로 에전에 한 병사가 군인들의 탄약 휴대량이 너무 적은거 아니냐고 했었는데 그때 교관이 그러더군요.
휴대한 총알 다쏠때까지 살아만 있으라고... 더이상의 성능을 뽑아낼 이유가 없답니다.
K2, K1 다 좋은 총기인데, 가스조절기 분실사고가 많았어요.
K2C1발열은 어떻게 할건가요????
아 전역자가 전달합니다. 수직손잡이로 해결되었습니다.
진행자들이 왜이리 방송을 못하냐
국방TV면 실총도 나올법한데 장난감총이네.. 2:52 에 권총손잡이가 문제가 아니라 총기 개머리판이 접히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또한 MAX-2같은 경우는 개머리판이 접히도록 되어있었는데 911테러 이후 민수총기에 대한 규제 때문에 DR200에서 개머리판이 접히지 않도록 되어있고,
착검이 불가능하게 가늠쇠 아랫쪽 착검할 수 있는 돌기 부분이 삭제되어있죠. 제가 잘못알고 있는가하고 밑에 보니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알고 있던데.
요즘에 K2C1 나왔다던데 쓸만한가
K1 K2는 제가 현역 때 썼던 화기라 아직까지 공감대가 되는데(05군번) K2C1은 아예 본적도 들은적도 없네요. (이 영상에서 처음 봤습니다.) 한 10 - 20년 지나면 예비군이 K2 쏘는 날이 오겠어요 ㅎㅎ (저는 예비군에서 K2를 만져본 기억이 없네요 ㅋ M16A1은 많이 잡아봤고 딱 한 번 M1 카빈 소총 25m 사격 해봤던 적 있었습니다 ㅋㅋ)
기사는 말위에서 쏘는 거지만, 기창은 말위에서 창을 던지는게 아니라 창을 휘드르고 찌르는 기술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말위에서 창을 던지는 경기병을 운용하지 않았고, 말위에서 던지기용 창도 없었던 걸로 압니다.
무기라는건 가장 중요한건 신뢰도라고 보면 되는듯. 그리고 야전에서 얼마나 쉽게 수리 가능한지
그리고 가격. K1 k2 호환되는건 그럭저럭 괜찮은 장점인듯
명품 총이 또 나왔군요
그러나 총들이 나오기만 하면 명품이라고 하다가
시간이 조금지나면 하자가 발생하니 \
이제는 그다지 신임이 가지 않는군요
k1은 기관단총이니 명줄율이떨어지는 건당연하고. k2는 그냥 장약을 좀더만이너으면되는디. k2c1은 총렬과 총을쏠대 잡는 부분과연결되있어 총쏘면 화상입음.장갑을주거나 따러 손잡이를 기본장착시키는게 나을뜻
11:45 단점입니까?
개인적으로 레일에 만족하지말고 주변 파츠 개발 및 보급이 원활하게 되길 빕니다
돌격소총이 600m 유효사거리면 진짜 엄청나네요 ㄷㄷ
말 그대로 '유효'사거리
저 유효 사거리도 왠만큼 쏴본 사수가 쏴야 할걸요...
애초에 훈련도 길어봤자 250m까지고 대개 100,200,50 정도죠
약간 높은 발열량 빼면 꽤나 상타치. 피카티니 레일을 달면 좋겠지만 그 비싼걸 달기엔...
mysky9119
근데 그걸 단답니다.
군대 들어가긴 전에는 그냥 그랬는데 써보니까 좋기는 한데 역시 다들 말이 많은 조정간이 좀 그리고 탄피가 뒤로 튀는거 방지용으로 장전손잡이 형태 변경하고 가늠쇠 가늠좌 접히는 형태면 더 좋은 총이 될텐데 국방규격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현대 전장에 맞게 변경을 해야 하는거고 K1은 생각지도 못하게 변경하기 쉽게 만들어져서
8:2 K2C1 옆에 있는 총 루거 프레시전 라이플 아니에요?
K1은 기관단총인가요 돌격소총인가요?
카빈이라고 말하면 편할거 같네요.,
외국에서 ar로 나눕니다
12:30 아까 그 뭐 씨바 무슨뭐 엠십육 에이원 마 이르케 뭐 뒤로 뭐
지금은 헤어진 나의 옛 연인
다시 만나도 못알아보는게 함정
솔직히 전장에 가지고 간다면 단연 m16 장거리 까지 정확도 예술
장전손잡이가 뒤에 있어서 상당히 불편하던데.
k시리즈나 ak등을 즐겨써본이로써 m16은 조금 불편
레일달아도 조준경두못사고 못달게하는데 ㅜ( 특전사들이 그렇답니다 예전엔 가능했는데
사령관이바뀌고 못산답니다~)
Km16 사용하다가 K-2 써보니 단점 무겁다 반동심하다 견착감이 어색했다(개인 체형에 따라 다를 수 있음). 85년 사단 군수처에서 보급했던 1인
그래도 장거린 16보단 잘맟는듯 하던데요 저두 2가지 다 사용햇엇눈데;;; 영점 사격장가서 남은탄들 소비할때 열에 취약한건 지금이나 예전이나 ㅡ,.ㅡ;;; k2 5정은가져가야 연발로 ㅋㅋ
긍까 좋으면 보급은 어느세월에?
AR개량해서 만든기관총은 단발 기어이 됨니다
난 군대복무시절에 K1이 부러운적 그때가 처음이었다 ㅋㅋ
총 사격할때 귀마개 안하면 진심 고막나갑니다 ...
한번도 한적 없는데 안나가던데요
유탄 발사기 사격할 때도 안꼈는데 안나가던데요
M16 k2 m60 HMG 칼빈 105mm(견인포)
이상없음^^
16:20부분에 MC사회자분께서 자세잡으실때 장교출신이라는 문구뜨는데 그럼 사회자분이 장교출신 인데 모를수있나요 배우지않나요 장교면? 가르쳐주세요
몇년전 예비군에서 아직도 카빈 소총 쏴제꼈는데 K2C가 나왔다니
걱정하지 마소 진짜 에비군 총은 따로 있어요
개머리판 접을수 있는거 부터 엄청난 혁신적인 총이고 명중률은 정말 좋은 K2 전쟁나면 시가전에서는 K2, 비온날하고 흙먼지 많을때에는 AK 이렇게 쓰면됨
안정성 최고
일반 현역에선 절대 볼수도없고 볼일도 없는 ris,싸이트부터 레이져 근데 하나 아쉬운 점은 ris(해석하면 작동부를 제외하고 레일을 달수있는 모든곳에 달수있게 하는 장비)와 피카티니 레일을 구분 해서 설명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뭐 하는김에위버래일도 설명 했었으면 심지어 위에계신 분들은 부착물이 왜필요한지도 모를꺼임 그리고 총기 암거래는 좀더 심오하게 다루는게 좋을거같네요 그냥 이미지만 안좋은게 아니라 일본의 경우는 ar18의 라이센스를 영국에게 넘기게 되었죠
케이투 가스조절기가 쉽게 빠지는 것만 빼면 좋은 총기라고 생각합니다.
국방티비 앱보다 빠르네요^^
K2의 개머리판이 접는게 상당한 장점 아니었나 싶은데, M4랑 같은 형태라 조금 불편해진거 아닌가 싶네요. 길이 조절이 되는 것은 좋은 점 같지만 말입니다.
화이팅
이제는 레이저로 소총을 새로 만들어야 하나...!
원쌤 목소리를 어디서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털보네 뉴스공장에 나오시는 분이었구나 ㅋ
400 meter 부터는 잘 안맞잖아요!! 이제 전후방 가늠자, 가늠쇠를 M16A2 에 가늠자 가늠쇠로 바꿔주세요.
보병중대 병기계 출신인데 대부분 전방서 썼던 k2 절반 가량이 80년대 후반, 90년대 초 제작된 총들이라서 명중이 잘 안됨. 흔히 총열이 명중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아랫총몸 내부 부식도 문제 엄청 줌. 뭐 지금은 좋아졌겠지만요
일본 450만원짜리 89식 쓰레기 소총과 비교해봐라... k1, k2는 해외에서도 호평 일색인 진짜 훌륭한 총이다... 가격도 8~90만원이면 대박이지 뭘...
비빌게없어서 일본이랑 비비비나? k1 이 호평이라고? 리뷰좀 찾아봐라. 젭알 좀.
@@snowflakeperv k1 시대를앞서간좋은총이라고유명한데..?
@@전Jae 성능은 괜춘한데 장전멈치하고 무게 중심 병신이고 탄잘걸리고 장전손잡이 잘뿌러지고 가장중요한거 시발 가스조절기 존나 존만해가지고 존나 잘빠져서 행군만 있다하면 일일이 철사로 감아야되고 그것 빼면 나름 괜찮지
k1은 당장 유투브에 해외리뷰영상 찾아봐도 좋은 총이라고 안합니다. 그리고 k2는 해당 년도에 얼마나 주문받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만약 1정당 70~90만원이었으면 오히려 가성비로는 안좋다고 봅니다. m4a1만 해도 700달러에다가 ar15은 생산회사에 따라 다른데 가장 싼 ar15이 500달러고 더 비싼 ar15도 780달러입니다. 심지어 이게 1정씩 살 때의 민수용 가격이니 대량주문할 경우에 더 싸겠죠. 그래서 k2 보고 나쁘지 않은 총이라고 할 수 있을지 언정 다른 훌룡한 총들과 비교했을 때는 좋다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k1, k2 해외리뷰영상이 유투브에 7개도 안되고 인터넷에 영어로 찾아도 별 정보가 없습니다. 있는지도 모르는데 호평이 많을 수가없어요
K1? K2? 다시발 때려치워라 MCX가 최고다
개인의 체형에 맞출 수 있는 단점?
가스조절기와 장전손잡이 플라스틱파손은 다들 아는건데. . . 이건개선이 되었더만 차게는 개선이 됐는지? 탄매가 끼면 차게가 들어가서 안나와서 볼트액션처럼 쏴야했는데
K1을 군시절에 사용 했었는데 명중률이 좋은편?이었는데 오늘 내일 편차가 심했었던 기억이나고요.호불호가 갈렸었죠. K2는 더 보완이 되었겠죠. 아마 명중률이 더 좋을듯.
몇일간 계속 사격했었는데 점점 명중룰이 높아지더라고여.거의 백발배중. 나한테는 최소 잘맞는총이라 생각함.
케이투 나온지 이십오년 지나서 엠십육 썼던 일인;
쏘기 전에 욕했는데 쏘고 나서 왜 에이케이랑 라이벌이었는지 깨달음.
엠십육 정말 정말 좋은 총.
편의성이 시대에 떨어지는 감이 있어 그렇지 성능은 충격이었음.
케이투도 몇번 쏴봤는데 표적사격에서 조준선이 케이투가 훨씬 불리함.
몸통 대충 맞추는건 조준 속도가 케이투가 빠른데.
중심의 점을 맞추려고 하는 사격은 조준원이 너무 추상적임.
광학 같은 보조 기구 없으면 정밀 사격은 그냥 무리수.
28:38 vss아님?
드라구노프 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치옥적인 병자호란 그 피해가 미치는 영향과 경제적 손실을 잊어선 안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잊어가다 못해 침략전쟁은 계속 된다. 우리는 반도국이다.대국은 대국대로 섬나라는 섬나라 데로 필요한 지형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런 반도국으로 장점을 이용한 국가 발전을 가질수 있으며 왜 평화를 위한 전쟁준비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일제가 활쏘기를 금지시킨건 당시 지주나 선비계급들의 친목을 방해하기 위해서임.
그들이 모여서 독립운동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면 다시 상황상 일반 백성들이 따라서 일어나기 때문임.
실제로 당시 활이나 화살은 엄청 비싸서 일반인들은 전투나 사냥을 위한 활을 사용하기 힘들었음.
다만 소형동물을 잡기위한 죽궁 정도는 일반 민가에서 만들어 사용했음.
K2피카티니 달면 뭔가 멋져보임
레일에 각종 악세사리장착하면 총값을 훨씬 뛰어넘는다는데...
그럼 K1A는 얼마일까?
총열에 손잡이랑 광학도트사이트랑...
보병출신 분들 가스마개 엄청 귀한건 줄 알고 잊어먹으면 겁 엄청먹는데 병기계 더블백에 한 100개 있음 ㅋㅋ
무기도 좋아지네~~
담편에는 국산헬기 수리온 했으면ㅎㅎ
11:42
왜 가늠자 이야기를 하는데 가늠쇠를 강조해서 보여주는거죠?
Under the Eaves 가늠쇠가 가늠자 처럼 중요
본방야사보는데 강의하나들은 듯하네요. 갓용준 아나운서긴 아나운서시네... 듣기 엄청 편하네요. 발음도 다들려요
K-2c1 소총은 유효사거리를 좀 넗여서면 좋겠다는 견해다.
저는 1976~79년 육군 병장 출신인데 당시 M-16 소총을 가지고 저격수 및 대대. 연대 사격선수도 좀 해 본 경험이있다.
저 생각에는 소총 유효사거리가 300M 정도가 되면 좋겠다는 견해다.
k2c1으로도 충분할거 같은데....
일단 완전 보급이나 좀....
그리고 신규 소총이 반드시 좋을거란 확신도 없고 또한 혁신적인 기능이나 성능 없이는... 빛좋은 개살구가 될겁니다 ^^
애무16
남성김양선 ;;;
저거 우리아빠도 저렇게 부르는데 ㅋㅋㅋ
핡핡
할아버지 세대들의 애총ㅋㅋㅋㅋㅋㅋㅋㅋ
섹수 16
우리대대는 사격장에서 K1도 k2랑 같은탄 썼는데....
m16도 같은탄 이예요
전용준화이팅
군에서 k1썼는데 k2에 비해 엄청 안맞았는데 k100탄을 써서 그런건가?
개머리판이 잘 흔들려서 그럴꺼
논산훈련소에서 M16으로 사격훈련 4번 불합격.
자대가서 K2로 한번에 합격함.
잘만든게 맞음
네가 총을 못쏘는거지
M16 으로 휴가도 가는데
16 띵총인데
님이 못쏜게 아니라 엠 16 총열이오래되서 잘 안맞을듯 총은 수명이 총열인데 저걸 과연 바꿔서 계속 사용했을까 의문임
총 잘쏘고 못쏘고가 어딧음ㅋㅋ끽해봐야 250미터 엎드려쏴하는데 눈깔 병신아니고서야 대충 조준하면 다 맞는걸ㅋㅋ잘맞나 안맞냐는 총기류의 문제가 아니고 지급받은 총기의 총열이 닳았냐 안닳았냐로 갈리는 복불복인 요소다
@@dmawnwk 250미터 시력 1.0으로 보이지도 않는데 저 눈깔 병신인가요?
아~~
옛날 생각난다...
K1A 처음 나와서 일병 때 수령 나가서 나무박스를
갖어왔던 일....
처음 본 감상은 m16 보다 섹시했고
마무리가 그리 좋진 않았다는 것...
장점은 m16 갖은 보병들이 받는 얼차례를
개머리판이 달라 다른 얼차례로 대신했고
단점은 총신이 짧아 그런지 소음이 커서
그 문제로 사격시 눈을 감는 문제가 생겨 명중률이
떨어진 것처럼 보였는데 후에 사병들 귀에 담배필터를
끼우고 쏘게 했더니 명중률이 좋았음...
M1도 쏴 봤는데 그거 탄약 넣을 때 조심 안하면
엄지 손가락 짤려 나갈 수 있음...
명중률이 좋다는데 국내 있는
M1들은 노후되어서 그런지 멋데로 나감....
M16은 군에 오리지널 미제가 있는 곳이 있는데
국내제작한 M16과 얼핏 똑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미제가 더 단단해 보이고 그래서 그런지
조금 짧게 보임....
국내생산품에 비해 플라스틱 부분들이
건들거리지 않고 단단함...
4월 17군번이였는데 저는 전역할때쯤에 부대 k2c1으로 교체하던데 개머리판 접지말라는이유가 부셔지니까 접지말라고함 ㅋ 후임이 모르고 접었는데 개머리판 부셔짐 ㅋㅋㅋㅋ 개오짐
아니 총열덮게 과도 열량은 당연히 알루미늄 헨드가드를 쓰니깐 나지 그 최고의 소총 hk416f 란 열없는 소총에다가 알루미늄 가이슬레일달고쏴도 열이생시는데;;;
k3는 단발입니다. ㅋㅋㅋㅋㅋ 맨날 링크가 걸려요 기관총 처럼나가는건 군생활동안 몇개 못본듯 ㅋㅋㅋㅋㅋ
특수분해 자주해서 청소만 해줘도 잘나가는 걸 특수분해 ㅈ도 못하게 하니 시벌ㅋㅋㅋ
유디티는 그냥 막 갈겨버리던데
딸근쓰는건가?
타탕! 기능고장!
저는 최전방 기관총 사수였는데 수입만 잘하니까 잘 나갑니다 걸림 없이
제가 근무때 시범적으로 k2 사용했는데 편리하고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K2C1 더 좋아진 것 같아서 장병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다산소총은 120발 쏴도 미지근 하든데. 왜 바꾸지 않고.
직접 저거 가지고 사격도하고 훈련도 했지만 국내 지형에는 그다지 적합한 총기는 아닌거같음. 특히 오염에 취약해서 실제 전장에서 비도 오고 진흙에 파뭍혀도 재대로 쏠수 있어야하는데 K2는 그러지 못하다.
30년 우려 먹은것은 실전배치(실제전쟁) 총기로 사용을 안해서 그럽니다. M16이 M4로 바뀐 것은 베트남전이라는 실전에서 우려먹지 못하는 헛점이 있어서 개량된 것이고, 밀덕들이 평가하는 총기와 실전용은 다르다는 것을 밀덕들이 알았으면! Ak47 은 아직까지 명총이라는 것 보면, 가장많이 인간살상을 했기 때문,,,
미국에 살고 있는데 1500불주고 중고로 사서 스콥마운트달아서 써보니 100야드에 좋게 나와야(55gr/62gr 리로딩) 3moa 나오고( 1 in 12" twist barrel), 카메라로 배럴에 문제있나 보았는데 아직 나쁘진 않은것 같고. 결국엔 아는 미국넘한데 제 가격에 되팔았는데 명품 소총이라고 하긴.... 무리수.
Jonathan Kim 그게
총알이 조금 달라서 그렇고
레밍턴꺼보다 시그 꺼가 더 좋대요
근데 뭐 M16a4도 MOA는 4넘지 않나요? 배럴의 품질이 아무래도 제식용 물건이다보니 떨어지는듯...
FN 15 Military Collector M16이라고해서 m16a4 거위 똑같은것 하나가지고 있는데
pmc(다산)으로 쏘면 대출 1.6에서 2moa나오고 직접만들면 최소1moa(68gr hpbt) 에서 .75moa 까지 나옵니다.
20인치 barrel 이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또다른 16인치 총(acr)으로도 1moa는 나와 줍니다.
말씀했으시 head space 도 책크도 나쁘지 않고, 배럴도 중고에 비해서 최상 컨디션이였습니다(녹/잔기스같은것 없었습니다.)
Jonathan Kim 아무래도 중고라... 소총 명중률이라는게 단순히 배럴하나 멀쩡하다고 나아지고 그런게 아니니..
허언 돼지 따쿠
오 그래서 특수부대원이 대부분 기관단총 쓰는구나
근거리 교전이 대부분이라서
몇십만명이 몇년동안 문제없이썻다는 자체 가 성능인증임
그러니까 이제 새총으로 바꿔줘 ㅠ
당연히 실전 없었으니 그렇지ㅋㅋ
집중사격훈련안뛰어봤나ㅋ
단발로 쏘는데도 고장 잦고
가스조절기는 심심하면 없어지는데
전쟁났을때 연발 몇번갈기고 나면 고장나거나
가스조절기없어진다 생각해봐라
그게 총이냐
ak의 무게+ m16의 내구성+장전손잡이 뽀사짐
군대에 본 공급가는 약 삼십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기역 합니다.
참 ㄱ하시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