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렌토에 ISOFIX 뒤보기 카시트 각도가 가파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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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섭2섭2
    @섭2섭2 17 дней назад +5

    역시 보여주기식의 국산차네요

  • @dky89
    @dky89 17 дней назад +3

    앵커가
    저아래있으면 카시트 설치하고 나중에 눌린자국 남습니다 그러니 독일차들은 저부분을 별도로 공간을내어 플라스틱덮게로덮어 쓸 수있게 민들어주더라고요

    • @iwacha
      @iwacha  17 дней назад +1

      @@dky89 말씀하신 독일차들은 폴딩을 전제로한 시트가 아니라서 대부분 커버가 있는건데요.
      핵심은 커버가 아니라 앵커의 깊이와 높이 입니다.
      폴딩을 전제로 한 유럽, 북미 3열 차량들의 경우에 앵커가 시트 착좌부 위쪽으로 올라와 노출되어 있습니다.
      3열 차들은 대부분 패밀리카이기 때문에 카시트 설치가 용이해야 하거든요.
      국산차들도 그런 부분을 더 집중해주길 바랍니다.

  • @user-sx3fq6bi6i
    @user-sx3fq6bi6i 16 дней назад +1

    신차 2천대 차에 바라는것도 많네

    • @HDD7497
      @HDD7497 16 дней назад

      2천짜리 쏘렌토가 있나요? 2009년에서 오셧나,,,

    • @rnlcksgdkdlfmawltrl
      @rnlcksgdkdlfmawltrl 16 дней назад +2

      신차 2천으론 스포티지도 제대로 못삼.. 중고차만 사보신거?

    • @쭈니-t4x
      @쭈니-t4x 16 дней назад

      ​@@rnlcksgdkdlfmawltrl그럼 신차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GoldBus1000
      @GoldBus1000 10 дней назад

      ​@@HDD7497 저모델은 페리이전 모델이고.
      깡통 2900만원대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 @HDD7497
      @HDD7497 10 дней назад

      @@GoldBus1000 그럼 실구입가가 3천 넘는거 아닌가요? 보험료과 취등록세를 써야하는데 그걸 2천대라고 하긴 좀... 2천 초반인 트랙스는 2천대라고 하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