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역시 보여주기식의 국산차네요
앵커가저아래있으면 카시트 설치하고 나중에 눌린자국 남습니다 그러니 독일차들은 저부분을 별도로 공간을내어 플라스틱덮게로덮어 쓸 수있게 민들어주더라고요
@@dky89 말씀하신 독일차들은 폴딩을 전제로한 시트가 아니라서 대부분 커버가 있는건데요.핵심은 커버가 아니라 앵커의 깊이와 높이 입니다.폴딩을 전제로 한 유럽, 북미 3열 차량들의 경우에 앵커가 시트 착좌부 위쪽으로 올라와 노출되어 있습니다.3열 차들은 대부분 패밀리카이기 때문에 카시트 설치가 용이해야 하거든요.국산차들도 그런 부분을 더 집중해주길 바랍니다.
신차 2천대 차에 바라는것도 많네
2천짜리 쏘렌토가 있나요? 2009년에서 오셧나,,,
신차 2천으론 스포티지도 제대로 못삼.. 중고차만 사보신거?
@@rnlcksgdkdlfmawltrl그럼 신차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DD7497 저모델은 페리이전 모델이고.깡통 2900만원대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GoldBus1000 그럼 실구입가가 3천 넘는거 아닌가요? 보험료과 취등록세를 써야하는데 그걸 2천대라고 하긴 좀... 2천 초반인 트랙스는 2천대라고 하면 몰라,
역시 보여주기식의 국산차네요
앵커가
저아래있으면 카시트 설치하고 나중에 눌린자국 남습니다 그러니 독일차들은 저부분을 별도로 공간을내어 플라스틱덮게로덮어 쓸 수있게 민들어주더라고요
@@dky89 말씀하신 독일차들은 폴딩을 전제로한 시트가 아니라서 대부분 커버가 있는건데요.
핵심은 커버가 아니라 앵커의 깊이와 높이 입니다.
폴딩을 전제로 한 유럽, 북미 3열 차량들의 경우에 앵커가 시트 착좌부 위쪽으로 올라와 노출되어 있습니다.
3열 차들은 대부분 패밀리카이기 때문에 카시트 설치가 용이해야 하거든요.
국산차들도 그런 부분을 더 집중해주길 바랍니다.
신차 2천대 차에 바라는것도 많네
2천짜리 쏘렌토가 있나요? 2009년에서 오셧나,,,
신차 2천으론 스포티지도 제대로 못삼.. 중고차만 사보신거?
@@rnlcksgdkdlfmawltrl그럼 신차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DD7497 저모델은 페리이전 모델이고.
깡통 2900만원대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GoldBus1000 그럼 실구입가가 3천 넘는거 아닌가요? 보험료과 취등록세를 써야하는데 그걸 2천대라고 하긴 좀... 2천 초반인 트랙스는 2천대라고 하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