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스페셜 15분 순삭] 이토록오랜이별 (2018) ㅣ KBS방송

출판사 편집자인 이나와, 소설가인 상희는 8년째 장기 연애 중인 커플이다. 6년 전 데뷔작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후 차기작을 몇 년 째 내지 못하는 상희는 출판사의 독촉에 시달리고, 중간에 끼인 이나는 때론 편집자로, 때론 연인으로 상희가 소설을 쓸 수 있게 도우려 애쓴다. 그 와중에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이나 상황의 변화를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데...
★KBS #드라마스페셜 2019★ 9월 27일(금) 밤 11시, KBS2 첫방송
#이토록오랜이별 #단막극

[@winter_lv]

이거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kani37seo64]

몇년 동안 글이 써지지 않는 작가.
자신의 무능으로 여러사람에게 피해주고 있는 것은 모르고
오직 자신의 힘든 것만 불만인 사람.

[@terry7001]

나는 10년을 못잊고 산다 만나지 말았어야했다..ㅜㅜ

[@sunsal-jeonmunga]

자기가 무능한 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