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ockett Blue Note & GTO over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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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4

  • @Skyyyyyyyyyi
    @Skyyyyyyyyyi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 @banjoboy462
    @banjoboy462 4 года назад +5

    잘봤습니다 ㅎㅎ 시그널 순서가 쥐티오가 블루노트보다 앞단에 놓으신건가요?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4 года назад +2

      네 맞습니다!

    • @banjoboy462
      @banjoboy462 4 года назад +2

      아하 감사합니다! 손이 좋아선지 올리시는 이펙터마다 소리가 다 좋네요:)

  • @으악-c9i
    @으악-c9i 4 года назад +3

    원석님 설명대로 사용하려면 블루노트 페달을 드라이브 제일 뒷단에 놓으면 되는건가요?! 저는 프리앰프로 항상 켜놓고 쓰신다 했을때 당연히 시그널 맨 앞단에서 항상 켜놓는 용도인줄 알았는데...!!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4 года назад +7

      제가 영상에서 설명하는 프리앰프로 사용한다는 뜻은 앰프쪽에 더 가까이 있어야 가능한 구조입니다.
      맨 앞단에 놓으면 단지 게인 부스터의 역할정도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앰프쪽에 가까울수록 그 페달의 색깔이 강해집니다.
      그래서 블루노트가 가장 뒤쪽은 아니고 굉장히 좋아하는 덤블스타일의 게인톤을 낼땐
      Jrockett 의 HRM 이라는 덤블앰프 스타일의 페달도 사용하는데 이런 명확하게 특정 앰프의 색깔을 내주는 페달은 앰프쪽에 더 가깝게, 블루노트 이후로 배치합니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HRM 이라는 페달을 사용할땐
      이 페달이 프리앰프의 역할이 되는거죠 (덤블앰프의 게인사운드를 재현해주는)
      물론 블루노트를 가장 뒷단에 놓아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여러가지 방법으로 테스팅을 해보고 귀로 판단하는게 중요하겠죠..!
      저도 무조건 블루노트를 프리앰프형식으로 사용하는것은 절대 아니고 여러가지 상황에 맞춰서 그때그때 용도가 많이 변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 @으악-c9i
      @으악-c9i 4 года назад +1

      @@JacobChoiGuitarBunker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환-q7g
    @김수환-q7g 4 года назад +1

    너무나도 도움이 됩니다 초보에게 !

  • @고원우-c4o
    @고원우-c4o 3 года назад +2

    원석님 안녕하세요!
    영상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아쳐나 클론류 페달 사용해보셨나요? 원석님은 왠지 아쳐도 써보셨을 것 같아서요.
    원석님처럼 프리앰프(자주 켜놓는) 용도로 사용할 페달을 찾고 있는데 블루노트 또는 아쳐가 고민이 되서 여쭤봅니다!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3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아쳐도 물론 사용해봤는데요 클론류의 페달들의 가장 큰 특징은 미들이 부스트 됩니다. 오리지널 클론 페달들은 게인 노브가 2가지 노브를 동시에 돌리는 효과가 있어서 게인을 올릴수록 클린 시그널에 게인이 추가되는 소리가 나고 줄일수록 다시 클린 시그널이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항상 클린 시그널이 함께 나오는 느낌이 있죠. 게인을 다 줄여서 클린 부스터로 사용하면 톤의 변화가 없이 부스팅 되는듯 하지만 게인을 올릴수록 미들도 같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이미 게인이 걸려있는 앰프나 페달 '전에' 사용해서 솔로를 할때 뚫고나올수 있도록 미들을 살짝 부스팅 하면서 게인 부스팅 용으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켜두는 페달은 앰프의 소리를 많이 바꾸는 페달보단 투명한 느낌의 블루노트를 선택했는데
      만약 미들이 살짝 부스팅된 소리를 원하신다면 아쳐를 쓰셔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톤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ㅎㅎ
      다만 앰프쪽에 가까운 (뒷단으로 갈수록) 페달일수록 그 페달의 색깔이 강해지는건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고원우-c4o
      @고원우-c4o 3 года назад +1

      @@JacobChoiGuitarBunker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jin2688862
    @jin2688862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 @minjongjeong5495
    @minjongjeong5495 4 года назад +3

    원석님 리뷰보고 블루노트, 듀얼리스트 제 보드위에 올려놓았네요 ㅎ, 매력있는 기타리뷰영상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 @1stone843
    @1stone843 4 года назад +3

    예전부터 꾸준히 영상 시청하면서 도움 많이 되고 있는데요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다른 댓글답변을 보니까 프리앰프 개념의 오버드라이브 페달은 드라이브 계열 케미에 맞게 자신이 쓰려는 메인 드라이브의 바로 뒷단에 놓고 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다면 그 프리앰프개념 드라이브 페달보다 더 뒷단에도 드라이브들이 있다는 말씀 같은데 그렇게 되면 메인드라이브만을 위해 맞춰놓은 프리앰프 개념 오버드라이브 노브를 곡마다 상황에 맞춰서 더 뒷단에 있는 드라이브들과에 케미도 생각해서 그때마다 노브를 일일이 표시해서 곡이 바뀔때마다 프리앰프개념 오버드라이브의 노브세팅을 변동 하시나요? 그리고 다른 질문 하나만 더 드리자면 그 페달에 솔로용 클린부스터를 놓는다면 프리앰프개념 페달을 포함하여 드라이브 계열중 제일 뒷단에 놓는것이 이상적일까요? (질문이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최대한 구체적이게 설명드리고자 하다보니..ㅎㅎ)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모든 페달들의 역할을 꼭 정해두고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블루노트를 켜두고 사용하긴 하지만 블루노트 뒷단에 있는 페달들은 게인이 훨씬 많고 앰프성향을 가진 페달들이라 (덤블, Revv)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블루노트가 게인 부스터의 역할을 자동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블루노트만 켜져 있는 상황에서 REVV G3 를 켜게되면 자동으로 블루노트가 게인 부스터 역할이 되는거죠
      노브세팅을 바꾸는 경우는 꼭 곡이 바뀔때만 움직이진 않고 상황에 따라 귀로 판단해서 돌려주는 편입니다
      답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ㅠ

    • @1stone843
      @1stone843 4 года назад

      @@JacobChoiGuitarBunker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데혹시 솔로용 클린부스터는 안쓰시나요?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4 года назад

      @@1stone843 부스터는 strymon의 DECO 라는 페달을 사용하는데 조금 난해한 감이 있어서 이 페달도 영상으로 곧 만들어보려합니다

    • @1stone843
      @1stone843 4 года назад

      @@JacobChoiGuitarBunker 그렇군요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 @1stone843
      @1stone843 4 года назад

      아 그리고 같은 원석이라 정감가네요^~^

  • @Vis__219
    @Vis__2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 영상에서는 ep 부스터도 같이 사용 하시던데 Blue note랑 ep 부스터를 같이 사용 하시나요?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은 둘다 사용하지 않지만 음악에 따라 다 달라서... 둘다 켤때도 있고 둘다 끌때도 있고 상황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 @ABCDEF-vm6to
    @ABCDEF-vm6to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석님 질문이있는데 드라이브 페달이 여러개이신데 프리앰프 용도 블루노트를 앰프 앞단 , 그러니까 드라이브 페달 중 가장 뒤쪽에 배치하시나요??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4 года назад +3

      가장 뒤쪽은 아닙니다
      Jrockett 의 HRM 이라는 덤블앰프 스타일의 페달도 사용하는데 이런 명확하게 특정 앰프의 색깔을 내주는 페달은 앰프쪽에 더 가깝게, 블루노트 이후로 배치합니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HRM 이라는 페달을 사용할땐
      이 페달이 프리앰프의 역할이 되는거죠 (덤블앰프의 게인사운드를 재현해주는)

    • @ABCDEF-vm6to
      @ABCDEF-vm6to 4 года назад +1

      @@JacobChoiGuitarBunker 감사합니다! 그럼 그냥 이펙터 시그널상으로 볼때는 프리앰프 역할을 하는 이펙터를 앰프 쪽에 가깝에 두는거죠??! 원석님경우에는 그 역할 하는 페달이 2개가 있으신거구!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4 года назад +5

      @@ABCDEF-vm6to
      네 맞습니다!
      Revv G3 라는 하이게인의 디스토션 페달도 있는데 이 페달이 드라이브중 가장 뒷단에 있습니다. 게인이 가장 많기도 하고 이 페달 역시 Revv 라는 앰프 회사의 Generator 라는 앰프의 2번째 채널을 복각한 페달이기때문에 드라이브 가장 뒷단에 놓고 하이게인이 필요할때 이 페달이 프리앰프가 되는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자주 사용즈하지 않기도 하구요)
      이런 어떤 '특정 앰프'의 소리를 재현해주는 페달들,
      마샬성향, 덤블성향, Revv 성향등의 페달들은 게인이 적은 순서부터 앰프쪽으로 갈수록 게인이 많아지는
      개념으로 배치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ㅎㅎ

    • @ABCDEF-vm6to
      @ABCDEF-vm6to 4 года назад +2

      @@JacobChoiGuitarBunker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 @hyoin9100
    @hyoin9100 2 года назад +1

    원석님 질문있습니다
    j rockett 페달중에서 2개를 구매하려고하는데요.
    원석님처럼 항상켜두는 메인1개
    그것을 부스팅하는 1개를 구입하려고하는데
    다른분들 댓글에 설명하신것들을 읽어보니
    어떤패달들은 클린소리가 항상 나고 gain노브를 올렸을때 게인소리가 "추가"되는 방향로 소리가 나는패달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메인패달로 블루노트나 아쳐 혹은 pantheon 사용하려고하는데 두패달은 작동 방식이 비슷할까요??
    그리고 메인페달앞에 게인부스팅용으로 쓸 녀석은 어떤 녀석이 좋을까요?? 추천해주실 만한것이있을까요?
    덤블류는 이해가 가는데
    프리앰프 패달? 그리고 클론류? 앰프 브레이크업? 이런게 od패달마다 방식이 다른건지... 잘모르겠네요 ^^
    원석님 드라이브류 소리가 미들도 풍성하고 제스타일이라 비슷하게 가보려고합니다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조금 어렵습니다만..
      아쳐같은 경우엔 클론류의 패달이라 게인을 올릴수록 미들이 부스트되는 색깔이 강합니다. pantheon 은 블루스브레이커 기반의 페달이라 다른 페달들보다 좀더 플랫한 성향이 있구요.
      무슨 페달이든 "어떤 페달 기반" 이라는거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의 마케팅 전략인거죠 ㅎ 기반이 있든 없든 연주할 곡에/본인 기타에 어울리는 소리만 나면 되는거니까요
      게인소리가 "추가"되는 방식에 관한 내용은 저도 정말 실제로 그렇게 작동하는건지는 사실 모릅니다 ㅎ 그냥 제가 들었을때 느낌이 그랬어요ㅎ
      블루노트나 pantheon은 그런느낌보단 좀더 자연스러운 느낌인거 같긴 합니다.
      게인 부스팅용은 제가 사용하고있는건 제이로켓 gto 라는 페달인데 연주하는 곡에 따라서 여러가지 생각보다 자주 바꿔가며 씁니다. 이 부분은 hyoin 님께서 어떤 소리가 필요한지 또는 좋아하는지의 영역입니다! 항상 "무조건 좋은 페달"은 절대 없고 아무리 비싸든 싸든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하고 그렇게 구입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슬프지만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느낄수있는 것들이어서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ㅠ

    • @hyoin9100
      @hyoin9100 2 года назад

      @@JacobChoiGuitarBunker 먼저 장문의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집에 보드만 3판이 있고 수년간 여러패달들 구매하며 사용해왔는데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으로 자주 실패와 성공을 거듭했는데 원석님이나 또 다른분들 드라이브톤 소리를 들으니 그동안 만들어온 제 페달소리의 단점들이 보이더라구요 ㅠㅠ 어쩌면 그동안 공부를 너무 안하고 맘에드는 패달만 사모아서 섞어보여했던것같아요. 로우게인 하이게인 이런개념조차 모르고 말이죠..
      제 성향이 하이가 그다지 쌔지않고 미들이 풍부한 로우게인 톤을 좋아하는것같더라구요. 표현이 적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이로켓 회사제품은 하나같이 맘에들더라구요.
      일단은 저도 다른건 달라도 드라이브 2개정도는 같은걸로 써봐야겠어요^^ pantheon이랑 블루노트 둘중 하나 구매하고 gto구매하고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또 공부가 되겠지요 ㅎㅎ 매번 답변해주시는거 정말 쉬운일 아니실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레슨문의관련 연락드리겠습니다.

  • @성이름-n1g
    @성이름-n1g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원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을 보다가 질문이 하나 있어서 염치 불구하고 질문 드리는데요. 저도 원석님의 영상에서 나온 시그널 체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렇게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오버드라이브)>>블루노트>>엠프 쓰는 식으로요., 블루노트가 프리엠프 역할을 한다는 것 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쓰려고 하고 볼륨부스터를(솔로용) xotic ep booster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론 잼페달 오버드라이브>>블루노트>>xotic ep booster>>루비 63으로 시그널 체인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 엠프에 가까울 수록 착색되어서 프리엠프 효과가 있다고 하였는데 제가 위에 말씀드린 시그널 대로 배치하면 솔로할 때는 ep booster가 엠프에 더 가까이 있게 되는 것이니까 블루노트를 배치하는 효과가 없을까요?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Год назад

      ep booster 는 착색감이 많은페달이라 그 소리가 좋으시면 사용하셔도 되고 블루노트가 프리앰프의 역할을 하는거엔 영향이 없습니다. 단지 솔로때 이피를 켜면 이피의 착색감이 한번 더 생기는거 뿐입니다

    • @성이름-n1g
      @성이름-n1g Год назад

      @@JacobChoiGuitarBunker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시그널 배치 위에대로 하여도 ep booster 켜지 않으면 블루노트의 프리엠프 느낌대로 소리 내다가 ep booster켜면 그 소리에 한 번 더 착색감을 주며 볼륨을 키워주는 것이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톤의 정답은 없으니 이것저것 연구해보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빨간기타
    @빨간기타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 이 영상을 보고 블루노트 , gto 를 페달에 올렸는데 블루노트 - gto - 디스토션 - 공간계 등등 .. 순서를 이렇게 가져가면서 쓰고 있는데 gto 단독으로 쓰면 톤이 좀 먹는것 같더라고요 ㅠㅠ 혹시 gto를 앞닫에다가 두는지 궁금합니다 !

  • @dkdus1224
    @dkdus1224 3 года назад

    멋진톤입니다^
    제앰프는 블렉스타 50 쓰고있는데 음압감이 없어요 합주시 다른엠프에 묻혀버려요

  • @wiggd1125
    @wiggd1125 2 года назад

    전 gto 쓸때 조금 먹먹한 느낌이 강하던데 싱글픽업이라 그런지 그런게 많이 없는 느낌이네용

  • @jooh_lee
    @jooh_lee Год назад

    멀티랑 플러그인만 쓰다가 페달보드 처음 구성해보는데 너무 어려워용~

  • @scasyzns
    @scasyzns 3 года назад

    혹시 LED 위에 덮어둔 뚜껑이 뭔지 문의드려도 될까요?

  • @74bayaba
    @74bayaba 2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보고 저도 블루노트 직구했습니다. 그런데 톤 노브 조절이 안먹다가 끝에서 왕창 먹어요. 이게 정상인지...영상 한번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ruclips.net/video/sFp5Q7qrLjA/видео.html

    • @JacobChoiGuitarBunker
      @JacobChoiGuitarBunker  2 года назад +1

      패치 케이블에 뭔가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저 페달만 단독으로 연결해도 그런가요?

    • @74bayaba
      @74bayaba 2 года назад

      @@JacobChoiGuitarBunker 앗 의견 감사합니다. 얼른 블루노트만 따로 떼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결과는 비슷한거 같습니다. ㅎ
      ruclips.net/video/c_JvP0F4G9c/видео.html
      그래도 이번 기회에 패치케이블의 문제도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저는 아무래도 반품하고 다시 도전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