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뉴진스님 '이 또한 지나가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은빛늑대-y9k
    @은빛늑대-y9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몸에 맞는 옷을 입으셨네 !
    중생의 몸~짓으로
    해탈을 여소서???
    처음부터
    없음이었다는걸
    잊지마시길.
    번뇌도 해탈도 의미는 없지요.
    무슨 의미가 있을리가 있나요.
    사람이란 동물로나와서
    숨을 곳도 안보이는데 ~ㅇㅎ

  • @sla1191
    @sla119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도 아닌놈한테 스님이라 부르나? 저 친구 그냥 코메디언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