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집들은 왜 저렇게 문 높이가 낮을까?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국인의 키 차이가 많지도 않는데, 옛날에도 170 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문 높이를 170보다 더 낮게 만들었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됨. 키큰 사람이 많이 없었으니까 175cm 정도로 했다면 이해는 된다만....춥고 단열문제가 있다고 해도 10cm 를 더 높게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가 그다지 크지는 않았을텐데. 굳이 머리를 박으면서 다녀야 했을까? 일부러 고개를 숙이라고 했다는 것도 핑계가 아닐까?
옛날 집들은 왜 저렇게 문 높이가 낮을까?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국인의 키 차이가 많지도 않는데, 옛날에도 170 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문 높이를 170보다 더 낮게 만들었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됨. 키큰 사람이 많이 없었으니까 175cm 정도로 했다면 이해는 된다만....춥고 단열문제가 있다고 해도 10cm 를 더 높게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가 그다지 크지는 않았을텐데. 굳이 머리를 박으면서 다녀야 했을까? 일부러 고개를 숙이라고 했다는 것도 핑계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