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저 돌 비석은 가짜다. 진짜 '산불됴심' 돌 비석은, 크기가 가로 세로 10cm 정도, 높이 60 cm 정도의 비석에 색깔 없이 길가 구석에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게 서 있었다. 아마도 지자체가 그걸 크게 확대하여 세운 것 같다. 글자체는 옛날 것과 같고 크게 확대 되었다. 가짜를 두고서 해설사가 몇년 되었느니 하는 걸 보니 참 한심하다. 진짜는 어디로 갔는지? 나는 고향이 문경이고 중학교 때 소풍길에서 그 비석 처음 봤고, 여러 번 지나면서 봤는데 문경에 촬영장 생기고, 등, 등 개발되면서 모조품을 크게 만든 것이다.
사진에 보이는 저 돌 비석은 가짜다. 진짜 '산불됴심' 돌 비석은, 크기가 가로 세로 10cm 정도, 높이 60 cm 정도의 비석에 색깔 없이 길가 구석에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게 서 있었다. 아마도 지자체가 그걸 크게 확대하여 세운 것 같다. 글자체는 옛날 것과 같고 크게 확대 되었다. 가짜를 두고서 해설사가 몇년 되었느니 하는 걸 보니 참 한심하다. 진짜는 어디로 갔는지? 나는 고향이 문경이고 중학교 때 소풍길에서 그 비석 처음 봤고, 여러 번 지나면서 봤는데 문경에 촬영장 생기고, 등, 등 개발되면서 모조품을 크게 만든 것이다.
저런 문구를 200년전 조선사람들이 썼다고? 누가 봐도 현대 한국인들이 쓰는 포스터용 문군데
옛적 일반 서민 출신이지만 정말 경각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으로 새긴 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방 문화재 가 아닌 국보급이다
저 어렸을적에도 저 글씨였지요...70년대 관문으로 소풍가고 그랬는대 ^^
내가 문경 딸래미인데 저런 데가 있었나....?
널 됴하해..!!
ㅎㅎ
200년은 안됐어 백년은 됐나
세종은 없었어
옛날에ㅡ지를 디로 썼다
ㄷ 이 ㅈ이 됐는데 뭔 과한 변화야 교수가 뭐 저래
예전표기법이네여
별거아니고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