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뭐냐면 이게 이산화탄소 발생한 시점은 한참 뒤에 결과가 나온다는 거. 지금 우리가 겪는건 이전 탄소배출량에 따른 것인데, 그 사이 탄소배출은 늘었으니 앞으로 겪을 현상은 더 드라마틱하게 달라질거라더라… 대선후보 모두에게 전문가 붙여서 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하는데, 레거시 미디어가 이걸 안하고 있다. 안나오는 후보 떨구고라도 토론 진행해야 한다.
한국은 빨리 온난화가 진행되어 겨울에서 비가 와야만 합니다. 시골 도시에서 눈이 내리면 출근도 못하고 눈도 치워야 하고 차도 안다니고 하기에 정말 너무 사는 것이 고통 스러워요. 그래서 시골 깡촌에 있는 사람들은 한국의 겨울에도 비가 내려 사람 살아가는 것에 고통이 없어지기를 바래요. 강원도 태백의 경우 옛날에는 눈이 1m정도 내린 적이 있었는대 그때에는 모든 관공서와 일반인들이 2일간에 걸처 눈을 처 냈습니다. 그런 것 엄청 힘든 작업 이에요. 그래서 강원도 사람들은 지구의 온난화가 한국에서 빨리 진행되어 겨울에도 비가 내리기를 바라고 있어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우리동네 얘기하네.ㅋ 어젯밤 살짝 눈 내리고 낮에 다 녹았음. 이동네 토박이로 47년을 있다보니..초등생때는 눈 많이 와서 학교가 쉬거나 길이 없어져서 등교 못하는 친구들도 많았는데..나 20대 초반까지는 5월까지 눈이 오고 잘 녹지 않았었고 그 이후부터 간혹 남쪽의 전라,경상도 지역에 폭설 때문에 태백에 있는 제설차들 파견 갔다는 소리도 들렸고..최근 3,4년 정도 원래 10월에 왔어야 할 첫눈이 한달씩 늦어지다가 어느순간부터는 12월에 첫눈 내리고 폭설기준의 눈은 1,2월로 밀려가는 듯했음.기온도 20년전에 비하면 바람만 많이 불지 않으면 그렇게 춥다고 못 느낄 정도임.저 사과농장 있는곳이 산중턱인데 무농약 사과로 사과는 경북지역 사과를 먹었었는데 좀 비싸지만 저것도 먹을만함.
네 .정확히 짚으셨네요 기자가 단순히 본질은 못보고 일시적인 현상을 본질인양 보도했군요 지구온난화는 어둠의 그림자정부 일루미나티가 기획한 사기극인데 자칭 전문가라는 무뇌충인간들이 놀아나는것일뿐 기온은 몇십년주기로 변하는게 본질이죠 실제 조선왕조실록에도 소빙하기 ,소아열대기가 반복되었다는 기록이 있기에 큰걱정은 안해도 때가되면 자연적으로 돌아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어둠의 세력 일루미나티가 인구감축,인류노예화를 위해 코로나전염병을 핑계로 백신강제접종후 백신부작용으로 인류 ,30억~50억이상 학살한다는 음모가 사실로 입증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과 공론화가 시급하지요 눈과귀를 제대로 보고 듣는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눈도 줄었지만 인구도 줄었지. 엄밀하게 말하면 인구수는 비슷하지만 연령대가 20년 늙었지. 2002년 당시 어린애들 데리고 태백 가셨던 30대들이 이젠 5060이 되었고 그당시 어린애들이 2030이 되었는데 결혼도 안하고 애들도 안나으니까. 단순 기후변화 뿐만이 아니라 인구절벽이 아마도 더 큰 원인일듯.
아버지께서 겨울 산에 눈과 얼음이 많이 쌓여 있어야 봄에 서서히 녹으면서 개울이 마르지 않고 물이 흘러서 농사를 지을 수있다고 하셨는데 걱정이네..
개울
@@springsprout406 ㅐ옆에 ㅔ가 있고, 실수로 시프트 눌렀을 수도 있지
괜찮아요 눈오면 차 운전 힘들어요
@@휀라디언츠 차운전 힘들어지는건 불편한거지만 눈 안오면 농사하기 힘들건데 농부들은 차운전보단 농사가 우선 아닐까요
그리움을 느끼지 말고 위기감을 느껴야 한다.
이야!~~~~~~~~~~~~~~~~~~~~~~~~~~
명언중에 명언이네!~~
글게요 태백이 여러모로 망해가는게 심하네요 시에서 군으로 강등되는 최초의 지역이 될지도?
@@nopregnant 시로 승격하려면 5만이상의 인구가 있어야 하는데 태백시는 이미 4만1천명 정도 밖에 없을거에요
햐~~~~ 👍👍👍👍👍👍
담주에 죽도록 오면 어쩔거요
겨울에 눈없는 강원도라니..정말 심각하네..
강원도가강원도같지않네쩝ㅜㅜㅜ
강원도는겨울추억이진리아닌교??ㅜㅜ
눈 오면 출근길 힘들어써 눈 오는게 싫다고 하는 사람도 많치만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눈은 와야한다.눈이 와야 지구가 제대로 살아있다는 증거니깐.
인간만 사라지면 해결됨...1/3로 인구 줄이던가.
문제는 뭐냐면 이게 이산화탄소 발생한 시점은 한참 뒤에 결과가 나온다는 거. 지금 우리가 겪는건 이전 탄소배출량에 따른 것인데, 그 사이 탄소배출은 늘었으니 앞으로 겪을 현상은 더 드라마틱하게 달라질거라더라… 대선후보 모두에게 전문가 붙여서 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하는데, 레거시 미디어가 이걸 안하고 있다. 안나오는 후보 떨구고라도 토론 진행해야 한다.
오 이런말 하는분은 없었는데 맞는말 입니다. 👍 결과가 한참뒤에 나오고 없어지는것도 오래걸리죠 ㅇㅇ
,,,
그래서 밀하자면 이젠 되돌리기엔 늦었습니다. ㅠㅠ
우리나라가 백날 노력해봐야 미국 중국이 노력 안하면 답 없음
@@qwermnbvcx 인도 포함이요
내 입장에서는 이런 기후변화는 그래도 우리 세대에서는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 세대에 지구가 멸망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다..
새대는 새대가리쓸때나 쓰시구요. 세대
끝물이라 단기간에 전세계 인구 ㄱ폭증하는 바람에.. 비록 본인도 태어낫지만 그래도 뚜벅이에 무자식임 물론 평생 둘다 계속 고수할 생각이고.
그러게요
지구는 그대롭니다. 사람이 살기힘들뿐이지
인간이 망쳐놓은 지구를 자생중입니다
지구는 그저 인간이 망처놓았지..
그냥 단순하게 축제못하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기에 정말 심각합니다ㅠ
택배기사 입니다 눈오는거 정말 싫어요 아니 무서워요 골목 빙판길 하루 종일 운전하면 영혼이 빠져 나오는것 같아요
겨울에 눈이 안오면 눈이 안온만큼 여름에 장마로 폭우가 더더더 심각해진다는것 이도저도 아닌 사막도 있지만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네.. 평생을 봐온 눈이..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이었는데.. 뭔지 모르는 이 속상함..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뚜렷한 계절의 변화.. 내 자식들이.. 자식의 자식들이 눈이 뭐냐고 물어보면.. 난 뭐라고 답해줄 수 있을까...
기후 재앙 ㅜㅜ
정말 심각성을 깨닫고
빠른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네요...
경각심을 크게 가지고
모두가 매달려서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로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실천할것들을 실천하면서요.
기후재앙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인구가 줄어야 궁극적으로 환경훼손을 막고 회복시킬수 있읍니다.
@@jcghim 님부터 사라져주세요
고기부터 끊어야 될판..
@@jcghim 본인부터 실천으로.
@@애옹이-g2l 고기부터라니....그게 궁극적 목적이면 어차피 100년동안 먹을 거 다 먹고
죽을래요
저 죽으면 지구멸망하든말든 뭔 상관임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는 중국의 산업화와 닿아 있다.
중국이 뿜어내는 이산화탄소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압도적인 1위이다..ㅠㅠ
중국이 가장 큰 원인이긴 하지만
다른 나라도 만만치 않아요
더구나 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 탄소 뿐만 아니라 매탄 가스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건 소의 배설물과
트림이 주범이죠
그런데 중국인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소고기 맛을 알아가기 시작했다는게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국도 엄청남
미국,브라질,일본,한국,중국이 내가볼때 탑5임 인도도 만만찮은데 브라질에 아마존이라는 지구의 허파가 잇으니..
온실가스배출은 산업혁명 시작인 백년전으로 올라가야..
중국 공장 중에 다른 선진국 공장도 많아요
건강한 삶
산림욕으로 광합성
항산화제로 감기 안걸림
숙면으로 심신 안정
행복하세요🙂
10년전 세계적인 기상학자가 50년후면 우리나라 기후가 대만처럼 바뀐다고했는데..같은분이 작년에 하던말이 50년에서 20년으로 줄었답니다..
겨울이 겨울답게 추워야하는데 너무따뜻해 ㅠㅠ
너무 추운데..ㅜ
밖에서 일 안하죠?
존나 추워영
충분히 추운데? 겨울이라는 계절은 딱히..더 따뜻해져야ㅡ한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자주 가는 북한산에도 눈 찾기 힘들어 졌네요.
산성 따라 수북이 쌓인 눈을 찍으면서 겨을을 즐겼었는데.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좋아요 찜하고감니다 ^^지금은눈을볼수가없균요광관사없이안대는군요
최근들어 기후가 예전같지 않은건 확실한 듯
겨울이 겨울 같지 않음. 봄 같음.
겨울인데 한낮엔 그늘 찾아 다님
눈이 많이 오면 많이 온다고 난리, 안오면 안온다고 난라
예전보다 눈이 진짜 안오네요. 이러다 겨울도 없어질거 같아요ㅜㅜ
기후변화 대책이 시급합니다.
몇십년 후에는 눈을 보기 위해서는 해외여행으로 나가야 되는 날이 오겠네....
기사 완성도를 높이려면 군부대도 그런지 확인해야한다.... 부대는온다......
겨울철 가뭄도 심하죠
코로나로 분위기 자체가 그렇고, 이동을 안하다보니 사람들도 적응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지구는 계속해서 여러가지로 경고를 하고 있다..이렇게 경고를 조금씩 조금씩 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확실히 겨울이 따뜻해졌어
생명체는 자연을 이길 수 없다 아니 이길 수 있지 다만 이기려고 하면 자연을 더욱더 파괴 해야겠지 기득권층이 누리는 세상이 되어 가겠지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에서 나온 물처럼
기득권이 만들어논 세상에서도 여전히 기득권은 피해없이 잘 살고 빠져 나겠지? 늘 불이익은 민초들이 감당해야 한다는것
원래 물은 연간 9억톤씩 사라진다고 들었습니다만..
지금이야 얼음덩이 땅이지만 그린란드는 천년전만해도 곡창지대 였었죠...
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가면 꼭 눈을 보겠다고 했는데 최근 친척으로부터 듣는 소식은 눈을 별로 못 본다고하네요 ㅠㅠㅠ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갔을땐 눈을 볼수 있었으면....
겨울인데 덥다 ㅠ
얼마전 간만에 눈 왔지만, 그외 강원도 눈 많이 안내린지 꽤됬고 겨울이 몇해째 따뜻해요.
우리나라도 기후 변화의 피해 유발국가
고작 태백에 눈이 적게 오는 걸 기후변화 탓하기는 설명이 부족하다. 때와 지역에 따라서
폭설이 오기도 하고 가뭄도 오는 것 이지.
맞습니다 맞구요
기자가 근시안적 사고방식을 가진듯
..위로 올라갈 거야, 걱정하지 마..^
울 만주 마이 춥다.
와...강원도맞나? 큰일이네 진짜...
예전에는 5월달도 눈이 내리기도 했었는,여름에는 서늘해서 모기도
없었는데 지금은 모기도 많고, 눈
도 안내리고.....
따뜻하니좋구만
기후변화얘기하면서 신재생에너지 환경보호동참하는데 축산업도 온난화에 기여하는 부분은 꽤 있음 진짜 환경보호 실천하려면 고기소비도 줄여야함
캐나다인데.. 올해 눈이 웰케 많이 오냐...ㅠ.ㅠ
작년에는 하루오면 몇일 안오고 그랬는데...
올해는 3일씩 계속 오는 날도 있고..
양도 많이 오고.. 짜증나게..ㅋㅋ
경남 통영에서 눈 구경 보기 힘들어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도시지요 한려수도 관광지 저가 타지에서 살아 봐도 내고향 통영이 제일 좋드라 🤪🤪🤪🤪🤪
환경문제랑 몇십 년 만에 폭우 한파 폭염 이런 건 관련이 없는 건가요? 온난화보다 환경 주기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2천년전에도 날씨가 이랬는지는 의문임
올겨울 엄청춥다고했는데 따스하네
사라진 겨울왕국..해외도 못가는데 이젠 어딜가야 한단 말인가 ㅠ
편리함을 추구하다 벌어지는 자연재해 기후변화 멸종 쓰레기산 지하수오염 바다오염 코로나시대
과연 탄소를 많이 써서 그럴까? 온난화 관련해서는 해빙기라서 온난화 돼고 있다는 주장도 많은데..
태백산갔다왔는데 천제단에 눈 없었어요ㅠ
올해안추워좋구만!
작년엔많이왔다
서해안은 오히려 추워젔는데요...몇해전부터 영하7~8도로 내려가고 2020년 도엔 영하15도까지 내려같었거든요 ...참고로 여기는 충남 서해안입니다
비가오길 기원할께요
환경보전을 위해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한국은 빨리 온난화가 진행되어 겨울에서 비가 와야만 합니다. 시골 도시에서 눈이 내리면 출근도 못하고 눈도 치워야 하고 차도 안다니고 하기에 정말 너무 사는 것이 고통 스러워요. 그래서 시골 깡촌에 있는 사람들은 한국의 겨울에도 비가 내려 사람 살아가는 것에 고통이 없어지기를 바래요. 강원도 태백의 경우 옛날에는 눈이 1m정도 내린 적이 있었는대 그때에는 모든 관공서와 일반인들이 2일간에 걸처 눈을 처 냈습니다. 그런 것 엄청 힘든 작업 이에요. 그래서 강원도 사람들은 지구의 온난화가 한국에서 빨리 진행되어 겨울에도 비가 내리기를 바라고 있어요
정말 무식한 생각이네요 ㅋㅋ
부산도 한40년전에는 겨울에 발목잠길정도의 눈이 매년 왔었는대 지금은 발목정도 눈이 언제왔는지도 모르겠고 실눈도 보기 힘들다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우리동네 얘기하네.ㅋ
어젯밤 살짝 눈 내리고 낮에 다 녹았음.
이동네 토박이로 47년을 있다보니..초등생때는 눈 많이 와서 학교가 쉬거나 길이 없어져서 등교 못하는 친구들도 많았는데..나 20대 초반까지는 5월까지 눈이 오고 잘 녹지 않았었고 그 이후부터 간혹 남쪽의 전라,경상도 지역에 폭설 때문에 태백에 있는 제설차들 파견 갔다는 소리도 들렸고..최근 3,4년 정도 원래 10월에 왔어야 할 첫눈이 한달씩 늦어지다가 어느순간부터는 12월에 첫눈 내리고 폭설기준의 눈은 1,2월로 밀려가는 듯했음.기온도 20년전에 비하면 바람만 많이 불지 않으면 그렇게 춥다고 못 느낄 정도임.저 사과농장 있는곳이 산중턱인데 무농약 사과로 사과는 경북지역 사과를 먹었었는데 좀 비싸지만 저것도 먹을만함.
나도 올겨울앞두고 자동차체인?이거 사서 트렁크에 놔뒀는데, 아직 못뜯어봄
등산을 취미로 즐긴지 20년이 넘는데 요즘 보면 강원도에 눈이 없어요. 그전에는 그래도 쌓여 있기는 했는데 최근 5년 전부터는 산 능선에 눈 자체가 없어요. 지구 온난화 정말 심각합니다
ㄹㅇ눈이 너무 안 오는듯 어릴때는 엄청 쌓이고 그랬는데;; 참고로 20대중반임..
2001년도만해도 지구온난화 목소리가 컸는데 아직도 나아지질 않았네
근데 온난화지만 문제는 태양의 온도는 내려가고 있는 상황
눈올때는 눈때문에 못살겄다 하더만...
이제 눈 안와서 못살겄나?
사람 욕심이란...
상품만드는 건 기업인데, 왜 소비자에게 기후변화에 대처하자고 난리인가?
ㅋㅋ 어느나라 들은 눈이 많이와서 걱정인데
어느지역 에선 눈이 안온다고 하고 .......
않오면 주민들은좋지 보는거야좋지만 막상일할때 눈오면 짜증남 출근할때 라디오에서 눈이오네요 넘이뻐요 이러면 욕나옴
하나님께 마음 감정을 토해내고 기쁨 감사 샬롬 성령충만 치유
관광이 문제가 아님 눈이 안오면 봄에 가뭄이 장난 아님
지금도 건조해서 산불이 난린데
와 이제 태백에 눈이 안내린다니..
괜찮음...이런뉴스내보내도 뭐 누가 신경씀...이때뿐임
관광이 폭망하는 이유는 기후 때문은 아닐텐데... 코로나의 거리두기가 더 큰 문제죠.
또 강원도의 눈이 적은 것은 기온이 높아서 라기보다는 강수량의 문제가 더 크고요.
이 뉴스는 원인과 결과가 핵심에서 살짝쿵 죄다 비껴나가는 것 같네요.
네 .정확히 짚으셨네요
기자가 단순히 본질은
못보고 일시적인 현상을 본질인양 보도했군요
지구온난화는 어둠의 그림자정부 일루미나티가 기획한 사기극인데 자칭 전문가라는 무뇌충인간들이 놀아나는것일뿐 기온은 몇십년주기로 변하는게 본질이죠
실제 조선왕조실록에도 소빙하기 ,소아열대기가 반복되었다는 기록이 있기에 큰걱정은 안해도 때가되면 자연적으로 돌아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어둠의 세력
일루미나티가 인구감축,인류노예화를 위해 코로나전염병을 핑계로 백신강제접종후 백신부작용으로 인류 ,30억~50억이상 학살한다는 음모가 사실로 입증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과 공론화가 시급하지요
눈과귀를 제대로 보고 듣는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도쿄는 폭설로 교통 마비라던데... 눈 안오면 눈이 그립고 눈많이오면 눈이 밉고....
군인들은 세상좋아하고 있다. 특히 말년병장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안 오면 비닐하우스는 정말 좋지
목요일 날 (2022.1.13.) 전국에 눈 많이 온답니다.
눈없이 축제 했던적이 여러번이라는데요!??
지구온난화도문제지만
인간의욕심때문에자연파괴가더큰요인이다
지금은 첫눈에 폭탄내려서 난리인데 이때는눈이안와서 또 난리군요
작년 태백산에서 눈꽃을 만났는데 이제. 추억인건가 ㅠ
이제 눈은 영상에서나 볼 날이 오겠구나.
이렇게 지구 온난화가 빠르다고?ㅜ
이게 지구온난화떄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기후변화로 너무나도 많은걸 이미 잃었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그래도 추운 건 진짜 싫어...
눈뿐만이아니라
기후변화 심각해요. 나무들도 죽는것과 새로재배가능한 종목들이 바뀌고 있구요.
1ㅡ2년 사이에 온도차 몸으로 느껴짐
패딩입을날도 얼마 안남았나?ㅜㅜ
내가 할머니 나이 되면 일년 중 반년이 여름이고 일년 중 한 달이 겨울이다. 라는 건데 끔찍하다..
이제 눈볼려면 함경도 가야겠네
춥다 생각되는 날이 일년에 열흘이나 되나.. ㅠㅠ 사계절의 나라인데 어쩌다가
일년내내 푸른산으로 있으면 좋겠다
사과🍎농장을 주목햐야 하는 현실 한편으론 슬프다
겨울왕궁 🙄
눈와서쌓이면 살려달라고 말하고 눈안오면 관광안온다고 말하고~ㅋㅋ
눈도 줄었지만 인구도 줄었지. 엄밀하게 말하면 인구수는 비슷하지만 연령대가 20년 늙었지. 2002년 당시 어린애들 데리고 태백 가셨던 30대들이 이젠 5060이 되었고 그당시 어린애들이 2030이 되었는데 결혼도 안하고 애들도 안나으니까. 단순 기후변화 뿐만이 아니라 인구절벽이 아마도 더 큰 원인일듯.
20년전 10년전 얘기하면 서울도 마찬가지지..
모든게 변했다
기후변화, 겨울가뭄등에 대비 해야 할것
조만간 부산에서는 야자수를 볼수있겠다 ㅋㅋㅋㅋ
알로하~!
이번겨울 한파온다고 존나춥다고 설레발치더만 이럴줄알앗어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ᆢ
몇일전 강원도 어디는 눈이 너무 많이내려 길도 다 막히고 그랬다고 뉴스 나오더니. 결론은 눈내리는 장소가 이동했을뿐 결국 큰 차이없는듯.
오늘도 겨울치고 따뜻하긴 하더라
작년에 눈왔나 5일에 입원후 외출을 안해서
기후변화가무서워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