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이 찬송시는 웨일즈 찬송 작가 벤자민 프랜시스가 쓴 작품이다. 이년 1787년 존 립폰 박사가 수집한 프랜시스의 5편의 찬송 중 하나이며, '아름답게(큰 소리로) 찬양하는 노래에'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었다. 원시는 본래 6행 6절이었는데 나중에 4절만 사용하였다. 립폰은 이 찬송의 목적을 이렇게 말한다. : "1744년 9월 18일 글로스터셔 주 호슬리에서 프랜시스 목사가 교회를 시작하면서 입당식 예배 때 불렀다." 1878년판 침례교 찬송가는 1~2절을 빼고 나머지 4절만 사용하였으며, 오늘날도 이 전통을 그대로 따로고 있는 듯하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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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 찬송시는 웨일즈 찬송 작가 벤자민 프랜시스가 쓴 작품이다. 이년 1787년 존 립폰 박사가 수집한 프랜시스의 5편의 찬송 중 하나이며, '아름답게(큰 소리로) 찬양하는 노래에'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었다. 원시는 본래 6행 6절이었는데 나중에 4절만 사용하였다. 립폰은 이 찬송의 목적을 이렇게 말한다. : "1744년 9월 18일 글로스터셔 주 호슬리에서 프랜시스 목사가 교회를 시작하면서 입당식 예배 때 불렀다." 1878년판 침례교 찬송가는 1~2절을 빼고 나머지 4절만 사용하였으며, 오늘날도 이 전통을 그대로 따로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