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안우진 피칭에... '아! 깜짝이야!' 키움 히어로즈 스프링캠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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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이 미국 아리조나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스프링캠프에서 뛰어난 피칭을 선보였다. 안우진의 직구 회전수는 2600rpm으로 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특급에 속하는 수치다.
    안우진의 투구에 포수 이지영은 연신 나이스 피칭을 외치며 안우진의 기살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타석에 선 박병호 역시 안우진의 완벽한 피칭에 고개를 절래 흔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 연출됐다.
    영상 | 윤세호기자 bng7@sportsseoul.com
    편집 | 우경오기자 wko020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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