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WHO가 통과시킨 무서운 법-짐승의 표를 강요하게 될 무서운 법이 통과되었다-말씀 강영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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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youngsyllee5777
    @youngsyllee57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kyongchung3239
    @kyongchung32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리에게는 주님의 축복이 있읍니다.-!!!!, 언제나 항상 이 축복을 기억하면서, 성도들과 함께 서로 위로하고, 감사 하면서 주님오실날 기다립니다.❤

  • @sopyim6277
    @sopyim62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heechunh8319
    @heechunh831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드립니다

  • @engversationclub6648
    @engversationclub664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깨우쳐 주시는 말씀과 징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홍은숙-q3h
    @홍은숙-q3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멘 ❤감사합니다❤

  • @Daniel-f3t7v
    @Daniel-f3t7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예수님이 곧 오신다고 외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 @danielkim2589
    @danielkim25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깨우쳐 주시는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로보나 저로보나 주님의 오심이 임박함을 느낌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인도하심이 그분의 자녀들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 @딴따라-s6o
    @딴따라-s6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좋은 시사말씁 감사합니다 ❤

  • @오르-q8e
    @오르-q8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시사를 빠르게 번역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yihwankim9903
    @yihwankim990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깨우쳐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BeyondtheCosm
    @BeyondtheCos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
    수고 하셨습니다.
    안전과 건강을 빕니다.
    속히 오실 주를 기다립니다.

    • @BeyondtheCosm
      @BeyondtheCos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편 2편.
      "어찌하여
      왕들과 고관들이 헛된것을 중얼거리는가!"

    • @ゆき滝波
      @ゆき滝波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강건하세요~

  • @봉준이-f9t
    @봉준이-f9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천주교회와 동행하는 개신교도들
    이 우상을 강요하는일을 한다내요
    너무나 무서운 일이 다가 오고 있내요

  • @kyongchung3239
    @kyongchung3239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습니다-! 오늘은 내일의 미래 입니다. 오늘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내일 준비한다 것, 모를일이겠지요-!!!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말라" 믿음은 자라는 것이지요. 믿음의 실과 ( 열매 ) 를 맺으려면 하루라도 빨리, 먼저 믿고, 실천하고, 실천한대로 복음을 선포하는 선생이 될수 있어야 **세상의 빚과 소금**이 되는 것 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만큼, "아직 빚이 있을때 너희의 일들을 하라" 라고 하신 주님의 사랑을 받아 모셔야 올바른 성도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수 있겠읍니다. Glory to GOD foever-!!! 아-멘.❤

    • @kyongchung3239
      @kyongchung3239 2 месяца назад

      믿음이라는 씨앗을 심었고 싹이 나고, 자라나는데 는 많은 인내와 수고와 시간이 필요 합니다. 어찌 하루 아침에 열매를 맺을수가 있겠읍니까.? 오늘 입니다. -!!!

  • @Winding7005
    @Winding7005 4 месяца назад

    2300주야+1844년 재림예시+반시간/일곱째인(계8:1)=2027년
    2300주야÷24시간=95+1932년마태복음 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마4:16)=2027년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율법은 공격을 당하나니 공격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의 예언은 요한(27년)까지니(마11:12-13):
    666÷24시간=27+2천년=2027년: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그레고리력)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갈3:25)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갈3:24) :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27년)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2:27)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시129:3):

    밭 가는 낮12시간을 밤낮 24시간으로 길게한 그레고리력!!

    24시간의 even은 12시간이고, 12시간의 even은 6시간이다!!

    둥근 지구에서 동반구12시간(even), 서반구12시간(even)으로 태양이 뜰때 부터 질때까지 12시간으로 안식일을 지킨다면 24시간 안에는 지구 어느 곳에 있든지 하늘과 통일된 12시간(아침6시~저녁6시)을 지키게된다:

    주님께서 그분이 6일간 세상을 만들고, 일곱째 날 쉬셨다고 선언하셨을 때,
    그분은 24시간(even+even)하루를 의미하셨으며, 일출과 일몰로 그것을 표시하셨다(목사136):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저녁)에 빛이 있으리로다 (슥14:7)

  • @봉준이-f9t
    @봉준이-f9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가족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 @danielkim2589
      @danielkim25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시고 성령께서 우리의 어머니처럼 챙겨주시고 예수께서 우리의 맏형님 되시지 않나요! 또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이니까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