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는 자식이 여섯이나 있음에도 아버지가 직접 지으신 시골집이 좋다며 혼자 사셨지요. 10년전 낙엽 지는 가을날 손수 검게 염색을 하시고 미소 띈 얼굴로 참으로 곱게 가셨습니다. 너만 장가 가는걸 본다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 하셨는데 나이 든 막둥이는 끝내 불효를 했고 10년이 흐른 지금도 어머니 생각에 많이 웁니다. 버스 안에서 창밖으로 우리어머니 닮은 헐머니가 보이던날엔 마음 다스릴 겨를도 없이 눈물 방울이 또르르르 또르르르... 다들 잘해 드리세요.
우연히 이 드라마의 후반을 보면서 한편의 서정적인 시를 읽는 듯한 분위기를 느꼈다. 내 어머니의 안타까운 노년을 떠올리며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이 드라마와 노래에) 내 인생의 후반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양희은보다는 한영애의 목소리가 더 애닯게 다가오더니 린의 노래에도 계속 그러하다.
남주혁...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이 드라마에서 제가 꽃힌 배우에요.. 눈빛에서 많은 표정을 읽을수 있었던 배우.. 다양한 색깔을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라는 걸 이 드라마에서 느끼게 해줬어요 만구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겁니다. 린은 노래 잘 하기로 이름 난 가수죠 건데 저는그렇게 죽어라 못부르는 노래에도, 때로는 배역을 맡은 연기자가 부르는 노래에도 꽃힐 때가 있어요 콧방망이 소리를 내는 친구가 부르는 봄닐이 간다... 정말 좋았어요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건가.. 시린가슴 부여 잡고..바라본 내 삶... 비포장 산길이 되어 있네.. 아무도 이렇게 되버린 나에 삶 몰라주네.. 그 길 곁에 있는 이쁘고 아름다운 것들만 보는 사람들뿐..그 길은 보지 않네... 나는 그 비포장 길..끝에 있는데... 아무도..모르네..그 끝에서 떨어져야만 그 길을 아는 사람들...그 사람들 중에도..그 길이...그 길이...나와같을수 있건만...삶의 길은 그 누구도..좋은 길은...없는데... 아....나에 삶...보상도 위로도 없는 나에 삶... 이젠..늙어버린..삶...이제는 넘어지면..일어나기 힘든 내...나이...삶...
I'm disagreeing too :) When I started to watch it I was expecting some cliche fantasy romance thing but it turned out opposite. I cried river and laughed so much while watching. Now it's in my top five dramas. I totally recommend this to who hasn't watched yet :)) (and sorry for my 🤢 english) Ps: I'm not 50, even not 25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우리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김혜자님은 오래 사셨으면 오랜 만에 나왔는데 나이 들어보여 슬픔. 그래도 또래 연세보단 많이 젊지만 .. ㄱㅖ속 보면 나이드는줄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나와서 ... 자주 뵙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들 전원주 김혜자 김영옥 이런분들 좋아요. . 항상 건강하세요. . 김용림. .등등
나는 저 버스 안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젊은 시절 보여주는 게 참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저분들도 저런 찬란한 시절이 있었겠구나 하고 먹먹했습니다 ㅠ
어머니~~~~! 어머니의 봄날은 늘 밭고랑에 계셨지요. 철없던 그시절 난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저의 봄날도 이미 저물어 붉은 황혼가에 서 있습니다. 이 쓸쓸함...그리운 당신의 여운을 밟아봅니다.
내가 듣는 유일한 트롯 린의 봄날은 간다.
여태껏 한지민이 연기하는 영화와 드라마를 다 봤지만 눈이 부시게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고마운 한지민씨
린씨 노래 너무 좋고 잘하네요~
눈물이 나도록 그림이 먹먹하네요
아버지 어머니 너무 보고싶다 뭘위해 달리는지 모르고 앞만보고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부모님 살아계실때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했었어야 했는데 이젠 너무 많이 울어도 돌이킬순 없는 그때 그시절
우리 어머니는 자식이 여섯이나 있음에도 아버지가
직접 지으신 시골집이 좋다며 혼자 사셨지요.
10년전 낙엽 지는 가을날 손수 검게 염색을 하시고
미소 띈 얼굴로 참으로 곱게 가셨습니다.
너만 장가 가는걸 본다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다 하셨는데
나이 든 막둥이는 끝내 불효를 했고 10년이 흐른 지금도
어머니 생각에 많이 웁니다.
버스 안에서 창밖으로 우리어머니 닮은 헐머니가
보이던날엔 마음 다스릴 겨를도 없이 눈물 방울이
또르르르 또르르르... 다들 잘해 드리세요.
첫 소절 듣자마자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린 목소리가 늠 애절하고. .부모님 생각도 나네요
가끔씩 나는 이노래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린답니다 그노래를부르다보면 내 지난날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린님이 부르는 봄날은간다 이노래가 가슴을 울게 만드네요 너무 좋네요
우리 아버지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합니다
생전에 못했던 말..이제서야 하네요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은 우리 아버지
린은 역시 표현을 잘한다..의심할 필요가 없다.
2년전 가을 돌아올수없는
길을 가신 엄니가 나지막하게 혼자부르시던 노래인데...
엄마 보고싶어요
11,12회 보고 울다 탈진했어요,,,,
다시 봐야는데... 자신이 없네요 ㅋ
정말 드라마 안 보는 제눈에도 멋졌어요^^^
우연히 이 드라마의 후반을 보면서 한편의 서정적인 시를 읽는 듯한 분위기를 느꼈다.
내 어머니의 안타까운 노년을 떠올리며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이 드라마와 노래에)
내 인생의 후반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양희은보다는 한영애의 목소리가 더 애닯게 다가오더니 린의 노래에도 계속 그러하다.
내 인생 최고의 뮤비..
나이로 편을 가르는건 천박하다 생각했지만
이 뮤비는 나이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너무 다를듯..
어느날 좁은마루에 안자서 이노래를 흐드르지게 부르던 엄마의 모습 한치앞이안보이던 그시절
엄마의 모습이생각나 눈물납니다
요즘 재방송해서 다시 보고 있어요
어머니 떠나 보내시고 이제 지구상에서 난 고아구나 부모님 살아계실제 그소중함을 모르고 당연시 했던게 부모님 돌아가고 없으니 왜이리 뼈에 사무치도록 그립고 그리운지
힘내세요. 봄날은 가더라도 또다시 봄은 오잖아요.그걸 즐기다 갑시다.힘들더라도 다시 봄을 보기위해 살아갑니다.
저도그렇습니다만 명절이되면 사무치게 그립네요 후회만밀려오고 정말후회스럽네요 그렇게흘러만갑니다 뭉게구름처럼 모든걸인정하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야죠
나와같으기에 가슴이 미여짐니다
가슴이 스라립니다. ㅠㅠㅠㅠ]
우리네 인생 이야기...
누구나 겪는 인생의 희노애락~~
나이 50이 넘어서 지나온것 생각하니 별거 아닌것을....
참, 가슴에 찡하게 여운이....
감사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버스에서 젊은시절 회상 하는거 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저도 늙어 가지만...부모님 생각에 ㅠㅠ
처음에는 이상한느낌이드는드라마였는데 갈수록빠져드는 엉엉울면서보았습니다..부모님께 살아계실때 최선을다해야겠다는다짐이드는 최근에보기힘들었던 고품격드라마~~
완전 공감이요..ㅠㅠ
엄마의 일생...여자로써...힘들었던 우리엄마...그저...눈물만 나옵니다...5월20일 엄마는 그끈을 놓았습니다...
너무슬퍼마세요 저도어릭적에 엄마 하늘나라갓엇요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할 수 있을까? 경지를 넘은 듯 혜자 뉨은
이 노래가 좋아지네요
5월 5일 작별 인사도 없이~ 엄마~ 죄송하고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 다음 생에선 좋은 집에서 태어나 늘 행복한 삶을 살아 가시길 바래요. 다음 생에서 꼭 봐요~ 사랑합니다.
노래 애절하니... 귓속으로 쏙쏙~ 파고드네요...
10번 반복 듣기 이런거 있으면 좋겠어요^^
남주혁...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이 드라마에서 제가 꽃힌 배우에요.. 눈빛에서 많은 표정을 읽을수 있었던 배우.. 다양한 색깔을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라는 걸 이 드라마에서 느끼게 해줬어요 만구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겁니다. 린은 노래 잘 하기로 이름 난 가수죠 건데 저는그렇게 죽어라 못부르는 노래에도, 때로는 배역을 맡은 연기자가 부르는 노래에도 꽃힐 때가 있어요 콧방망이 소리를 내는 친구가 부르는 봄닐이 간다... 정말 좋았어요
너무 아는 척 하는 것 같지만 그 분은 송상은이라는 유명뮤지컬 배우시더라구요ㅎ 저도 몰랐는데 찾아보니 알게되었던,
@@user-yeahyeah 네 뮤지컬 배우였군요
아쉬웠어요 조금밖에 들을 수 없었으니...
송상은이란 배우가 이제는 더이상 낯설지 않겠네요
@@meltedj5346 맞아요 ㅜㅜ저도 넘 아쉬웠던
남주혈 울때 얼굴 떨림 소름
들을때마다 울컥해서 안볼려는데...오늘도 보고있다 하...
힘든 세월 이겨내신 부모님 여태것 키워 주신 부모님 감사 합니다 지금두 살아계서 주신 나의 부모님 정말 잘 해 드려야 겠다^o^ ^^
우연히 본 드라마에 이 린님에 음악을 덮히니 눈물이 나네요. 영상이 55% 입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어머니가 더 생각이 난다. 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첫소절에 캬~
캬아
그 봄날 아무 기력없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뿐 숨을 내쉬며 마지막을 잡고 있던 내 불쌍한 엄마...자원봉사자님들 바로 이 곡을 불러주셨지... 봄날 엄마도 함께 떠나갔던 그 날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인생이 참 너무 짧아요~
명불허전 린의봄날은간다..최고입니다.
드라마에서 윤복희씨가 불러줄때 눈물찡했는데 이렇게 뮤비를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아 네 댓글 감사합니다
좋아요~
봄날은 간다를 이렇게 해석하셨네, 린님!
모든 것이 감동이었다.
아 눈물나게하네요
아빠 보고싶어요...죄송합니다...하늘에서는 제발 행복하시고.....
김혜자 배우님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생.. 머가 이리 각박할까..엄마랑 언제가는 헤어져야는데 자신이 없다..ㅜㅜ
계실때 많은 추억..효도하세요..
나중에..
돈벌면..
안되요..
진짜..
기다려주지 않아요..
그러게여..기다려도 기다려도..이미 지금보다 더 편히 쉬시려 가셨으니...그런데도 하염없이 눈물은 흐르네여...
저는 얼마전에 모셨는데 지금 너무 힘듭니다. 힘듭니다. 지금 효도 많이 하셔요. ㅠㅠㅠㅠㅠ.
효도 ... 어렵지 않아요
옆에 같이 있어주세요
손잡고 뺨만지고... 엄마 사랑해 하면되요...
정말 아프게 본 드라마....
난 왜 이렇게 남주혁을 보면 눈물이 날까~~이 드라마는 명작이네요
치매. 인생 세월 그리움 이모든게 다 녹이있네요
내인섕길하고
너무나도 똑같아 가슴을후벼파고저려옵니다
아들들은부모버리고
혼자 부모님감당하느라 너무나도힘든세월
드라마를보면서 혼자엉엉울었다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내나이 52세,
그리운 부모님, 그리운 내추억..
슬프다
눈물이 하염없이 주르륵..
이번 생은 그리잘 못하였다면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다음생은 곧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또 눈물나네.....명작에 명배우♡
남주혁 진짜 배우가 되었네요!ᆢᆢ
맞아요..남주역연기 최고였어요.
남주혁 원래 배우 아닌가요?^^
모델쓰 !
다시 들어도 좋타
왜케 눈물이 날까요~~
내인생 가장 찬란하고 눈부신 보석같은 드라마
가장 가까운 사람은 시청자 이였다는 ~~^^*♡♡♡
내 봄날....언제였을까?
지금.
오늘부터~
광화문연가
광화문연가 이문세
해가지고.또해가뜨고...사랑에속고.인생에속고..그런데 또사랑하고..인생지마 새옹지마네요...훗날..오늘의기억도..술안주거리의 좋은추억이되길....
가수린씨 드라마내용답게 가슴저리게 잘부르시네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건가..
시린가슴 부여 잡고..바라본 내 삶...
비포장 산길이 되어 있네..
아무도 이렇게 되버린 나에 삶 몰라주네..
그 길 곁에 있는 이쁘고 아름다운 것들만
보는 사람들뿐..그 길은 보지 않네...
나는 그 비포장 길..끝에 있는데...
아무도..모르네..그 끝에서 떨어져야만 그 길을 아는 사람들...그 사람들 중에도..그 길이...그 길이...나와같을수 있건만...삶의 길은 그 누구도..좋은 길은...없는데...
아....나에 삶...보상도 위로도 없는 나에 삶...
이젠..늙어버린..삶...이제는 넘어지면..일어나기 힘든 내...나이...삶...
누구에게나 찬란한 청춘은 있었다...나의 엄마에게도....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쏟아질듯요
사는게 멀까요?
이거 복면가왕에서 린이 부른거자나요. 가끔 찾아볼 정도로 잘 부르심.
It was such a beautiful drama. So meaningful and so painful. This video summarizes everything. Thank you!💜
I'm disagreeing too :)
When I started to watch it I was expecting some cliche fantasy romance thing but it turned out opposite. I cried river and laughed so much while watching. Now it's in my top five dramas.
I totally recommend this to who hasn't watched yet :))
(and sorry for my 🤢 english)
Ps: I'm not 50, even not 25 :)
레전드
amaaaaaaaaazing drama loved every part of it
아니 미친 공식 ost 발매 안하고 뭐해...ㅠㅠ제이티비씨 일 안하냐 ㅠㅜ 최소 상은이가 부른 버전이라도 내던지 ㅠㅠㅠ
린☜애절한목소리의넘사벽
살아있는 래전드 김혜자샘. 한지민 남주혁은 앞으로 래전드로 이름을 올릴거고. 린은 가요계 래던드가 될 거.
린은 이미 살아있는 전설 아닌가요
린 ,진정한 가수 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 눈이나서 왈칵 했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ㅠ.ㅠ 멈추지않아여.............
삶이 많이 고달프신가봐요...
ㅠ_ㅠ
Good
명곡이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남주혁 진지한 연기가 눈이 부시네요 눈부시게 발전하길
내 엄마의 눈부신 날이 이었을까!!
엄마 미안해요
늘~~~ 보고픈 우리엄마~
담 생애도 내 엄마로 태어나줘
그땐 더 이해하고 사랑하고 같이할게
만나는 그날까지 잘있어요
엄마~~~~~~~~ ㅠ
나의 봄날은 언제였을까?
노래가 참 좋아요 슬프긴해두요
보고싶네 우리 엄 마 !
왜 소름이 돋는다냐.. ;;
혜자:"나는 내가 애틋해,안스러워 미치겠어..너도 니가 니 인생이 애틋했으면 좋겠다."
정말 그림도 좋고 린 씨에 노래 가슴 젖시네요
왜 눈물이 날까?
날 보고?
아님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아 이 드라마 진짜 명작이었는데
잘 들었슴니다
가신뒷 후회하지 말고
살아생전 효도하자
나의 아저씨랑 스카이캐슬과 같이 백상 후보에 오른걸로 아는데
10화로 승부는 끝났지
이건 진짜 한국 드라마사에 다시없을 극본과 연출
물론 나의 아저씨도 좋았지만
와~~ 린 사랑해!!
하이쿠야..ㅜ
암생각없이 기냥살기도 바뿌고 다들
씸들지아뉴? 요즘같은 백세시대 반백년살아본 즤생각에는요.. 나보다는 다른 특히가난한, 불우한이웃들에게 선행들을 베푸셨으믄 해서.. ^^;
세상은공평하고요.. 좋은일 or 착한거란거요 기회가되믄 자주많이 했음좋겠다.. 해서요ㅎ
무얼 바라기보단 자기만족같어요 다.. ^^
오늘은 봄같은 가을 입니다. 당신이 여기 있어...
엄청나네요
어머니생각에
주르륵 주르륵
스토리 짜임새가 너무 좋았던 드라마
우리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김혜자님은 오래 사셨으면 오랜 만에 나왔는데 나이 들어보여 슬픔.
그래도 또래 연세보단 많이 젊지만 .. ㄱㅖ속 보면 나이드는줄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나와서 ...
자주 뵙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들 전원주 김혜자 김영옥 이런분들 좋아요. . 항상 건강하세요. .
김용림. .등등
예전에 드라마찰영장에서 김용림선생님 본적있눈대 너무 친절하시고 사진도 함께 찍어주셧던기억이 그리고 티비보다 더 진짜 곱개 늙는다 말이 딱 김용림선생님을 두고 하신말씀안듯합니다
내 인생의 봄날은~~가물가물 하내
그냥 바쁘게 살아 기억이 없네
La vi. Es EXCELENTE BRAVO Corea
와 ..눈물 .. ..😭😭😭😭😭
김혜자.최불암 샘 정말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
린씨에게서..심수봉삘이...
최곱니다...🤗
두번세번봐도 가슴먹먹 눈물콧물이 범벅이었네요
어머님.''''''''항상.돌아가시고 그뒤부터6년이지났지만언제나마음한구석 아리고쓰리고 그러네요 너무죄송하네요
노래에 인생의 애환이 모두 담긴듯~
이래서 사람들이 뽕짝을 좋아하는 걸까?
눈물이 핑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