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님 20대 중반까진 다들 잘돌아다닐 나이니까 님 말이 맞는데 20 후반부터 집-회사만 다니는 사람들은 소개팅 아니고서야 이성을 만날일이 없음. 특히 외부 동호회나 모임 안나가는 집순이 집돌이들은 더더욱.. + 나이들수록 애매한관계 귀찮아져서 소개팅으로 한두번 만나고 바로 연애하려는 사람들 많아짐.
뭘 모르네 저거는 성별 문제가 아니고 개인 성향 문제임 모르시나본데 남잔데도 신데렐라 컴플렉스 있는 놈들 꽤 많아요 쪽팔리니까 같은 남자들한테는 티 안내고 여자랑 소개팅할때 데이트할때 호구조사하고 집데려다주면서 집주소 알아내서 집에가서 여자네 집 등기부등본 떼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가가 맞나 확인함 ㅋㅋㅋㅋㅋ
본인들이 이중잣대로 뭐든 합리화하고 본인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네.. 남자가 뭘 얘기하던 비호감이면 이상한 얘기도 아닌데 싸함을 느끼고.. 어디 사냐 물어보는것도 불편하고 불쾌하고 남자가 사업잘되서 돈있다고 얘기하는것도 불쾌하고.. 참 모든걸 불쾌하게 여긴다.너희들은.. 불쾌한 상상들을 하며 그저 영상의 여성들의 행동을 무조건 옹호하고 틀린게 없다 여기고.. 여성들의 촉이나 감정이나 이래서 진짜 믿으면 안된다니깐.. 걍 다 의심해보고 그중에 하나가 맞나 안맞나를 보면서 뭔 촉이야? 마음에 안들면 말하나하나에 나쁜의미부여하고 마음에 들면 모든걸 좋은의미부여하고..
쎄한 느낌이 들자마자 주선자의 얼굴이 떠오르고 sos 칠 친구에게 빠르게 카톡해서 한 시간 후 엄마인 척 전화를 걸어달라 말한다. 정말 심각한 얼굴로 전화를 받고 자리를 뜬다. 주선자를 만나 멱을 잡는다.
솔직히 잘생겼거나 능력있으면 굳이 소개팅
안해도 여자가 꼬임 ㅋㅋㅋㅋㅋ
그래도 괜히 이상한 사람 만나기 싫어서 간혹 소개로 만나려는 남자들 있더라구여 ㅋㅋㅋ직장 집 반복이면 잘생기고 능력 있어도 안꼬이는 경우도 은근 있는 듯요... 그래서 왜 아직 여친이 없냐니깐 그냥 소개로 만나고 싶다는 사람 살면서 3명봄요 ㅎㅎ
ㅠㅠ
그건 아님 20대 중반까진 다들 잘돌아다닐 나이니까 님 말이 맞는데 20 후반부터
집-회사만 다니는 사람들은 소개팅 아니고서야 이성을 만날일이 없음. 특히 외부 동호회나 모임 안나가는 집순이 집돌이들은 더더욱..
+ 나이들수록 애매한관계 귀찮아져서 소개팅으로 한두번 만나고 바로 연애하려는 사람들 많아짐.
이거 아닌게 오히려 잘생겼거나 능력있으면 약간 애매한 여자들 ㅈㄴ꼬여서 소개로 받더라 일하면서 봤던 잘생겼거나 잘나가는애들 전부 다 회사에서 치근덕대는거 거절하고 소개로 만난 사람이랑 결혼함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니는데 꼬이는 여자들은 대가리 골 빈 애들이지 ㅋㅋㅋ
소개팅 해서 잘되는 거 되게 드물긴 해
맞아요 솔직히 완전 처음보는 사람이랑 아무런 엮임도 없이 갑자기 친해지라는게..
오 저를 포함한 저희 가족/친척들은 소개팅으로 결혼한 분들이 많아서 그게 드문건지 몰랐네요
@@User-s9h2o0tx 옛날은 선 보는게 문화였달까요 아마 그래서이지 않을까요?!?
@@user-mc8eo1vj3d 전 작년에 소개팅해서 결혼했고 사촌오빠/언니 4 커플들도 모두 소개팅 결혼이었어서 ㅎㅎ 확실히 부모님세대 만큼은 아니지만 요즘에도 소개팅 꽤 많이 성공들 하는거 같아요!
잘난척에 사람무시 너무너무 싫음
+직원들을 아랫사람처럼 대하는 행동
호구조사형은 인신매매범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 뭐 물어봐야 되는건데...?
근데 연매출100억이면 ㅋㅋㅋㅋ자랑할만하긴하지
유유😢😅😢😢😢😢😢😅😢
100억? 그정도면 자랑할만 한데
근데 여기 나온 정도가 잘난척이면 주인장이 돈이 없는 것에 열등감이 있는듯. 돈 있는 사람끼리면 저 정도는 그냥 농담으로 흘려버리는데
돈 있으면 오히려 상대방 마음 신경쓰느라 저런말 저런 주제 피함..굳이 말 안해도 알 사람들은 알고 떠벌리고 다니는거부터 오히려 괜히 트러블 요소 만드는거 같아서..^^ 가진게 많을수록 조심해야해.....
그냥 없어보이는데요..? 돈 있는 사람끼리라도 지 잘났다는 식과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더 높게 치는 말투와 언행은 어딜가든 별로에용
말투부터 허세가득인거보니 고치셔야할듯
@@selena.s8855 예 이러고 살아도 돈 없는 친구들이 알아서 꼬이더라고요ㅎ 본인이 돈 없어서 꼬인 거는 모르고ㅋㅋ 열폭 개웃기네
@@Chagyeol 예, 뭐 이러고 살아도 돈없는 친구들이 알아서 붙더라고요ㅎ 뒤로는 별로라고 생각해도 앞으로는 설설 기는 친구들이라 ㅎ 미안해요 돈 많고 별로라서
근데 여자가 저런거 더물어보지ㅋㄱ
뭘 모르네
저거는 성별 문제가 아니고
개인 성향 문제임
모르시나본데
남잔데도 신데렐라 컴플렉스 있는 놈들
꽤 많아요
쪽팔리니까 같은 남자들한테는 티 안내고
여자랑 소개팅할때 데이트할때 호구조사하고
집데려다주면서 집주소 알아내서
집에가서 여자네 집 등기부등본 떼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가가 맞나 확인함 ㅋㅋㅋㅋㅋ
역시 남자가 못난 역할이고 여자는 늘 어처구니없음을 느끼는 역할..
이런거 하나하나가 쌓여서 여성들의 피해를 느끼게 하고 본인들 주제파악을 못하게 하는거 같음..
현실은 다른데.. 이런 영상을 대체로 자신의 현실로 받아들이는게 어이없음
님 이 사람 영상 다른 거나 좀 보고 말하셈 ㅋㅋㅋㅋㅋㅋㅋ
@@user-lf6ce5c2as 와우… 피해망상이 이렇게까지나 크구나
주제파악이 뭔데??ㅋㅋㅋㅋ 뭐 영상처럼 상대가 아무리 별로여도 대가리 꽃밭마냥 아~너무 좋아요^^ 호호~ 이렇게 리액션해주는거?? 저래도 바로앞에서 티 안내는게 되게 예의있는거 아님?? 그리고 이 영상에선 실제경험담이라는데ㅋㅋㅋ 너야말로 현실부정하는거? 피해의식쩌네.,,
본인들이 이중잣대로 뭐든 합리화하고 본인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네..
남자가 뭘 얘기하던 비호감이면 이상한 얘기도 아닌데 싸함을 느끼고..
어디 사냐 물어보는것도 불편하고 불쾌하고 남자가 사업잘되서 돈있다고 얘기하는것도 불쾌하고..
참 모든걸 불쾌하게 여긴다.너희들은..
불쾌한 상상들을 하며 그저 영상의 여성들의 행동을 무조건 옹호하고 틀린게 없다 여기고..
여성들의 촉이나 감정이나 이래서 진짜 믿으면 안된다니깐..
걍 다 의심해보고 그중에 하나가 맞나 안맞나를 보면서 뭔 촉이야?
마음에 안들면 말하나하나에 나쁜의미부여하고
마음에 들면 모든걸 좋은의미부여하고..
@@user-lf6ce5c2as 혹시 니가 영상 속 남자임?
준비물 : 얼굴